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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태, 3쿠션 서바이벌 우승자다운 샷으로 첫승-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김준태가 3쿠션 서바이벌 우승자의 위력을 발휘하며 2차전을 20:7로 승리했다. 김준태, 이정희는 9일 열린 ‘파이브앤식스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셧아웃 복식경기(MBC드림센터)에서 정해창, 차명종팀을 완파, 1승1패를 기록했다. 김준태팀은 안정적인 스토록으로 시종 경기를 리드하다 마지막 큐에서 하이런 6점을 올리며 첫날 패배의 아픔을 씻었다. 김준태팀은 전날 벌어진 경기에서 최성원, 김동훈팀에게 12:16으로 졌다.
일반
[김학수의 사람 '人'] "추락한 한국배구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선 기본기를 철저히 다져야한다" 대학배구 최고 지도자 홍익대 박종찬 감독
“한국남자배구는 국제경쟁력을 키워야 한다. 기본기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방치하면 경쟁력을 절대 갖출 수 없다.”남자대학배구 최강 홍익대 박종찬 감독(50)이 인터뷰에서 강조한 것은 뜻밖에도 기본기였다. 한국남자배구는 지난 20년간 올림픽 무대를 밟지 못했다.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 출전해 예선탈락을 한 뒤 올림픽 본선과는 담을 쌓았다. 아시아에서 중국, 일본은 물론 이란 등에도 밀리며 번번히 올림픽 티켓획득에 실패했다. 남자배구로서는 일찍이 경험해보지 못한 ‘잃어버린 20년’이었다. 박종찬 감독이 현역 선수시절에는 한국남자배구의 위상이 지금처럼 추락하지는 않았다. 성균관대 3학년때 처음 태극마크를 달았던 그
배구
문상필 전 광주광역시 재선의원, 대한장애인사격연맹 제 8대 회장 당선
대한장애인사격연맹은 내년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제8대 회장으로 문상필(54) 광주공동체 상임대표를 선임했다. 연맹은 "지난 달 30일 실시한 선거에서 문상필 후보자가 당선됐다"고 지난 1일 공고했다.문상필 회장 당선인은 연맹 대의원 총회와 대한장애인 체육회 인준을 거쳐 2021년부터 회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문 회장 당선인은 "앞으로 연맹의 안정화와 장애인 사격인들의 복지를 위해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사단법인 광주공동체 상임대표를 맡고 있는 문 회장 당선인은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장, 광주광역시 재선의원, 호남대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일반
올 마지막 황금매치. 만만찮은 싸움 될 퍼거슨, 소자, 산토스-13일 UFC 4경기
모든 경기가 메인 게임이다. 플라이급 챔피언 피게이레도의 타이틀 방어전이 메인이벤트지만 퍼거슨, 소자, 산토스 등 코메인 카드가 더 화려한데 한결같이 젊고 강한 성장세의 상대를 만난다. 전 경기가 관심사인 UFC 황금매치가 13일 낮(한국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피게이레도는 3주만에 2차방어전을 치른다. 도전자 모레노 역시 3주만이다. 둘은 지난 달 22일 나란히 1회 KO승을 거두었다. 피게이레도의 롱런 시험무대이다. 랭킹 1위 모레노도 경량급에선 알아주는 하드펀처.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될 듯 하다. 라이트급의 강자 퍼거슨은 순위 상승을 노리는 찰스 올리베이라를 만난다. 하빕 누르마 고바도프와 양강
일반
제임스 등 NBA 슈퍼스타들, 휴식을 이유로 경기에 안 나오면 1억원 벌금
앞으로 미국프로농구(NBA) 경기에서 선수가 뛰지 않고 휴식을 취할 경우 10만 달러(1억855만 원) 이상의 벌금이 부과된다. 야후스포츠 등 미국 매체들은 8일(한국시간) 2020~2021시즌부터 전국에 TV로 중계되는 경기에 정당한 이유 없이 선수를 내보내지 않는 구단은 10만 달러 이상의 벌금을 내야 한다고 일제히 보고했다. NBA가 이 같은 결정을 한 것은 전국에 생중계되는 경기에 주전 선수들이 나오지 않으면 시청률이 떨어져 결과적으로 광고 수입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NBA는 지난 시즌까지 사안에 따라 구단에 벌금을 부과했다. LA 클리퍼스의 카와이 레너드가 밀워키 벅스와의 경기에 나오지 않아 사무국이 클
농구
1분전 한 큐로 20점, 허정한팀 2연승, 이긴 줄 알았던 김행직팀, 망연자실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3쿠션 셧아웃 복식
