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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테니스 세계 1위 조코비치, 70위 라요비치에 패배 8강 탈락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스르프스카오픈(총상금 56만2천815유로) 8강에서 탈락했다. 조코비치는 21일(현지시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에서 열린 대회 닷새째 단식 8강에서 두산 라요비치(70위·세르비아)에게 0-2(4-6 6-7<6-8>)로 완패했다. 올 초 애들레이드 1차 대회와 호주오픈에서 잇따라 우승한 조코비치는 시즌 세 번째 우승 도전에 실패했다. 조코비치는 호주오픈 뒤 투어 대회에 이번까지 3차례 출전했으나 모두 일찍 탈락했다. 직전 몬테카를로오픈에서 16강 탈락하고, 이번 대회에서는 8강 탈락하는 등 클레이코트 시즌 들어 점차 성적이 하락하고 있
일반
"늙었잖아" 브룩스 '도발'에 제임스 "헛소리" '일축'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악당' 딜런 브룩스(27)의 '늙은이' 취급에 르브론 제임스(38)가 "헛소리"라고 응수했다.브룩스는 LA 레이커스와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 2차전 후 "나는 제임스에 신경 쓰지 않는다. 마이애미 히트나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시절의 그를 수비했다면 좋았을 것이다. 지금 제임스는 늙었다. 제임스가 나를 상대로 40득점 이상하지 않는 한 내가 그를 존경할 일은 없을 것이다"라고 도발했다.이에 제임스는 22일(한국시간) "나는 더 이상 말하고 싶지 않다. 내일은 멋진 경기가 될 것이다. 나는 헛소리를 위해 여기 있는 것이 아니다. 나는 플레이할 준비가 되었고, 그게 다다"라고 응수했다.제임스는 정규시즌 11경기에서 브룩스
농구
휘태커, 아데산야 세번째 대결. 20대 신예 플레시스 넘기면 미들급 타이틀전
UFC 전 미들급 챔피언 로버트 휘태커가 다시 한번 타이틀에 도전할 수 있게 되었다.하지만 조건이 있다. 오는 8월 UFC 290에서 5연승의 20대 신성 드리쿠스 듀 플레시스를 물리쳐야 한다. 휘태커(24-6 MMA, 15-4 UFC)는 현재 미들급 랭킹 2위. 최근 아데산야에게 무너진 페레이라가 1위여서 우선 순위 등록자다. 그러나 UFC 화이트 회장은 22일 휘태커와 랭킹 6위 플레시스(19-2 MMA, 5-0 UFC)의 승자가 올해 말 아데산야와 타이틀전을 치르게 된다고 밝힘으로써 한단계를 더 거쳐야 한다. 휘태커는 앞선 두 차례의 경기에서 모두 아데산야에게 패했다. 첫 대결에선 완패, 타이틀을 잃었고 지난 해 2차전에선 비록 졌지만 더 나은 경기를 했다.
일반
번즈, 한달만의 옥타곤. 무패 벨랄과. 올리베이라-다리우시전은 6월
길버트 번즈가 1개월 여 만에 UFC 288의 옥타곤에 오른다. 다리우시의 부상으로 올리베이라-다리우시 전이 6월로 밀리는 바람에 5월 7일 벨랄 무하마드와 급하게 경기를 치루게 되었다.번즈는 UFC 287에서 호르헤 마스비달을 완벽하게 제압,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었다. 올해 세 번째 경기로 그는 올 초 UFC 283에서 닐 매그니를 1회 암 트라이앵글 초크로 피니시 한 바 있다.챔피언 레온 에드워즈의 다음 방어전 백업 파이터를 자처, 타이틀에 강력한 의지로 보이고 있지만 상대가 만만치 않다. 9 게임 무패의 벨랄 무하마드이다.무하마드는 번즈 바로 위인 랭킹 4위. UFC 4연승 후 현 챔피언 에드워즈와의 경기가 반칙으로 노게임이 되어 연승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66] 왜 ‘스매시(smash)’라고 말할까
TV 중계방송이나 신문 제목 , 기사 등에 ‘스매시(smash)’라는 말이 자주 등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대개 강하게 공을 처리한다는 의미로 이 말을 쓴다. 외래어인 스매시 앞에 세게 친다는 의미로 우리말 ‘강을 접두사로 써서 ’강 스매싱‘이라는 표현을 하기도 한다. 스매시는 테니스, 탁구, 배드민턴 등에서 높게 넘어오는 공을 네트 너머로 세게 내려 꺾어 치는 일을 말한다. 배구 스파이크(spike)와 비슷한 의미로 쓰는 스매시는 테니스의 꽃이라고도 불린다. (본 코너 458회 ’왜 스파이크(Spike)라고 말할까‘ 참조) 그만큼 테니스에서 기본적이고 중요한 기술이기 때문이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smash'는 18세기 초 아래로 가격
일반
김우진·임시현, 평가전 1위로 항저우행…태극궁사 16명 확정
