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진은 26일 제주도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간바트 볼드바타르(몽골)를 지도승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김원진은 2013년부터 3년 연속 이 체급 정상에 올라 세계 랭킹 1위의 면모를 과시했다.
여자 57kg급에서는 김잔디(양주시청)이 결승에서 네코다 데이비스(영국)을 상대로 유효승을 거둬 우승을 차지했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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