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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소식>골프존카운티, 탈북인 캐디 양성 프로그램
골프장 토털 서비스기업 골프존카운티는 지난 20일 경기도 안성의 골프존카운티 안성W에서 '제4기 북한이탈주민 캐디 양성프로그램 입소식'을 가졌다북한이탈주민 캐디양성사업은 골프존뉴딘그룹이 통일부 산하 남북하나재단과 함께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사회정착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올해까지 4년째 진행되는 사회공헌사업이다.이날 입소식에는 이달 초부터 진행된 3차의 면접 과정을 통해 최종 선발된 북한이탈주민 캐디 교육생 15명 등 총 45명이 참석했다. 골프존카운티 매니지먼트 박세하 본부장, 서주원 수도권본부장, 이상희 태양시티건설 대표이사, 박중윤 남북하나재단 사무총장, 김재숙 남북하나재단 자립지원팀장 등 북한이탈주민 캐디양성사업 관계자들이 자리했다.15명의 교육생은 12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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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높이로 만든 첫 연승…한국전력 4연패 늪
높이를 앞세운 현대캐피탈이 한국전력을 격파했다. 현대캐피탈은 시즌 첫 연승에 성공했고 한국전력은 4연패 늪에 빠졌다. 현대캐피탈은 2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한국전력을 세트 스코어 3-0(25-15 25-18 25-22)으로 완파했다. 시즌 개막 이후 냉탕과 온탕을 오갔던 현대캐피탈은 시즌 첫 연승에 성공하면서 승점 18(6승 4패)로 리그 2위로 올라섰다. 반면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3연패에 빠진 한국전력은 이번에도 연패 사슬을 끊지 못하면서 리그 최하위(3승 7패·승점 11) 탈출에 실패했다.현대캐피탈은 토종 에이스 문성민이 15득점(공격 성공률 57.1%)으로 팀 공격을 주도했다. 안드레아스는 58.8%의 순도 높은 공격 성공률과 함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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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펄펄' 신한銀, KDB생명 제물로 3위 도약
인천 신한은행이 구리 KDB생명을 누르고 단독 3위에 올랐다. 신한은행은 23일 경기도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KDB생명과 원정에서 64-55로 이겼다. 4승4패 5할 승률에 복귀한 신한은행은 2위 아산 우리은행을 1.5경기 차로 따라붙었다.르샨다 그레이가 양 팀 최다 18리바운드(14점)로 골밑을 장악했고, 카일라 쏜튼이 양 팀 최다 20점에 10리바운드로 공격을 이끌었다. 김단비가 9점 7리바운드, 김아름이 3점슛 2개 포함, 8점으로 뒤를 받쳤다. KDB생명은 샨테 블랙이 14점 11리바운드를 올렸지만 상대와 골밑 대결에서 밀렸다. 주포 주얼 로이드가 3점슛 6개를 모두 놓치고 9점에 그친 게 아쉬웠다. 신한은행은 전반을 9점 차로 앞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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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 손충희, 최성환 전관왕 저지 '3년 만의 장사'
손충희(32 · 울산동구청)가 3년여 만에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손충희는 23일 전라남도 나주스포츠파크에서 열린 'IBK기업은행 2017 천하장사씨름대축제' 한라장사(108kg 이하) 결정전(5전3선승제)에서 강력한 우승후보 최성환(25세 · 영암군민속씨름단)을 3-1로 눌렀다. 2014 추석장사씨름대회 이후 3년 3개월 만의 황소 트로피다. 2010 단오대회, 2013 보은대회, 2013 왕중왕전 등 개인 통산 5번째 꽃가마를 탔다. 반면 올해 전관왕을 노렸던 최성환은 마지막 대회에서 아쉬움을 삼켰다. 최성환은 올해 설날과 단오, 추석대회까지 모두 우승했지만 이번 대회에서 손충희의 벽에 막혔다. 3년여의 공백을 깬 손충희의 깜짝 우승이었다. 2014 추석대회 이후 손충희는 긴 침체에 빠졌다. 특히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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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 대표팀 감독 "과거부터 슛만큼은 뒤지지 않아"
"적지에 와서 첫 경기에서 첫 승을 거둬 어느 때보다 기분이 좋다. 이를 계기로 홈 중국전에서 승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허재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23일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열린 2019 농구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A조 뉴질랜드와의 1차전을 86-80으로 승리한 뒤 원정에서 첫 승을 올린 선수들에게 승리의 공을 돌렸다.허재 감독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이 처음 실시됐고 첫 경기가 어려운 상대인 뉴질랜드였다. 거리도 멀고 KBL 프로농구 진행 중에 모여 훈련할 시간이 적었다. 선수들의 플레이가 잘 맞아서 기분좋은 승리를 거뒀다"고 말했다.결정적인 순간마다 3점슛이 터졌다. 한국은 3점슛 21개를 던져 10개를 넣었다. 무려 47.6%의 성공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준범은 4쿼터 막판 쐐기 3점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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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cm' 남자농구, 최준용 있어 높이 경쟁력 생겼다
