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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5관왕 향한 질주 '순항'!, 200m '대회 新'으로 우승
전국체전에서 매회 4관왕 이상에 오른 ‘마린 보이' 박태환(인천시청)의 금빛레이스가 이번 대회에서도 순조롭다.박태환은 31일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벌어진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6초25의 대회신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 전날 계영 800m에 이어 2관왕에 올랐다.2위인 정정수(제주·서귀포시청)와 4초 이상 차이가 나는 여유로운 우승이었다.지난해 인천 전국체전에서 자신이 세운 대회 기록 1분46초42도 앞당겼다.박태환은 고교 시절이던 2005년 4관왕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그동안 다섯 차례의 전국체전에서 4관왕 두 번, 5관왕을 세 차례 달성했다. 대회 최우수선수(MVP)에도 네 차례나 선정됐다.박태환은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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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3연패 노리는 우리은행과 강력한 도전자들
아시아 최강으로 우뚝 선 한국 여자프로농구가 농구 팬들을 찾아간다. 20년 만의 아시안게임 우승을 차지한 별들의 향연 속에서 통합 3연패를 목표로 내건 춘천 우리은행에 전통의 강호 안산 신한은행을 비롯한 나머지 구단들이 도전장을 던진다.2014-2015시즌 여자프로농구가 오는 11월1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청주 KB스타즈와 구리 KDB생명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5개월의 열전에 돌입한다.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라는 평가다. 임영희, 박혜진 등 주축 선수들이 건재하고 혹독한 훈련량에서 비롯되는 탄탄한 조직력은 변함이 없다.우리은행은 위성우 감독이 부임하기 전 꼴찌를 차지한 약체였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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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단거리 '희망' 김민지, 전국체전 100, 200m 2관왕!
여자육상 단거리의 '희망' 김민지(19·제주도청)가 비바람 속에 고향에서 치러진 제9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김민지는 31일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육상 여자일반부 200m 결승에서 23초91의 기록으로 전날 100m에 이어 이번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을 땄다.정한솔(김포시청·24초69)이 2위, 이선애(안동시청)가 3위였다.전날 100m에서 자신의 최고 기록인 11초75로 우승하면서 200m 한국신기록에 대한 기대를 높였으나, 2009년 전국체육대회에서 김하나가 세운 23초69의 한국 기록은 깨지 못했다.김민지는 지난해 인천 전국체육대회 여자고등부 3관왕을 차지한 뒤, 인천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활약했다.제주=CBS노컷뉴스 이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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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전국체전 2회 연속 100, 200m 정상
한국 육상 남자 단거리에서 28년 만의 아시안게임 메달을 안겼던 여호수아(27·인천시청)가 제95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2관왕에 올랐다.전날 100m에서 우승했던 여호수아는 31일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육상 남자일반부 200m 결승에서 21초14의 기록으로 이번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조규원(울산시청·21초50), 김국영(안양시청·21초78)이 2,3위로 뒤를 이었다.비바람이 부는 악천후 속에서 경기를 펼친 여호수아는 이로써 지난해 인천 대회에 이어 100, 200m 2회 연속 정상을 지켰다.여호수아는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400m 계주를 앞두고 허벅지 부상으로 실격당한 뒤4년의 준비 끝에 지난 1일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200m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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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선, 강행군에도 불구 전국체전 4연패 달성
