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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테니스화 '바리케이드 2015' 출시
아디다스가 세계 정상급 테니스 선수들이 착용하는 테니스화 바리케이드 시리즈의 최신 모델을 출시했다.'바리케이드 2015'는 15년 전 첫 출시된 시리즈의 최신판이다. 조 월프레드 송가, 어네스트 굴비스, 니시코리 케이 등 정상급 선수들의 플레이 스타일을 고려해 제작된 제품이다. 코트 위에 급격한 방향 전환과 지면과 강한 마찰에도 뛰어난 안정성과 내구성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아디다스 테니스는 노박 조코비치, 캐롤라인 워즈니아키, 아나 이바노비치 등 세계적인 선수들을 후원해오고 있다. 2005년부터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지원해왔고, WTA 코리아 오픈 대회, ATP 김천챌린저 등 국제 대회 후원과 아디다스 오픈 아마추어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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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흘린' 이선규 "반성하고, 또 반성하고 있습니다"
"정말 많이 반성했고, 지금도 반성하고 있습니다."이선규(34, 삼성화재)는 지난 20일 LIG손해보험전 도중 노재욱에 걸려 넘어진 뒤 손으로 허벅지를 때려 물의를 빚었다. 사실 이선규는 2009-2010시즌 V-리그 페어플레이상을 받을 정도로 깨끗한 플레이를 펼치던 선수였다. 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나왔던 행동에 팬들의 질타를 한 몸에 받았다. 결국 상벌위원회 개최가 결정됐고, 올스타전 출전도 스스로 포기했다.이선규는 26일 상벌위원회에 출석해 소명한 뒤 "당시 경위에 대해 설명하고, 내 잘못을 인정하고 나왔다"고 말했다.워낙 급박하게 경기가 돌아간 탓에 자신이 때렸다는 사실도 인지하지 못했다. 경기 후 사실을 알았고, 한양대 선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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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亞 최초 '스포츠 의학 올림픽' 유치
한국에서 아시아 최초로 '스포츠 의학계의 올림픽'이 열린다.대한스포츠의학회(회장 박원하)가 26일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의무분과위원회가 주최하는 세계 스포츠 부상 · 질병 예방 회의를 유치했다고 밝혔다.오는 2017년 6월 1일부터 3일 동안 서울에서 열리는 5차 회의다. 전 세계 1500여 명 스포츠의학 등록 의사를 비롯해 IOC 위원 등 주요 인사 40여 명도 방한한다. 2005년부터 3년마다 열리는 이 회의는 노르웨이 오슬로(1, 2회)와 모나코 몬테카를로(3, 4회)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된다.이와 함께 강원도 평창에서는 같은 해 6월 5일부터 3일 동안 IOC 팀 주치의 연수 코치도 열린다. 이듬해 2월 동계올림픽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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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성화봉송 주자 모집
오는 7월 열리는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성화봉송 주자를 모집한다.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윤장현·김황식)는 26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2월 3일부터 13일까지 광주U대회 성화 봉송 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인원은 주(主) 주자 440명, 보조주자 2,520명 등 2,960명이며 참가 자격은 15세 이상으로, 건강상 문제가 없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단체도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조직위 홈페이지(http://www.gwangju2015.kr)에 게시된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신청하거나, 해당 시·도 및 시·군·구청에 직접 접수하면 된다.선정결과는 3월 3일 발표될 예정이며, 성화 봉송 주자로 선발된 참여 주자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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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인·문정원, 4라운드 MVP…국내 선수 첫 수상
전광인(한국전력)과 문정원(도로공사)이 국내 선수로는 올 시즌 처음으로 라운드 MVP를 받았다.KOVO는 26일 "기자단 투표 결과 V-리그 4라운드 MVP로 전광인과 문정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광인은 28표 가운데 14표를 얻어 유광우(삼성화재)를 제쳤고, 문정원은 10표로 황연주(현대건설)를 따돌렸다.1~3라운드는 남녀부 모두 외국인 선수들이 MVP를 독식했다.하지만 전광인은 한국전력의 4라운드 4연승(4승2패)을 이끌면서 첫 라운드 MVP를 수상했다. 공격은 물론 수비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전광인은 올 시즌 공격종합 1위(성공률 57.34%), 후위공격 3위(성공률 55.34%), 퀵오픈(성공률 66.09%) 등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고 있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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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첫 우승 빨간불…김해란, 올스타전 부상으로 수술
도로공사의 V-리그 첫 우승 전선에 빨간불이 켜졌다.도로공사 관계자는 26일 "리베로 김해란(32)이 왼쪽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2월12일 수술을 받는다"고 말했다.올스타전에서 공격을 시도한 것이 화근이었다. 김해란은 올스타전에서 후위공격을 시도하고 착지하는 과정에서 무릎을 다쳤다. 혼자 걸어나오지 못한 채 부축을 받고 코트를 빠져나왔다. 이날 구단 지정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왼쪽 무릎 인대가 파열됐다.일단 김해란은 무릎에 붓기가 빠진 후 수술대에 오를 예정. 사실상 올 시즌 복귀는 어려울 전망이다.도로공사는 4라운드까지 14승6패 승점 40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시즌 전 FA 정대영, 이효희를 영입한 만큼 첫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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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토종 빅맨 '최강 괴력'의 소유자는?
