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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이 허하노라' 안현수, 평창의 길 열렸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최악의 상황은 면하게 됐다. 국가적으로 금지약물 복용을 주도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올림픽 출전 금지 징계를 받은 러시아가 대회를 보이콧하지 않을 뜻을 밝혔다. 이에 따라 쇼트트랙 황제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 등 러시아 선수들이 개인 자격으로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6일(현지 시각) IOC의 징계에 대해 내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보이콧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절대 권력의 푸틴 대통령의 발언이라 선수들의 올림픽 출전이 사실상 허용된 것이다.타스 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모스크바 동쪽으로 약 400km 거리의 중부 도시 니즈니노브고로드의 GAZ 자동차 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우리는 의심의 여지 없이 어떤 봉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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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도, 패자도 웃지 못한 경기 후 인터뷰
패자도, 승자도 웃지 못했다. 접전이 펼쳐지던 승부처에서 나온 석연찮은 판정에 모처럼 펼쳐진 명승부에 아쉬움이 남았다. 서울 SK는 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광 프로농구' 3라운드 전주 KCC와 홈 경기에서 94-81 승리를 거뒀다. 2연패에서 벗어난 SK는 공동 1위에서 단독 1위(14승5패)로 올라섰다.KCC는 이날 패배로 공동 1위에서 3위(13승6패)로 내려앉았다. 원주 DB(13승5패)는 SK, KCC와 0.5경기 차 2위가 됐다. 접전이었다. 1쿼터는 SK가 23-22로 앞섰고, 2쿼터까지는 KCC가 47-46으로 뒤집었다. 후반에도 열전이 펼쳐져 3쿼터 막판까지 시소 게임이었다. 하지만 흐름이 한 순간에 바뀌었다. KCC는 쿼터 종료 24.5초 전 이정현이 속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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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나-박정아 동시 폭발…도로공사 신바람 5연승
'쌍포'가 터진 한국도로공사가 GS칼텍스를 제물로 신바람 5연승을 달렸다. 도로공사는 6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GS칼텍스를 세트 스코어 3-0(25-20 25-22 25-21)으로 완파했다. 연승 행진을 5경기로 늘린 도로공사는 승점 26(8승4패)으로 단독 1위 자리를 고수했다. 승점 쌓기에 실패한 GS칼텍스는 5위(5승 6패 승점11) 자리를 유지했다. 도로공사는 에이스의 활약에 방긋 웃었다. 이바나와 박정아가 나란히 16득점씩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베테랑 정대영도 11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GS칼텍스 파토우 듀크는 양 팀 통틀어 최다인 27점을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로 빛을 잃었다. 도로공사는 1, 2세트를 무난히 따내며 승기를 잡았다. 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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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쪽 날개 꺾인 삼성화재, 그리고 날아간 연승
삼성화재의 연승 행진이 11경기에서 마감됐다. 연승 기간 동안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던 박철우의 침묵이 뼈아팠다. 그리고 하필 라이벌 매치에서 연승이 중단돼 아쉬움은 더했다. 삼성화재는 6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클래식 매치'에서 현대캐피탈에 0-3(20-25 22-25 19-25)으로 완패했다. 2연패 뒤 11연승으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던 삼성화재는 앞선 두 차례의 '클래식 매치' 승리 기세를 이날에는 이어가지 못하며 쓰라린 패배를 맛봤다. 삼성화재의 연승에는 박철우와 타이스의 활약이 중심에 있었다. 특히 박철우의 존재감이 돋보였다. 박철우는 삼성화재가 2라운드 전승을 거두는 데 일등공신이었다. 6경기에서 국내 선수 중 가장 많은 101득점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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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에 패배를 선물한 삼성생명 토마스
"토마스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수비하느냐가 중요하겠죠."신한은행 신기성 감독은 삼성생명 엘리사 토마스 봉쇄를 승리를 위한 키 포인트로 꼽았다. 당연한 이야기다. 6개 구단 유일한 재계약 외국인 선수 토마스는 올 시즌 평균 23.4점 15.8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득점과 리바운드 모두 전체 1위.신기성 감독은 "특별하게 다를 건 없다"면서 "토마스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수비하고, 또 리바운드를 뺏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하지만 토마스를 막는 것은 불가능했다.카일라 쏜튼, 르샨다 그레이가 번갈아 토마스를 상대했지만, 토마스에게만 28점 17리바운드를 내줬다.신한은행은 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홈 경기에서 54-65로 졌다. 신한은행은 6승6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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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할 수 있다" 안드레아스 일깨운 최태웅 감독의 직언