'도마의 신' 양학선(광주·한국체대)이 전국체전 4연패를 달성했다.2012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양학선은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 여파로 인천아시안게임은메달에 이어 지난 12일 중국 난닝에서 열린 2014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부진을 보였다.대회 3연패를 노렸던 양학선은 결선에 오른 8명 중 7위에 그쳤다.인천아시안게임-세계선수권으로 이어진 강행군에도 불구하고 이번 제주전국체전에 참가한 양학선은 경기가 끝난 뒤 "전국체전은 내 마지막 자존심"이라며 대회 4연패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양학선은 31일 제주 한라중 체육관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일반부 도마 결승에서 1, 2차 시기 평균 15.150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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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협회, 제주서 인천AG 우승기념 축승연
대한핸드볼협회는 31일 제 95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고 있는 제주도 서귀포시 KAL호텔에서 여자핸드볼국가대표팀 인천AG 우승기념 축승연 행사를 개최했다.여자핸드볼국가대표팀 전원이 참석한 이번 인천AG 우승기념 축승연 행사에는 대한핸드볼협회 한정규 회장직무대행과 정형균 상임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수단을 축하했으며, 포상금 1억원과 부상으로 최신형 노트북과 스마트폰을 전달했다.한국 여자핸드볼은 1990년 베이징 아시안게임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현재까지 총 5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6회 연속 정상을 노렸던 지난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준결승에서 일본에 패해 동메달에 그쳤지만 이번 2014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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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때문에 울고 웃고"-폭우 속의 전국체전, '경기 파행'
제95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가 열리고 있는 제주도 전역에 내리는 폭우로 일부 경기가 중단, 중단되는 등 파행을 겪었다.31일 진행될 예정이던 육상, 테니스, 정구, 야구 등 특히 야외 경기가 비로 인해 순연되는 등 경기 진행에 영향을 미쳤다.서귀포강창학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야구 고등부 야탑고(경기)와 포항제철고(경북) 16강 경기가 결국 취소되면서 결국 추첨으로 야탑고의 8강행을 결정했다.제주종합경기장야구장에서 예정됐던 남자일반부 영남대와 동국대의 경기도 동국대의 추첨승으로 가려졌다.야구는 오전에 예정된 6경기 가운데 4경기를 이같은 추첨을 통해 결정했다.야구의 경우 체전 참가요강에 '날씨나 경기장 사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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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선수들, 경기와 휴양 함께...제주시 관광 기회 제공
제95회 전국체육대회를 개최 중인 제주가, 관광 도시에 걸맞게 참가선수단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제주관광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제주관광 체험프로그램은, 대회 기간 중인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당일관광 3종(동부권, 서부권, 한라산) 및 반일관광 2종(동부권, 서부권)으로 나뉘어 진행된다.차량과 입장료, 체험료는 무료이나 식사는 개인 부담이다.서부권은 한라체육관을 출발해 추사적거지~오설록 뮤지엄~소인국테마파크~주상절리~천제연폭포~시내권 이동 코스로 진행되며 동부권은 한라체육관 출발~돌문화공원~승마체험~성산일출봉~섭지코지~시내권이동 코스로 진행된다.또 한라산코스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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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근은 오세金' 마음가짐도, 티켓 파워도
프로농구 관중은 보통 화려한 플레이에 환호를 보낸다. 득점 장면이 화려하면 화려할수록 함성 소리는 커진다. 블록슛이나 스틸과 같은 멋진 수비 장면이 나올 때도 코트는 뜨거워진다.그런데 지난 3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안양 KGC인삼공사와 고양 오리온스의 경기에서 처음으로 탄성이 쏟아진 장면은 다소 이색적이었다.경기 시작 1분 뒤, 오리온스의 트로이 길렌워터가 포스트업을 하다 베이스라인 방향으로 돌파를 시도한 순간 오세근이 등장했다. 오세근은 몸으로 강하게 부딪히며 길렌워터의 길목을 막았다. 그 순간 관중석에서 "오!"하는 감탄사가 터져나왔다.인상적인 수비 장면은 맞다. 달리 보면 그저 흔한 몸싸움일 뿐이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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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에서 꼴찌로' GS칼텍스, 베띠가 그리워
