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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우-이나바, V-리그 2라운드 남녀부 '최고의 별'
팀 연승을 이끈 박철우(삼성화재)와 이바나 네소비치(한국도로공사)가 '도드람 2017-2018 V-리그' 2라운드 남녀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고 한국배구연맹(KOVO)이 4일 밝혔다. 공격종합 1위에 오른 박철우는 기자단 투표에서 29표 중 23표를 얻어 팀 동료 황동일(3표), 타이스 덜 호스트(2표)와 우리카드의 크리스티안 파다르(1표)를 따돌리고 남자부 2라운드에서 가장 빛난 선수가 됐다. 박철우의 활약으로 삼성화재는 2라운드를 전승으로 마치며 11연승으로 리그 단독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이바나는 총 29표 중 10표를 가져가 여자부 MVP에 올랐다. 이바나는 서브 부문 1위로 2라운드를 마무리했다. 현대건설 양효진은 9표로 이바나와 경합을 벌였다. 이다영과 황연주는 각각 3표, 2표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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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펜싱 남자 사브르, 시즌 첫 WC 단체전 우승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가 세계 최강의 자리를 지켰다. 구본길, 김정환(이상 국민체육진흥공단), 오상욱(대전대), 김준호(국군체육부대)가 나선 대표팀은 3일(현지 시각) 헝가리 죄르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 단체전' 결승에서 이탈리아를 45-35로 눌렀다. 지난해 준우승의 아쉬움을 털어냈다.올 시즌 첫 월드컵 금메달을 따내며 세계 랭킹 1위를 유지했다. 대표팀은 지난 7월 세계선수권에서도 한국의 사상 첫 단체전 우승을 합작한 바 있다. 홍콩을 완파하며 8강에 오른 대표팀은 프랑스와 접전 끝에 45-43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4강전에서 러시아에 45-29 완승을 거두고 파죽지세로 결승에 올랐다. 세계 2위 이탈리아마저 누르면서 세계 최강을 입증했다. 오상욱은 전날 개인전 우승까지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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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이대훈, 사상 첫 WGF 3연패 금자탑
'한국 태권도 간판' 이대훈(25 · 한국가스공사)이 사상 처음으로 월드 태권도 그랑프리 파이널 3연패를 달성했다. 이대훈은 3일(현지 시각) 코트디부아르 아비장의 팔레 드 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2017 월드 태권도 그랑프리 파이널' 남자 68kg급 결승에서 난적 알렉세이 데니센코(러시아)를 14-13으로 제압했다. 2015년부터 3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2013년 출범한 월드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3연패는 이대훈이 남녀 최초다. 이와 함께 이대훈은 2015년 시리즈 3차 대회부터 월드 그랑프리 대회 6회 연속 우승 행진을 달렸다. 또 이대훈은 올 시즌 출전한 국제대회를 석권했다. 이대훈은 올해 전북 무주에서 열린 세계선수권에서도 통산 3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월드 그랑프리 시리즈 3차 대회만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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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가나, 못 가나' 러시아 운명 'D-1'
도핑 파문에 휩싸인 러시아가 과연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할 수 있을까.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5일(한국 시각) 스위스 로잔에서 열리는 집행위원회에서 러시아의 평창올림픽 출전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3년 전 자국에서 열린 소치동계올림픽 등에서 국가적으로 금지약물 복용을 주도했다는 의혹에 대한 단죄 여부다. 러시아에 대한 IOC의 결정은 선수단 전체의 평창동계올림픽 출전 불허, 개인 자격 출전 허용, 거액의 벌금 부과 가운데 하나가 될 전망이다. 최악의 경우 러시아가 평창올림픽에 나서지 못할 상황도 배제할 수 없는 것이다. IOC는 러시아의 도핑 스캔들이 터진 지난해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과 관련해서는 국제경기단체(IF)에 러시아의 종목별 출전 승인 권한을 넘겼다. 이에 따라 육상, 역도를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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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첫 36초대 찍었지만 '日 고다이라 또 金'
'빙속 여제' 이상화(스포츠토토)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열린 세 번째 월드컵에서도 라이벌 고다이라 나오(일본)에 또 밀렸다. 이상화는 4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2017-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3차 대회 여자 500m에서 36초86을 기록했다. 올 시즌 첫 36초대 진입이다. 하지만 함께 마지막 조에서 뛴 고다이라가 더 빨랐다. 이날 고다이라는 36초53으로 정상에 올라 이상화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고다이라는 이상화의 세계 기록(36초36)을 깨진 못했지만 캘거리 올림픽 오벌의 트랙 레코드를 경신했다. 고다이라는 이번 시즌 월드컵 500m에서 5번 레이스 모두 금빛 질주를 펼쳤다. 전날 1000m에서 넘어져 최하위에 머무른 아쉬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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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황제' 우즈, 1년 만에 72홀 완주
