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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랄레스, 2라운드 MVP. 복식 4전승 활약, 같은 팀 이미래 제쳐-PBA팀리그 2라운드
모랄레스(TS·JDX)가 PBA 팀리그 제2라운드 MVP로 뽑혔다. 모랄레스는 1라운드에선 4승3패(단식 1승2패, 복식 3승1패)로 평범했지만 2라운드는 복식 4전승으로 5연승을 하면서 7승1패의 성적을 거두었다. 라운드별 개인 최고 승률이다. 특히 2라운드 첫 경기인 크라운해태전엔 3세트에 출전, 모두 승리했다. 3세트는 한 게임에 한 선수가 나올 수 있는 최다경기로 모랄레스는 남자복식, 혼합복식에 이어 단식까지 챙겼다. 한 경기 3승은 모랄레스가 처음이다. 모랄레스와 혼합복식에서 함께 승리한 같은 팀의 이미래는 1,2라운드 개인 종합순위에선 1위지만 2라운드 성적은 7승3패로 모랄레스에 밀렸다. 이미래는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
일반
오리온, SK 꺾고 KBL컵 초대 챔피언…MVP 특급 가드 이대성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서울 SK를 제압하고 KBL컵대회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오리온은 27일 전북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열린 2020 MG새마을금고 KBL컵대회 결승에서 SK를 94-81로 이겼다.올 시즌을 앞두고 특급 가드 이대성을 자유계약선수(FA)로 영입한 오리온은 컵대회에서부터 투자의 결실을 보며 18년 만의 정규리그 우승, 5년 만의 챔피언결정전 우승 도전에 탄력을 받았다.이대성은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이대성은 기자단 투표에서 총 43표 중 25표를 받았다. 이승현이 나머지 12표를 받았다.강을준 신임 감독은 9년 만의 프로 사령탑 복귀 무대에서 우승을 일구며 새 시즌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오리온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최
농구
'킹' 제임스 '트리플더블'...LA 레이커스, 덴버 제치고 10년 만에 NBA 파이널 진출
예상대로 LA 레이커스가 미국프로농구(NBA) 챔피언결정전 에 진출했다. 레이커스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어드벤트헬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 NBA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결승(7전 4승제) 5차전에서 덴버를 117-107로 물리쳤다.이로써 시리즈 4승 1패를 기록한 레이커스는 2009-2010시즌 이후 10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해 통산 17번째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레이커스는 보스턴 셀틱스와 마이애미 히트 승자와 NBA 최강자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이날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는 38득점 16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을 달성했고, 앤서니 데이비스는 27득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활약했다.덴버의 제러
농구
[마니아노트] 한 솥밥 남녀 톱 모랄레스, 이미래 막상막하 MVP경쟁 -PBA팀리그 2라운드
함께 뛰면서 TS·JDX의 10게임 무패행진을 선도한 이미래와 모랄레스가 막상막하의 MVP 싸움을 벌이게 되었다. 이미래는 승수에서 앞서지만 모랄레스는 승률에서 앞서는데 특히 2라운드는 압도적이다. 이미래는 전체 개인 단독1위. 1라운드 공동1위였던 김가영(신한알파스)를 맞대결에서 잡으며 확실하게 선두로 치고 나왔다. 이미래는 2라운드 7승3패로 총 20경기에서 뛰어 14승6패를 기록하며 1,2라운드 똑같이 개인1위를 했다. 이미래는 팀내 유일한 여자선수여서 매게임 2세트를 치러야 한다. 남자선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강행군이며 그의 승패에 따라 팀 전체의 승패도 왔다갔다한다. 2라운드 팀 1위도 이미래가 공동선두였던 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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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체육 100년100인100장면} 25. 거인국을 무너뜨린 박신자와 ‘난장이국의 여인들’
