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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스피드온 발매 1주년 기념 '스피드 펍 페스티벌' 개최
경륜과 경정이 온라인 '스피드온' 발매 1주년을 맞아 '스피드-펍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는 삼복더위의 중심인 8월 초입, 온라인 발매 1주년을 기념해 고객들에게 시원함을 선물하기 위해 다음달 6일~7일 이틀동안 광명스피돔에서 “온라인 발매 1주년 기념 스피드-펍 페스티벌”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1년 동안 온라인 발매(스피드온)를 통해 경륜․경정을 사랑하고 응원해 주신 고객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광명 스피돔에 입장하는 고객들에게는 무알콜 맥주를 제공하며 2층 스피돔라운지에서는 스피드온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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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이야' 그린, GSW에 연장 계약 요구...안 해주면 FA '으름장'
드레이먼드 그린(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도 돈 욕심을 내고 있다.28일(한국시간) 미국 CBS스포츠에 따르면, 그린은 GSW에 오는 8월 3일(현지시간)까지 4년 맥시멈 연장 계약을 요구했다. 그렇지 않으면 내년 여름 선수 옵션을 포기하고 FA 시장에 나오겠다고 으름장을 놨다.그린은 2022~2023시즌 2,580만 달러를 받게 돼 있다. 다음 시즌에는 2,850만 달러의 선수 옵션이 있다.그린은 이보다 더 많이 받기 위해 연장 계약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4년 맥시멈 연장 계약을 하면 그린은 2023~2024시즌부터 5년간 1억6400만 달러 이상을 챙기게 된다. 그렇지 않아도 사치세 때문에 골머리를 썩히고 있는 골든스테이트는 그린의 갑작스런 연장 계약 욕
농구
미국 정부 "그리너와 바우트 교환하자" 러시아에 정식 제안
미국 정부가 브리트니 그리너와 빅토르 바우트의 교환을 러시아 정부에 제안한 것으로 밝혀졌다.앤서니 블린컨 국무장관은 28일(한국시간) 그리너를 미국에 데려오기 위해 러시아에 죄수 교환을 제의했다고 밝혔다.그리너는 마약 성분이 포함돼 있는 물질을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유죄가 최종 인정되면 최장 10년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그리너는 최근 재판에서 자신의 유죄를 인정했다.무기상인 바우트는 미국인 살해 음모로 유죄 판결을 받은 후 연방 교도소에서 25년 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이로써 그리너가 석방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문제는, 미국 정부가 그리너 외에도 러시아 교도소에 억류돼 있는 폴 휄런도 석방할 것을 요구하
농구
[스포츠 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759] 왜 ‘10종경기’라고 말할까
어릴 적 TV ‘명화극장’에서 짐 소프(1887-1953)의 전기 영화 ‘All American’을 본 적이 있었다. 당대 최고의 미남배우 버트 랭커스터(1913-1994)가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운동선수’로 불린 소프의 대역을 맡았던 영화였다. 이 영화를 통해 그의 가볍지 않은 존재감을 알 수 있었다. 1887년 미국 남부 오클라호마주 프라하에서 인디언 혼혈부모 밑에서 태어난 소프는 16세에 부모 모두를 잃어 고아가 되는 어려운 환경에 놓였지만 운동에서만큼은 탁월한 능력을 보였다. 육상뿐 아니라 야구, 미식축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였던 만능선수였던 그가 진가를 발휘한 것은 1912년 스톡홀름 올림픽 때였다. 그는 5종경기와 10
일반
한국 남자 세팍타크로, 사상 첫 세계선수권 쿼드이벤트 우승
한국 남자 세팍타크로 대표팀이 사상 처음으로 세계선수권 쿼드이벤트(4인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한국 대표팀은 27일 태국 방콕 패션아일랜드에서 열린 2022 킹스컵 세계 세팍타크로 선수권대회 남자 쿼드이벤트 결승에서 베트남을 만나 세트 점수 2-0(21-15 21-12)으로 완승했다.한국 세팍타크로가 세계선수권 쿼드이벤트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전날 일본을 상대로 준결승에서 2-1로 역전승을 거둔 남자 대표팀은 결승에서 강호 베트남을 만나서도 완벽한 경기력으로 정상을 정복했다.여자 쿼드이벤트는 예선 전승으로 조 1위로 준결승에 올랐지만, 베트남에 0-2로 패해 동메달을 얻었다.28일에는 함께 결승에 진출한
일반
