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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불법경마 근절을 위한 제5기 '국민참여모니터링단' 모집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지난 10일, 국민이 체감하는 건전한 경마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제5기 국민참여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국민참여모니터링단은 최근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불법 경마로부터 국민 피해를 최소화 하고 건전 경마를 활성화하기 위한 불법 경마 단속 전문 채널이다. 지난해 불법 경마 사이트 신고 2,153건 및 불법 경마 홍보물 신고 12,491건 등을 기록하며 불법 경마 확산 방지에 크게 기여했다.접수 기간은 2월 10일부터 25일까지로, 건전 경마 활성화에 관심있는 만 19세 이상의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총 30명의 단원을 선발할 예정으로 선발된 국민참여모니터링단은 오는 3월, 소정의 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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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힐링승마’ 노년층에 심리적‧신체적 도움... 한국마사회 사업 활성화 추진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최근 진행한 「실버 힐링승마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 효과」에 대한 연구를 통해 ‘실버 힐링승마 프로그램’의 효과성이 입증되었다고 밝혔다.한국마사회가 지속 추진해 오고 있는 힐링승마 지원사업은 소방관 등 고강도 스트레스 직업군을 비롯해 일반 국민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데, 지난 23년부터는 고령인구 증가라는 사회변화에 발맞추어 60세 이상 시니어층을 위한 ‘실버 힐링승마’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동 사업의 효과성을 검증하고자 진행된 이번 연구는 과천시노인복지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유목적 표집법(Purposeful Sampling)’을 활용해 연구 참여에 자발적으로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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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히트’ 도전은 이어진다... 오는 3월 ‘알 막툼 클래식’ 출전 결정
지난달 25일 01시 25분(한국시각 기준) 두바이 메이단 경마장에서 펼쳐진 ‘알 막툼 챌린지(G1)’에서 출전마 12두 중 8위로 아쉬운 결과를 얻었던 ‘글로벌히트’가 3월 1일 ‘알 막툼 클래식(G2)’에 재도전한다.일명 ‘슈퍼 새러데이’로 불리는 3월 1일은 두바이월드컵에 앞서 준결승 성격의 주요경주가 펼쳐지는 날로 ‘알 막툼 클래식’을 포함해 8개 경주 개최될 예정이다.‘알 막툼 클래식’은 지난달 ‘글로벌히트’가 출전했던 ‘알 막툼 챌린지’에 비해 한 단계 낮은 등급의 경주이며 총 상금 또한 170만AED(디르함, 한화 약 6억 7천)에 불과하지만 이 경주에서 우승할 경우 두바이월드컵 자동출전권을 부여받게 된다. 4월 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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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대상경주의 화려한 막이 오른다! ‘제23회 세계일보배(L)’ 개최
올해 첫 대상경주 우승 타이틀은 누가 차지하게 될까? 내로라하는 경주마들의 뜨거운 질주가 오는 16일, 렛츠런파크 서울 제8경주 ‘제23회 세계일보배(L, 1200m, 국OPEN, 4세 이상, 순위상금 3억 원)’에서 펼쳐진다.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기 위해 렛츠런파크 서울과 부산경남에서 큰 활약을 보이고 있는 12두의 경주마가 출사표를 내밀었다.‘세계일보배’는 2002년 12월 8일 국산 2세 경매마 특별경주에 명칭을 부여한 초대 경주를 시작으로, 2003년부터 대상경주로 승격되었다. 이후 2005년부터는 혼합 2군 암말한정 1400미터로, 2015년부터는 레이팅 체계로 전환되며 국산OPEN 4세 이상 1200m로 시행되고 있다. 또한 2022년부터 서울-부경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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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하얼빈에서의 성과 2026 동계 올림픽까지 이어간다
김민선을 포함한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팀이 CJ그룹(이하 CJ)과 함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향한 여정을 시작한다.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은 CJ의 후원에 힘입어 하얼빈에서 열린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12개의 메달(금3,은5, 동4)을 획득했다. 김민선과 이나현은 각각 여자 500m와 100m에서 우승하며 대한민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황금 시대를 이끌었다. 특히 CJ의 개인 후원을 받는 김민선은 팀 스프린트 금메달을 거두고 여자 100m에서는 은메달까지 목에 걸며 금2, 은1개를 기록, 올림픽 메달 획득에 청신호를 알렸다. CJ는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들이 하얼빈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다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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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핸드볼 서울시청, 대구광역시청에 역전승... 2연패 탈출
