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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의 귀환' 삼성생명, 토마스 앞세워 3연패 탈출
용인 삼성생명이 '돌아온 에이스' 엘리사 토마스를 앞세워 3연패에서 벗어났다. 삼성생명은 26일 경기도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KDB생명과 원정에서 84-66 대승을 거뒀다. 3연패에서 탈출한 삼성생명은 4승5패로 부천 KEB하나은행(3승5패)을 제치고 단독 4위로 올라섰다. 3연패 동안 장요근 근육 부분 파열로 빠져 있던 토마스가 더블더블(25점 · 17리바운드) 활약으로 에이스의 면모를 확인했다. 득점과 리바운드에 5도움까지 모두 양 팀 최다다. 배혜윤이 14점, 강계리가 13점으로 뒤를 받쳤다.KDB생명은 반대로 3연패에 빠지면서 선두 청주 국민은행(7승2패)과 승차가 5경기로 벌어졌다. 에이스 주얼 로이드가 왼발등 피로골절로 빠진 게 뼈아팠다. 진안이 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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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 中기자 당찬 질문에 "스트레스? 다음에 이기면 돼"
"선수 때부터 지금까지 중국을 상대로 이긴 적이 없는데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으신가요?"중국에서 온 어떤 기자가 2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끝난 2019 중국 농구월드컵 아시아 1차 예선 A조 한중전이 끝난 뒤 81-92로 패한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의 허재 감독에게 당차게 질문을 던졌다.순간 허재 감독의 표정에 시선이 집중됐다. 허재 감독은 지난 2011년 대표팀 사령탑을 맡을 당시 중국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 대회 한중전 패배 이후 한국 선수들이 중국 국가가 나올 때 왜 움직였는지 묻는 중국 기자의 질문에 버럭 화를 내면서 자리를 박차고 나간 바 있다.이번 질문은 그때처럼 아주 매너없는 수준은 아니었다. 하지만 경기에서 막 지고 기자회견에 들어온 패장에게 비수를 꽂는 아픈 질문인 것만큼은 틀림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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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 김진, 생애 첫 천하장사 등극
김진(28 · 증평군청)이 생애 첫 천하장사에 등극했다. 김진은 26일 전라남도 나주종합스포츠파크에서 열린 'IBK기업은행 2017 천하장사씨름대축제' 천하장사 결정전(5전3선승제)에서 김재환(24 · 용인백옥쌀)을 3-0으로 완파했다. 생애 첫 천하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특히 지난해 설날대회 백두장사 등극 이후 길었던 재활의 성공을 알렸다. 자신의 통산 4번째 장사(2014 보은대회, 2014 단오대회, 2016 설날대회)를 천하장사로 장식했다. 또 소속팀 증평군청에 1998년 창단 뒤 첫 천하장사 타이틀을 안겼다. 반면 김재환은 3전4기 끝의 영예를 노렸지만 다시 1품에 머물렀다. 김재환은 2013년에 이어 최근 3년 연속 천하장사 결정전에 올랐지만 이번에도 주역이 되지 못했다.이변의 장사였다. 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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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7번이 누구야? 화려한 돌파에 대표팀 '깜짝'
"중국 17번이 누구야?"2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 중국 농구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오랜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농구 A매치 현장을 찾은 농구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한 선수가 있었다.한국 선수가 아니었다. 바로 등번호 17번을 단 중국의 순밍후웨이였다.중국은 농구월드컵 개최국이라 자동 출전권을 확보했다. 그래서 이번 대회에 주축 선수들을 대거 제외하고 미래의 대표팀 주축이 될 유망주들을 대거 포함시켰다. 1996년생으로 만 21세의 가드 순밍후웨이도 그 중 한명이다.신장 187cm의 순밍후웨이는 폭발적인 드리블과 돌파력을 자랑했다. 경기 초반 날카로운 크로스오버 드리블로 수비하던 한국 선수의 중심을 무너뜨리기도 했다. 돌파 이후에는 뛰어난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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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응원에도…' 韓 남자농구, 중국전 패인은?
올해부터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되는 농구월드컵 아시아 예선 첫 경기에서 뉴질랜드를 86-80으로 꺾은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에 대한 기대는 모처럼 한국에서 열린 농구 A매치를 앞두고 한껏 치솟았다.상대는 아시아의 오랜 라이벌 중국. 이란의 정상급 센터 하메드 하다디가 등장하기 전까지 아시아 맹주를 자처하던 중국은 최근 그 위세가 예전만 못하다. 게다가 농구월드컵 개최국으로 자동출전권을 확보한 상태라 이번 대회에는 유망주를 중심으로 팀을 꾸렸다.뉴질랜드 원정에서 승리한 상승세, 중국과 해볼만하다는 기대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2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을 찾는 국내 농구 팬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았다. 1,2층은 매진됐고 3층에도 현장 판매분을 구입한 많은 팬들이 자리했다.하지만 만리장성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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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의 시즌 첫 0-3 패, 알레나와 KGC의 힘!