"제임스, 웨스트브룩 정리 안 하면 레이커스와 계약 연장 안 한다"(ESPN 맥메나민)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러셀 웨스트브룩과 더 이상 함께 뛰고 싶지 않는다는 주장이 나왔다.ESPN의 데이브 맥메나민은 최근 제임스의 행동이 웨스트브룩과 2022~2023시즌을 함께 뛰는 데 관심이 없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그가 언급한 최근 행동이란, 라스베가스 서머 리그 경기에서 제임스와 웨스트브룩이 서로를 외면한 것을 말한다.맥메나민은 "제임스는 웨스트브룩을 충분히 보았다. 확실히 그를 팀 동료로 삼는 데 관심이 없다" 고 말했다.맥메나민은 또한 제임스는 웨스트브룩이 레이커스 로스터에 계속 있을 경우 8월 4일까지로 돼 있는 연장 계약서에 사인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레이커스가 웨스트브룩을 정리하지 않으
농구
여자배구 이다영, 루마니아 '라피드 부쿠레슈티' 입단 확정
이다영(26)이 루마니아 여자프로배구 라피드 부쿠레슈티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라피드 부쿠레슈티는 지난 25일 구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2022-2023시즌 첫 영입 선수를 소개한다"며 "우리의 새로운 세터 이다영은 한국 대표팀과 (그리스) PAOK 테살로니키, (한국 V리그) 흥국생명, 현대건설에서 뛰었다. 라피드에 온 걸 환영한다"고 썼다.이다영도 26일 자신의 SNS에 라피드 부쿠레슈티 입단 소식을 전했다.라피드 부쿠레슈티는 루마니아의 수도 부쿠레슈티를 홈으로 쓰는 구단이다.이다영은 2021년 2월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한국프로배구 V리그에서 설 자리를 잃었다.2021-2022시즌 그리스 A1리그 PAOK에서 뛰며 선수 생활
배구
'팁이 제로!' '수전노' 억만장자 제임스, 6만달러 출연료 받고 1만 달러 술 마시고 그냥 나가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수전노'라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돈을 절대로 허투루 쓰지 않는다.농구 및 사업 등으로 마이클 조던에 이어 농구 출신으로 역대 두 번째로 10억 달러 재산의 억만장자가 된 제임스는 최근 서머리그 경기장에 집에서 만든 견과류를 가져와서 먹는 장면이 포착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제임스는 지난 9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서머리그 경기를 집에서 가져온 땅콩을 간식으로 먹으며 구경했다.이에 미국 매체들은 "억만장자이자 축구의 리오넬 메시에 이어 세계에서 1년에 두 번째로 많은 돈을 벌고 있는 제임스가 경제적인 선택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제임스의 전 팀
농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58] ‘Modern Pentathlon’을 왜 ‘근대 5종’이라고 말할까
연일 이집트 지중해 연안에 있는 역사 도시 알렉산드리아에서 열리는 2022 근대5종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남녀선수들이 잇달아 승전보를 전해왔다. 남자 간판스타 전웅태와 정진화가 남자 계주에서 금메달을 따낸 데 이어 여자 김세희-김선우조도 계주에서 동메달을 따내는 쾌거를 이룬 것이다. 수년전부터 세계적인 강국으로 맹위를 떨치고 있는 한국 근대5종이지만 이 종목에 대한 정보를 제대로 아는 이들이 그리 많지 않다. 근대 5종은 펜싱, 승마, 수영, 레이저 런(사격+육상) 등 5종목을 치러 종합 점수로 순위를 가리는 복합 경기이다. 영어로 ‘Modern Pentathlon’이라고 말한다. 이 말은 숫자 5를 뜻하는 그리스어 ‘Penta’와 경기
일반
'기고만장' 그린 "2017 GSW가 1998 시카고에 승리"
1998년 NBA 파이널에서 시카고 불스는 유타 재즈를 물리치고 '라스트 댄스'를 췄다. 당시 시카고에는 마이클 조던, 스코티 피펜, 데니스 로드먼 등이 있었다.2017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NBA 파이널에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꺾고 우승했다.당시 골든스테이트에는 스테픈 커리, 케빈 듀랜트, 클레이 톰슨 등이 포진돼 있었다.지난 24일(한국시간) 골든스테이트의 포워드 드레이먼드 그린은 1998 파이널을 본 후 2017년의 골든스테이트가 1998 시카고보다 낫다는 결론을 내렸다.그는 자신의 트위터에서 "2017 팀이 역사상 가장 위대한 팀이라고 생각한다. 누가 뭐라고 하든 신경 쓰지 않는다. 2017년 우리 팀을 이길 팀은 없다"고 주장했다
농구
인하대, 성균관대 꺾고 2022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무안대회 우승...고성 대회에 이어 올 2관왕
