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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페퍼저축은행에 3-0 완승...팀 최다연승 타이 기록
누가 그녀들을 멈추게 하랴.흥국생명은 12월 10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페퍼저축은행과의 홈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6-24, 25-18, 25-18)로 완승을 거뒀다.특히 오늘 승리로 개막 이후 13연승을 기록해 단일 시즌 팀 최다 연승과 타이 기록을 이뤘다는 점에서 금상첨화였다.외국인 선수 투트쿠는 팀 최다 득점 18득점을 기록했고 배구여제 김연경은 17득점 공격성공률 56%를 기록하며 여전한 클라스를 보여주었다.정윤주와 피치도 각각 9득점-8득점을 거들었고 주전세터 이고은도 세트 당 12세트를 기록하며 변함없는 활약을 했다.리베로 신연경도 디그 24개와 리시브 효율 44.4%를 기록하며 후방 라인을 잘 지
배구
'학폭 의혹' 소노 김민욱, 계약해지 통보...지난달 김승기 전 감독 라커룸 폭행 사건 피해자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 일부 사실을 인정한 김민욱에게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10일 소노 관계자는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거나 구단 이미지를 실추하면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는 조항에 따라 김민욱에게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말했다.구단에 따르면 김민욱은 해지 합의서에 아직 서명하지는 않았다.김민욱은 최근 김승기 전 소노 감독이 라커룸에서 선수를 폭행했다가 사임한 사건의 피해자다.이 사건이 불거진 뒤 인터넷 커뮤니티에 김민욱이 대학 시절 운동부에서 가혹행위를 일삼았다는 폭로성 글이 올라왔다.또 스포츠윤리센터와 KBL 클린바스켓 센터에 같은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스포츠윤리센터는 이 사안을 조사
농구
'상위권 추격의 발판' NBA 닉스, 토론토에 113-108 승리…타운스 4쿼터 해결사
미국프로농구(NBA) 뉴욕 닉스가 칼앤서니 타운스의 4쿼터 만점 활약을 앞세워 토론토 랩터스를 3연패에 빠뜨리고 상위권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뉴욕은 10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스코샤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토론토에 113-108로 승리했다.일진일퇴의 승부는 막판 타운스의 손끝에서 갈렸다.타운스는 37초를 남기고 상대의 집요한 견제를 뿌리치며 레이업 득점을 올려 110-108로 뉴욕이 앞서나가게 했다.이어진 토론토의 공격이 뉴욕 OG 아누노비의 블록에 실패로 돌아간 가운데 타운스가 6초를 남기고 좌중간에서 3점을 꽂아 뉴욕의 승리를 사실상 결정지었다.타운스는 이날 넣은 24점 중 10점
농구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 2년 연속 BWF '올해의 여자 선수' 영예
한국 배드민턴 간판이자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안세영(삼성생명)이 2년 연속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올해의 여자 선수 영예를 안았다.안세영은 9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BWF 시상식에서 올해의 여자 선수상을 품에 안았다.이뿐 아니라 '여자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여자 선수'에도 선정돼 2관왕을 달성했다.파리 올림픽 여자 단식 금메달로 우뚝 선 안세영이지만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전 때 무릎을 다친 여파로 올해 상반기에는 기복을 보였다.지난 1월 말레이시아오픈에서 우승한 뒤 그다음 주 인도오픈 8강전에서 허벅지 근육 부상이 겹쳐 기권했다.3월 프랑스오픈을 제패하고 출전한 전영오픈에선 체력 난조로 준결승전에
일반
서울시청 정연호 감독 “젊은 선수들과 4강 진출을 목표로 뛰겠다”
H리그 출범 첫 시즌에 3위를 차지하며 6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서울시청, 정연호 서울시청 감독은 베테랑 선수의 은퇴와 이적으로 팀은 젊어졌지만, 전력이 다소 약화하면서 3위 수성은 어렵다면서도 젊은 선수들과 4강 진출을 이뤄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서울시청 핸드볼팀은 영화 ‘우생순’의 실제 주인공인 임오경 감독을 초대 감독으로 선임하여 창단해 대한민국 핸드볼의 선두 주자로 활동하며, 사회공헌 및 스포츠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14~2017년까지 코리아리그 최초로 4연 연속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고, 2016년에는 창단 첫 우승을 달성했다. 아울러 핸드볼 재능 기부 활동을 통해 서울 시민과 함께하며 대한민국 여자
