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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日 나카타와 스페셜올림픽 빛냈다
'피겨 여왕' 김연아(25)가 2015 하계 스페셜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해 대회를 빛냈다.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주)올댓스포츠는 27일 "김연아가 26일(한국 시각) 미국 LA 메모리얼 콜로세움에서 열린 개막식 참가를 시작으로 대회 일정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김연아는 함께 대회 홍보 대사로 참석한 일본 축구 스타 나카타 히데토시 등과 환영 리셉션에 나서기도 했다.김연아는 27일 유니세프와 스페셜올림픽이 함께 하는 공동 토의에 참석, 스포츠를 통한 지적장애인의 권익과 인식 향상과 지적장애 아동들에게 스포츠가 갖는 의미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스페셜올림픽 농구 경기가 열린 USC 갤런 센터를 방문, 한국 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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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최홍만, 처참한 패배 원인은 '훈련부족'
6년 만의 종합격투기 복귀전은 처참한 패배로 끝났다. 최홍만은 지난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린 '360게임 로드FC 24 인 재팬' 무제한급 경기에서 카를로스 토요타(43, 브라질)에게 1라운드 1분 27초 만에 펀치 TKO패를 당했다.최홍만은 자신보다 27cm 작은 토요타에게 일방적으로 밀렸다. 기백도 없었다. 1라운드 초반 상대와 거리를 둔 채 탐색전을 펼치던 최홍만은 케이지를 빙빙 돌던 토요타가 페이크모션을 취하자 움찔하며 뒤로 물러섰다. 급기야 토요타가 퍼붓는 연타에 반격을 하지 못하고 맞기만 했다. 고목나무 쓰러지듯 바닥에 누운 최홍만은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경기는 그대로 끝났다.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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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파이터' 이예지 "더 세게 때리고 싶었는데…"
"더 세게 못 때려서 아쉬워요. 다음 경기에서는 더 나아진 모습 보여드릴게요."'여고생 파이터' 이예지(16, 팀J)는 지난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린 '로드FC 24 인 재팬' 대회 여성부 매치(45kg 계약체중)에서 시나시 사토코(38, 일본)를 상대로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치렀다.결과는 파운딩에 의한 2라운드 TKO패. 하지만 36전(32승2무2패)을 치른 베테랑 파이터를 맞아 빼어난 그라운드 방어능력과 투지를 보여줘 승패와 상관 없이 격투기팬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여고 1년생인 이예지는 올해 종합격투기 1년차 신예. 작년 8월 종합격투기에 입문한 그는 "그 무렵 종합격투기 경기를 처음 봤는데 온 몸에 소름이 돋았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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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펀치로 끝냈다…딜라쇼, 바라오에 4R KO승
딜라쇼가 14개월 만의 재대결에서 바라오를 꺾고 타이틀을 지켜냈다.챔피언 T.J 딜라쇼(28, 미국)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린 'UFC on Fox 16' 대회 밴텀급 2차 방어전에서 동급 1위 헤난 바라오(27, 브라질)에 4라운드 펀치 TKO승을 거뒀다.딜라쇼는 작년 5월 당시 챔피언이었던 바라오를 KO로 제압하고 밴텀급 왕좌에 등극했다. 두 선수는 3개월 뒤 맞붙을 예정이었지만 바라오가 계체량 행사 직전 감량에 실패하며 경기가 무산됐다. 이후 딜라쇼의 부상으로 또 한 차례 맞대결이 연기된 바 있다.1라운드 초반에는 바라오가 다소 우세했다. 킥과 펀치를 여러 차례 적중시키며 딜라쇼를 수세로 몬 것. 하지만 중반 이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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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최홍만, 충격의 1라운드 KO패
