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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다이노스, 美 전지훈련용 모자·셔츠 판매 개시
NC다이노스가 21일 "2015 전지훈련(spring training)용 모자와 셔츠를 판매한다"고 밝혔다.이날부터 판매를 시작한 이들 제품은 전지훈련 기간 다이노스 선수단이 착용하는 것과 같은 제품이다.애리조나 사막의 모래먼지를 뚫고 LA까지 이어지는 올해 다이노스 전훈 프로그램을 상징하는 엠블럼으로 디자인했다.가격은 모자와 티셔츠 각각 29,000원.NC다이노스 온라인샵(http://dinos.baseball365.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경남CBS 송봉준 기자 bjso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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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 잘못했지?" LG 김종규의 고민과 각성
이승현이 왼쪽 베이스라인에서 오픈 3점슛 기회를 잡았다. 골밑 근처에 있던 김종규가 스텝을 길게 뻗으며 외곽으로 달려가 이승현의 슛 시도를 막았다.이승현은 영리했다. 곧바로 골밑으로 파고들어 밖으로 달려나오던 김종규를 여유있게 제쳤다. 그런데 김종규는 포기하지 않고 방향을 바꿔 다시 이승현을 쫓았다. 방향 전환의 스피드는 놀라웠다. 이승현이 페인트존 안에서 슛을 던질 때 어느새 김종규가 다가와 블록을 시도했다. 이승현의 슛은 불발됐다.지난 20일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3쿼터 막판에 나온 장면이다.어떻게든 오리온스의 이승현을 막아보겠다는 LG 김종규의 의지가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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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크라운, 레오는 2세트면 충분했다
트리플 크라운은 서브와 블로킹, 후위공격을 각각 3개 이상 성공시키는 기록이다. V-리그에서만 볼 수 있는 로컬룰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는 선수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그런데 최근 트리플 크라운은 외국인 선수의 전유물이었다.올 시즌 시몬(OK저축은행)이 4회, 레오(삼성화재)가 3회, 쥬리치(한국전력)가 2회씩 기록했다. 국내 선수로는 2012~2013시즌 김학민(대한항공)이 마지막이었다.이처럼 쉽지 않은 기록이지만, 레오가 단 두 세트만에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는 무시무시한 괴력을 과시했다. 20일 열린 LIG손해보험전. 레오는 1세트에서 서브, 블로킹 각 2개, 후위공격 1개를 성공시켰다. 이어 2세트 4-2에서 블로킹 3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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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는 뛸게요 감독은 NO' 김종규의 흥겨운 한풀이
"감독님, 저 안 데려가실 거예요?""안 데려가는 것이 아니라 못 데려가는거야"프로농구 창원 LG의 김진 감독과 김종규는 한동안 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선수는 뛰고 싶어 안달이 났는데 정작 감독은 그런 선수를 만류하느라 바빴다.김종규는 작년 11월29일 전주 KCC와의 경기 도중 발목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다. 당시 전망이 어둡지만은 않았다. 김진 감독은 "병원에서는 길어도 3주가 지나면 경기에 뛸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 정도면 괜찮다 싶어 크게 걱정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그러나 김종규의 부상 상태는 예상보다 심각했다. 복귀 의사를 강하게 나타내며 운동을 소화하는 모습이 김진 감독의 눈에는 불안하게 보이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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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프로농구 D리그 챔프전 먼저 1승
프로농구 하부리그인 D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상무가 먼저 웃었다.상무는 20일 경기도 고양보조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D리그 챔피언결정전(3전2선승제) 1차전에서 고양 오리온스를 94-74로 눌렀다.먼저 1승을 챙긴 상무는 2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승리할 경우 D리그 초대 챔피언에 등극한다.오리온스가 원 소속구단인 최진수가 15점 13리바운드를 올려 상무의 승리를 이끌었다. 오리온스에서는 김만종이 26점 16리바운드를 올리며 분전했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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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 분산 개최는 그만…대회 준비 박차"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대회 분산 개최 논란에 종지부를 찍고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각오를 다졌다.