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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김연아' 읍소도, 푸틴 으름장도 안 통했다
절대 권력자의 으름장도, '러시아 김연아'의 읍소도 소용이 없었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도, 차세대 피겨 여왕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도 러시아의 운명을 구하지 못했다. 러시아가 내년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한다. 국가적으로 주도했던 금지약물 복용에 대한 철퇴를 맞았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6일(한국 시각) 스위스 로잔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IOC는 러시아 NOC(국가올림픽위원회)의 자격을 정지시킨다"면서 "(도핑을 통과한) 깨끗한 러시아 선수들만 평창올림픽에 올림픽기를 달고 출전할 수 있다"는 결정을 내렸다. 러시아는 공식적으로 평창올림픽에 출전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선수들은 개인 자격으로 나설 수 있지만 러시아를 대표하지 못한다. 유니폼에 러시아 국기 대신 올림픽기를 달아야 하고, 금메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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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평창 오려면 국적 버려라" IOC 철퇴
국가가 나서서 금지약물 복용을 주도한 러시아가 내년 평창동계올림픽 출전 불가 철퇴를 맞았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6일(한국 시각) 스위스 로잔에서 토마스 바흐 위원장의 주재 하에 집행위원회를 열고 "IOC는 러시아 NOC(국가올림픽위원회)의 자격을 정지시킨다"면서 "(도핑을 통과해) 결백한 러시아 선수들은 평창올림픽에 올림픽기를 달고 출전할 수 있다"는 결정을 내렸다. 결국 러시아는 공식적으로 평창올림픽에 출전할 길이 막힌 것이다. 선수들은 올림픽에 개인 자격으로 나설 수 있다고 해도 유니폼에 러시아 국기를 달 수 없고, 금메달을 따도 러시아 국가를 들을 수 없다. 또 올림픽 경기장 내에 러시아 국기 게양이나 국가 연주도 금지된다.IOC의 결정에 앞서 러시아는 이런 결과가 나올 경우 평창올림픽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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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기록 깬' 라틀리프 울린 '에드워즈 환상 원맨쇼'
서울 삼성의 철인 리카르도 라틀리프(28 · 199cm)가 미국 프로농구(NBA) 기록을 넘어섰다. 그러나 고양 오리온 저스틴 에드워즈(25 · 186cm)의 화려한 원맨쇼에 빛을 잃었다. 라틀리프는 5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오리온과 홈 경기에서 연장까지 43분여를 뛰며 14점 1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54경기 연속 더블더블(득점 리바운드 도움 블록슛 가로채기 중 2개 부문 두 자릿수 기록)을 작성했다. 케빈 러브(클리블랜드)가 2010-2011시즌 미네소타 시절 NBA 연속 기록인 53경기를 넘은 대기록이다. 라틀리프는 지난 시즌까지 로드 벤슨(DB)이 기록한 32경기의 KBL 기록을 일찌감치 넘어섰다. 하지만 경기에서는 오리온의 새 외인 에드워즈가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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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알렉스, 형보다 나은 아우였다
형만한 아우는 있다.KB손해보험은 5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OK저축은행과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3라운드에서 3-2(22-25 22-25 25-21 25-18 15-13)로 짜릿한 역전승에 성공했다.이 경기 전까지 3연패의 부진에 빠졌던 KB손해보험은 1, 2세트를 내줬지만 3세트 들어 선발로 투입된 세터 양준식의 안정적인 활약에 기분 좋은 역전승과 함께 4경기 만에 승리를 맛봤다.더욱이 이 경기는 V-리그 최초의 외국인 선수 형제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동생인 KB손해보험의 알렉스는 66.66%의 높은 공격 성공률로 양 팀 최다 30득점과 함께 자신의 첫 번째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알렉스는 후위 공격 4개에 블로킹과 서브 득점 3개씩 기록했다.이강원(17득점)과 손현종(8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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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 득점 금자탑' 황연주 "그동안 공 올려준 세터들 고마워"
'기록의 여왕' 황연주가 V-리그 최초로 5천 득점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현대건설은 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여자부 3라운드에서 IBK기업은행과 격돌했다. 경기전 4990득점을 기록하고 있던 황연주는 이날 10득점을 보태 5천 득점을 돌파했다. 황연주는 지난해 10월 18일 GS칼텍스전에서 314경기 만에 4500득점을 돌파했다. 그리고 354경기 만에 5천 득점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V-리그의 살아있는 전설로 우뚝 선 황연주다. V-리그 원년 2005년부터 꾸준히 활약한 황연주는 신인상을 거머쥐며 화려하게 코트에 데뷔했다. 2011-2012시즌에는 MVP까지 차지했다. 2차례의 올스타 MVP와 서브상, 백어택상 등은 그를 더욱 빛나게 했다. 공격 대부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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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 남편 직관에 '펄펄'…미친 존재감으로 코트 접수
