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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프로배구 GS칼텍스, 자선 경매 수익금 1175만원 기부
4일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는 한부모가정 및 위탁 가정을 위한 자선 경매 수익금 1천175만원 전액을 대한사회복지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GS칼텍스 구단은 지난 9월 서울 옥션 사이트에서 진행된 'Energy Plus' 킥둥이들과 함께하는 자선 경매에 선수들의 유니폼과 트레이닝복,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우승 기념 티셔츠, 선수 애장품 등을 출품했다.최고가 낙찰 물품은 아웃사이드 히터 강소휘가 친필 사인한 실착 민소매 연습복으로 220만원에 낙찰됐다.강소휘는 "자선경매행사에 애정을 갖고 참여해 주신 팬들 덕분에 가능했다"면서 "앞으로도 기회가 닿는다면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한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강대성 대한사회복지
배구
사루키안, 다리우쉬에 '1분 4초만에' KO승…마카체프에 도전장
UFC 라이트급(70.3kg) 신성 아르만 사루키안(27∙아르메니아/러시아)이 베닐 다리우쉬(34∙미국)를 KO로 쓰러뜨렸다. 지난 3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무디 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다리우쉬 vs 사루키안’ 메인 이벤트에서 UFC 라이트급 랭킹 8위 사루키안은 4위 다리우쉬를 1분 4초 만에 니킥에 이은 오른손 펀치로 KO시켰다. 현재 라이트급 타이틀 도전자 우선 후보는 직전 경기에서 다리우쉬를 4분 10초 만에 피니시한 전 챔피언 찰스 올리베이라(34∙브라질)다. 사루키안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나는 올리베이라보다 더 빠르게 다리우쉬를 KO했다. 올리베이라는 테이크다운을 허용했지만, 난 그렇지 않았다. 난 올리베이라보다
일반
경정 조성인, 개인 통산 200승 달성...손지영은 한 시즌 女 최다승 기록 코앞
올 시즌 경정에서는 그 어느 시즌보다 값진 기록들이 많이 나왔다. 그 주인공들을 만나보는 시간을 가져봤다. 조성인, 개인 통산 200승 달성현 경정 트로이카로 일컬어지는 조성인(35세)의 경기력이 날이 갈수록 눈부시다. 2013년 12기로 입문해 첫 해 5승을 기록하며 출발은 평범하였으나 처음부터 선회력은 인정받는 선수였다. 해를 거듭할수록 스타트 능력까지 좋아져 지금은 경주를 주도하며 강자의 반열에 올라있다.조성인은 시즌 47회 2일차(11월 23일) 14경주 1코스에 출전해 0.05초의 빠른 스타트를 활용한 인빠지기 전개로 승리하며 대망의 200승 고지 입성에 성공했다. 12기 동기생 중 류석현(212승)에 이어 두 번째 달성이다. 2021과
일반
강급 위기에 놓인 경륜 선수들, 연일 이변 연출
2024년 상반기 등급심사가 다가오면서 강급 위기에 물린 선수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지고 있다. 2024년 상반기 등급심사는 6월 16일부터 12월 17일까지의 성적을 토대로 내년 1월부터 반영된다. 때문에 강급 커트라인에 걸려 있는 선수들의 승부욕은 지난달 중순부터 최고조에 달해 있으며 이들의 적극적이고 과감한 승부는 연일 이변으로 직결되고 있다.2016년부터 우수급을 유지해온 조성윤(20기)은 지난 6월 11일 우승 이후 하반기에는 단 한차례도 2착권 내 진입을 성공시키지 못하며 하위권을 맴돌았다. 종합 득점은 89.59까지 떨어졌고 광명 45회차 금,토경주에서도 6착에 그치며 강급은 기정사실로 여겨졌다. 상황이 이렇기에 당연히 당회차
일반
부산세계탁구선수권 조직위, 해운대 빛 축제 동참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제10회 해운대 빛 축제’ 동참에 나섰다.해운대 빛 축제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부산의 대표적인 겨울축제다. 빛을 형상화한 아름다운 조형물이 설치된 포토존들과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겨울 해운대에서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올해는 특히 국내 유명 미디어아트 작가들의 영상 작품이 상영되는 미디어 프로젝트존이 핵심 관람 포인트로 꼽히는데, 부산세계탁구선수권 조직위는 이곳에도 대회 홍보영상을 별도 제작해 송출하면서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조직위 김택수 사무총장과 안국희 사무부총장은 개막일인 12월 2일 오후 점등식에 참가해 내년 1월 31일까지 밤마다 해운대
