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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우리은행, 하나원큐 25점 차 대파…공동 선두로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부천 하나원큐를 1라운드 전패에 빠뜨리고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우리은행은 16일 충남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하나원큐를 75-50으로 대파했다.개막 3연승 뒤 용인 삼성생명에 일격을 당한 우리은행은 다시 '승리 모드'를 켜며 삼성생명, 부산 BNK와 공동 선두(4승 1패)로 나섰다.최하위 하나원큐는 개막 5전 전패로 1라운드를 마쳤다.하나원큐는 지난 13일 인천 신한은행과 경기에서 '주포' 신지현이 발목을 다쳐 전열에서 이탈한 탓에 앞선 4경기에서보다 힘겨운 대결을 벌였다.양인영의 리바운드 분투만으로 우승 후보 우리은행에 맞서기에는 역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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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3 득점' NBA 새크라멘토, 브루클린에 32점 차 대승
미국프로농구(NBA) 새크라멘토 킹스가 150점을 넘기는 화력을 과시하며 브루클린 네츠에 32점 차 대승을 거뒀다.새크라멘토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의 골든1 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브루클린을 153-121로 제압했다.이날 승리로 시즌 7번째 승리를 거둔 새크라멘토(6패)는 서부콘퍼런스 플레이오프(PO) 진출권인 8위까지 올라섰다.반면 브루클린(6승 9패)은 연패를 당하며 동부콘퍼런스 12위로 내려앉았다.벤치에서 출격한 테런스 데이비스가 3점 10개 중 7개를 꽂아 양 팀 통틀어 최다인 31점을 폭발했다.데이비스 외에도 도만타스 사보니스(17점), 디애런 폭스(15점) 등 6명의 선수가 두 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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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농구 진짜 '비상'! 한국 닮아 센터가 없어...프랑스는 고베어+엠비드+웸반야마 보유
한국 농구가 프로화되면서 일어났던 심각한 문제가 센터 부재였다.외국인 선수를 영입하자 모든 팀은 모두 센터를 영입했다. 골밑 싸움은 외국인들끼리 벌이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이후 아무도 센터를 하겠다는 한국 선수가 없어졌다. 지금도 이 같은 현상은 진행형이다. 미국 농구도 이와 비슷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미국은 전통적으로 센터가 강했다. 그런데 외국의 장신 선수들이 NBA에 진출하면서 골밑을 장악하자 미국 대표팀에 센터 부족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이에 ESPN은 15일(현지시간) 빅터 웸반야마(프랑스)의 출현으로 미국 대표팀의 시대가 끝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현재 NBA에서 주전 센터로 활약하고 있는 선수만 1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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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수모'가 있나?...드래프트 전체 2순위 센터가 G리그로 '강등'
이례적인 일이 발생했다.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전체 2순위로 지명한 유망주를 G리그로 내려보내는 초강수를 뒀다.스티브 커 감독은 15일(이하 한국시간)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의 경기에서 대승을 거둔 뒤 센터 제임스 와이즈먼을 G리그로 보낸다고 밝혔다.올 시즌 실망스런 경기력을 보이고 있는 와이즈먼은 이날 9분만 뛰며 2득점에 그쳤다.와이즈먼의 강등은 이미 전날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와이즈먼은 202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골든스테이트에 의해 전체 2순위로 지명됐다. 당시 골든스테이트는 213cm의 신장에 229cm에 달하는 윙스팬을 보유한 와이즈먼의 장래성을 높이 평가했다. 그러나 기대한 만큼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시
농구
'테이텀·브라운 53점 합작' NBA 보스턴, 오클라호마 꺾고 7연승으로 동부 1위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아쉽게 고배를 마신 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가 7연승을 달리며 동부콘퍼런스 1위로 올라섰다.보스턴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TD가든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127-122로 제압했다.지난 시즌 보스턴은 '전원 스위치 수비'를 바탕으로 짠물 수비력을 선보이며 챔프전까지 승승장구했지만, 스테픈 커리가 버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우승을 내줬다.새 시즌을 벼르던 보스턴(11승 3패)은 7연승을 달리며 초반 순항 중이다.마침 같은 시간 애틀랜타 호크스에 밀워키 벅스(10승 3패)가 패하면서 동부 1위로도 올라섰다.오클라호마시티(6승 8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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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이런 선수는 처음" '괴물' 아데토쿤보가 두려워하는 '몬스터'는?
