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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김하나 'UFC 서울대회' 옥타곤걸 합류
신인 모델 김하나(25)가 오는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 옥타곤걸로 합류했다.UFC는 27일 "모델 김하나를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 네 번째 옥타곤걸로 선정했다. 김하는 대회 당일 아리아니 셀레스티, 레드 델라 크루즈, 유승옥과 함께 옥타곤걸로 활동한다"고 발표했다.김하나는 이날 "한국에서 최초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에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벤 헨더슨(32, 미국)을 비롯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에 출전하는 22명의 선수는 모두 27일 이뤄진 계체량을 통과하고 결전만 남겨뒀다.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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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탁구단 해체 결사 반대" 실업연맹 결의
에쓰오일(S-OIL) 남자 탁구단 해체를 막기 위해 탁구인들이 뭉쳤다.한국실업탁구연맹 소속 선수들은 27일 오후 경북 영주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포스코에너지컵 2015 한국실업탁구대회' 개막식에서 '에쓰오일 탁구단 해체, 결사 반대'라는 플래카드를 걸고 해체 반대 투쟁을 알렸다.실업탁구연맹 박주봉 회장과 이사진은 개막식 후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적극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박 회장은 "아람코라는 거대 국제기업이 사회 환원, 봉사라는 차원에서 에쓰오일 탁구단을 운영해 왔던 것인데 탁구계와 신중한 상의 없이 일방적으로 해체를 통보하는 것은 탁구인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를 무시하는 처사"라며 해체 반대 운동 의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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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의 '비핵화 선언', 황당 반칙작전 사라진다
농구 코트에서 '핵전쟁'이 사라진다.KBL은 27일 "최근 경기 후반 공격 의사가 없는 선수에게 고의적인 파울 작전이 빈번히 발생해 농구 특유의 박진감을 저해하고 관전의 흥미를 반감시킨다는 판단 하에 27일 경기부터 '스포츠정신에 위배되는 파울(U-파울)을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KBL 경기본부는 '규칙의 정신과 의도 내에서 직접적으로 볼에 대한 플레이를 합법적으로 시도하지 않는 경우'에 U-파울을 적용하도록 명시돼 있는 경기규칙 제37조 1항을 적용해 최근 국제농구연맹(FIBA)에 질의한 결과, 규정 적용이 적합하다는 의견을 받았다고 밝혔다.KBL에서는 지난 8일 원주 동부와 전주 KCC의 경기를 통해 처음으로 '핵전쟁'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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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또 1위' 양동근의 불가사의한 심장 나이
어느새 또 1위로 올라섰다. 올 시즌도 출전 시간이 가장 많다. 이제 띠 동갑들과 뛰어야 할 30대 중반의 나이가 됐지만 여전히 체력 하나는 강력하다.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의 '멈추지 않는 심장' 양동근(34 · 181cm) 얘기다. 사상 첫 3년 연속 우승을 일궜던 지난 3시즌보다 더 많이 뛰고 있다.양동근은 26일까지 '2015-2016 KCC 프로농구'에서 평균 출전 시간 1위를 달리고 있다. 15경기 평균 36분12초를 뛰었다. 경기당 3분48초만 쉬는 셈이다.▲용병도 감탄 "양동근은 슈퍼맨"2주 전만 해도 양동근은 그나마 출전 시간이 3위였다. 당시도 35분19초를 뛰었는데 2주 사이에 1분 가량이 더 는 것이다. 당시 1위였던 부산 케이티 이재도는 3위(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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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일 줄이야" 달콤쌉싸름한 '주희정 딜레마'
프로농구 서울 삼성은 지난 시즌 뒤 대대적인 팀 개편이 이뤄졌다. 베스트5 중 2명만 빼고 모두 바뀌는 등 새 바람이 불었다. 덕분에 삼성은 지난 시즌 최하위에서 올 시즌에는 중위권으로 선전하고 있다.27일 현재 삼성은 '2015-2016 KCC 프로농구' 공동 5위(11승12패)에 올라 있다. 부산 케이티, 원주 동부 등과 경쟁 중이다. 지난 시즌 전체 승수를 벌써 채웠다.새 얼굴들의 활약이 크다. 삼성은 최고 외인 리카르도 라틀리프(199cm)와 국내 선수 최고의 득점원 문태영(194cm)을 영입했다. 이들은 지난 3시즌 동안 울산 모비스의 사상 첫 3연속 우승을 이끌었다.여기에 삼성은 또 다른 변화를 줬다. 간판 가드 이정석(183cm)과 빅맨 이동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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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 마크 헌트 "확인사살 안 하는 이유요?"