김우진(청주시청)과 임시현(한국체대)이 남녀 1위로 올 9월 열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따냈다.김우진은 21일 강원 원주양궁장에서 끝난 2023 양궁 국가대표 최종 2차 평가전에서 남자 리커브 1위를 차지했다.이번 평가전에는 리커브와 컴파운드 남녀 각 8명의 국가대표가 참가해 상위 4명의 선수에게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3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자격을 부여하는 가운데, 남자 리커브에서는 김우진에 이어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 오진혁(현대제철)이 차례로 2∼4위에 올라 국제대회 메달 사냥에 나서게 됐다.이들 4명 모두 2022년도 최종 평가전에서 1∼4위를 차지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따냈던 선수들이다.김
일반
발로 밟고 발로 차는 NBA는 '난장판''...엠비드, 그린보다 더 심한 '더티 플레이'
미국프로농구(NBA)가 '난장판'이 되고 있다.'코트의 악동' 드레이먼드(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넘어진 상대 선수의 배를 밟았다. 그러자 심판은 즉각 그린을 퇴장시켰다. 이어 NBA 사무국은 그린에 1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내렸다.21일(한국시간) 열린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대 브루클린 네츠 경기.필라델피아의 조엘 엠비드는 앨리웁 덩크를 성공시킨 브루클린 센터 닌 클랙스턴을 수비하다 넘어진 후 오른 발로 클랙스턴의 사타구니를 발로 찼다. 다행히 정도가 심하지 않아 클랙스턴은 부상을 입지 않았다.그러나 심판은 엠비드에게 퇴장 명령을 내리지 않고 브루클린에 자유투 2개와 공격권을 줬다. 이에 미국 언론 매체들은 엠비드의 행
농구
기업은행, 사상 첫 여자 외국인세터 선발…아시아쿼터 1순위 태국 대표팀 주전세터 폰푼 지명
IBK기업은행이 여자 프로배구 사상 처음으로 외국인 세터를 지명했다. IBK기업은행은 21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2023 KOVO 여자부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1순위 지명권을 얻고 세터 폰푼 게드파르드(30·태국)를 선발했다.키 173㎝의 폰푼은 현재 태국 대표팀 주전 세터로 활약하며 이번 드래프트 최대어로 꼽혔다. 여자프로배구팀에서 사상 처음으로 외국인 세터를 지명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세터가 전력의 핵으로 선수들과 오랜동안 손발을 맞추어야 하는 관계로 외국인 선수 선발을 극히 꺼려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IBK기업은행 김호철 감독은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과감히 1순위로 태국 출신 세터를 지목한 것이다.
배구
김연경, 배구 국가대표 은퇴 2년 만에 다시 태극마크...고문 맡아 선수 멘토링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에서 1년 더 뛰는 김연경(35)이 다시 태극마크를 단다.대한배구협회는 김연경을 여자 배구대표팀 어드바이저(고문)로 위촉했다고 21일 발표했다.김연경은 2021년에 열린 2020 도쿄올림픽에서 여자 배구대표팀을 4강으로 이끌고 대회가 끝난 뒤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2022-2023시즌이 끝난 뒤엔 이제 프로 무대에서도 완전한 은퇴를 고민했던 김연경은 흥국생명의 간곡한 만류와 전력 보강 약속에 1년 더 현역을 연장하기로 했다.배구협회는 김연경이 2006년부터 15년간 한국 배구를 대표하는 선수로서 2012 런던올림픽, 2020 도쿄올림픽에서 대표팀의 4강을 이끌었다며 이제 어드바이저로서 국가대표 선수 멘토링, 지도
배구
'맥시 원맨쇼' NBA 필라델피아, 브루클린 잡고 2R까지 '1승' 남아
미국프로농구(NBA)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타이리스 맥시의 눈부신 활약에 힘입어 브루클린 네츠에 3연승을 거두고 플레이오프(PO) 2라운드 진출까지 1승만을 남겨뒀다.필라델피아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2-2023시즌 NBA 동부 콘퍼런스 PO 1라운드(7전 4승제) 3차전에서 브루클린을 102-97로 제압했다.홈에서 열린 1, 2차전에서 모두 이기고 원정 2연전의 첫 경기에서도 승리한 필라델피아는 1승만 더하면 2라운드에 진출한다. 맥시가 막판 승부처에서 필라델피아를 승리로 인도했다.필라델피아가 91-96으로 뒤지던 4쿼터 종료 2분여 전에 맥시가 좌중간에서 3점을 꽂아 격차를 좁혔다.이어진
농구
[경정]시즌 첫 스포츠월드배 대상경정, 김효년 8년만에 왕좌 복귀