신들린 큐였다. 허정한과 강자인이 경기 종료 1분전 받은 마지막 공격에서 20점을 몰아치며 10점차의 경기를 뒤집었다. 대역전 첫 승에 기세가 오른 허정한팀은 이충복, 황봉주팀과의 2회전도 2점차로 승리, 2연승을 올렸다. 이충복팀은 첫판은 1점차, 두번째판은 2점차로 패했다. 이충복은 서바이벌 개인전부터 아직까지 단 1승도 올리지 못했다. 8일 시작된 ‘파이브앤식스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3쿠션 셧아웃 복식경기(MBC드림센터). 긴장감 100%의 짜릿짜릿한 경기가 이어지면서 허정한의 한 큐 역전쇼 등 첫 날부터 예상 밖의 승부와 깜짝 놀랄 기록들이 나왔다. 7:17, 허정한팀의 패배는 확실해 보였다. 10점의 차이는 너
일반
“아, 이긴줄 알았는데..”. 허정한조 마지막 큐 20점 이어치기에 당한 김행직조-코리아당구 그랑프리
신들린 큐였다. 허정한과 강자인이 마지막 한 큐에 무려 20점을 몰아치며 7:17의 차이를 극복하며 대역전극을 펼쳤다. 10점차의 리드속에 큐대를 놓고 여유를 부리고 있던 김행직, 김휘동 조는 허정한조의 엄청난 이어치기에 꼼짝없이 역전패, 이충복과 함께 또 1회전 패배의 쓴맛을 보았다. 그러나 셧아웃 복식전은 8개팀 풀리그여서 7경기중 한 게임에 불과하다. 허정한조의 패배는 확실해 보였다. 10점의 차이는 너무 컸다. 9이닝동안 고작 7점이었다. 한 큐에 10점은 당연히 무리였다. 그러나 패배가 훤히 보였던 바로 그때 허정한과 강자인은 빠르고 정확하게 공격을 이어갔다. 이미 시간은 끝났고 한 큐만 실패하면 바로 경기
일반
배구연맹, 연봉 공개한 한국전력 배구단에 벌금 1천만원
한국배구연맹은 선수단 연봉과 옵션을 갑자기 공개한 남자 한국전력 구단에 벌금 1천만원의 징계를 내렸다.배구연맹은 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연맹 회의실에서 상벌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한국전력 구단이 연맹 상벌 규정 징계 및 제재금 부과기준 4조 '연맹 또는 구단의 권익에 반하는 행위 ⑥항 이사회 결의 사항 또는 총재의 시정 요구 불이행'을 위반했다며 제재금 1천만원을 부과했다.
배구
인삼공사, 3연승 공동 선두…'최준용 SNS 신체 노출 논란' SK는 2연패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3연승으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인삼공사는 8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SK와 원정 경기에서 83-68로 이겼다. 최근 3연승의 인삼공사는 10승 7패를 기록,고양 오리온, 전주 KCC와 함께 공동 1위가 됐다. 반면 이날 경기 전까지 공동 1위였던 SK는 2연패를 당하며 10승 8패, 4위로 순위가 떨어졌다 .이날 경기는 강팀들의 맞대결이었다. 시작 전부터 코트 밖 논란으로 어수선했다. SK 포워드 최준용(26)이 전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동료 선수의 신체가 노출된 사진을 올리는 바람에 구단으로부터 3경기 출전 정지의 자체 징계를 받았다. 경기 시작에 앞
농구
펄펄 난 알렉스의 우리카드, 힘 빠진 케이타의 KB손보 꺾고 3연승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알렉스 페헤이라(등록명 알렉스)의 맹활약으로 케이타가 힘이 빠진 선두 KB손해보험을 잡고 3연승을 달렸다.우리카드는 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KB손해보험을 세트 스코어 3-0(25-21 25-20 25-19)으로 완파했다. 승점 3을 획득한 우리카드는 6승 7패 승점 19를 기록해 4위로 1계단 올라섰다. 우리카드는 선두 KB손해보험(10승 4패·승점 28)에 시즌 2승 1패로 우위를 점했다.우리카드 외국인 선수 알렉스가 28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서브에이스 5개를 폭발했고, 공격 성공률은 62.85%을 기록했다. KB손해보험의 노우모리 케이타(등록명 케이타)는 24점을 올렸지만, 범실을
배구
ESPN "스테판 커리, 골든스테이트와 연봉 5200만 달러(565억 원) 3년 연장계약한다"...총액 1억5600만 달러
3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슈퍼스터 스테판 커리가 연봉 5200만 달러(565억 원), 3년 총액 1억5600만 달러(1694억 원)에 연장계약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8일(한국시간) "커리와 골든스테이트가 현재 협상 중에 있다"며 "커리는 골든스테이트에서 은퇴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커리는 지난 2017년 골든스테이트와 5년 2억100만 달러의 슈퍼 맥시멈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연장계약은 2022~2023시즌부터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커리는 3차례 골든스테이트를 NBA 정상에 올려놓았으며, MVP에도 두 차례 선정된 NBA 최정상급 선수다.