평창올림픽 조직위는 20일 오후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기자간담회을 열고 올해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내년 2월 테스트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치러 본 대회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곽영진 조직위 기획행정 부위원장은 "여전히 분산 개최 논란의 여진이 있는 것 같다"면서 "계획 대로 베뉴 건설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분산 개최와 관련된 언급이나 논란은 더 이상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휘갑을 쳤다.평창올림픽은 시설 준비가 다소 미흡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서 1998년 나가노올림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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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원의 연속 경기 서브 득점, 기록은 쭉 이어진다
"(문)정원이가 서브 기록을 이어가 다행이네요."19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로공사와 GS칼텍스의 경기. 문정원(23)의 서브가 평소보다 흔들렸다. 4세트까지 문정원이 범한 서브 범실만 6개. 하지만 문정원은 5세트 결정적인 서브 득점을 올리며 '서브 여왕'의 자존심을 지켰다.도로공사 서남원 감독도 경기가 끝난 뒤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바로 문정원의 연속 경기 서브 득점 행진이 5세트에 힘겹게 이어졌기 때문이다.어느덧 20경기 연속 서브 득점. V-리그 남녀부 통틀어 최다 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김희진(IBK기업은행)과 케니 모레노(전 현대건설)의 13경기다. 문정원이 일찌감치 깬 기록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도로공사가 20경기를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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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현 신드롬에 가려진 강이슬의 '폭풍 성장'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에서 단연 화제의 인물은 신지현(20 · 부천 하나외환)이다. 잠재성이 서서히 드러나는 데다 준수한 외모까지 갖춰 신드롬이라 할 만큼 큰 관심을 받고 있다.신지현은 선일여고 시절 중고농구 한 경기 최다 득점(61점)으로 주목받았다. 지난 시즌 전체 1순위로 프로에 데뷔한 신지현은 올 시즌 주전으로 거듭나 26분여를 뛰며 5.6점 2.6도움(7위), 1.3가로채기(4위)를 기록 중이다.이런 활약으로 신지현은 올스타전 팬 투표에서 중부 선발팀 1위(2만6738표)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미 신지현은 지난달 10일 용인 삼성전에서 팀의 8연패를 끊은 뒤 인터뷰 영상이 한 포털사이트에서 조회수 2만 건이 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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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이선구 감독 "외국인 선수에게 계속 올려야 했는데"
"9-7에서는 외국인 선수가 힘들어도 계속 올려줘야 하는데…."GS칼텍스 이선구 감독의 표정에는 아쉬움이 가득 묻어났다. 역사적인 장충체육관 재개장 첫 경기. 하지만 막판 뒷심 부족으로 잡을 수 있는 경기를 놓쳤다. 무엇보다 마지막 순간에 세터 이나연의 선택이 아쉬움으로 남았다.이선구 감독은 19일 도로공사에 세트스코어 2-3으로 패한 뒤 "이겼으면 좋았을 텐데…"라면서 "세터의 취약점이 또 나타났다"고 말했다.GS칼텍스는 이날 패배로 6승13패 승점 21점으로 V-리그 여자부 5위에 머물고 있다. 지난 시즌 챔피언의 위용이 사라졌다. 세터진이 약해진 탓이다. 이나연은 1년간 임의탈퇴로 코트를 떠났다가 올 시즌 돌아왔고, 정지윤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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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1042일 만의 장충 복귀전, 찬물 끼얹은 도로공사
GS칼텍스는 정확히 1042일 만에 장충체육관으로 돌아왔다. 그동안 장충체육관의 리모델링으로 구미, 평택 등에서 떠돌이 생활을 했지만, 리모델링이 끝나면서 19일 장충체육관 복귀 첫 경기를 치렀다.GS칼텍스 선수단은 잔뜩 기대에 들떴다.GS칼텍스 이선구 감독은 "역사적인 경기인 만큼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각오를 다졌고, 배유나도 "장충체육관을 다시 홈으로 쓰게 된 만큼 새로운 마음으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겠다. 2연승으로 선두권 추격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하지만 장충체육관 복귀전은 패배로 끝났다. 선두 도로공사가 GS칼텍스의 장충체육관 복귀전에 찬물을 끼얹었다.도로공사는 19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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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반대로 입증된 '오세근-박상오의 존재감'