현대캐피탈 외국인 선수 안드레아스 프라코스가 확실한 존재감을 뽐냈다. 앞선 두 차례의 '클래식 매치' 때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으로 코트를 지배했다. 그 결과 현대캐피탈은 '클래식 매치' 연패 탈출과 동시에 리그 2연승에 성공했다. 현대캐피탈은 6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삼성화재와 '클래식 매치'에서 세트 스코어 3-0(25-20 25-22 25-19)으로 완승을 거뒀다. 앞선 두 차례의 맞대결에서 쓰라린 패배를 당했던 현대캐피탈은 적지에서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라이벌 매치에서 웃으면서 단독 선두 삼성화재(11승3패 승점30)와 격차를 5점(8승5패 승점25)으로 줄이는 일석이조의 효과까지 얻어냈다. 무엇보다 안드레아스의 활약이 주효했다. 안드레아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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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퀸' 안신애, 日 검색 대상 수상자 선정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에서 활약하며 '섹시 퀸'으로 불리는 안신애의 인기는 역시 대단했다. 일본 골프 전문매체 '골프정보알바넷'은 안신애가 6일 일본에서 열린 'Yahoo! 검색 대상 2017' 시상식에서 선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Yahoo! 검색 대상 2017'은 지난해에 비해 검색 수가 급상승한 인물, 작품, 제품 등을 선정해 표창하는 시상식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안신애는 골프 선수로는 처음으로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안신애는 올 시즌 JLPGA에 진출했다. 일본 골프 매체 및 갤러리들은 그의 실력보다 외적인 모습에 더 집중했고 '섹시 퀸'이라는 별칭까지 붙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냈다. 경기에 나서는 날에는 경기 스코어보다 패션을 언급하는 내용이 더 많이 쏟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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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 대회 비상? 러시아, 동계올림픽서 얼마나 잘했길래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도핑 결과 조작 파문을 일으킨 러시아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출전을 금지하면서 내년 한국에서 처음으로 치러지는 지구촌 겨울 축제가 자칫 반쪽 대회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IOC의 단호한 결정이 평창동계올림픽 흥행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것은 그만큼 러시아가 동계스포츠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나라이기 때문이다.러시아는 구 소련 시절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15차례 동계올림픽에 출전했다. 총 8번이나 메달 종합 랭킹 1위를 차지했다. 구 소련 시절 7차례 종합 랭킹 1위에 올랐고 소련이 해체되고 처음 출전한 1994년 릴리함메르 대회에서도 가장 많은 금메달을 딴 나라였다.러시아는 2014 소치올림픽에서 33개의 메달을 획득해 대회가 끝날 당시 종합 1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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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에 무산된 겨울 축제…충격에 빠진 러시아
동계스포츠 강국 러시아가 결국 겨울 축제 초대장을 받지 못하는 처지로 떨어졌다. 성적에 눈이 멀어 국가가 주도적으로 나선 '도핑 스캔들'에 발목이 잡히는 꼴이 됐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출전을 낙관했던 러시아는 충격에 휩싸였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6일(한국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러시아의 평창올림픽 출전을 불허했다. 도핑이 이유였다. IOC는 "러시아 NOC(국가올림픽위원회)의 자격을 정지시킨다"고 전하고 "도핑과 무관한 러시아 선수들은 평창올림픽에 올림픽 국기를 달고 출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러시아 선수단의 출전은 불가하지만 도핑과 관련 없는 선수들은 별도의 약물 검사를 거쳐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lympic Athlete from Russia·OAR)'로 올림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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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반도핑기구, 러시아 출전 막은 IOC 결정에 "환영·지지"
세계반도핑기구(WADA)가 도핑 스캔들로 얼룩진 러시아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출전을 금지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결정에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WADA는 6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IOC의 결정을 환영하고 지지한다"며 "이번 결정은 클린 스포츠를 향한 염원의 상징으로 남을 것이다. 클린 스포츠를 지향하는 모든 선수들에게 힘이 될 것이고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IOC는 한국시간으로 6일 새벽 스위스 로잔에서 끝난 집행위원회를 통해 국가 주도의 도핑 조작을 시도한 러시아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출전을 불허하는 중징계를 내렸다. 러시아 선수가 올림픽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러시아 국기를 떼고 개인 자격으로 출전해야만 한다. 또 별도의 도핑 검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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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정부개입 등' 역대 IOC 징계 사례는?