농구
지방체육회 법정법인화 규정한 국민체육진흥법 일부 개정안 8일 공포
17개 시도체육회와 228개 시군구체육회 등 지방체육회를 법정법인화하고 지방체육회 운영비 지원 근거 등을 담은 국민체육진흥법 일부 개정안이 8일 공포됐다. 이에 따라 지방체육회를 법정법인화하고 안정적 재원확보의 근거를 마련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했다. 이번에 개정된 국민체육진흥법은 제2조, 제5조, 제18조, 제22조, 제33조의2가 핵심이다. 지방체육회와 관련한 국민체육진흥 일부개정법률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제2조(정의) 가목 “체육단체 대상”에 시도체육회 및 시군구체육회(지방체육회)를 포함▲제5조(지역체육진흥협의회) 임의기구였던 지역체육진흥협의회를 설치하여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체육회의 원활한 협의를 유도
일반
올 한해 국내 트위터 언급 빅3는 손흥민, 김광현, 류현진. 외국스타 호날두, 메시
올 한해 국내 트위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스포츠스타 빅 3는 손흥민, 김광현, 류현진등 해외파 선수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트위터가 2020년 1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사회 이슈를 분석, 공개하면서 스포츠 스타에 대해 밝힌 언급 순위에 따르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이 1위였고 그 뒤를 미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의 김광현, 토론토의 류현진이 이었다, 외국스타중에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가장 많이 언급되었고(전체 4위) 리오넬 메시(전체 7위)와 NBA의 레전드 르브론 제임스(전체 8위)가 다음 순위였다. 국내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중에선 기성용이 유일하게 5위를 했으나 스포츠 외적인 다른 문제가 포
일반
[마니아 노트] 제임스 하든의 태업은 ‘가진 자의 횡포’
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FC의 ‘축구 천재’ 리오넬 메시는 지난 여름 ‘폭탄선언’을 했다. 그토록 사랑하던 바르셀로나를 떠나겠다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팀에 트레이드를 요구했다. 바로셀로나와의 계약은 내년 여름까지로 아직 남아 있었다. 메시가 오죽했으면 트레이드를 요구했겠는가. 그는 프랜차이즈 스타다. 그러자, 바르셀로나는 ‘괘씸하다“며 이 문제를 법정으로까지 끌고 가겠다고 엄포를 놨다. 메시는 ’돈‘ 문제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 실익이 없다고 판단하고 트레이드 요구를 철회했다.그리고는 남은 계약 기간을 채우기 위해 팀에 합류했다.미국프로농구(NBA) 휴스턴 로케츠의 제임스 하든이 트레이드 요구를 들어주지 않자
농구
[대한민국 스포츠 100년](52)마라톤이야기⑬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한 손기정
‘드디어 해냈다’…영웅 손기정, 올림픽 마라톤 신기록결승점을 12㎞ 앞둔 30㎞ 지점. 처음부터 선두에 나서며 내달리던 자발라는 마침내 비극을 맞았다. 고통을 참으며 일그러진 얼굴로 독주를 한 자발라는 균형을 잃고 고꾸라지듯 앞으로 쓰러지고 말았던 것. 뒤로 쓰러지면 일어날 수 있지만 앞으로 쓰러지면 도저히 일어설 수 없는 것이 보통이다. 바로 앞으로 쓰러졌다는 것은 아예 의식을 잃었다는 뜻과도 마찬가지기 때문이다.이제 손기정의 앞에는 아무도 없었다. 따라 잡아야 할 목표는 없어져 버렸다. 오후 5시가 가까워지는 시각, 한여름의 뜨거운 태양이 조금씩 열기를 식혀 가고 있었지만 그와 함께 할 동반자는 그의 그림자뿐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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