서울시청이 대구광역시청을 상대로 23-19 역전승을 거두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 12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경기에서 서울시청은 후반 막판 뒷심을 발휘해 승리를 거뒀다. 전반전 대구광역시청이 12-10으로 앞서며 우위를 점했지만, 서울시청은 후반전 중반 역전에 성공했다. 조은빈과 우빛나가 각각 5골씩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고, 정진희 골키퍼는 11세이브로 수비진을 단단히 지켰다. 이날 승리로 서울시청은 5승 2무 3패(승점 12점)를 기록하며 리그 3위로 올라섰다. 반면 대구광역시청은 1승 9패(승점 2점)로 7위에 머물렀다.MVP에 선정된 서울시청의 조은빈은 "초반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후반에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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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350] 국제역도연맹에서 왜 ‘국제’라는 말을 쓸까
국제역도연맹은 세계 역도를 통합, 관리하는 단체이다. 한자어로 ‘국제역도연맹(國際力道聯盟)이라고 쓴다. 영어 명칭은 ’International Weightlifting Federation’이며, 줄여서 ‘IWF’라고 말한다. 1905년 창설됐으며, 현재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본부를 두고 있다. 창설 당시 명칭은 ‘Federation Haltephile International(FHI)’였으나 1972년 뮌헨 올림픽과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사이에 명칭을 현재와 같은 ‘IWF’로 변경했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International’은 영국 공리주의 철학자 제러미 벤담(1748-1832)가 1789년 출판한 그의 저서 ‘도덕과 입법의 원리에 대한 서론’에서 처음 등장했다. 벤담은 이 책에서 “국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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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샤오쥔, 어깨 수술로 시즌 조기 마감...2026 밀라노 올림픽 준비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3개의 메달을 획득한 중국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어깨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 마감한다.북경일보는 11일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발표를 인용해 "린샤오쥔이 어깨 수술과 재활을 위해 이번 시즌 잔여 경기를 포기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그는 14일 밀라노 월드투어와 다음 달 베이징 세계선수권대회에 불참하게 됐다.린샤오쥔은 지난해 11월 솔트레이크시티 월드투어에서 왼쪽 어깨를 다쳤으나, 하얼빈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해 수술을 미뤘다. 그는 투혼을 발휘해 500m 금메달, 1,500m 은메달, 5,000m 계주 동메달을 획득했다."내년 올림픽을 준비하기 위해 지금 수술하는 것이 나은 선택"이라고 밝힌 린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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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핸드볼 SK슈가글라이더즈, 극적인 역전승으로 10연승 달성
SK슈가글라이더즈가 경남개발공사를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10연승을 달성했다. 12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경기에서 SK슈가글라이더즈는 24-20으로 승리를 거뒀다. 경기 초반 경남개발공사가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을 13-10으로 앞선 채 마친 경남개발공사는 후반 중반까지도 리드를 유지했다. 그러나 SK슈가글라이더즈는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추격했고, 후반 25분경 극적인 동점을 만들어냈다. 이후 SK슈가글라이더즈는 강은혜와 최수민의 연속 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반면 경남개발공사는 후반 막판 10분 동안 득점에 실패하며 승기를 내주고 말았다. SK슈가글라이더즈의 유소정은 6골 4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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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악셀-트리플 점프 완벽” 김채연, 쇼트 71.88점 개인 최고점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김채연(수리고)이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자신의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메달 전망을 밝혔다.김채연은 12일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에서 열린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 39.82점, 예술점수 32.06점을 합쳐 총점 71.88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4대륙선수권대회 기록(71.39점)을 0.49점 앞선 개인 최고점이다.영화 '트론: 새로운 시작' OST에 맞춰 연기를 펼친 김채연은 첫 과제인 더블 악셀을 깔끔하게 착지했고,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가산점이 붙는 후반부에서도 트리플 플립을 클린 처리하며 흔들림 없는 연기를 선보였다.