IBK기업은행 메디가 V-리그에서 개인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경기장을 찾은 남편의 응원에 실력으로 화답한 메디다. 사랑의 힘을 보여준 메디 덕분에 IBK는 2연승에 성공했다. IBK는 5일 수월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여자부 3라운드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현대건설을 세트 스코어 3-2(22-25 25-23 25-12 26-28 15-11)로 제압했다. IBK 승리의 일등공신은 단연 메디였다. 메디는 이 경기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경기장을 찾은 남편의 열띤 응원을 실력으로 화답한 메디다.메디는 지난 시즌 IBK 합류를 앞두고 결혼했다. 메디의 남편 리쉘 폴씨는 미국에서 공군으로 복무하고 있지만 시간을 쪼개 아내를 응원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 올 시즌은 지난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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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게임·사격·하키단, 프로농구 kt 응원 나선다
프로농구 kt를 위해 kt 스포츠단이 뭉친다.kt는 5일 "오는 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리는 삼성과 홈 경기에 kt 스포츠 소속 선수들을 초청한다"고 밝혔다.kt 롤스터 게임단을 비롯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진종오가 있는 사격단과 하키단 등 kt 스포츠 소속 선수 약 45명이 사직체육관을 방문해 kt 승리를 기원하는 팬 사인회 및 단체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현재 kt는 2승16패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팬 사인회에는 지난 2일 리그오브레전드(LoL) 케스파컵 우승을 차지한 게임단의 고동빈, 송경호, 허원석, 김혁규, 조세형 등 선수 전원이 참석한다. 팬 사인회는 사직체육관 2층 특설무대에서 오후 6시10분부터 40분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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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호·강경호 내년 1월 15일 UFC 동반승리 노린다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30, 부산팀매드)와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26, 부산팀매드)가 UFC에서 동반승리를 노린다. 같은 팀 동료인 강경호와 최두호는 내년 1월 15일(한국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24에 나란히 출전한다. 강경호는 구이도 카네티(37, 브라질)와 밴텀급 경기를 갖고, 최두호는 제레미 스티븐스(31, 미국)와 페더급에서 맞붙는다. 강경호는 3년 4개월 만의 복귀전이다. 2014년 다니카 미치노리(일본)에 판정승한 뒤 현역병으로 입대했다가 작년 12월 전역했다. UFC전적 2승 1패 1무효. 카네티 역시 2년 5개월 만에 옥타곤에 오른다. 2015년 1월 휴고 비아나를 판정으로 꺾었지만 다음 경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약물복용이 적발돼 출전 정지 징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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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 여제' 정다운, 세계선수권대회 2관왕 등극
'한국 여자 볼링의 간판' 정다운(31 · 충북도청)이 '볼링 여제'로 우뚝 섰다. 세계선수권대회 2관왕에 오르며 한국의 준우승을 이끌었다.정다운은 5일(한국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7 세계볼링선수권대회' 여자부 마스터즈 결승에서 신 리 제인(말레이시아)을 2-0(256-225 236-221)으로 완파했다. 사실상의 왕중왕전 우승을 차지하며 이번 대회 '볼링퀸'에 등극했다.앞서 정다운은 김문정(곡성군청)과 함께 출전한 2인조에 이어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을 들어올렸다. 정다운은 2인조 결승에서도 신 리 제인-샬린 줄키플리(말레이시아)를 454(평균 227점)-397(평균 198.5점)로 제쳤다.정다운은 지난 2013년 세계선수권 5인조 금메달을 따냈지만 마스터즈 우승은 없었다. 2014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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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여자 볼링, 美 세계선수권대회 5인조 동메달
한국 여자 볼링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보탰다. 강대연(곡성군청) 감독과 이승우 코치가 이끄는 대표팀은 3일(한국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7 세계선수권대회' 5인조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금 1개, 동메달 2개를 기록 중이다. 예선을 4위로 통과해 4강전에 나선 대표팀은 싱가포르를 상대로 첫 경기를 203-202로 따냈다. 그러나 2, 3경기를 내리 잃으면서 결승행이 무산됐다. 다만 정다운(충북도청), 김민희(대전광역시청), 김문정(곡성군청), 홍해니(서울시설공단) 등이 개인종합에서 상위에 올라 있다. 5일 대회 마지막 종목인 마스터즈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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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강한 우리은행' 박혜진, 2라운드 MVP