'골프황제' 복귀를 위한 첫걸음은 성공적이다.타이거 우즈(미국)는 4일(한국시각) 바하마 뉴프로비던스의 올버니 골프클럽(파72·7302야드)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 챌린지 최종일 경기에서 4타를 더 줄여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 공동 9위에 올랐다.세계적인 톱 골퍼 18명 만이 출전한 이벤트 대회인 이 대회는 우즈가 허리 부상과 수술 이후 10개월 만에 출전하는 대회로도 큰 관심을 끌었다.결국 우즈는 지난해 이 대회 이후 1년 만에 72홀 경기를 완주하며 한결 나아진 몸 상태를 자랑했다. 우즈는 자신의 상징과도 같은 빨간색 상의를 입고 경기한 최종일 경기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기록했다.매트 쿠차(미국)와 공동 9위로 대회를 마친 우즈는 현재 1199위까지 떨어진 세계랭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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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 라틀리프, NBA와 동률 '53G째 더블더블'
서울 삼성의 '철인' 리카르도 라틀리프(28 · 199cm)가 미국 프로농구(NBA)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라틀리프는 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1위 원주 DB와 홈 경기에서 양 팀 최다 25점에 18리바운드를 기록하는 괴력을 뽐냈다. 팀의 79-74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라틀리프는 53경기 연속 더블더블(득점 리바운드 도움 블록슛 가로채기 중 2개 부문 두 자릿수 기록)을 작성했다. 이는 NBA 케빈 러브(클리블랜드)가 2010-2011시즌 미네소타 시절 달성한 기록과 타이다. 1경기만 더 더블더블을 작성하면 NBA 기록을 넘게 된다. 이미 라틀리프는 국내 기록은 일찌감치 뛰어넘었다. 지난 시즌까지 로드 벤슨(DB)이 기록한 32경기와는 이미 20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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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 우리銀, 1위 국민銀 턱밑 추격
통합 6연패를 노리는 아산 우리은행이 3연승을 달리며 1위 추격에 고삐를 당겼다. 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우리은행은 3일 경기도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원정에서 79-61 낙승을 거뒀다. 3연승을 달린 우리은행은 8승3패로 1위 청주 국민은행(8승2패)을 0.5경기 차로 추격했다. 나탈리 어천와가 팀 최다 26점 14리바운드로 승리를 이끌었다. 베테랑 임영희는 김정은과 32점을 합작하며 양 팀 최다 7도움을 올리며 공격을 조율했다. 삼성생명은 앨리스 토마스가 양 팀 최다 29점에 22리바운드의 괴력을 뽐냈지만 혼자만 공격이 집중됐다. 삼성생명은 토마스 외에 이민지가 9점으로 가장 많은 점수를 냈다. 삼성생명은 4승7패로 5위 부천 KEB하나은행(3승7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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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는 3세트부터!' 우리카드의 짜릿한 뒤집기
우리카드가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짜릿한 뒤집기 한판이라 기쁨은 배가 됐다.우리카드는 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3라운드에서 3-2(21-25 23-25 25-23 25-23 20-18) 역전승을 거뒀다.이 경기에서 무려 37개의 범실을 기록한 우리카드지만 외국인 선수 파다르가 양 팀 최다 38득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나경복(17득점)과 한성정(10득점)도 27득점을 합작하며 힘을 보탰다.특히 1, 2세트를 내준 뒤 3세트부터 파다르가 집중력을 발휘하며 전광인과 펠리페(이상 25득점), 안우재(10득점), 김인혁(9득점)이 활약한 한국전력에 짜릿한 승리를 가져왔다. 이 승리로 3연패에서 탈출한 우리카드(5승8패.승점14)는 최하위 OK저축은행(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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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피겨 이준형, 평창올림픽 출전 '파란 불'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 간판 이준형(단국대)이 내년 평창동계올림픽 출전을 향한 잰걸음을 이었다. 이준형은 3일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평창동계올림픽 2차 선발전을 겸해 열린 'KB금융 피겨스케이팅 코리아 챌린지' 2차 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52.78점을 받았다. 전날 쇼트 프로그램 77.62점까지 합계 230.40으로 1위에 올랐다. 이날 이준형은 그룹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 음악에 맞춰 연기를 펼쳤다. 구성의 난도는 높진 않았지만 실수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지난 7월 1차 선발전까지 합계 점수도 459.12점으로 1위를 달렸다. 이에 따라 이준형은 1장인 평창올림픽 출전 티켓을 거머쥘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준형은 지난 9월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네벨혼 트로피' 남자 싱글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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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피겨 최다빈, 사실상 평창올림픽 출전 확정