그리스산 '괴물'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프랑스산 '몬스터' 빅터 웸반야마가 "무섭다"고 말했다.웸반야마는 키 223cm의 장신으로 루디 고베어를 뺨치는 블록슛 기술을 갖고 있고 케빈 듀랜트만큼 외과슛이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각에서는 르브론 제임스 이후 최고의 NBA 스타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올해 18세에 불과한 웸반야마는 내년 미국프로농구(NBA) 드래프르에 나올 것이 확실하다.그가 시장에 나오면 전체 순위 1번으로 지명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일치된 견해다.현 NBA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고 있는 아데토쿤보는 최근 한 유투브 방송에 출연, 웸반야마에 대해 "그는 문제가 될 것이다. 큰 문제가 될 것이다. 나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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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BNK, KB 꺾고 4연승…삼성생명과 공동 1위 1R 마무리
이소희와 안혜지가 35점 16어시스트를 합작한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가 청주 KB를 잡고 4연승을 달렸다.BNK는 14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KB를 84-69로 제압했다.4연승을 달린 BNK(4승 1패)는 용인 삼성생명과 공동 1위로 올라서며 1라운드를 기분 좋게 마쳤다.반면 시즌 4번째 패배를 당한 KB(1승)는 5위에 자리했다.이소희와 안혜지가 각각 20점 8어시스트, 15점 8어시스트를 올리며 KB의 외곽을 휘저었다.여기에 25점 9리바운드를 올린 한엄지까지 가세하자 팀의 대들보인 김한별이 후반에는 뛰지 않았는데도 BNK가 넉넉한 승리를 챙겼다.KB에서는 강이슬이 19득점으로 분전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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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스 37점 18리바운드' NBA 레이커스 5연패 끊어
올 시즌 5연패만 두 번을 당한 미국프로농구(NBA) 전통의 명문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가 브루클린 네츠를 잡고 3번째 승리를 따냈다.레이커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브루클린을 116-103으로 이겼다.레이커스는 어려운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다.8년 만에 개막 후 5연패의 늪에 빠지며 부진하다가 이후 2경기를 모두 잡아내며 반등의 계기를 마련하는 듯했다.그러나 다시 내리 5번을 모두 지면서 2승 10패로 서부콘퍼런스 14위까지 내려앉았다.팀의 간판인 르브론 제임스까지 부상으로 결장하면서 당분간 팀의 장래가 더 어두워졌다.이런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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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제임스도 트레이드? "성사된다면 피닉스행 유력"(릭 부처)
'킹'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의 트레이드설이 나돌고 있다.최근 미국 매체들은 제임스가 레이커스에서 싫증을 느끼고 있다며 팀에 트레이드를 요구할 수도 있다고 추측했다.올 시즌 레이커스는 최악의 출발을 했다. 13일(이하 한국시간) 2승 10패로 서부 콘퍼런스 최하위권이다.이에 제임스가 레이커스에서 또 우승할 가능성이 없다며 다른 팀에서 뛰기를 원할지 모른다는 것이다. 사실 제임스는 레이커스에서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측면도 있다.제임스의 올해 나이는 37세다. 20대라면 기다릴 수도 있겠지만, 제임스에게 남은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 한 차례 더 우승하려면 더 늦기 전에 우승이 가능한 팀으로 가야 한다.사실, 제임스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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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W, 심판 덕에 2연승? NBA도 심판 판정 문제 '심각'...새크라멘토와 클리브랜드, 억울하게 패배