최근 한국 프로농구(KBL)는 축복처럼 재능 있는 토종 빅맨들이 쏟아졌다. '라이언 킹' 오세근(200cm · 안양 KGC인삼공사)을 필두로 '버팔로' 최부경(200cm · 서울 SK)과 '기린아' 김종규(207cm · 창원 LG) 등 최근 3시즌 신인왕을 장신들이 휩쓸었다.올 시즌도 이변이 없는 한 신인왕은 빅맨이 차지할 전망이다. 23살 동갑내기 이승현(197cm · 고양 오리온스)과 김준일(202cm · 서울 삼성)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아직 시즌이 남았지만 둘 중에서 신인왕이 나올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KBL 역대 신인왕은 대부분 가드와 슈터 포지션이었다. 엄밀히 4, 5번 장신은 02-03시즌 김주성(205cm · 원주 동부), 08-09시즌 하승진(22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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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투표 1위 김요한, 왜 올스타전에 안 뛰었을까?
김요한(30, LIG손해보험)은 올 시즌 V-리그 올스타전 팬 투표 1위였다. 잘 생긴 외모와 득점랭킹 8위(국내 3위)에 오를 정도의 기량까지 갖춰 V-리그 최고의 별이었다.팬 서비스 또한 확실했다.올스타전 전날인 24일에는 도미노를 쌓았다. 도미노 블록을 쌓아 연탄은행에 기부를 하는 행사였다. 200cm 장신 김요한도 허리를 잔뜩 숙이고 도미노 블록을 쌓았다.또 올스타전 레드카펫에서는 난데없이 셀카봉을 들고 나와 세리머니를 펼치는가 하면 SNS를 통해 신청 사연을 접수한 가족들과 사진을 찍기도 했다. 팬들과 호흡하는 행사에는 언제나 김요한이 등장했다. 심지어 경기 종료 후에는 잠시 벗어놓았던 트레이닝복 바지를 잃어버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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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아사다, 라디오 DJ 전격 변신 '은퇴 여부는?'
일본 피겨 스타 아사다 마오(25)가 과연 선수로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이번 시즌 휴식을 취하면서 거취 문제를 고민 중인 아사다가 라디오 DJ로 외도에 나선다.'닛칸스포츠' '스포츠닛폰' 등 일본 언론들은 26일 일제히 아사다가 3월부터 TBS 라디오의 새 정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3월 2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9시부터 30분 동안 전파를 타는 '스미토모 생명 presents 아사다 마오의 일본 스마일'이라는 프로그램이다.일본 언론들은 "아사다가 자신의 근황이나 현재 생각, 선수 생활 등에서 느낀 점들을 말할 것"이라면서 "이와 함께 '노력하는 동세대'를 키워드로 일본을 웃는 얼굴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같은 세대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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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3개월 만에 5할 승률…파죽의 8연승 질주
프로농구 창원 LG는 울산 모비스와의 개막전에서 승리하고 바로 4연패 늪에 빠졌다. 이후 좀처럼 5할 승률에 도달하지 못했다. 참 오래 걸렸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챔피언 LG가 약 3개월 만에 5할 승률을 맞췄다. 순위도 플레이오프 진출 가시권인 단독 5위로 끌어올렸다.LG는 25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홈 경기에서 75-64로 승리해 파죽의 8연승을 질주했다.이로써 LG는 시즌 20승20패를 기록해 공동 5위였던 부산 KT(19승20패)와 인천 전자랜드(19승21패)를 제치고 단독 5위가 됐다."아시안게임 후유증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은 했지만 문태종이 예상보다 훨씬 더 컨디션이 떨어져있었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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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춤 끊었던' 이다영, V-리그 새로운 스타 등극