일반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3차 女500m, 김민선 금메달 획득
4일 대한빙상경기연맹은 2023/24 ISU 스피드 월드컵 3차 대회에서 김민선이 여자 500m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김민선은 3일 노르웨이 스타방에르에서 열린 2023/24 ISU 스피드 월드컵 3차 대회 여자 500m 디비전A에서 37초73의 기록으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9조 아웃코스에서 레이스를 시작한 김민선은 첫 100m 구간을 전체 3위인 10초55로 통과한 후 속도를 끌어올려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지난 2차 월드컵 대회 여자 500m 1차 레이스에서 동메달, 2차 레이스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던 김민선은 점점 경기력을 끌어올리며 이번 대회에서 시즌 첫 금메달을 신고했다. 2일 진행된 남자
일반
2023시즌 슈퍼레이스, 총 관중 13만5224명 동원...여성·어린이 비율 늘어
슈퍼레이스가 2023시즌 흥행 몰이에 성공했다.4일 슈퍼레이스에 따르면 올 시즌 치른 8라운드에 총 13만5,224명이 슈퍼레이스를 찾았다. 슈퍼레이스 측은 "지난해보다 전체 이벤트 수가 줄었음에도, 총 관중 수는 약 2만 5천여 명이 늘었다. 대전 공장 화재로 인한 2022시즌 챔피언 한국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및 한국타이어의 이탈 등의 악재를 감안하면 이는 긍정적인 기록"이라고 자평했다.지역별로 평균 관중을 세분화하면, 수도권(용인)에는 평균 관중 3만 여 명(30,719명)이, 전라남도가 직접 주최하는 전남GT를 제외하면 지방 대회(인제, 영암)에는 평균 1만 6천여 명(16,397명)이 입장했다. 전체 경기별 평균 관중(22,537명)은 코로나19
일반
삼척여자씨름대회, 매화급 김시우·국화급 강하리·무궁화급 김다영 우승
3일 강원도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2023 삼척 전국여자장사씨름대회’ 체급별 개인전 결승전에서 매화급 김시우, 국화급 강하리, 무궁화급 김다영이 각 체급 장사에 올랐다.김시우는 노은수를 잡채기와 밭다리로 2-1 제압하고 매화급(60㎏급) 1위에 올랐다.국화급(70㎏이하)에선 강하리가 잡채기와 앞무릎치기로 정수영을 2-0으로 꺾고 금매달을 차지했다.김다영은 무궁화급(80kg이하) 결승에서 임정수를 들배지기와 안다리 2-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앞서 열린 단체전 결승전에서는 안산시청이 거제시청을 3-1로 누르고 우승했다.
일반
女프로배구 현대건설, GS칼텍스에 3-0 완승
현대건설은 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방문 경기에서 GS칼텍스를 세트 점수 3-0(25-23 25-17 25-19)으로 완승했다.현대건설은 세트 중반인 10점 이후에는 한 번도 리드를 놓치지 않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적지에서 승점 3을 추가한 현대건설은 9승 4패, 승점 29로 리그 2위를 굳게 지켰다.리그 선두 흥국생명(11승 1패·승점 30)과는 이제 승점 1차다.3위 GS칼텍스는 8승 5패, 승점 22로 순위표에서 제자리걸음 했다.현대건설의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는 23득점으로 양 팀 최다를 기록했다.양효진은 17득점에 공격 성공률 66.67%로 순도 높은 활약을 펼쳤다.현대건설은 1세트에서만 모마가 10득점
배구
男프로배구 우리카드 OK금융그룹 제치고 10승 선착
남자 프로배구 선두 우리카드가 '천적' OK금융그룹을 따돌리고 가장 먼저 시즌 10승(3패)을 달성했다.우리카드는 3일 경기도 안산의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방문 경기에서 OK금융그룹을 세트 점수 3-2(25-21 21-25 25-19 28-30 15-13)로 물리쳤다.1∼2라운드에서 OK금융그룹에 한 세트도 뺏지 못하고 0-3으로 졌다가 3라운드 첫 경기에서 OK금융그룹을 제물로 2점을 챙긴 우리카드는 승점을 27로 불려 1위를 지켰다.승점 22(8승 5패)의 OK금융그룹은 3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승리의 주역은 슬로베니아에서 온 주포 마테이 콕(등록명 마테이)이었다.마테이는 팽팽히 맞선 5세트 12-12에서 OK금융그룹의 주포 레오나르도 레
배구
男핸드볼 인천도시공사, '개막 4연승' 두산 제치고 H리그 선두