지난 11일 미르코 크로캅(41, 크로아티아)이 오는 28일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이하 UFC 서울대회)에 불참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후 한국팬들은 일제히 한 선수의 이름을 입에 올렸다. 바로 '상남자' 마크 헌트(41, 뉴질랜드)다.실제 '헌트가 크로캅 대신 UFC 서울대회에 출전한다'는 소문이 퍼지기도 했다. 낭설로 판명났지만 헌트는 지난 24일 게스트 파이터 자격으로 방한해 UFC 서울대회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헌트가 한국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는 데는 '상남자스러움'이 한 몫 한다. 헌트는 상대를 쓰러뜨린 후 추가로 펀치를 내뻗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별명도 '상남자', '쿨가이'. 쓰러진 상대에게 '확인사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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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W 첫패 vs PHI 첫승' 뭐가 더 빠를까?
"골든스테이트의 시즌 첫 번째 패배와 필라델피아의 시즌 첫 번재 승리 중 어떤 일이 먼저 벌어질까?"2015-2016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초반, NBA 팬들에게 주어진 난제(難題)다.이미 다수의 미국 언론들이 이 난제에 대해 기사화했고 SNS를 살펴봐도 전세계 NBA 팬들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첫 패배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첫 승리 가운데 어떤 일이 먼저 벌어질지 궁금해하고 있다.극과 극이다.골든스테이트는 지난 25일(이하 한국시간) LA 레이커스를 111-77로 완파하고 개막 16연승 휘파람을 불었다. NBA 역사상 개막 후 최다연승 신기록을 세웠다.반면, 필라델피아는 26일 보스턴 셀틱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종료 2분여 전 5점 차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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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에 팬心까지 훔치는 코트의 '도둑들'
농구 코트에 도둑들이 있다. 조금이라도 방심하면 다가와 공을 가져간다. 누군가 공을 가로채 달리기 시작하면 그 뒤에 4명이 쏜살같이 따라간다. 쉬운 득점까지 훔치겠다는 맹렬한 기세에 팬들도 열광한다.때로는 수비도 공격적일 수 있다. 김승기 감독대행이 이끄는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의 2015-2016시즌 팀 컬러다.KGC는 올 시즌 평균 9.0개의 스틸을 기록하고 있다. 압도적인 리그 1위다(2위는 울산 모비스로 7.54개).2000년대 들어 올 시즌을 제외하고 한 시즌 평균 팀 스틸이 9.0개 이상이었던 팀은 03-04시즌 안양 SBS(9.02개)와 이상범 전 감독의 압박농구가 빛을 발했던 11-12시즌 안양 KGC인삼공사(9.20개) 밖에 없다. 공교롭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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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주짓수 기술로 추성훈 꺾겠다"
알베르토 미나(33, 브라질)가 추성훈(40, 일본)과의 대결에서 승리를 자신했다.미나는 지난 26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서울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 미디어데이에서 "추성훈과의 경기는 내 파이터 인생에서 가장 큰 시합이다. 추성훈은 좋은 선수이지만 정신적인 면에서는 내가 낫다. 나는 용감하고 스스로를 믿는다"고 말했다.미나는 오는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 웰터급 매치에서 추성훈과 대결한다.추성훈은 유도 국가대표 출신으로, 그라운드에 능할 뿐만 아니라 타격에도 일가견이 있다. 미나는 "UFC 경기는 유도 대회가 아니기 때문에 상관 없다. 만약 추성훈이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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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해병대 VS 美해병대…김동현 VS 워터스 승자는?
