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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286] 레슬링은 ‘전인교육’에서 왜 중요할까
미국 육사 ‘웨스트 포인트’ 등 사관학교와 중고교 등에서는 레슬링을 ‘전인교육’으로 삼아 지도를 하고 있다고 한다. 고대 그리스에서부터 시작된 레슬링이 심신 강화를 도모하며 학생 교육에 큰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레슬링이 고대 그리스 올림픽 경기에 포함됐고, 부활된 근대 올림픽서도 1896년 제1회 아테네 올림픽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것도 레슬링이 청소년 교육 종목으로 중시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본 코너 1261회 ‘왜 ‘레슬링’이라 말할까‘, 1283회 ’고대 그리스에서 왜 레슬링 선수들은 ‘나체’로 경기를 했을까‘ 참조)전인교육(全人敎育)은 일본식 한자어이다. 사람이 가지고 있는 모든 자질을 발굴하여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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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상무 피닉스 꺾고 3연패 탈출하며 승점 2점 따내
인천도시공사가 상무 피닉스를 꺾고 3연패를 마감했다.인천도시공사는 7일 오후 3시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 제2매치 데이 두 번째 경기에서 상무 피닉스를 26-23으로 이겼다.3연패를 마감한 인천도시공사는 3승 4패(승점 6점)로 하남시청과 승점에서 동점이지만 승자 승에서 밀려 4위를 유지했다 상무 피닉스 2연패를 기록하며 1승 1무 4패(승점 3점)로 5위를 기록했다.인천도시공사가 이요셉, 김진영, 차성현 등 젊은 선수들 주축으로 출발하며 빠르고 파워 넘치는 플레이를 선보이며 3-1로 앞섰다. 인천도시공사의 슛이 흔들리는 틈을 타 상무 피닉스가 박세웅과 김태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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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도로공사에 3-1로 승리...여자부에 춘추전국시대 도래하나?
이제는 3강 체제에서 춘추전국시대가 도래할 조짐이 보인다.정관장은 12월 7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4-25 V리그 도로공사와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22, 25-27, 25-19, 25-20)로 승리했다.특히 부키리치가 전체 최다 득점인 35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고 메가와 정호영도 각각 25득점-10득점을 거들었다.덤으로 정호영의 블로킹 6개는 압권이었고 표승주와 노란이 똑같이 디그 18개를 기록한 것은 백미였다.주전 세터 염혜선도 세트 당 11.5세트를 기록하며 여전한 클라스를 보여주었고 백업 김채나도 세트 당 1.67세트를 기록하며 부담을 덜어주었다.또한 프로 3년차 리베로 최효서도 리시브효율 50%를 기록하며 나날이
배구
SK호크스가 하남시청 꺾고 2연승 질주하며 선두 두산 추격해
SK호크스가 2연승을 거두며 선두 두산에 승점 차 없이 따라붙었다.SK호크스는 7일 오후 1시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 제2매치 데이 첫 번째 경기에서 하남시청을 32-31로 꺾었다.2연승을 거둔 SK호크스 6승 1패(승점 12점)로 2위를 유지했고, 2연승을 마감한 하남시청은 2승 2무 3패(승점 6점)로 3위를 기록했다.SK호크스가 초반부터 내내 하남시청에 밀리며 쫓아가다 후반 막판에 연달아 스틸에 성공하면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전반은 하남시청 신예 차혜성이 경기 첫 골을 넣으며 출발했는데 초반부터 하남시청이 7명이 공격에 나서 3-0으로 달아났다. SK호크스의 실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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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삼성화재에 3-2로 재역전승...V리그 데뷔전 니콜리치 25득점 맹활약
또 다른 동유럽 폭격기가 떴다.우리카드는 12월 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4-25 V리그 삼성화재와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19-25, 25-21, 25-19, 25-27, 15-11)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세르비아 출신 새 외국인 선수 니콜리치가 데뷔 첫 경기부터 팀 내 최다 득점 25득점을 기록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아시아쿼터 알리도 니콜리치의 활약에 자극을 받았는지 24득점을 올렸고 김지한도 16득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알리가 공격성공률 75.9%를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고 김지한이 리시브효율 43.5%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활약을 보여준 것은 백미였다.주전 세터 한태준도 세트 당 11.8세트를 기록하며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었
배구
핸드볼 H리그, 충남도청의 첫 승리냐? 두산의 7연승이냐?