박혜진(우리은행)이 여자프로농구 2라운드 MVP로 선정됐다.WKBL은 5일 "기자단 투표 결과 총 71표 가운데 53표를 얻은 박혜진이 다미리스 단타스(KB스타즈, 13표), 김단비(신한은행, 5표)를 제치고 2017-2018시즌 2라운드 MVP로 뽑혔다"고 전했다.박혜진은 2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38분50초를 뛰며 12.8점 5.4리바운드 8.0어시스트 2.0스틸로 맹활약했다. 우리은행은 4승1패를 기록했다.개인 통산 5번째 라운드 MVP 선정이다.2라운드 MIP는 유승희(신한은행)가 받았다. 유승희는 2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23분59초를 뛰었다. 기록은 6.2점 2.2리바운드 2.6어시스트. 지난 시즌 5라운드에 이은 두 번째 라운드 MIP 선정. WKBL 심판부, 경기운영요원, 기술위원(TC),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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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스타' 이대훈, 통산 3번째 WTF 올해의 선수
태권도 스타 이대훈(25, 한국가스공사)가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이대훈은 5일(한국시간) 코트디부아르 아비장 래디슨호텔에서 열린 2017년 세계태권도연맹(WTF) 갈라 어워즈에서 올해의 남자 선수로 뽑혔다. 갈라 어워즈가 처음 시작된 2014년 이후 세 번째 수상이다. 2014년과 2015년 연거푸 올해의 선수로 뽑힌 이대훈은 지난해 리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아흐마드 아부가우시(요르단)에게 올해의 선수를 내줬다.하지만 올해 통산 세 번째 세계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고, 그랑프리 시리즈 1, 2차 대회와 월드그랑프리 파이널을 모두 휩쓸었다. 그랑프리 시리즈 3차 대회는 전국체전 출전으로 불참했다.이대훈은 깜짝 놀란 표정으로 시상대에 올랐다. 올해 갈라 어워즈가 코트디부아르에서 열리면서 홈 이점이 있는 셰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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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곽 조화' 국민銀, 파죽의 5연승·1위 질주
청주 국민은행이 내외곽의 조화를 앞세워 5연승을 질주하며 단독 1위 자리를 지켰다. 국민은행은 4일 충북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과 홈 경기에서 68-58 승리를 거뒀다. 최근 5연승을 달리며 9승2패로 2위 아산 우리은행(8승3패)와 승차를 1경기로 벌렸다. 센터 단타스가 양 팀 최다 20점-11리바운드 더블더블을 작성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박지수는 8점에 머물렀으나 역시 양 팀 최다 11리바운드에 블록슛을 무려 5개나 기록하며 제공권을 장악했다. 외곽에서도 힘을 냈다. 커리가 양 팀 최다 3점슛 3개 등 15점, 강아정이 3점슛 2개로 12점을 넣으며 양 팀 최다 4도움으로 외곽에서 지원했다. 하나은행은 1순위 외인 해리슨이 7점(10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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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V-리그 클래식 매치' 3차전서 명예회복 도전
현대캐피탈이 시즌 세 번째 'V-리그 클래식 매치'에서 명예회복을 노린다. 앞선 두 차례 당한 패배의 아픔을 씻어냄과 동시에 삼성화재의 연승에 제동을 걸어 격차 줄이기에 나선다. V-리그 최고 라이벌인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는 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도드람 2017-2018 V-리그' 3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어느덧 시즌 세 번째 '클래식 매치'다.앞선 두 번의 '클래식 매치'에서는 모두 삼성화재가 웃었다. 그리고 삼성화재는 어느덧 11연승을 달리며 리그 단독 선두(11승 2패 승점30)를 질주하고 있다. '클래식 매치'에서 웃지 못한 현대캐피탈은 7승 5패(승점22)로 삼성화재의 바로 밑인 2위에 자리하고 있다. 클래식 매치의 연패를 끊고 격차를 줄일 절호의 찬스다. 이번 시즌 V리그 공식 스폰서인 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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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우-이나바, V-리그 2라운드 남녀부 '최고의 별'
팀 연승을 이끈 박철우(삼성화재)와 이바나 네소비치(한국도로공사)가 '도드람 2017-2018 V-리그' 2라운드 남녀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고 한국배구연맹(KOVO)이 4일 밝혔다. 공격종합 1위에 오른 박철우는 기자단 투표에서 29표 중 23표를 얻어 팀 동료 황동일(3표), 타이스 덜 호스트(2표)와 우리카드의 크리스티안 파다르(1표)를 따돌리고 남자부 2라운드에서 가장 빛난 선수가 됐다. 박철우의 활약으로 삼성화재는 2라운드를 전승으로 마치며 11연승으로 리그 단독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이바나는 총 29표 중 10표를 가져가 여자부 MVP에 올랐다. 이바나는 서브 부문 1위로 2라운드를 마무리했다. 현대건설 양효진은 9표로 이바나와 경합을 벌였다. 이다영과 황연주는 각각 3표, 2표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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