김채연은 플라잉 카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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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메달 도전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중국에 1-2 패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가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본선 첫 경기에서 개최국 중국과 접전을 펼쳤으나 아쉽게 패했다.김도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2일 하얼빈체육대학 학생빙상장에서 열린 본선 풀리그 1차전에서 중국에 1-2로 졌다. 1피리어드에서 우쓰자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2피리어드 엄수연이 동점골을 터트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하지만 3피리어드 중반 팡신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역전 기회를 놓쳤다.예선에서 카자흐스탄에 이어 2위(3승 1패)로 본선에 진출한 한국은 이미 1999 강원, 2017 삿포로 대회의 최고 성적인 4위는 확보한 상태다. 중국, 일본과 예선을 통과한 카자흐스탄이 풀리그를 펼치는 이번 본선에서 한국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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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운 '2관왕 도전' 시동...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예선 6위로 결선행
2023년 스노보드 세계선수권 챔피언 이채운(수리고)이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2관왕을 향한 도전을 시작했다.이채운은 12일 중국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열린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43.75점으로 6위를 기록했다. 앞서 슬로프스타일 금메달을 획득한 그는 하프파이프 정상까지 오르면 2017년 삿포로 대회 이상호에 이어 한국 스노보드 사상 두 번째 아시안게임 2관왕이 된다.예선에서는 김건희(시흥매화고)가 78점으로 전체 1위를 차지했고, 이지오(양평고) 3위(69.75점), 김강산(경희대) 5위(59.75점)로 한국 선수들의 강세가 돋보였다.여자부에서는 이나윤(경희대) 7위(62.25점), 최서우(용현여중) 8위(45.25점), 허영현(매홀중)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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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엔드부터 압도” 여자컬링, 카자흐스탄 완파하고 준결승행 확정
한국 여자 컬링이 6연승 행진으로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김은지 스킵이 이끄는 대표팀(경기도청)은 12일 하얼빈 핑팡 컬링 아레나에서 열린 예선 6차전에서 카자흐스탄을 8-2로 제압했다. 첫 엔드부터 2점을 획득한 한국은 3엔드에서 3점을 쓸어담는 빅엔드를 만들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이로써 9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6연승을 달린 한국은 상위 4개 팀에 주어지는 준결승 진출권을 확보했다. 2007년 이후 18년 만의 금메달에 도전하는 대표팀은 이날 오후 필리핀과의 7차전에서 승리하면 예선 1위를 확정 짓는다.한편 남자 대표팀(의성군청)도 전날 카자흐스탄을 12-2로 완파하며 A조 1위로 준결승에 직행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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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파운드 양궁 대표팀, 월드게임 출전권 노린다...아시아컵 1차 대회 출격
한국 컴파운드 양궁이 오는 16일 개막하는 2025 아시아컵 1차 대회에서 월드게임 출전권 확보에 나선다.정의수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5일 태국 방콕에 입성해 17일부터 본격적인 대회 일정을 소화한다. 남녀 개인전에서 3위 안에 들면 8월 중국 청두 월드게임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어, 올림픽 종목이 아닌 컴파운드 선수들에게는 특별한 도전이 될 전망이다.2025년 2차 선발전을 통해 선발된 대표팀은 남자부에서 최용희, 김종호(이상 현대제철), 양재원(울산남구청), 박승현(계양구청)이, 여자부에서는 오유현(전북도청), 소채원(현대모비스), 박예린, 한승연(이상 한체대)이 출전한다. 대표팀은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단체전 등 총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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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린스둥, 19세 9개월로 역대 최연소 탁구 세계랭킹 1위 등극
중국의 탁구 신성 린스둥이 19세 9개월 24일의 나이로 역대 최연소 남자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국제탁구연맹(ITTF)이 12일 발표한 2월 랭킹에서 린스둥은 2위에서 1위로 상승하며, 29년 만에 최연소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전 최연소 기록은 1996년 1월 중국의 레전드 공링후이가 세운 20세 2개월 22일이었다. 린스둥은 올해 WTT 싱가포르 스매시에서 단식, 남자복식, 혼합복식을 석권하는 3관왕 활약을 펼치며 세계 정상에 올랐다. 하이난 출신의 린스둥은 어린 시절부터 탁구 천재로 주목받았다. 10세에 하이난성 대표로 선발되었고 17세에 중국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세계청소년선수권에서 4관왕을 차지했다. 매일 7-8시간의 강도 높은 훈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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