지난 시즌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우승 팀은 IBK기업은행이었다. 하지만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팀은 기업은행이 아닌 GS칼텍스였다.그런 GS칼텍스가 2014-2015시즌 최하위로 추락했다. 물론 개막 후 아직 4경기 밖에 치르지 않았지만, 분위기가 좋지는 않다.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11월5일 도로공사에게도 지면 1라운드 전패다.일단 이선구 감독이 인천 아시안게임을 위해 자리를 비웠고, 한송이와 배유나도 대표팀에 차출됐었다. 또 베테랑 센터 정대영은 FA 자격으로 팀을 떠났고, 베띠도 재계약에 실패했다. 이처럼 이유를 찾자면 다양하다.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역시 베띠의 공백이다. 이선구 감독도 "베띠의 공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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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우리카드, 용병 약하니 1승도 어렵네
1승이 너무나도 어렵다.여자부 디펜딩 챔피언 GS칼텍스와 지난 시즌 남자부 돌풍을 일으켰던 우리카드가 올 시즌은 동네북이 됐다. 개막 후 1승도 거두지 못한 채 4연패, 5연패 늪에 빠졌다.GS칼텍스는 최고 외국인 선수였던 베띠와 재계약에 실패했다. 게다가 FA로 센터 정대영이 떠났고, 세터 이숙자는 은퇴했다. 주축 선수들이 대거 빠진 가운데 이선구 감독마저 인천 아시안게임 준비로 자리를 비웠다. 한송이, 배유나도 대표팀에 차출됐다. 차해원 수석코치가 팀을 이끌었지만, 시즌 준비를 제대로 못한 것이 사실이다.첫 경기부터 흥국생명에 패하더니 IBK기업은행, KGC인삼공사에 연거푸 졌다.30일 평택 이충문화체육관에서 열린 '20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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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오세근은 왜 막판 슛 실패를 아쉬워 했나
"너무 많이 뛰었네요. 너무 힘들어요"프로농구 사상 첫 개막 9연승에 도전하는 고양 오리온스에 마치 오세근(안양 KGC인삼공사) 한 명이 도전하는듯한 모양새였다. 그만큼 오세근의 복귀는 '핫 이슈'였다.부담은 없었을까.오세근은 "부담을 가질 여력조차 없었다"며 오로지 경기에 집중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오세근은 100% 몸 상태가 아니었다. 이동남 감독대행은 오세근의 복귀전이 열린 30일 오리온스전을 앞두고 "체력이 아직 좋지 않다. 러닝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며 우려했다.체력 열세를 집중력으로 이겨냈다. 이동남 감독대행은 당초 오세근을 20분 정도 뛰게 할 예정이었으나 실제로 그가 코트를 밟은 시간은 24분50초였다....
일반
이래서 오세근~ 오세근 하는구나
오세근이 돌아온 안양 KGC인삼공사는 예전과는 완전히 다른 팀이었다. 프로농구 사상 최초로 개막 9연승에 도전한 고양 오리온스의 무패 행진을 저지할만큼 강했다.30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고양 오리온스의 경기는 프로농구의 새 역사에 도전하는 오리온스에 돌아온 오세근이 도전장을 던지는 구도였다.오세근은 역시 보통 선수가 아니었다.경기 시작 1분 만에 오세근은 팬들의 뜨거운 함성을 이끌어냈다. 오리온스의 주득점원 트로이 길렌워터가 왼쪽 포스트에서 드리블을 하다 베이스라인으로 파고드는 순간 오세근이 접근해 길목을 막았다. 완벽한 도움수비에 안양 팬들은 아낌없는 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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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희, 전향 3개월 만에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 박승희(화성시청)가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전향한 지 3개월 만에 태극마크의 주인공이 됐다.박승희는 30일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49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 1,000m에서 1분21초16의 기록으로 2위에 오르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 여자 1,000m·3,000m 계주 금메달을 획득한 박승희는 올림픽 이후 현역 은퇴를 고심하다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전향을 선언하고 지난 8월부터 훈련을 시작했다.박승희는 전날 500m에도 출전했지만 6위를 차지했다.1위는 '빙속 여제' 이상화(서울시청, 1분19초18)가 차지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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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금빛레이스' 시동!-계영 800m 대역전 금메달
전국체전에서 매회 4관왕 이상에 오른 ‘마린 보이' 박태환(인천시청)의 금빛레이스가 시작됐다.박태환은 30일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전 수영 남자 일반부 계영 800m 결승에서 7분24초89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인천 선발은 3번 주자까지 4초 뒤진 3위였으나 마지막 주자 박태환이 1위를 달리던 경기 선발을 따라잡았다.경기 선발은 7분25초92로 박태환이 나선 마지막 주자 경쟁에서 5초 이상 뒤졌다.박태환은 고교 시절이던 2005년 4관왕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대학 때인 2007년과 2008년에는 5관왕에 올랐다.지난해는 처음으로 일반부 자격으로 출전해 4관왕에 오르며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박태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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