선두 현대건설의 질주를 저지한 것은 알레나의 힘이었다.KGC인삼공사는 26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 '도드람 2017~2018 V-리그' 여자부 2라운드에서 3-0(25-22 25-20 25-23)으로 승리했다.올 시즌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여자부 선두를 달리는 현대건설은 이날 경기에서 54.09%의 높은 공격 성공률로 양 팀 최다 34득점을 성공한 알레나의 폭격을 견디지 못했다. 양효진이 21득점, 엘리자베스가 20득점했지만 4연승 도전이 무산됐다. 올 시즌 현대건설(7승3패.승점20)이 당한 3패 가운데 3세트 만에 패한 것은 이 경기가 처음이다.특히 V-리그 최초 5000득점 달성에 13점을 남겼던 현대건설 황연주는 3득점에 그치며 기록 달성을 다음 경기로 미뤘다.알레나의 해결사 본능에 끈질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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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 효과!' 평창올림픽 입장권 판매율 50% 돌파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성화봉송 효과를 앞세워 입장권 판매율 50%를 돌파했다.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26일 "개 · 폐회식을 비롯한 종목별 입장권이 지난 24일 기준 목표치인 107만 매 중 55만5000 매를 판매해 52%의 판매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대회 개막 G-100일부터 시작된 입장권 오프라인 판매가 성화봉송 열기로 활기를 띠면서 이달 초 31%였던 판매율이 뚜렷한 증가세를 보인다"고 강조했다.조직위에 따르면 2014 소치 대회도 성화봉송을 기점으로 입장권 판매가 급증했다. 2013년 11월 말 판매율 50%, 대회 개막 후 현장에서 16%가 판매되는 등 최종 90%에 이르렀다. 쇼트트랙과 피겨 스케이팅 등 인기 종목은 잔여석 수량이 없을 정도다. 조직위는 "다른 종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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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테니스 장수정, 11년 만에 韓 WTA 결승행
'한국 여자 테니스 간판' 장수정(179위 · 사랑모아병원)이 한국 선수로 11년 만에 여자프로테니스(WTA) 주관 대회 결승에 진출했다.장수정은 25일(현지 시각)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에서 열린 'WTA 125K 시리즈 하와이오픈'(총상금 11만5000 달러) 대회 6일째 단식 4강전에서 줄리아 보세럽(147위 · 미국)에 2-1(6-3 3-6 6-3) 승리를 거뒀다. 장수정은 26일 장솨이(36위 · 중국)와 결승에서 맞붙는다.한국 선수의 WTA 주관 대회 단식 결승행은 2006년 WTA 투어 캔버라 인터내셔널에서 준우승한 조윤정(38) 이후 11년 10개월 만이다. 다만 WTA 125K 시리즈는 WTA 투어보다 한 등급 낮은 대회다. 장수정이 총상금 10만 달러가 넘는 대회 결승에 오른 것은 이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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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 스켈레톤 월드컵 2연속 金 '최강 두쿠르스 또 눌렀다'
스켈레톤의 간판 윤성빈(23)이 세계 최강으로 평가받는 마르틴스 두쿠르스(라트비아)를 제치고 2회 연속 월드컵 금메달을 차지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금빛 전망은 점점 더 밝아지고 있다.윤성빈은 26일(한국시간) 캐나다 휘슬러에서 열린 2017-2018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3차 대회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44초34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1차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윤성빈은 2차 대회에 이어 3차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수확하며 세계 최정상급 기량을 과시했다. 무엇보다 스켈레톤의 황제로 불리는 두쿠르스를 2회 연속 제치고 정상에 오르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두쿠르스는 1차 대회에서 윤성빈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나 2차 대회에서 은메달을 땄고 이번 3차에서는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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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드림 시작…'난민 복서' 이흑산, 日선수에 KO승
'코리안 드림'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카메룬 출신 난민 복서 이흑산(34·본명 압둘레이 아싼)이 국제무대 데뷔전을 KO승으로 장식했다.이흑산은 25일 서울 강북구 신일고 체육관에서 열린 복싱매니지먼트 코리아(이하 복싱M) 웰터급 경기에서 바바 가즈히로(25, 일본)를 3라운드 2분 54초 만에 왼손 어퍼컷으로 눕혔다. 이흑산은 뛰어난 신체조건(신장 180cm, 양팔 길이 187cm)을 앞세워 바바의 접근을 막은 뒤 몸통과 안면에 묵직한 펀치를 여러 번 꽂았다. 바바의 날카로운 펀치를 몇 차례 허용하기도 했지만, 3라운드 종반 왼손 어퍼컷을 상대 턱에 적중시켰다. 앞으로 쓰러진 바바는 심판이 10을 셀 때까지 일어나지 못했다. 이날 승리로 이흑산은 프로전적 5승(3KO) 1무를 기록했다. 이흑산은 경기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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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농구, 뉴질랜드서 얻은 자신감으로 만리장성 넘는다