6연승을 달리고 있는 선두 두산이 추격하는 팀과 격차를 벌릴 기회를 잡았다.7일 오후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 제2매치 데이 세 경기가 열린다.[ 13:00 하남시청(2승 2무 2패, 승점 6점 3위) vs SK호크스(5승 1패, 승점 10점 2위) ] 먼저 오후 1시에는 3위 하남시청(2승 2무 2패, 승점 6점)과 2위 SK호크스(5승 1패, 승점 10점)가 격돌한다. 먼저 하남시청이 이기면 선두 두산이 2위 SK호크스에 승점 4점 차로 달아날 기회가 열린다. 선두와 추격하는 팀의 격차가 확실하게 벌어지는 셈이다. SK호크스가 이기면 하남시청과 승점을 6점 차로 벌리며 초반부터 확실하게 선두권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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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 GS칼텍스에 3-1로 역전승...창단 이후 2라운드 최다 승, 최다 승점 기록
비록 5위였지만 이전 3시즌에 비하면 비약적인 성장이었다.페퍼저축은행은 12월 6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GS칼텍스와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15-25, 25-18, 25-15, 25-16)로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이 날 승리로 21-22시즌 창단 이후 3시즌 대비 2라운드 최다 승과 최다 승점을 기록하며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것이 의미가 있었다.외국인 선수 테일러는 팀 내 최다 득점 21득점을 기록했고 이예림과 이한비도 각각 13득점-10득점을 거들었다.특히 세터 박사랑이 주전 이원정 대신 들어가 세트 당 8.67세트를 기록하며 준수한 모습을 보였고 미들블로커 장위의 블로킹 6개는 압권이었다.다만 하혜진과 박정
배구
현대캐피탈, KB손해보험에 3-0 완승...2라운드 선두로 마무리
절대 1강으로 굳히기에 들어갈까?현대캐피탈은 12월 6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KB손해보험과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5, 25-23, 25-19)으로 승리했다.특히 레오-허수봉 쌍포가 각각 16득점-15득점으로 제 몫을 했다. 그 중에서 공격성공률 50%대를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고 나란히 블로킹 2개를 잡아낸 것은 백미였다.주전 세터 황승빈도 세트 당 12세트를 기록했고 리베로 박경민도 디그 5개 리시브효율 50%를 기록하며 중추 역할을 톡톡히 했다.그러나 신펑이 9득점에 그치고 최민호와 정태준 두 미들블로커도 못 미더운 활약을 보였다.KB손해보험은 비예나가 14득점, 나경복이 10득점을 기록하며 고군분투했
배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285] 레슬링에서 왜 ‘그라운드 기술’이라 말할까
레슬링에서 눕거나 업드려서 하는 기술을 ‘그라운드 기술’이라고 말한다. 영어로 ‘Ground Skills’이라고 한다. 레슬링 목표는 상대를 붙잡고 제압해 이기는 것이다. 그라운드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면 손쉽게 상대방을 꺾을 수 있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Ground’는 독일계어에 기원을 두고 있다. 바닥, 기초, 땅이라는 뜻을 가진 독일어 ‘Grund’와 네덜란드어 ‘Grond’에서 넘어와 고대 영어 ‘Grund’가 변형됐다. 1800년대 중반부터 스포츠용어로 경기장이라는 의미로 쓰였다. 폴 딕슨 미국 야구용어사전에 의하면 미국 야구에서 ‘Ground’는 1860년부터 야구장이라는 의미로 사용됐다. 레슬링, 주짓수 등에서 ‘Ground’는 배
일반
국민체육진흥공단, 공공기관 수급업체 안전보건 관리 우수기관 선정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은 ‘공공기관 수급업체 안전보건 관리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주최한 이번 공모는 공공기관의 수급업체 안전보건 관리 우수사례 발굴로 안전보건 활동 유도 및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하고자 올해 처음 시행됐다.지난 5일(목) 오송&세종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보고회에서 체육공단은 안전 관리비 계상 의무화가 없는 소규모 공사(2천만 원 이하), 용역·물품 계약의 안전보건 관리비 지급 기준 마련 및 건설 현장 재해예방 기술 지도 대상 확대 등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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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핸드볼협회, 핸드볼 우수 선수 해외 특별 훈련 시행