'스턴건' 김동현(34, 부산팀매드)이 "화끈한 시합 보다는 이기는 시합을 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김동현은 오는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 웰터급 매치에서 도미닉 워터스(26, 미국)와 격돌한다.원래 김동현의 상대는 조지 마스비달(미국)이었다. 하지만 벤 헨더슨(미국)과 메인이벤트에서 싸울 예정이었던 티아고 알베스(브라질)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마스비달이 헨더슨과 붙게 됐다. 그 과정에서 김동현의 상대도 대회 2주 전 워터스로 바뀌었다.김동현은 지난 26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서울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미디어데이에서 "주최 측의 갑작스러운 경기 제의를 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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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비달 선전포고 "벤 헨더슨, 머리통 날려줄게"
"마스비달이 져서 나가는 모습을 보고 싶다."(헨더슨)"헨더슨의 머리통을 날려버리겠다."(마스비달)지난 26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서울에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 미디어데이 현장. 메인이벤터인 벤 헨더슨(32, 미국)과 죠지 마스비달(31, 미국)은 진중한 표정으로 서로를 향해 도발했다.헨더슨과 마스비달은 오는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 메인이벤트(웰터급)에서 맞붙는다.당초 헨더슨의 상대는 티아고 알베스(브라질)였다. 하지만 알베스가 부상으로 대회 참가가 힘들어지자 '스턴건' 김동현(34, 부산팀매드)의 상대였던 마스비달과 붙게 됐다.대회 2주 전 상대가 바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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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철 "매 라운드를 1라운드처럼 싸우겠다"
'코리안 불도저' 남의철(34)이 "종합격투기의 화끈함의 끝을 보여주겠다"고 공언했다.남의철은 지난 26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코엑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 미디어데이에서 "7주 전부터 감량에 돌입했는데, 이날(26일) 아침 67.9kg을 찍었다. 서울에서 대회가 열리다 보니 컨디션도 좋고 감량도 수월하다"고 말했다.남의철은 오는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 페더급(한계체중 65.8kg) 매치에서 마이크 데 라 토레(29, 미국)와 맞붙는다.홈에서 치르는 대회인 만큼 더욱 힘이 난다. 남의철은 "시합 중 관중들이 응원하는 소리가 다 들린다. 압박감은 늘 있지만 홈팬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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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진, 제주 그랑프리 유도 男 60kg급 3연패
김원진(양주시청)이 2015 제주 그랑프리 국제유도대회에서 남자 60kg급 3연패를 달성했다.김원진은 26일 제주도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간바트 볼드바타르(몽골)를 지도승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김원진은 2013년부터 3년 연속 이 체급 정상에 올라 세계 랭킹 1위의 면모를 과시했다.여자 57kg급에서는 김잔디(양주시청)이 결승에서 네코다 데이비스(영국)을 상대로 유효승을 거둬 우승을 차지했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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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감독, 말문이 막힌 '양동근의 슈퍼파워'
프로농구 서울 삼성의 '모비스 공포증'이 다시 이어졌다. 역대 최다인 상대 전적 23연패에 빠졌다.삼성은 26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홈 경기에서 82-93으로 졌다. 지난 2012년 1월14일부터 지금까지 23전 전패, 단 한번도 모비스를 이기지 못했다.이날 모비스 양동근을 막지 못한 게 패인이었다. 양동근은 1쿼터만 10점을 집중시키며 기선을 제압했고, 승부처였던 4쿼터 초반 9점을 쏟아부어 승부를 결정지었다.경기 전 이상민 삼성 감독은 "양동근에게 장신 이동엽(190cm)을 붙여 봉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신인이 국가대표 가드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이날 양동근은 양 팀 최다인 28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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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 3점슛! 1년 전 아픔 날린 삼성생명 유승희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의 유승희는 작년 12월20일 평생 잊지 못할 실수를 했다.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팀이 1점 차로 앞선 종료 6초 전, 시간만 끌어도 되는 상황에서 괜히 슛을 던졌다가 실패했다. 노마크 찬스를 놓친 것이다. 리바운드를 따낸 신한은행은 김단비의 버저비터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약 1년이 지나 유승희는 클러치 상황에서 팀의 영웅으로 등극하는 반전 드라마를 연출했다.삼성생명은 26일 경기도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구리 KDB생명과의 원정경기에서 4쿼터 막판에 터진 유승희의 역전 3점슛에 힘입어 62-61로 승리했다.경기 내내 끌려가던 삼성생명의 역전승은 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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