일반
핸드볼 H리그, 연패 탈출한 인천도시공사 연승과 두산 8연승 노려
연패에서 탈출한 인천도시공사가 연승을 노리고, 두산은 8연승에 도전한다.11일 오후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 제3매치 데이 세 경기가 열린다.[ 16:00 인천도시공사(3승 4패, 승점 6점 4위) vs SK호크스(6승 1패, 승점 12점 2위) ]먼저 오후 4시에는 3연패에서 탈출한 인천도시공사(3승 4패, 승점 6점 4위)와 2연승으로 선두 두산을 바짝 쫓고 있는 SK호크스(6승 1패, 승점 12점 2위)가 격돌한다. SK호크스는 선두 두산과 인천도시공사는 3위 하남시청과 순위 싸움을 하는 만큼 반드시 서로를 꺾어야 하는 상황이다. 1라운드에서는 SK호크스가 34-28로 여유 있게 승리를 거뒀는데
일반
한국마사회 윤병현 상임감사‘2024 최고 감사인상’수상
한국마사회 윤병현 상임감사위원이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 주관으로 열린 ‘2024 한국공공기관감사인대회’에서 ‘최고 감사인상’을 수상했다.한국공공기관감사인대회는 공공기관 소속 최고감사인과 자체 감사기구의 성과를 발굴하는 행사로 최고감사인상은 감사전략 혁신과 윤리경영 및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범 감사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윤병현 상임감사위원은 ‘부패 선입견을 타파하고 청렴 기틀을 다지는 감사’라는 비전을 수립하고 △감사역량 강화 △내부통제 고도화 △핵심리스크 관리 △바른 감사문화 확립 등을 골자로 하는 ‘중장기 감사전략’을 추진해 왔다.이번 수상은 감사실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투명하고 공정한 감사체
일반
여자 핸드볼 경남개발공사 이연경, 오사라 '개인 기록은 관심 없고 무조건 팀 우승이 목표다'
지난 시즌 핸드볼 H-리그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정규리그 준우승을 차지하고, 전국체육대회에서는 창단 첫 우승을 기록한 경남개발공사. 그 중심에는 팀의 주축인 센터백 이연경과 골키퍼 오사라가 있었다. 두 선수는 지난 시즌 이루지 못한 우승의 한을 이번 시즌에는 꼭 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이연경 선수는 초등학교 4학년, 학교 운동회에서 반 바퀴 차이를 따라잡으며 체육 선생님의 눈에 띄어 핸드볼을 시작했다. 하지만 중고등학교 시절까지 운동에 회의적이었다고 한다. “하기 싫어서 많이 도망 다녔는데 고3 때 정신 차리고 열심히 하게 됐다”고 밝힌 이연경은 이후 서울시청에 입단하며 실업 생활을 시작해 대구광역시청, 일본 리그,
일반
UFC 해설위원은 아들도 강하다…김대환 장남 데뷔승
21년차 UFC 해설위원 김대환은 프로 8승 1패를 모두 KO로 기록한 화끈한 종합격투기(MMA) 선수였다. 2017년 10월에는 일본 Wardog Cage Fight 미들급 챔피언이 됐다.김대환 맏아들 김호진은 고등학교 2학년 때 아마추어대회 KMMA에서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치러 무승부를 기록한 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보고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대구광역시 중구 KMMA뽀빠이아레나에서는 12월7일 ‘뽀빠이연합의원KMMA25대구’가 열렸다. 50경기 100명 중에서 가장 관심을 끈 것은 지난달 수능에 응시한 김호진(18, 김대환 MMA)이다.김호진은 KMMA 4연승을 달린 무패 파이터이자 190㎝가 넘는 장신 스트라이커 최정훈(24, 쉴드MMA)을 2라운드 길로틴 초크로
일반
배구 팬들이 뽑은 강력한 스파이크의 주인공, 김완종의 독보적 활약
김완종은 디시트렌드 팬 투표에서 '강력한 스파이크의 주인공'으로 선정되며 팬들 사이에서도 독보적인 인기를 증명했다.대한민국 남자배구의 새로운 공격 강자, 김완종(서울 우리카드 우리WON)이 주목받고 있다. 2024-2025 시즌, 미들 블로커 김완종은 강력한 스파이크와 이동 공격으로 탁월한 활약을 펼치며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다. 특히 남자부 유일의 이동 공격수로, 그의 공격 성공률은 놀랍게도 100%를 기록 중이다.김완종은 2019 아시아청소년 남자 U21 배구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유망주 출신으로, 당시부터 뛰어난 공격력과 높이를 바탕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2019년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며 국제 무대에서의 경험도