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 간판 최다빈(17 · 수리고)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성큼 다가섰다. 최다빈은 3일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평창동계올림픽 2차 선발전을 겸해 열린 'KB금융 피겨스케이팅 코리아 챌린지' 2차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02.85점을 얻었다. 전날 쇼트프로그램 65.52점까지 합계 168.37점을 기록했다. 지난 7월 1차 선발전에서 1위였던 최다빈은 2차 선발전까지 합산 점수 350.16점을 기록했다. 평창올림픽 출전권을 놓고 경쟁하는 선수들 중 1위다. 이변이 없는 한 자신이 따낸 평창올림픽 출전권을 거머쥘 전망이다. 최다빈은 지난 4월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에서 10위에 올라 한국에 출전 티켓 2장을 안겼다. 올림픽 피겨 3차 선발전은 내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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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할로웨이, 알도에 3R TKO승…오브레임 KO패
"조제 알도 시대가 가고 내 시대가 왔다."챔피언 맥스 할로웨이(25, 미국)가 조제 알도(31, 브라질)를 꺾고 UFC 페더급 1차 방어에 성공했다.할로웨이는 3일 미국 디트로이트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UFC 218 메인이벤트 페더급 타이틀전에서 알도에 3라운드 펀치 TKO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할로웨이는 타이틀을 방어함과 동시에 12연승을 질주했다. 반면 6개월 만의 재대결에서 타이틀 탈환을 노린 전 챔피언 알도는 또다시 패배의 쓴맛을 봤다. 알도는 지난 6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UFC 212 페더급 타이틀전에서 할로웨이에 3라운드 TKO패하며 타이틀을 내준 바 있다. 1라운드는 탐색전 양상이었다. 양 선수는 거리를 둔 채 공격 타이밍을 쟀다. 펀치가 불을 뿜지는 않았지만 긴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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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오상욱, 男 사브르 월드컵 금메달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의 막내 오상욱(21 · 대전대)이 월드컵 금메달을 따냈다. 오상욱은 2일(현지 시각) 헝가리 죄르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남자 사브르 월드컵 개인전 결승에서 베냐민 레셰트니코프(러시아)를 15-9로 눌렀다. 지난해 이 대회 첫 우승 이후 1년 만의 금메달이다. 2014년 고등학생 때부터 국가대표로 발탁된 오상욱은 지난해 월드컵 첫 우승을 차지하며 차세대 에이스로 떠올랐다. 1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르며 헝가리 죄르와 인연을 이어갔다. 무엇보다 이 대회에서 형님들이 모두 예선에서 탈락하면서 오상욱이 더 빛났다. 세계 랭킹 1위인 구본길과 5위 김정환(이상 국민체육진흥공단)은 모두 32강에서 떨어졌다. 세계 랭킹 6위인 오상욱은 8강전이 고비였다. 세계 3위 루카 쿠라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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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캡틴" 차바위 공백? 정영삼이 해결했다
"슈퍼스타! 캡틴"인천 전자랜드의 외국인선수 브랜든 브라운은 2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원정경기에서 82-73 팀 승리를 이끈 뒤 기자회견장에 입장하면서 이같이 말했다.기자회견에 함께 참석한 주장 정영삼을 가리키며 애교섞인 장난을 건 것이다. 브라운은 3점슛을 던지는 제스쳐를 세 차례 그리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정영삼은 이날 3점슛 3개를 넣었다.정영삼은 '쿨'하게 응답했다. 입꼬리를 살짝 올리며 "슈퍼스타는 (무슨)"이라고 말했다. 브라운에게 승리 소감을 묻자 첫 답변 순서를 주장에게 양보하기도 했다. 둘의 모습에 장내에는 웃음꽃이 피었다.전자랜드에게는 기분좋은 하루였다. 1위 SK를 잡고 2연패를 끊었다. 3쿼터 한때 17점차로 앞서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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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없이 편하게" 안양 KGC, 이재도 희망 품는다
"부담이 많을 겁니다. 편하게 농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게 중요해요"부산 KT와의 2대2 트레이드를 통해 안양 KGC인삼공사 유니폼을 입은 이재도는 지난달 30일 친정팀과의 맞대결에서 안양 데뷔전을 치렀다. 활약상은 크게 눈에 띄지 않았다. 17분 남짓 출전해 3득점 2어시스트에 그쳤다. 반면, 이재도와 소속팀을 바꾼 KT 김기윤은 36분동안 15점 8어시스트로 활약했다. 경기는 KGC인삼공사의 87-76 승리로 끝났다.김승기 KGC인삼공사 감독은 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홈 경기를 앞두고 "이재도가 부담이 많을 것이다. 당장 크게 기대하지는 않는다. 적응이 필요하다. 요구사항이 많으면 생각이 복잡해질 것 같아 최소한의 이야기만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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