"중국은 선수 때나 감독 때나 어려운 팀이었습니다."뉴질랜드는 넘었다. 긴 비행으로 피곤하지만, 승리와 함께 자신감도 얻었다. 이제 만리장성이 기다리고 있다. 뉴질랜드전에서 얻은 자신감으로 아시아 최강 중국 농구도 꺾겠다는 '허재호'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농구대표팀이 26일 오후 7시 고양실내체육관에서 2019년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A조 2차전 중국과 홈 경기를 치른다.중국은 FIBA 랭킹 24위로 한국(34위)보다 10계단 높다. 아시아에서는 이란(22위) 다음이다. 특히 이란 등 중동세가 거세지기 전까지는 단연 아시아 최강이었다.허재 감독도 "중국은 선수 때나 감독 때나 어려운 팀이었다"고 말했다.다만 중국은 100% 전력을 꾸리지 않았다. 2019년 농구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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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스페인 이만기죠" 씨름 본토 긴장시킨 20살
'스페인의 이만기'라고 할 만한 벽안의 청년이 씨름의 본고장 한국 모래판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약관의 나이에 '세계천하장사'에 등극했다. 에우제비오 레데스마 페레즈(20)는 25일 전남 나주스포츠파크에서 열린 'IBK기업은행 2017 천하장사씨름대축제' 세계특별장사 결정전(3전2선승제)에서 한까의(몽골)를 접전 끝에 2-1로 제압했다. 지난해 이 대회 3위의 아쉬움을 딛고 두 번째 도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페레즈는 이미 스페인 씨름인 루차카나리아에서도 혜성처럼 나타난 선수다. 2015년 불과 18살의 나이에 루차카나리아 챔피언에 올랐다. 역대 최연소 기록을 세우는 기염을 토했다. 무엇보다 페레즈가 대단한 점은 상대적으로 불리한 체격 조건에도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는 점이다. 페레즈는 180cm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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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비스핑, 가스텔럼에 1R KO패…"늙었나 보다"
3주 만에 옥타곤에 선 전 UFC 미들급 챔피언 마이클 비스핑(38, 영국)이 KO패했다. 비스핑은 25일 중국 상하이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22 메인이벤트 미들급 경기에서 켈빈 가스텔럼(26, 미국)에 1라운드 2분 30초 만에 KO로 무너졌다. 1라운드 초반부터 가스텔렘의 공격이 매서웠다. 순간적으로 비스핑에게 붙어 뻗는 펀치가 날카로웠다.비스핑이 밀리자 중국 관중들은 일제히 "비스핑"을 연호하며 힘을 실어줬다. 하지만 그 무렵 비스핑의 오른손 펀치가 빗나가면서 가스텔럼의 좌우 콤비네이션이 턱에 꽂혔다. 비스핑은 충격을 받고 쓰러졌다.비스핑은 지난 5일 열린 UFC 217에서 조르쥬 생 피에르(36, 캐나다)에 3라운드 서브미션패하며 타이틀을 빼앗겼다. 가스텔럼의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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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이만기' 임수정, 2017 모래판 천하통일
'여자 이만기' 임수정(32 · 콜핑)이 2017년 모래판을 평정했다. 올 시즌 민속씨름 대회 전관왕을 달성한 데 이어 천하장사 타이틀까지 거머쥐었다. 임수정은 25일 전남 나주스포츠파크에서 열린 'IBK기업은행 2017 천하장사씨름대축제' 여자천하장사 결승(3전2선승제)에서 난적 이다현(24 · 구례군청)을 2-1로 눌렀다. 사실상의 초대 여자천하장사에 등극했다.올 시즌 민속씨름대회는 임수정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임수정은 올해 설날, 단오, 추석과 천하장사 대회 국화장사(70kg 이하)에 모두 올랐고, 매화급(60kg 이하)과 무궁화급(80kg 이하)까지 모두 나선 천하장사대회까지 제패했다. 무엇보다 명실상부한 초대 천하장사다. 그동안 여자씨름대회는 국민생활체육회 주관으로 열렸다. 대한씨름협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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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정구, 印尼오픈 단체전 남녀부 석권
한국 정구 대표팀이 내년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전지훈련에서 국제대회 단체전을 석권했다. 대표팀은 24일 인도네시아 팔렘방에서 열린 '제 3회 인도네시아 오픈 국제정구대회' 단체전에서 남녀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대만, 일본, 중국 등이 출전했다.앞서 열린 개인전의 아쉬움을 씻어냈다. 대표팀은 남자 단식에서 이현수(달성군청)이 준우승, 여자 단식의 문혜경(NH농협)이 3위, 혼합복식 김현수(달성군청)-김영혜(NH농협)이 3위에 올라 우승이 없었다. 하지만 단체전을 모두 휩쓸었다. 남자 단체전은 한국 선수단의 집안 싸움이었다. A팀이 B팀을 2-0으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여자 대표팀은 일본을 2-0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대표팀은 내년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전 종목 우승을 목표로 현지 훈련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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