196.6cm.23일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열린 농구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A조 뉴질랜드와의 원정 1차전 막판 코트를 밟은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의 최준용, 이정현, 전준범, 오세근, 이승현 등 5명의 평균 신장이다.허재 감독은 승부처에서 정통 포인트가드를 기용하지 않았다. 대신 2미터 장신 포워드로 가드의 영역까지 넘나드는 최준용에게 포인트가드를 맡겼다. 경기 운영과 득점 해결 능력을 두루 갖춘 이정현이 최준용을 도왔다.KBL 공식 신장이 각각 200cm, 197cm인 오세근과 이승현은 아시아 무대에서도 그리 큰 빅맨은 아니다. 하지만 최준용이 투입되면 대표팀의 높이는 몰라보게 좋아진다. 이정현은 191cm, 전준범은 195cm다. 190cm 이하 선수가 없게 된다. 골밑의 높이도 중요하지만 5명의 전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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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오심' 통렬한 승리로 응징한 韓 농구
최악의 판정에도 태극전사들은 꿋꿋했다. 잇따라 오심이 쏟아졌지만 화끈한 승리로 어이없는 편파 판정의 아쉬움을 시원하게 날렸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농구 대표팀은 23일 뉴질랜드 웰링턴의 TSB 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뉴질랜드와 A조 1차전에서 86-80 승리를 거뒀다. 1차전, 그것도 원정에서 통쾌하게 이기면서 산뜻하게 예선을 출발했다. 국제용 슈터로 거듭난 전준범이 3점슛 6개를 포함해 22점을 쏟아부으며 승리를 이끌었다. 기둥 오세근이 이승현과 함께 28점을 합작하며 양 팀 선수 중 유일하게 더블더블(10리바운드)로 골밑을 지켰다. 최준용은 절묘한 패스로 양 팀 최다 7도움(9점)을 올렸고, 드롭존 수비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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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득점' 전준범, 아시아 농구의 호랑이로 우뚝
전준범이 아시아의 호랑이로 우뚝 섰다.23일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열린 농구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한국과 뉴질랜드의 A조 1차전. 경기 종료 1분5초를 남기고 점수차를 5점으로 벌린 전준범의 결정적인 3점슛이 터지자 한국 벤치는 축제 분위기로 바뀌었다.전준범의 포효와 함께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농구월드컵 진출을 위한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꿰었다. 팀내 가장 많은 22득점을 몰아넣은 전준범은 뉴질랜드전 86-80 승리의 주역으로 우뚝 섰다.허재 남자농구 대표팀 감독은 이날 6-10으로 밀리고 있는 1쿼터 중반 전준범을 교체 투입했다.전준범의 역할은 외곽 득점 지원. 들어가자마자 골밑 레이업을 성공시킨 전준범은 1쿼터 막판 3점슛도 터트렸다. 교체 멤버가 투입과 동시에 득점 감각을 찾기란 쉽지 않다. 전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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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터를 부탁해” 현대건설- IBK의 같은 고민
22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도드람 2017~2018 V-리그’ 2라운드. 경기는 현대건설의 3-0 승리로 끝이 났다. 두 팀의 희비는 세터 싸움에서 갈렸다고 봐도 무방한 경기였다.현대건설은 올 시즌부터 주전으로 활약하는 이다영이 안정적으로 경기를 풀어갔다. 하지만 IBK기업은행은 선발로 나선 이고은도, 경기 도중 교체 투입된 염혜선도 불안했다. 결국 경기는 일방적인 현대건설의 완승으로 끝났다.이렇게 내용으로나, 결과로도 희비가 극명했던 두 팀이지만 세터 고민은 다르지 않았다. 시즌 초반부터 잘 나가는 현대건설도, 시즌 초반이지만 ‘우승후보’라는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IBK기업은행도 고민은 세터다.{"text":"◇ 현대건설의 고민 – 이다영의 백업이 없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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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심판 아카데미 심화 과정 개최
대한체육회가 심판들의 공정성 제고와 자질 함양을 위한 아카데미를 연다.체육회는 23일부터 2박 3일간 경기도 양평군 소재 현대 블룸비스타에서 클린심판아카데미 심화 과정을 개최한다. 이번 과정은 기존 양성 과정 이수자와 30여 개 회원종목단체 소속 심판 8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각 종목 단체의 심판위원장, 심판이사 등을 대상으로 하여 심판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종목에 따라 6개 유형(계측형, 네트형, 대련형, 영역형, 점수형, 채점형)으로 구분하여 조별 동영상 교육 및 토론, 발표를 진행한다. 이론교육은 ▲전문심판의 역량과 소통 ▲전문 심판의 윤리 ▲유형별 안전사고 예방법 ▲스포츠 이슈와 심판으로 구성된다. 체육회는 심판 부정과 비리를 없애고 심판 개인의 도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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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기 KGC인삼공사 감독 "이재도의 파워에 끌렸다"