"2학년 때부터 안 췄던 것 같아요."비록 잠시였지만, 올스타전의 순간 만큼은 배구선수가 아닌 아이돌 가수 같았다. 여전히 고등학생 신분이지만, 수준급 춤 하나로 언니들을 제치고 세리머니상을 받은 이다영(현대건설)이다.이다영은 25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올스타전에서 유효표 23표 중 11표를 받아 세리머니상을 수상했다.세터인 포지션 탓에 득점과 거리는 멀었지만, 코트는 이다영의 독무대였다. 김혜진(흥국생명)이 EXID의 위아래 춤으로 달궈놓은 코트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음악만 나오면 몸을 흔들었고, 심지어 남자부 경기에서도 코트에 들어가 세리머니를 펼쳤다.이미 두 차레나 세리머니상을 받았던 김혜진도 이다영의 패기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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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2년차 전광인, V-리그 최고의 별로 우뚝
"솔직히 상은 생각도 안 했어요."프로 2년차 전광인(한국전력)이 V-리그 최고의 별로 우뚝 섰다. 서브 킹을 놓친 아쉬움을 올스타전 MVP로 달랬다.전광인은 25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올스타전에서 9점을 올리며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을 올렸다. 유효표 23표 중 18표를 휩쓸면서 여자부 폴리(현대건설)와 함께 올스타전 MVP로 선정됐다.전광인은 서브 킹과 세리머니상도 강력한 후보였다. 하지만 서브 킹은 문성민(현대캐피탈)에게 내줬고, 세리머니상은 김규민(OK저축은행)에게 뺏겼다. 대신 MVP라는 가장 큰 상을 받았다.전광인은 "솔직히 서브 킹은 생각도 안 했다. MVP도 형들이 몰아준 것 같다. 상은 생각도 안 했는데…"라면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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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최고 공격수 레오와 시몬, 리베로로 맞대결
승패는 의미가 없었다. 당연히 규정도 의미가 없었다.여자부 경기에 남자 선수들이 뛰어들기도 했고, 리베로가 스파이크를 때리는 장면도 연출됐다. IBK기업은행 이정철 감독은 비디오 판독까지 요청했다.V-리그 올스타전 경기 내 이모저모를 모아봤다.○…레오 vs 시몬, 리베로 맞대결1세트에서 6-10으로 뒤진 K-스타는 레오(삼성화재)를 리베로 자리에 투입했다. 그러자 V-스타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한술 더 떠서 시몬(OK저축은행)과 쥬리치(한국전력)를 동시에 투입하려다가 심판에게 제지당했다. "리베로 자리에만 들어가야 한다"는 심판의 주장이었다. 그 사이 레오는 리베로답게 점프 없이 스파이크를 때리기도 했다.결국 시몬도 리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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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올스타전 '팬들과 함께라면 망가져도 좋다'
대부분 올스타전은 '재미없다'는 편견이 있다. 사실 그럴 수밖에 없다. 정규리그 만큼 치열한 승부가 아니라 선수들도 승패를 떠나 즐기는 경기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편견을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은 있다. 바로 팬들과 호흡이다.25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V-리그' 올스타전.본 경기가 시작되기 전부터 선수들은 팬들과 만났다. 레드카펫에서부터 평소 보여주지 못한 모습을 보여줬다. 김요한(LIG손해보험)은 셀카봉을 들고 레드카펫을 걸었고, 오재성(한국전력)은 루키답게 화끈한 막춤 실력을 과시했다. 양효진(현대건설)과 김혜진(흥국생명), 배유나(GS칼텍스)도 앙증맞은 댄스를 선보였다.팬들은 평소 볼 수 없었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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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프손 꺾은 존슨 "존 존스 나와라"
"구스타프손이 우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프다."앤소니 존슨(31, 미국)이 알렉산더 구스타프손(28, 스웨덴)을 꺾고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28, 미국)에 도전할 수 있는 권리를 획득했다.존슨은 25일(한국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텔레2 아레나에서 열린 'UFC on FOX 14' 메인이벤트 라이트헤비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에서 구스타프손을 1라운드 TKO로 제압했다.경기 전까지만 해도 랭킹 1위 구스타프손의 우세가 점쳐졌다. 대회가 개최된 스톡홀름은 구스타프손의 홈인데다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중 3만명의 일방적 응원을 받기 때문.그러나 승부는 예상 외로 빨리 결정났다.존슨은 1라운드에서 강력한 라이트훅을 구스타프손의 안면에 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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