세계 최고 리그로 불리는 미국프로농구(NBA)도 심판 문제에 관한 한 별 수 없다.시즌 초반인데도 심판의 오심으로 억울하게 패하는 팀이 속출하고 있다.가장 최근 논란이 된 경기는 모두 지난 시즌 챔피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관련됐다.새크라멘토 킹스와의 경기에서 골든스테이트의 클레이 톰슨은 케빈 허터의 3점슛을 막는 과정에서 확실히 허터어 손을 치는 반칙을 했다.그러나 심판은 이를 묵살했다.반칙이 선언됐다면 허터는 3개의 자유투로 경기를 동점으로 만들 수 있었다.경기 초반이면 몰라도 승부가 결정될 수 있는 경기 막판에 이 같은 일이 발생해 더욱 논란이 일었다.결국, NBA는 심판의 오심을 인정했다.새크라멘토 팬들은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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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슛 20개 던져 하나 넣은 하나원큐, 개막 4연패 수렁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가 개막 4연패 늪에 빠졌다.하나원큐는 13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인천 신한은행과 원정 경기에서 47-66으로 완패했다.개막 4연패를 당한 하나원큐는 최하위에 머물렀고, 4연패 위기에서 벗어난 신한은행은 2승 3패를 기록하며 청주 KB(1승 3패)와 공동 4위에서 단독 4위로 반 계단 올라섰다.이날 하나원큐는 3점슛 20개를 던졌으나 하나밖에 넣지 못하는 지독한 외곽 난조에 시달렸다.딱 하나가 들어간 하나원큐의 3점슛은 2쿼터에 김하나가 넣었다.하나원큐는 이번 시즌 3점슛 성공률이 15.2%에 그치고 있다. 6개 팀 가운데 최하위며 3점슛 성공률이 가장 높은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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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롯, 삼성 꺾고 3연승…선두 인삼공사 '턱밑 추격'
프로농구 '창과 방패'의 대결에서 고양 캐롯이 서울 삼성을 꺾고 선두 안양 KGC인삼공사를 1경기 차로 추격했다.캐롯은 13일 원정인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삼성을 81-72로 제압했다.7승 3패가 된 캐롯은 3연승으로 선두 인삼공사(8승 2패)를 1경기 차로 뒤쫓았다.반면 이 경기에서 이겼다면 2위 캐롯을 끌어내렸을 삼성(6승)은 시즌 5번째 패배를 당하며 4연승에 실패했고, 5위로 처졌다.이날 경기는 '최고 화력' 캐롯과 '철벽 수비' 삼성의 맞대결로 주목받았다.앞서 2경기 연속 100점을 넘긴 캐롯은 이 경기 전까지 경기당 득점(86.4점)과 3점 성공률(37.6%) 모두 1위를 달렸다.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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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치치 트리플더블' NBA 댈러스, 포틀랜드 꺾고 2연패 마감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가 혼자 42점을 넣고 트리플더블을 달성한 루카 돈치치를 앞세워 3연패 위기에서 벗어났다.댈러스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 홈 경기에서 117-112로 이겼다.최근 2연패로 주춤했던 댈러스는 7승 5패를 기록, 서부 콘퍼런스 15개 팀 가운데 6위로 올라섰다. 공동 4위인 피닉스 선스, 덴버 너기츠(이상 8승 4패)와는 1경기 차이다.특히 홈 경기에서 6승 1패를 기록하며 안방에서 유독 강한 면모를 보였다.댈러스는 돈치치가 혼자 42점, 13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이번 시즌 벌써 세 번째 트리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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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유재학 길러내고 '용산고 농구 전성시대' 연 양문의 전 용산고 코치 별세
허재(고양 캐롯 점퍼스 사장)·유재학(울산 현대 모비스 총감독)·김병철(전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코치) 등 한국 농구를 대표하는 스타를 길러냈고, 용산고를 최고 명문으로 키운 양문의(梁文義) 코치가 12일 오전 10시48분께 은평성모병원에서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13일 전했다. 향년 78세.1944년생인 고인은 한영중·고교 시절 가드로 활약하며 한 차례씩 우승을 경험했지만 농구 선수치고는 단신(164㎝)인데다, 부상까지 겹쳐 대학 진학을 포기했다. 한때 방황하기도 했지만, 농구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1968년 강남국민학교 코치로 부임했다. 첫해부터 이영근(전 삼성전자)과 김풍조(전 현대)를 발굴하며 우승했고, 197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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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 27점' 삼성생명, 3연승 달리던 우리은행 잡고 단독 선두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개막 3연승을 달리던 '우승 후보' 아산 우리은행을 잡고 선두로 올라섰다.삼성생명은 12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우리은행을 85-74로 물리쳤다.시즌 개막 이후 3연승을 달리다가 9일 부산 BNK에 덜미를 잡혀 첫 패배를 기록했던 삼성생명은 '대어' 우리은행을 낚으며 반등에 성공, 4승 1패로 단독 선두에 오르며 성공적인 1라운드를 치렀다.반면 이번 시즌 개막 이후 BNK와 청주 KB, 인천 신한은행에 모두 두 자릿수 격차의 승리를 거뒀던 우리은행은 시즌 첫 패배를 떠안으며 BNK와 공동 2위(3승 1패)가 됐다.삼성생명이 3쿼터 7분을 남기고 64-44, 2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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