배구
한국, 이란 꺾고 아시아여자핸드볼선수권 결승 진출... 숙적 일본 상대로 7연패 노린다
한국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팀이 이란을 꺾고 아시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했다.이계청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지난 8일 오후 7시 30분(한국 시간) 인도 뉴델리 INDRA GANDHI INDOOR STADIUM에서 열린 제20회 아시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준결에서 이란을 33-20으로 이겼다.대회 7연패를 노리는 한국은 19번째 결승에 올라 17번째 우승을 노린다. 10일 저녁 9시 30분(한국 시간)에 열리는 결승에서는 숙적 일본과 맞붙는다. 일본은 카자흐스탄을 30-23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일본은 2004년 우승 이후 20년 만에 두 번째 우승을 노린다.정지인(대구광역시청)의 강력한 골로 출발한 한국이 오사라(경남개발공사) 골
일반
'김낙현 4쿼터 만점 활약' 한국가스공사, LG 물리치고 2연패 탈출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김낙현의 4쿼터 만점 활약을 앞세워 창원 LG를 물리치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한국가스공사는 9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LG에 85-78로 승리했다.3경기 만에 승리한 한국가스공사는 10승(6패)을 채우며 수원 kt와 공동 3위로 올라섰다.아울러 올 시즌 LG와 상대 전적에서 1승 1패로 균형을 맞췄다.5승 10패의 LG는 8위를 유지했다.김낙현과 정성우가 동반 복귀한 한국가스공사가 전반을 주도했다.김낙현은 컨디션 난조, 정성우는 가벼운 무릎 부상으로 지난 경기에 결장했다.한국가스공사는 앤드루 니콜슨이 내·외곽에서 15점을 올렸고, 샘조세프 벨란겔과 정성우가 7점
농구
'김소니아 30점' 여자농구 선두 BNK, 신한은행 꺾고 3연승 신바람
김소니아가 30점을 몰아친 여자프로농구 선두 부산 BNK가 인천 신한은행을 꺾고 3연승을 달렸다.BNK는 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신한은행을 68-64로 제압했다.3연승을 달린 선두 BNK(11승 2패)는 디펜딩 챔피언이자 현재 2위인 아산 우리은행(8승 4패)과 승차를 두 경기 반으로 벌렸다.최하위 신한은행(3승)은 6개 팀 가운데 가장 먼저 10번째 패배를 당하며 고개를 숙였다.김소니아는 홀로 30점 9리바운드를 작성하며 BNK의 승리를 이끌었다.김소니아는 스틸도 4개를 보태 수비에서도 맹활약했다.슈터 이소희도 3점 3방을 포함해 15점을 올렸다.신한은행에서는 아시아쿼터로 합류한
농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288] 레슬링을 격투기라고 말하는 이유
레슬링을 유도, 복싱, 태권도, 씨름, 검도, 펜싱 등과 함께 격투기(格鬪技)종목이라고 한다. 격투기는 일본식 한자어로 맞붙어 치고 받는다는 ‘격투(格鬪)’와 재주를 의미하는 ‘기(技)’의 합성어이다. (본 코너 1239회 ‘유도를 왜 ‘격투기’라고 말할까‘ 참조)격투기는 영어 ‘Martial Arts’를 번역해 일본에서 메이지 유신이후 사용한 표현이라고 한다. 인터넷 조선왕조실록에서 ‘격투기’라는 말이 전혀 검색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우리나라에는 일본의 영향으로 들어온 것으로 추정된다. 우리나라 언론은 1950년대부터 격투기라는 말을 스포츠 용어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네이버 뉴스라이브러리에 따르면 조선일보 1955년 6월1
일반
‘김가영 천하’ 누가 막나…여자프로당구 LPBA 30연승·5연속 우승
'당구 여제' 김가영(41·하나카드)이 프로당구 역사를 새로 썼다.김가영은 8일 오후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2024' LPBA 결승전에서 김보미(NH농협카드)를 상대로 세트 점수 4-2(11-0 11-6 11-4 3-11 9-11 11-1)로 승리하고 우승컵을 들었다.이로써 김가영은 올 시즌 3차 투어인 베트남 하노이 오픈부터 이번 7차 투어까지 5회 연속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이 과정에서 김가영은 30연승을 질주했다. 5회 연속 우승과 30연승 모두 프로당구 최다 기록이다.이번 우승으로 김가영은 통산 12승을 달성했다. 이 또한 남녀부 최다다.우승 상금 4천만원을 더한 김가영은 최초로 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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