7위 안양 KGC인삼공사가 1위 서울 SK의 7연승을 저지하며 7연패에서 탈출했다.KGC는 19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SK와 원정에서 69-58 승리를 거뒀다. 연패를 7경기에서 끊은 KGC는 지난 시즌 역대 팀 최다 8연패 위기에서 벗어났다.14승23패가 된 KGC는 6강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이었다. 7위 창원 LG(17승20패)와 승차를 3경기로 좁혔다. 6위 부산 kt(18승19패)와는 4경기 차다.'라이언 킹' 오세근이 팀 최다 17점과 4도움에 9리바운드를 잡아내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오세근은 지난해 11월 28일 부상으로 빠져 재활을 마치고 돌아온 이후 3경기 만에 승리를 맛봤다.복귀 후 최고 활약이었다. 오세근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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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문 연 '장충체육관'…고향 돌아와 설레는 배구인들
1963년 문을 연 장충체육관은 한국 실내 스포츠의 '성지(聖地)'였다.복싱과 프로레슬링 등 굵직굵직한 스포츠 행사가 모두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특히 1983년 농구대잔치, 1984년 대통령배 배구 대회 등 실내 구기 종목들은 장충체육관이 고향이나 다름 없다.그런 장충체육관이 2012년 5월10일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갔다. 2년8개월 동안 326억원을 들여 공사를 마쳤고, 지난 12일 개관식일 열었다.가장 먼저 관중석 의자를 좀 더 편하게 교체했고, 1층 코트에는 서랍형 가변 좌석 1324석도 만들었다. 덕분에 서브를 넣다가 관중들과 부딪히기도 했던 예전 모습을 사라졌다. 또 경기장 가운데 위치했던 조명도 나눠놓아 경기력 향상에도 도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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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피겨는 김연아 사단?' 이준형-안소현도 합류
'피겨 여왕' 김연아(25) 사단에 유망주들이 다시 합류했다. 남녀 기대주 이준형(19 · 수리고)과 안소현(14 · 목일중)이다.김연아의 매니지먼트 회사인 올댓스포츠는 19일 "남자 국가대표 이준형과 여자 평창 올림픽팀 안소현과 2018년까지 매니지먼트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올댓스포츠는 김연아의 어머니 박미희 씨가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스포츠 매니지먼트 회사다. 김연아가 지난 2010년 IB스포츠(현 IB월드와이드)와 결별하면서 만든 회사다.김연아가 주력 선수였던 만큼 피겨 스케이팅 유망주들이 대거 소속돼 있다. 기존 멤버인 김해진(과천고)과 '포스트 김연아'를 다투던 박소연(이상 18 · 신목고)도 IB를 떠나 올댓스포츠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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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맥그리거, 시버 제압…알도와 대결 임박
코너 맥그리거와 조제 알도의 빅매치가 임박했다.코너 맥그리거(27, 아일랜드)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 TD가든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59' 페더급 메인이벤트에서 데니스 시버(36, 독일)에 2라운드 파운딩 TKO승을 거뒀다.이날 승리로 맥그리거는 UFC 5연승을 이어갔고, 종합격투기 통산전적 17승 2패를 기록했다.보스턴에 거주하는 아일랜드인들의 뜨거운 함성 속에 입장한 맥그리거는 1라운드부터 시버를 압도했다.킥으로 1라운드의 포문을 연 맥그리거는 중반 이후부터 킥과 펀치 콤비네이션을 적중시키며 시버를 농락했다. 반면 수 차례 유효타를 허용한 시버의 얼굴은 점점 붉게 물들었다.2라운드에서도 맥그리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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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벽여제' 송한나래 "집에 남아나는 문고리 없었다"
- 아이스클라이밍, 평창올림픽 시범경기로- 동계올림픽 정식 채택 예정, 두세 번은 선수 뛸 희망■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진행 : 박재홍 앵커■ 대담 : 송한나래 (아이스 클라이밍 선수)최근 경북 청송 얼음골에 세계에서 빙벽을 가장 잘 오르는 사람들이 모여서 대결을 펼쳤습니다.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얘기인데 이때 결승에서 드라마 같은 장면이 있었습니다. 종료벨이 울림과 동시에 한 여자선수가 결승점을 찍은 것인데 이 극적인 드라마의 주인공. 바로 우리나라의 송한나래 선수였습니다. 피겨여제, 빙속여제에 이어 빙벽여제의 탄생으로 산악계가 벌써부터 들썩이고 있는데 화제의 인터뷰. 송한나래 선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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