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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키치, 역대 3번째 '시즌 트리플더블' 달성...30점대 평균도 가시권
현역 최고 선수로 꼽히는 니콜라 요키치(덴버 너기츠)가 미국프로농구(NBA) 역사에서 '시즌 트리플더블' 위업을 달성한 역대 세 번째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요키치는 12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볼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 멤피스 그리즐리스와의 홈 경기에서 26점 16리바운드 13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기록하며 덴버의 117-109 승리를 이끌었다.이로써 요키치의 올 시즌 평균 기록은 29.8점(리그 3위) 12.8리바운드(리그 2위) 10.3어시스트(리그 2위)로 확정됐다. 오는 14일 휴스턴 로키츠와의 최종전 결과와 관계없이 세 부문 모두 두 자릿수를 유지하게 된다.NBA에서 '시즌 트리플더블'이 달성된 것은 2020-2021시즌 워싱
농구
신진서, 북해신역배 8강 진출...8강 상대는 탄샤오
한국 바둑의 간판스타 신진서 9단이 중국 저우루이양을 꺾고 북해신역배 8강에 진출했다.신진서는 12일 중국 광시 장족자치구 베이하이시에서 열린 제1회 북해신역배 세계바둑오픈전 16강에서 중국의 저우루이양 9단에게 223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이로써 신진서는 개인 통산 9번째 세계타이틀 획득을 향해 순항을 이어갔다.대국은 저우루이양이 10분 지각하는 이례적인 상황에서 시작됐다. 2시간 제한 시간 중 20분을 벌칙으로 공제당한 저우루이양은 첫 수를 3·3에 두며 실리 작전을 구사했다. 그러나 포석 이후 오히려 실리가 부족해진 저우루이양은 우변에서 패를 걸어 형세 반전을 시도했다.신진서는 절묘한 팻감으로 상대 허점을 공
일반
진주 동명고, 인창고 꺾고 2025하늘내린인제배 전국중고배구대회 8강 유력
진주 동명고가 인창고를 제압하고 2전 전승을 올리며 2025하늘내린인제배 전국중고배구대회 8강 진출의 유리한 발판을 마련했다. 3주전 춘계연맹전 준우승팀 진주 동명고는 12일 강원도 인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18세이하 남자부 C조 경기에서 인창고를 상대로 우세한 경기력으로 세트스코어 3-0(25-20, 25-21, 25-19)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2연승을 올린 진주 동명고는13일 대전 중앙고와의 남은 경기에서 3연승으로 조 1위를 차지하며 8강에 오르게 된다. A조의 제천산업고는 영생고를 맞아 안정된 전력으로 3-0(25-22, 25-21, 25-19)로 완승을 거두며 첫 승을 올렸다. ◇12일 전적
배구
목포과학대· 광주여대, 2025 KUSF 대학배구 U-리그 여대부 선두권
목포과학대와 광주여대가 2025 KUSF 대학배구 U-리그 여대부리그에서 2승째를 올렸다. 목포과학대는 12일 목포과학대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대부 리그에서 단국대를 맞아 초반부터 착실히 공략해 세트스코어 3-0(25-16, 25-22, 25-23)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목포과학대는 2승1패를 기록했다. 광주여대도 우석대를 상대로 우세한 전력을 보이며 3-0(25-9, 25-10, 25-12)으로 승리해 2승1패를 마크했다. 목포과학대와 광주여대는 나란히 승점 6을 확보, 선두권에 나섰다. ◇12일 전적▲여대부 리그목포과학대(2승1패) 3(25-16, 25-22, 25-23)0 단국대(1승1패)광주여대(2승1패) 3(25-9, 25-10, 25-12)0 우석대(2패)
배구
김연경과 우승 합작했던 아본단자, 흥국생명 떠나 페네르바체 사령탑 복귀
흥국생명을 통합우승으로 이끈 마르첼로 아본단자(55·이탈리아) 감독이 튀르키예 명문 구단 페네르바체 사령탑으로 복귀한다.유럽 배구 전문 매체 월드오브발리는 11일 "최근 며칠 동안 예상됐던 것처럼 아본단자 감독의 페네르바체 복귀가 공식화됐다. 페네르바체가 여자배구팀의 새로운 감독 임명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이로써 아본단자 감독은 2017년 이후 약 8년 만에 페네르바체의 지휘봉을 다시 잡게 됐다. 그는 2013년부터 2017년까지 페네르바체를 이끌었으며, 이 기간 동안 '배구 여제' 김연경(37·은퇴)과 감독·선수로 인연을 맺었다.아본단자 감독과 김연경은 페네르바체에서 2013-2014시즌 CEV컵 우승, 2014-2015시즌과 2016-201
배구
배구 남녀 국가대표로 허수봉·강소휘 등 16명 발탁…5월초 소집