인천도시공사가 두산의 5연승 도전을 가로막고 핸드볼 H리그 남자부 단독 선두에 올랐다.3일 충북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3-20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1라운드 경기에서 인천도시공사는 두산을 27-26으로 눌렀다.이로써 인천도시공사는 4승 1무를 기록하며 두산을 제치고 단독 1위에 올라섰다.두산은 H리그 개막 이후 이날 처음으로 1패를 썼다.26-26 동점이던 경기 종료 50초 전에 두산이 먼저 7m 스로 기회를 얻었지만 인천도시공사 이창우 골키퍼에 가로막혔다.반대로 종료 12초 전에 인천도시공사가 얻은 7m 스로에서 윤시열이 득점으로 연결하며 우승을 차지했다.윤시열이 팀에서 가장 많은 10골을 넣었다.이날
일반
'누가 더 못하나!' 디트로이트와 샌안토니오, NBA 최저 승률 '경쟁'...디트로이트 2승18패(0.100), 샌안토니오 3승16패(0.158)
아무리 약한 팀도 강팀하고 싸우면 열 번 중 세 번은 이긴다는 말이 있다. 승률이 3할 정도는 된다는 것이다.그런데 3할은커녕 1할대 승률을 보이고 있는 팀들이 있다. 미국프로농구(NBA) 동부 콘퍼런스의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 서부 콘퍼런스의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그들이다.디트로이트는 3일(한국시간) 현재 2승 18패로 승률이 1할이다. 열 번 싸워 단 한 번만 이긴 셈이다. 샌안토니오는 3승 16패로 1할 5푼대 승률을 기록 중이다. 디트로이트와 별 차이가 없다.디트로이트와 샌안토니오는 NBA 대표적인 강팀으로 꼽혔다. 수비가 강한 팀으로 정평이 난 디트로이트는 1989년, 1990년, 2004년 NBA 우승을 차지했다.그러나 2007~2008시즌을 끝
농구
"마이클 조던을 연상케 한다" 39세 제임스의 360도 '서커스' 레이업에 베이리스 '열광'
르브론 제임스(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가 기막힌 묘기를 선보였다.제임스는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2023~2024 정규리그 휴스턴 로키츠와의 홈 경기에서 '서커스' 360도 레이업을 성공시켰다.2쿼터 1분 남짓 남은 상황에서 제임스는 로포스트에서 공을 잡았다. 이어 현란한 발놀림으로 페인트 안으로 들어가려고 했다. 로키츠 타리 이슨이 그의 슛 시도를 막기 위해 다가서자 제임스는 360도 레이업으로 2득점했다. 팀에 17점 리드를 안겨준 골이었다. 제임스의 묘기에 팬들은 열광했다. 특히 유명 칼럼니스트이스자 농구 해설가인 스킵 베이리스는 자신의 SNS 계정에 "마
농구
"이건 아프다" 할말 잃은 커 감독...GSW, 22점 차 리드 못지키고 클리퍼스에 대역전패
지난달 29일(이하 한국시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새크라멘토 킹스에 123-124, 1점 차로 졌다. 한 때 24점이나 리드했지만 킹스의 맹추격에 턴오버를 남발하다 역전패했다.그래도 그때는 할말이 있었다. 자멸했기 때문에 긍정적인 '패배'로 받아들일 수 있었다.3일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와의 경기에서 골든스테이트는 112-113, 또 1점 차로 졌다.4쿼터 9.2초 전까지 골든스테이트는 리드를 지켰다. 그러나 클리퍼스는 폴 조지의 결승 3점포에 힘입어 113-112로 경기를 뒤집었다.ESPN 등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스티브 커 감독은 경기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할 말을 잃었다. 커 감독은 "우리는 공을 잘 관리했다. 그런데도 져 훨씬 더 아프다
농구
28기 경륜선수 후보생 졸업식, 영주 훈련원서 열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달 30일 경북 영주시 경륜훈련원에서 제28기 경륜선수 후보생 졸업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지난 2월 경륜훈련원에 입소한 후보생들은 11개월간 자전거 주행․정비기술, 전법, 체력훈련, 공정교육 등 총 1688시간의 강도 높은 훈련과정을 이수했다.이날 졸업식에는 신현광 경륜경정총괄본부 경륜경주실장을 비롯해 창원․부산 경륜 관계자, 후보생 가족, 한국경륜선수협회 등 1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선에 선 예비 경륜선수 18명의 졸업을 축하하고 앞날을 응원했다.신현광 경륜경주실장은 졸업식 축사에서 “지난 1년여 기간 동안 여러분들은 경륜선수라는 꿈을 향해 도전해 왔다. 모든 어려움을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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