러시아의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이 사실상 좌절됐다.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6일(한국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집행위원회를 통해 러시아의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을 불허했다. 단 도핑에 결백한 선수들만 올림픽기를 달고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줬다.IOC의 징계로 올림픽 출전이 좌절된 것은 러시아가 처음은 아니다.1900년대 초중반 독일, 오스트리아, 헝가리, 터키, 일본 등이 1~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올림픽에 나서지 못한 것을 제외하면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인종차별 정책으로 처음 징계를 받았다. 남아공은 1964년 도쿄 올림픽부터 1988년 서울 올림픽까지 출전하지 못했다. 북한도 1968년 멕시코시티 올림픽 출전이 불허됐다.로디지아도 정치적인 이유로 1968년부터 1976년 올림픽에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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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코프 러시아올림픽위원장 "부당하고 부도덕한 처벌"
알렉산더 주코프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 위원장은 러시아가 부당한 처분을 받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IOC는 6일(한국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국가 주도의 '도핑 스캔들'로 국제 스포츠계를 떠들썩하게 한 러시아 선수단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출전을 불허하기로 했다.징계를 받은 러시아는 평창올림픽에 나설 수 없게 됐다. 다만 개인 자격으로 출전은 가능하다. 도핑과 관련 없는 러시아 선수들은 별도의 약물 검사를 통과하면 평창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다. 그러나 러시아란 국가명과 러시아 국기가 박힌 유니폼이 아닌 올림픽 오륜기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어야 한다. 러시아 내부에서는 IOC의 결정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적잖다. 국가가 모욕받았다며 모든 경기를 보이콧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 것으로 알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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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핸드볼, 중국 완파…세계선수권 16강 눈앞
여자 핸드볼이 세계선수권 16강 진출에 한 걸음 다가섰다.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5일(현지시간) 독일 라히프치히에서 열린 제23회 세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조별예선 D조 3차전에서 중국을 31-19로 완파하고 2승1패를 기록했다.이번 대회는 24개국이 4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른다. 각 조 상위 4개국이 16강에 진출한다. 2승1패를 기록한 한국은 6일 카메룬을 잡으면 사실상 16강 진출을 확정하게 된다. 한국은 네덜란드와 독일, 중국, 카메룬, 세르비아와 함께 D조에 속했다.여유가 있었다. 네덜란드를 잡고, 개최국 독일에 져 1승1패를 기록한 한국은 류은희와 심해인 등 부상 선수에게 휴식을 줬다. 대신 젊은 선수들을 투입했지만, 중국을 상대로 12점 차 완승을 거뒀다.전반 초반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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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전긍긍' 평창 "12일 러시아 현명한 판단 기다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개막 65일을 앞두고 비상이 걸렸다. 가뜩이나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의 불참으로 흥행에 위기감이 감도는 가운데 동계스포츠 강국 러시아가 출전하지 못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6일(한국 시각) 스위스 로잔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IOC는 러시아 NOC(국가올림픽위원회)의 자격을 정지시킨다"면서 "(도핑을 통과해) 결백한 러시아 선수들은 평창올림픽에 올림픽기를 달고 출전할 수 있다"는 결정을 내렸다. 국기와 국가 등 러시아 자체가 평창올림픽에서 사라지는 셈이다. 물론 러시아 선수들은 개인 자격으로 평창에 올 수 있다. 러시아 국적이 아닌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lympic Athlete from Russia·OAR)'의 일원이다. 강도높은 도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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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 옛 조국의 올림픽에는 끝내 못 오는가
한국에서 러시아의 쇼트트랙 영웅으로 군림한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옛 조국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 무대를 밟을 수 있을까. 역설적이게도 러시아 국기를 떼면 가능하다. 러시아는 6일(한국 시각)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회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출전 자격이 박탈됐다. IOC는 러시아 선수단의 올림픽 출전 금지를 결정했다. 다만 러시아 국적이 아닌 개인 자격으로는 출전의 길을 열어뒀다. 복장에 러시아 국기 대신 올림픽 오륜기를 달고, 금메달을 따도 러시아 국가 연주를 들을 수 없다. 이들은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lympic Athlete from Russia·OAR)'의 일원으로 나서야 한다. 하지만 이마저도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 러시아에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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