2023시즌 첫 빅 이벤트인 제15회 스포츠월드배 대상경정 타이틀은 노련한 2기 강자 김효년(2기 A1 50세)이 차지하며 상금 1000만원을 거머쥐었다. 김효년은 16회차 4월 20일 목요일 15경주에서 펼쳐진 결승전에서 유리하지 않은 4코스를 배정받았음에도 강력한 스타트와 차분한 찌르기로 빈틈을 파고드는 작전을 성공시키며 지난 2015년 스포츠월드배 우승에 이어 8년 만에 다시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그동안의 끊임없는 노력을 보상받는 순간이었다. 이로서 김효년은 역대 대상경주 3회 우승 중 2회를 스포츠월드배에서 차지하는 특별한 인연을 이어갔다. 최근 대상경주 우승자들은 김민준, 김완석, 조성인 등 비교적 젊은 선
일반
스포츠주간(4월23일~30일) 맞아 프로야구, 축구, 농구 등 36경기 1인당 5000원 할인 혜택
스포츠기본법에 따라 매년 4월 마지막주에 시행되는 2023년 스포츠주간(4월 23일~30일)을 맞아 프로스포츠 경기 관람을 통해 여가 활동 확대와 일상 회복을 도울 수 있도록 입장권 할인 혜택을 실시한다. 2023년 스포츠주간에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프로스포츠 경기는 야구, 축구, 농구 총 36경기이다. 종목별로 KBO리그 4월 28일~30일 15경기, KBL 챔피언결정전 1~3차전 3경기(4월 25일, 27일, 29일), K리그1 9라운드(4월 25~26일)와 10라운드(4월 29~30일) 12경기, K리그2 10라운드 6경기(4월 29~30일)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경기 입장권 구매시 1인당 5,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으며, 경기별 할인 적용 권종과 관련한 상세한 정
일반
한국체육산업개발+서울농협 임직원, 버섯 재배 농가에서 농촌 일손 돕기 봉사 활동 펼쳐
한국체육산업개발(대표이사 김사엽)과 서울 농협 임직원들이 20일, 경기도 여주시 흥천면 버섯 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농협 서울지역본부와 한국체육산업개발 임직원 등 29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느타리버섯 배지 털기 ▲농장 주변 환경 정리 등의 작업을 함께하며 부족한 일손을 돕는데 힘을 보탰다. 한국체육산업개발 농촌봉사활동은 지난 2021년 3월 농협 서울지역본부와 맺은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올해로 3년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이외에도 올림픽공원, 미사경정공원에서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하는 등 도농상생
일반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주간(4월 마지막 주) 기념 대국민 스포츠행사 ‘다시 즐겨 봄’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은 올해로 61회를 맞이한 스포츠주간(매년 4월 마지막주· 4월 23~29일)을 기념해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국민의 스포츠 활동의 재개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23일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는 공단의 대표 사업인 ‘국민체력100’과 함께 악력 청기백기, 주사위 윗몸일으키기 등 재밌고 손쉽게 체력측정 종목을 체험할 수 있는 ‘체력측정 도장깨기’가 운영된다. 많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 ‘흥둥이’의 다이어트 댄스 강좌와 러닝 전도사 ‘지니코치’의 런데이클래스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행사당일부터 스포츠주간까지 ‘런데이’와 ‘캐시워크’어플리케이션과 연계한
일반
대한택견회, 첫 인도 택견 세미나 성황리에 마쳐
대한택견회(회장 이일재)가 택견 세계화를 위해 해외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인도 택견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대한택견회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인도 우타르프라데시 주 러크나우 시 소재 초크 스타디움(Chowk Stadium)에서 가진 첫 인도 택견 세미나(1st Taekkyon Seminar India)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택견 8단인 대한택견회 장경태 수석부회장(용인대 교수)과 현 택견최고수 김성현(한국무예교육연구소장)이 파견되어 인도에서 활동하고 있는 택견 지도자 및 태권도 등 타 무도 종목 지도자와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세미나 기간 장경태 수석부회장은 우타르프라데시 주 올림픽위원회 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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