대한배구협회(회장 오한남)가 11일 올해 국제대회에 출전할 남녀 국가대표 선수 각 16명의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남자대표팀에는 올 시즌 현대캐피탈의 트레블(컵대회 우승·정규리그 1위·챔피언결정전 우승) 달성 주역인 아웃사이드 히터 허수봉을 필두로 정지석(대한항공), 나경복(KB손해보험) 등 기존 대표팀 주축 선수들이 포함됐다. 아울러 아포짓 스파이커 신호진(OK저축은행), 미들 블로커 최준혁(대한항공), 세터 황택의(KB손해보험), 리베로 박경민(현대캐피탈)도 태극마크를 달았다.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대표팀에는 아웃사이드 히터 강소휘(한국도로공사), 육서영(IBK기업은행)과
배구
몽골 배구 듀오 바야르사이한-에디, V리그 컴백..."코트 밖 친구, 코트 안 라이벌"
몽골 출신 프로배구 스타 바야르사이한 밧수(등록명 바야르사이한)와 자르갈척트 엥흐에르덴(등록명 에디)이 V리그에 화려하게 복귀했다.2023-2024시즌 수준급 경기력과 성실한 모습으로 호평받았지만, 시즌 후 각각 원소속팀 OK저축은행과 삼성화재의 선택을 받지 못했던 이들은 11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2025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부 아시아 쿼터 드래프트에서 새로운 기회를 잡았다.전체 2순위 지명권을 얻은 남자부 통합 우승팀 현대캐피탈은 미들 블로커 바야르사이한을 선택했고, 5순위 지명권의 한국전력은 아포짓 스파이커 에디를 호명했다.비대면으로 진행된 드래프트 후 인터뷰에서 바야르사이한은 유창한 한국어로
배구
'정지인 7골 5어시스트 MVP' 대구광역시청, 광주도시공사 꺾고 시즌 유종의 미
대구광역시청이 11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제7매치 데이 경기에서 광주도시공사를 25-22로 제압했다. 7경기 만에 승리를 거둔 대구광역시청은 3승 2무 16패(승점 8점)로 7위를 확정했고, 광주도시공사는 5승 2무 14패(승점 12점)로 6위를 기록했다.경기 초반 정지인의 7미터 페널티로 첫 골을 넣은 대구광역시청은 이후 광주도시공사에게 4-1로 끌려갔으나, 정지인의 스틸과 속공으로 4-4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김희진의 골로 5-4 역전에 성공했다.양 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벌이며 동점과 역전을 거듭했고, 대구광역시청이 11-10으로 근소하게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
일반
임종훈-김나영 콤비, WTT 컨텐더 타이위안 혼복 결승 진출
한국 탁구의 임종훈(한국거래소)-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듀오가 'WTT(월드테이블테니스) 컨텐더 타이위안 2025' 혼합복식 결승에 진출했다.임종훈-김나영 조는 11일 중국 산시성 타이위안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같은 한국의 박강현(미래에셋증권)-유시우(화성도시공사) 조를 3-0(11-7 11-7 11-8)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이들은 중국의 쉐페이-치안티아니 조와 우승을 다투게 됐다.'멀티 플레이어' 임종훈은 같은 소속 안재현과 호흡을 맞춘 남자복식에서도 중국의 웬루이보-촨카이위안 조를 3-1로 제압하고 4강에 진출했다.임종훈은 남자단식에서도 활약이 돋보였다. 16강에서 람시우항(홍콩)을 3-0으로 완벽하게 물리치고 8강에
일반
아킬레스건 부상 극복한 와일러, 페퍼저축은행에서 V리그 재도전
부상 때문에 V리그에서 처음 맞이했던 기회를 아쉽게 놓쳤던 스테파니 와일러(29·호주)가 다시 기회를 얻었다.와일러는 11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2025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부 아시아 쿼터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를 차지한 페퍼저축은행 지명을 받았다.신장 195㎝의 아웃사이드 히터 와일러는 지난 시즌 GS칼텍스 아시아 쿼터 선수로 뛰다가 부상 때문에 10경기 만에 V리그를 떠났다.이번 아시아 쿼터 드래프트에서 아웃사이드 히터를 뽑겠다고 계획을 수립했던 페퍼저축은행은 1순위 행운을 차지하자 고민하지 않고 장신 공격수 와일러를 선택했다.와일러는 드래프트가 끝난 뒤 화상 인터뷰를 통해 "다시 기회를 받아서 정
배구
두산 VS SK호크스 '미리보는 챔프전'서 두산 승리...정의경 7골 맹활약