공격형 가드 이재도가 안양 KGC인삼공사 유니폼을 입고 정통 포인트가드 김기윤이 부산 kt 유니폼을 입는다. 프로농구 KGC인삼공사와 kt는 23일 2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재도와 김승원이 KGC인삼공사로 이적했고 김기윤과 김민욱이 kt로 이적했다.올시즌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 kt가 전격적으로 단행한 트레이드로 주목할만 하다. kt는 "지난 시즌부터 이어가고 있는 팀 리빌딩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트레이드 이유를 설명했다.kt는 "205cm 장신 센터 김민욱을 영입해 골밑 높이에 큰 힘을 얻을 수 있게 됐다"며 "또 정통 포인트가드 김기윤의 영입으로 '허훈-김기윤'이라는 젊고 미래가 밝은 포인트가드진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kt는 김현민의 개막전 부상, 박철호의 오랜 공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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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만에 옥타곤 서는 비스핑…"가스텔럼은 힘든 상대"
전 UFC 미들급 챔피언 마이클 비스핑(38, 영국)이 3주 만에 경기에 나선다. 비스핑은 오는 25일 중국 상하이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22 메인이벤트 미들급 경기에서 캘빈 가스텔럼(26, 미국)과 경기한다. 비스핑은 지난 5일 열린 UFC 217에서 조르쥬 생 피에르(36, 캐나다)에 3라운드 서브미션패하며 타이틀을 빼앗겼다. 그러나 가스텔럼의 원래 상대였던 앤더슨 실바(42, 브라질)가 약물검사를 통과하지 못해 출전이 취소되자 대체출전을 자청했다. 비스핑은 미디어 컨퍼런스 콜에서 "몸상태가 매우 좋다. 일주일에 3번은 스파링할 수 있는 상태"라며 "나 자신을 위해 출전을 결정했다. 지난 패배를 만회할 가장 좋은 방법은 다시 옥타곤에서 싸우는 것"이라고 했다. 미들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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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 金 가능성 ↑' 러 선수, 평창 못 나온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스켈레톤 간판 윤성빈(23)과 금메달을 다툴 것으로 예상됐던 강력한 경쟁자 1명이 사라졌다. 4년 전 소치올림픽에서 우승했던 러시아 선수가 금지약물 복용으로 메달과 자격을 뺏겼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3일(한국 시각) 도핑 양성 반응을 보인 4명의 러시아 스켈레톤 선수의 자격 정지를 발표했다. 여기에는 소치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우승자 알렉산더 트레티아코프, 여자 스켈레톤 동메달리스트 엘레나 니키티나가 포함됐다.이들은 올림픽 영구 퇴출로 내년 평창 동계올림픽에도 나설 수 없다. 러시아로서는 불행한 일이지만 윤성빈의 메달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진 셈이다.트레티아코프는 지난 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최종 세계 랭킹 3위였다. 최강 마르틴스 두쿠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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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의 '꽃' 아이스하키, 평창에서는 '찬밥'되나
동계올림픽의 꽃인 아이스하키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화려한 빛을 발하지 못할 가능성이 더 커졌다.세계 최고의 아이스하키리그인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는 지난 9월 소속 선수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불참을 일찌감치 선언했다.NHL은 단순히 소속 선수뿐 아니라 계약 후 다른 리그로 임대간 선수도 올림픽 출전을 막았다. NHL의 결정으로 약 1550명의 선수가 올림픽 참가가 무산됐다.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도 NHL과 협상을 끝내 성사하지 못해 평창 동계올림픽은 시작 전부터 맥이 빠졌다.하지만 NHL에 이어 세계 2위의 아이스하키리그인 러시아대륙간아이스하키리그(KHL)도 평창 동계올림픽 불참을 사실상 결정했다. KHL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당시 러시아 선수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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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호, 농구월드컵 亞예선 출격 '뉴질랜드 잡아라'
허재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 대표팀은 2019 중국 농구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첫 상대인 뉴질랜드를 상대로 최근 2승을 올렸다. 지난 8월 레바논 아시아컵 예선에서 76-75로 이겼고 3-4위전에서는 80-71 승리를 거뒀다.하지만 뉴질랜드 대표팀은 그때보다 전력이 강해졌다. 아시아컵에 출전하지 않았던 유럽파가 대거 가세했다. 코리 웹스터가 대표적이다. 웹스터는 이스라엘 리그에서 주전 가드로 뛰어 올시즌 평균 16.4점, 4.3어시스트로 활약했다. 그는 지난 2014년 뉴질랜드의 방한 평가전 당시 한국 대표팀을 상대로 눈부신 활약을 펼쳐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23일 오후 3시10분(한국시간)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열리는 농구월드컵 예선 원정 1차전 상대인 뉴질랜드는 전통적으로 골밑이 강한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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