최홍만이 6년 만의 종합격투기 복귀전에서 KO패했다.'테크노 골리앗' 최홍만(35)은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린 '360게임 로드FC 24 인 재팬' 대회 헤비급 경기에서 카를로스 토요타(43, 브라질)에 1라운드 KO패했다.최홍만은 복귀전을 위해 수 개월 동안 강훈련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대회를 이틀 앞둔 지난 23일에는 억대 사기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는 사실이 언론에 알려졌지만 "시합에만 집중하겠다"며 투지를 보이기도 했다.하지만 복귀전은 충격적인 패배로 끝났다.1라운드. 두 선수는 1분 넘게 서로 거리를 두고 기회를 엿봤다. 토요타가 가드를 내리고 들어오라는 제스처를 취하며 도발해도 최홍만은 섣불리 덤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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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윤동식, 접전 끝 日선수에 판정승
'암바왕' 윤동식(43)이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린 '로드FC 24 인 재팬' 대회 88kg 계약체중 경기에서 타카세 다이쥬(37. 일본)에 2-1(30-29 28-29 29-28) 판정승을 거뒀다.1라운드는 막상막하 접전이었다. 윤동식은 킥을 적중시키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하지만 상대 다리를 잡고 넘어뜨리는 과정에서 오히려 반격을 당해 밑에 깔렸다. 두 선수 모두 별다른 움직임이 없자 심판은 '스탠딩'을 지시했고, 중앙에서 경기가 속개됐다.윤동식은 안다리 걸기로 타카세 다이쥬를 넘어뜨렸고, 상위포지션에서 파운딩을 수 차례 퍼부으며 만만찮은 그라운드 실력을 과시했다.2라운드. 두 선수는 1분 여간 스탠딩 상황에서 이렇다할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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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데뷔전' 이예지, 졌지만 가능성 봤다
졌지만 가능성을 보여준 경기였다.'여고생 파이터' 이예지(16, 팀J)는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린 '로드FC 24 인 재팬' 대회 여성부 매치(45kg 계약체중)에서 시나시 사토코(38, 일본)에 2라운드 TKO패했다.이예지는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치르는 선수답지 않게 안정적인 기량을 보여줬지만 베테랑 파이터 시나시 사토코의 강력한 그라운드 공격에 무릎을 꿇었다.1라운드 시작되자 마자 이예지는 테이크다운 당하며 마운트 포지션을 허용했다. 파운딩을 수 차례 맞았지만 암바를 방어하고 하프가드 포지션을 잡아내며 위기상황에서 탈출했다. 이예지는 그라운드 상황에서 또다시 히룩과 암바를 막아내며 1라운드를 무사히 마무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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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 울산동구청, 10년 만에 대통령기 탈환
'전통의 씨름 명가' 울산동구청이 10년 만에 대통령기 단체전 우승을 일궈냈다.이대진 감독이 이끄는 울산동구청은 24일 충북 충주체육관에서 열린 '제 52회 대통령기전국장사씨름대회' 일반부 단체전 결승전에서 수원시청에 4-3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시즌 첫 우승이다. 특히 2005년 이후 꼭 10년 만에 대회 정상을 탈환했다. 울산동구청은 당시 대회 6연패를 일궜지만 이후 9년 동안 우승이 없었다.극적인 역전승이었다. 울산동구청은 첫 주자 정재욱(경장급 75kg이하)이 첫 판을 따냈지만 이후 수원시청에 내리 3판을 내줬다.하지만 이후 저력을 드러냈다. 다섯 번째로 나선 김동휘(용사급 95kg 이하)가 한 판을 만회한 데 이어 역사급(11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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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타' 김연아, LA 스페셜올림픽 빛낸다
'피겨 여왕' 김연아(25)가 하계 스페셜올림픽에서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24일 "김연아가 오는 25일(한국 시각)부터 28일까지 2015 하계 스페셜올림픽에 글로벌 홍보대사로서 참석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 8월 스페셜올림픽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연아의 지난 2013년 평창 대회에 이어 두 번째 참석이다.26일 LA 메모리얼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 김연아는 한국 선수단과 함께 입장한다. 이날 개막식에는 미국 대통령 영부인인 미셸 오바마도 참석할 예정이다.김연아는 27일에는 유니세프와 스페셜올림픽이 함께 하는 공동 토의에 나선다. 유니세프의 국제친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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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피겨계 우려 "평창올림픽 전초전이 서울?"