두산이 11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5라운드 제5매치 데이 경기에서 SK호크스를 29-27로 제압했다. 이로써 두산은 정규리그 최종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챔피언 결정전을 앞두고 자신감을 얻었다. 이미 두산의 1위(20승 5패, 승점 38점)와 SK호크스의 2위(16승 1무 8패, 승점 33점)가 확정된 상황에서 열린 경기였지만, 양 팀은 주전 선수들을 총출동시키며 챔피언 결정전을 앞둔 기싸움을 벌였다. 경기 초반 SK호크스가 김태규와 박순근의 연속 골로 3-1로 앞서갔으나, 두산은 정의경의 연속 골로 3-3 동점을 만들었다. SK호크스가 다시 3골을 연달아 넣어 6-3으로 달아났지만, 두산은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402] 왜 조정에서 ‘노(櫓)’라고 말할까
조정에서 배를 추진하는 데 사용하는 긴 나무 지렛대를 ‘노(櫓)’라고 부른다. 이 말은 한자어로 뜻을 나타내는 나무 목(木)‘ 부수와 음을 나타내는 글자 ’로(魯)‘가 합성한 것이다. 한국, 중국, 일본 등 한자 문화권에서 오래전부터 사용한 글자이다. 인터넷 조선왕조실록에서 ‘노’라는 단어를 검색해보면 국역 92회, 원문 152회 등 총 244회 나온다. 망루, 방패 등의 의미와 함께 물을 헤쳐 배를 나아가게 하는 기구라는 뜻으로 사용했다. 중종실록 103권 중종 39년(1544년) 6월 1일 무진 2번째 기사는 ‘조공하러 오는 왜선이라면 반드시 어둡기 전에 포소(浦所)에 와 닿고, 혹 풍랑이 순하지 않아서 해가 저물게 되면 가덕도(加德島)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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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세계양궁선수권 태극마크 주인공은?...18일 원주에서 가린다
16년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 출전할 태극궁사들을 최종 선발하는 2025년도 양궁 국가대표 2차 평가전이 14일부터 18일까지 강원 원주양궁장에서 펼쳐진다.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3차 선발전을 통과한 리커브와 컴파운드 남녀 각 8명의 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최종 순위는 지난주 실시된 1차 평가전(8점 만점)과 이번 2차 평가전(8점 만점)의 점수를 합산해 결정된다.특히 파리 올림픽 개인전 최상위 입상자인 리커브의 김우진(청주시청)과 임시현(한국체대)에게는 보너스 배점 1.6점이 추가된다. 최종 선발 결과 리커브와 컴파운드 남녀 각 상위 4명이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월드컵 등 올
일반
'문은 좁고 경쟁은 치열'... 남자배구 아시아 쿼터 99명 중 4명만 V리그행
2025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부 아시아 쿼터 드래프트에서 V리그 경력자들이 대거 선발되며 새 얼굴 영입이 제한적으로 이루어졌다.11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남자부 아시아 쿼터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획득한 KB손해보험은 기존 선수인 모하메드 야쿱(등록명 야쿱)과 재계약을 선택했다.이에 따라 사실상 첫 지명권을 행사한 건 2순위 현대캐피탈이었다. 현대캐피탈은 2023-2024시즌 OK저축은행에서 236점을 기록하며 전 경기에 출전했던 몽골 출신 미들 블로커 바야르사이한 밧수를 영입했다.구슬 추첨으로 결정된 지명 순서는 KB손해보험→현대캐피탈→대한항공→삼성화재→한국전력→우리카드→OK저축은행 순이었
배구
에드워즈 44점 폭발, 미네소타 PO 직행 희망 살려...서부 6위권 3팀 혼전
앤서니 에드워즈의 44점 맹활약에 힘입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PO) 직행 티켓 경쟁을 혼돈 속으로 몰아넣었다.미네소타는 11일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페덱스 포럼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141-125로 완파했다.이 승리로 서부 콘퍼런스 6위권을 놓고 경쟁 중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멤피스, 미네소타는 모두 47승 33패로 동률을 이루게 됐다. 4, 5위인 덴버 너기츠와 LA 클리퍼스(이상 48승 32패)와의 격차는 단 1경기 차로 좁혀졌다.정규리그 종료까지 각 팀당 2경기씩 남은 상황에서, 이 5개 팀 중 3개 팀은 플레이오프에 직행하고 나머지 2개 팀은 플레이 인 토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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