여성스포츠가 그리 활발하지 않았던 1967년 4월 제5회 체코 프라하 세계여자농구선수권대회. 평균 신장 1m70대의 코리아 여자농구가 일약 준우승을 했다. 코리아가 어디에 있고 어떤 나라인지도 모르던 시절, ‘난쟁이 부대’가 거인국 숲을 헤치며 정상권에 오르자 세계농구계는 경악했다. 대한민국은 예선 경기에서 이탈리아(76-56)에 이어 전 대회 준우승팀 체코(67-66)를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뜻밖의 결승리그에 진출했다. 결승리그 6강은 소련, 동독, 체코, 유고, 일본. 만만한 팀이 하나도 없었지만 일본, 동독을 꺾으며 순항했다. 가장 난제는 소련과의 경기. 최선을 다하며 우직하게 직진할 것인가, 우회하며 한숨을 돌릴
농구
SK, KGC 꺾고 오리온과 결승 격돌
SK가 KGC인삼공사를 96-90으로 꺾고 2020 MG새마을금고 KBL컵대회 결승에 올랐다. SK는 26일 전북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열린 4강전에서 최성원이 19득점 6어시스트, 변기훈이 1쿼터에만 14점을 몰아넣는 등 18득점 5어시스트를 기록하고 배병준(15득점), 최부경(10득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도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는 등 국내 선수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인삼공사를 제쳤다. 3쿼터까지 10득점에 묶였던 자밀 워니도 4쿼터 후반 연속 6점을 뽑아내는 등 16득점 10리바운드로 SK가 리드를 지켜는 데 힘을 보탰다.특히, SK는 이날 3점 슛 29개를 던져 절반에 가까운 14개를 림에 꽂는 등 외곽포가 쏙쏙 들어가면서 인삼공사의 추격을 뿌리
농구
전주 KCC, KBL 컵대회 4강서 고양 오리온에 대패
고양 오리온이 전주 KCC를 대파했다. 오리온은 26일 전북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열린 2020 MG새마을금고 KBL컵대회 준결승에서 KCC를 101-77로 크게 물리쳤다. 조별리그에서 2연승을 거두고 C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한 오리온은 D조 1위 KCC마저 완파하고 전승으로 결승에 안착했다.오리온은 이어 열릴 안양 KGC인삼공사-서울 SK 경기 승자와 27일 오후 6시 같은 장소에서 대회 초대 챔피언 자리를 놓고 다툰다.디드릭 로슨-최진수-이대성으로 이어지는 오리온의 삼각편대가 62점을 합작하며 KCC를 몰아쳤다.새 외국인 선수 로슨은 30득점에 9리바운드 4어시스트, 최진수는 17점 5어시스트로 활약했다.울산 현대모비스에서 활약하다 지난 시즌 도중
농구
보스턴, 마이애미에 역전승…NBA 동부 결승 2승3패 '반격'
보스턴 셀틱스가 벼랑 끝에서 간신히 살아났다. 보스턴은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어드밴트헬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동부 콘퍼런스 결승(7전 4승제) 5차전에서 마이애미 히트에 121-108로 역전승했다.이로써 보스턴은 시리즈 전적 2승 3패를 만들며 챔피언결정전 진출 꿈을 이어갔다. 보스턴은 이날도 전반까지는 51-58로 끌려갔다.하지만 3쿼터 들어 대반격에 나섰다. 3쿼터 시작 후 보스턴은 마이애미의 득점을 2점으로 묶고 내리 13점을 쌓아 순식간에 64-60으로 전세를 뒤집었다.전반 10득점에 그친 제이슨 테이텀이 3쿼터에만 3점 슛 2개를 포함한 17점을 몰아넣고 리바운드 6개를 걷
농구
[마니아 스토리] 쿠드롱 퍼펙트게임, ‘설마’하는 사이에 그대로 끝났다 -PBA팀리그
3이닝 첫 공격. 쿠드롱(웰뱅피닉스)은 타임아웃을 불렀다. 원 뱅크 걸어치기가 가능한 공이었다. 배치는 그다지 어렵지 않았지만 왼쪽 끝에 붙어있어 자세가 불편했다. 시간을 가지고 다시 한 번 살핀 쿠드롱. 가볍게 성공했다. 3이닝을 시작할 때 스코어는 11-0. 경기는 많이 기울었지만 퍼펙트는 ‘설마’했다. 한 큐에 15연속득점을 할 수는 있지만 현실에선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일이 터졌다. 쿠드롱은 1이닝 첫 큐를 뱅크 샷으로 시작하며 4득점, 기선을 잡은 후 2이닝에서 결정타를 날렸다. 왼쪽 코너에 몰려 있는 공을 넣어치기로 2점을 올리고 옆돌리기와 뒤돌려치기를 차례로 성공시켜 5연속 득점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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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드롱, 퍼펙트게임. 3이닝만에 강민구에 15-0. TS·JDX, 무패 1위. 이미래 개인1위-PBA팀리그