아사다 마오(25)가 복귀를 선언한 일본 피겨 스케이팅이 벌써부터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걱정하고 있다.일본 산케이신문은 23일자에서 '평창올림픽 피겨는 갑자기 실전? 프레 대회는 서울 근교 개최 방향'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전했다. 올림픽 1년 전에 열리는 전초전인 프레 올림픽(Pre Olympic)을 실제 경기장이 아닌 다른 곳에서 치를 가능성이 있어 실전 감각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는 내용이다.이 신문은 "이토 히데히토 일본빙상연맹 피겨 위원장이 이날 평창올림픽의 프레 대회를 실전이 펼쳐질 경기장에서 실시할 수 없을 가능성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프레 올림픽은 실전을 앞둔 최종 테스트의 의미로 실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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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사기혐의' 최홍만 컨디션은 최고"
6년 만의 종합격투기 복귀전을 코앞에 둔 최홍만(35)에게 악재가 생겼다.서울 광진경찰서는 "최홍만을 억대 사기 혐의에 대한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홍만은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지인 두 명에게 1억2500여 만원을 빌리고 갚지 않았다.최홍만은 오는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360게임 로드FC 24 인 재팬'에서 카를로스 토요타(43, 브라질)와 격돌한다. 당장 24일 계체량을 소화해야 하는 상황에서 심리적으로 흔들릴 수 있다.이에 대해 로드FC 관계자는 CBS노컷뉴스와 전화통화에서 "현재 최홍만은 일본에서 마무리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저희도 방금 이 소식을 접했지만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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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역대 최고 상금'은 깜짝 우승자에게
당구 3쿠션 사상 최고 우승 상금은 김형곤(서울당구연맹)에게 돌아갔다.김형곤은 지난 21일 경기도 일산 레이킨스몰 만남의 광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 2015 잔카세이프티배 3쿠션 챔피언십' 결승에서 허정한(경남연맹)을 연장 끝에 눌렀다. 우승컵과 함께 상금 3000만 원을 거머쥐었다.생애 두 번째 우승 상금이 국내 대회 최고라 더 기뻤다. 연맹은 "내년에는 상금이 더 올라갈 것"이라면서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가 될 것 같다"고 전망했다. 이와 함께 김형곤은 랭킹이 9위에서 4위로 껑충 뛰어올랐다.허정한은 막판 뒷심을 발휘, 페널티 샷까지 승부를 몰고 갔지만 거기까지였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지 못한 김행직(전남연맹)을 제치고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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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USA 산체스, 태권도 홍보대사 된다
미스 USA 니아 산체스가 태권도 홍보대사로 나선다.세계태권도연맹(WTF)은 오는 27일 WTF 서울 본부에서 2014년 미스 USA 산체스를 홍보대사로 위촉할 예정이다.8살 때 처음 태권도를 시작한 산체스는 현재 태권도 4단증을 보유하고 있다. 지도자 자격증도 가지고 있어 아이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치기도 했다. 종주국 한국 태권도를 보기 위해 26일 한국에 들어올 예정이다.WTF는 2007년 미국 메탈 밴드인 메가데스의 리더 데이브 머스테인과 2010년 미스 태국 풍차녹 칸크랍 등을 홍보대사로 위촉한 바 있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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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서퍼다]서핑, 이제는 실전이다!
[마니아리포트 안상선PD]서핑도전 프로젝트, '나도 서퍼다' 마지막 편을 소개한다. 이제 서핑의 짜릿한 매력을 맛볼시간. 서피비치 수석강사 이형주 프로서퍼의 친절한 강의를 들은 프로골퍼 김가연 선수가 드디어 서핑에 도전한다. 수차례 보드에서 떨어지면서도 서핑의 매력에 푹 빠진 김가연 선수는 결국 파도 위 짜릿함을 느끼며 환호했다. 김가연 선수의 서핑 첫 경험. 그 현장을 담았다.[jucsi600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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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우즈와 배상문, 두 남자의 골프를 대하는 자세
◇ 떠날 시기를 놓쳤던 윌리 메이스1950년대와 1960년대 미국 메이저리그에 윌리 메이스라는 선수가 있었다. 호타준족이었다.23년 동안 메이저리그를 호령하며 3할이 넘는 통산타율에 660개의 홈런과 338개의 도루를 남겼다.아직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레전드로 기억되며 그의 등번호는 이후 어느 선수도 다시 쓸 수 없었다.윌리 메이스가 유명한 것은 그의 수비능력 때문이었다. 오죽하면 별명이 '더 캐치(The catch)'였을까. 그의 놀라운 중견수 수비는 아직까지 전설로 남아있을 정도다.그러나, 윌리 메이스 말년의 오점은 바로 수비 때문이었으니 얼마나 아이러니한가.1973년 월드시리즈에서 윌리 메이스는 평범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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