대한핸드볼협회는 핸드볼 우수 선수가 참가하는 해외 특별 훈련을 헝가리 NEKA(헝가리 핸드볼 아카데미)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해외 특별 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헝가리 NEKA(헝가리 핸드볼 아카데미)는 부다페스트에서 한시간 거리에 위치한 헝가리의 공식 핸드볼 아카데미 기관으로, 대한핸드볼협회 핸드볼 아카데미의 우수 선수 선발 측정을 통해 선발된 2023년도 중등부 우수 선수 14명과 남녀부 중등부 지도자 4명, 통역 등 총17명이 금번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여자부는 11월25일부터 12월6일까지 2023년도 여중부 최우수 선수인 하늘빛(정신여고 1학년)을 포함하여 중학생 2명, 고등학교 5명 등 각 포지션별로 선발된 우수 선수
일반
프로배구 한국전력, 새 외국인 선수로 브라질 출신 마테우스 낙점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루이스 엘리안 에스트라다(등록명 엘리안)를 대체할 외국인 선수를 낙점했다.한국전력은 V리그에서 뛴 경험이 있는 브라질 출신의 아포짓 스파이커 마테우스 크라우척을 영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한국전력은 마테우스가 이날 입국해 메디컬테스트를 받고 이상이 없으면 한국배구연맹(KOVO)을 통해 공시할 예정이다.엘리안의 부상으로 새 외국인 선수를 물색했던 한국전력은 나이지리아 출신의 오포라 이츠추쿠를 데려왔으나 신체검사에서 어깨 부상이 발견되자 계약을 포기했다.마테우스는 2019-2020시즌 KB손해보험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국내 무대를 밟았고, 다음 시즌 삼성화재에서 한 시
배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284] 레슬링에서 왜 ‘클린치(Clinch)‘라고 말할까
레슬링, 복싱 등 격투기 종목에서 상대편의 공격을 막기위해 껴안는 뜻을 갖는 ‘클린치(Clinch)’는 국어사전에도 오른 외래어이다. 영어로 ‘Clinch’라고 쓰며, 영어발음을 소리나는대로 한글로 옮긴 말이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Clinch’는 단단히 고정한다는 의미인 고대 영어 ‘Clench’가 변형됐다. 현재와 같은 스포츠 용어로 쓰인 것은 1860년 복싱서부터 비롯됐다. 미국 야구 용어에서 쓰는 ‘Clinch’는 최종 팀 순위에서 결정적으로 특별한 위치를 결정하는 것이거나, 선수가 출전 선수명단이나 팀 로스터에 자리를 잡는 것을 의미한다고 미국 폴딕슨 야구사전은 설명한다. 우리나라 언론에선 1960년대부터 이 말이 스포츠면에서
일반
남자배구 한국전력, OK저축은행에 3-2 재 역전승...구교혁 25득점 인생 경기
중위권 경쟁에 불을 지핀 승리였다.한국전력은 12월 5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4-25 V리그 OK저축은행과의 원정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19-25, 25-20, 28-26, 18-25,15-6)로 재역전승을 거뒀다.특히 아웃사이드히터 구교혁이 데뷔 후 최다 득점인 25득점을 기록하며 인생경기를 펼친 것은 압권이었다.서재덕과 임성진, 신영석도 각각 17득점-16득점-10득점을 거들었다. 그 중에서 서재덕과 신영석 두 형님들의 공격성공률 54.5%도 그렇거니와 신영석의 결정적일 때 마다 나온 블로킹 3개는 백미였다.세터 야마토와 김주영도 번갈아 가면서 출전해 각각 세트 당 9세트-2.2세트를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었다.OK저축은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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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28득점' 흥국생명, IBK기업은행에 3-2로 역전승...12연승 질주
비록 12연승을 했지만 개운하지 않은 승리였다.흥국생명은 12월 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IBK기업은행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1-25, 22-25, 25-20, 25-16, 15-9)로 역전승을 거뒀다.하지만 아본단자 흥국생명 감독과 김호철 IBK기업은행 감독이 2세트에 신경전을 벌인 데 이어 경기 종료 후에도 신경전을 벌여 썩 개운하지 않았다.특히 김연경이 팀 내 최다 득점인 28득점을 기록했고 투트쿠와 정윤주도 각각 22득점-15득점을 기록해 부담을 덜어주었다.미들블로커 피치도 10득점을 거들었고 김연경의 공격성공률 67.6%는 압권이었다.주전 세터 이고은도 세트 당 11.4세트를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고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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