인하대가 성균관대를 완파하고 2022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무안대회에서 우승을 차지, 고성대회에 이어 올 2관왕에 올랐다. 인하대는 26일 전남 무안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남대부 결승전에서 성도균관대를 맞아 우세한 공격력을 앞세워 세트스코어 3-0 (25:23-25:21-25:19)로 승리를 거두었다. 인하대는 지난 고성대회에 이어 무안대회까지 모두 석권했다. 이번 대회 개인상은 최우수선수상에 인하대 최여름이 수상했다. 세터상은 인하대 박태성, 리베로상은 인하대 박준혁, 블로킹상은 인하대 서원진이 각각 수상했다. 공격상은 성균관대 오흥대, 서브상은 성균관대 에디, 신인상은 인하대 서현일이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
배구
대한하키협회 이상현 회장, 김제시 정성주 시장 예방해 내년 개최 예정인 아시아태평양마스터즈 대회 성공적 개최 지원 등 협의
(사)대한하키협회는 26일 이상현 회장이 전북 김제시청을 방문해 정성주 시장을 예방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상현 회장은 제3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중고하키대회 및 5인제 하키대회 개최 협조에 사의를 표하는 한편으로 김제에 하키전용 구장이 새롭게 건립된 만큼 하키발전과 함께 성장하는 김제시가 될 수 있도록 상호 간의 협조에 대해 논의했다.이상현 회장은 또 “내년에 김제시에서 열린 예정인 아시아태평양마스터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하겠다.” 며 말했다. 김제시 정성주 시장은 “김제시가 하키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
일반
권순우, ATP 투어 단식 통산 50승 올렸다…애틀랜타 오픈 16강 진출
권순우(76위·당진시청)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50승 고지에 올랐다.권순우는 25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ATP 투어 애틀랜타 오픈(총상금 70만8천530 달러) 대회 첫날 단식 본선 1회전에서 마르코스 기론(55위·미국)을 2-1(7-6<7-3> 4-6 7-5)로 물리쳤다.이로써 권순우는 ATP 투어 단식 본선 및 데이비스컵에서 통산 50승을 달성했다. 올해 성적은 13승 16패가 됐고, 통산으로는 50승 48패다.한국 선수로는 이형택(46) 오리온 감독이 161승 164패를 기록했고, 정현(26·499위)은 86승 69패의 성적을 내고 있다.권순우는 2회전에서 토미 폴(36위)-잭 속(106위·이상 미국) 경기 승자와 8강 진출을 다툰다.이
일반
데이원스포츠, 고양시와 프로농구단 창단 관련 업무 협약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을 인수한 데이원스포츠가 농구단 창단 등과 관련해 경기도 고양시와 업무협약을 했다고 26일 밝혔다.데이원과 고양시는 전날 고양시청 평화누리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고양시를 연고로 하는 프로농구단 창단과 스포츠 활동 중심의 지역경제 활성화, 스포츠로 활기찬 고양시를 만들기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협약식에 참석한 대우조선해양건설 김용빈 회장은 "고양시민과 고양시가 자부심을 느낄 만한 프로농구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KBL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허재 데이원 대표 역시 "데이원스포츠 프로농구단의 대표로서, 농구인의 한 사람으로서 고양시에 감사드린
농구
대한체육회, 2022학교체육진흥 포럼 개최…새 정부에 학교체육정책 개선 목소리 전달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9일(금) 오후 2시 서울 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2022 학교체육진흥포럼'을 개최한다.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학교체육의 중요성과 역할 강화를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새 정부 원년에 학교체육 정책의 현주소와 개선방안 및 지향점을 제시하고자 마련되었다.이날 포럼에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학교체육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국회의원, 정부 인사, 시도체육회 및 회원종목단체, 시도교육청, 각급 학교체육 관계자, 체육유관단체 관계자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학교체육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현장에 참가할 수 있다.포럼은 김택천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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