쿠드롱이 대회 첫 퍼펙트 게임을 했고 TS·JDX는 10게임 무패행진 속에 단체1위로 2라운드를 마감했다. TS·JDX의 이미래는 개인 전체 1위, 모랄레스는 남자 1위를 달렸다. 쿠드롱(웰뱅 피닉스)은 25일 2020-2021 PBA팀리그 2라운드 5일째(빛마루 방송지원센터) 마지막 경기에서 강민구(블루원 엔젤스)를 3이닝만에 15-0으로 완벽하게 눌렀다. 퍼펙트 게임은 팀리그 30경기만에 처음이다. 쿠드롱은 1이닝에서 뱅크 샷 1개를 포함, 4점을 올린 뒤 2이닝에서 뱅크 샷 2개로 4점을 얻는 등 연속 7점을 기록하며 11-0으로 앞서나갔다. 강민구(블루원)가 1이닝에 이어 2이닝에서도 공격에 실패하자 쿠드롱은 3이닝에서 또 뱅크 샷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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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평일 낮 경기 …오후 3시 30분 시작
프로배구가 평일 낮 경기를 추진한다.남녀 프로배구 13개 구단 사무국장은 25일 실무위원회를 열어 2020-2021시즌 개막부터 10월까지 평일 경기를 오후 3시 30분에 시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남자부 A구단 사무국장은 이날 통화에서 "경기 시간 변경을 위한 여러 가지 안을 검토한 뒤 10월까지 평일 경기는 오후 3시 30분에 시작하고 주말 및 공휴일 경기는 오후 7시에 펼치기로 결정했다"며 "한국배구연맹(KOVO)은 이 안으로 중계방송사와 경기 시간을 최종적으로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프로배구가 경기 시간을 낮으로 바꾼 이유는 프로야구 때문이다.올 시즌 프로야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늦게 개막하면서
배구
전자랜드 이대헌 20점, KBL 컵대회 조별리그 최종전서 DB 대파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MG새마을금고 KBL컵대회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원주 DB를 완파했다.전자랜드는 25일 전북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열린 DB와의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109-81로 대승했다.B조에서는 이미 서울 SK(2승)가 1위로 4강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이날 승리 팀 전자랜드가 2위(1승 1패)로 대회를 마쳤다. SK와 전자랜드에 연패를 당한 DB는 B조 3위에 그쳤다.전자랜드와 DB 모두 이미 SK에 밀려 4강 진입은 불발된 터라 기량 점검에 중점을 둔 경기였다.19-19 동점으로 끝난 1쿼터 이후 분위기를 주도한 건 전자랜드였다.홍경기의 3점 슛과 돌파 득점으로 2쿼터 중반 35-28로 앞선 전자랜드는 헨리 심스, 에릭 탐슨을 앞세워 리
농구
김보미는 아버지가 원망스럽다. 두 번째 부녀대결도 아버지 승리로 끝났다. -PBA팀리그
김보미는 아버지가 원망스럽다. 김병호, 김보미의 두 번째 부녀대결도 아버지 김병호의 승리로 끝났다. 김보미((SK렌터카)는 25일 2020-2021 PBA팀리그 2라운드 마지막 날 경기 4세트에서 1라운드에 이어 또다시 아버지 김병호(TS·JDX)와 혼합복식 대결을 벌였으나 설욕에 실패, 두 번 모두 눈물을 흘렸다. 김보미는 2세트 여단식에서 3이닝 5연속득점에 힘입어 여자 최강자인 이미래를 11-6으로 꺾어 1라운드 혼복 패배의 빚을 갚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했다. 이미래가 4세트 혼복 상대였기 때문이었다. 혼복전은 1라운드와 똑 같았다. TS·JDX는 김병호-이미래조로 나왔고 SK렌터카도 변함없이 레펜스-김보미조를 맞섰다. 김보미는
일반
LA 레이커스, 덴버 잡고 NBA 챔피언결정전 진출 눈앞
LA 레이커스가 덴버 너기츠를 꺾고 미국프로농구(NBA)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눈앞에 뒀다. 레이커스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어드벤트헬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 NBA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결승(7전 4승제) 4차전에서 덴버를 114-108로 물리쳤다.이날 승리로 레이커스는 시리즈 전적 3승 1패가 됐다. 1승만 더하면 10년 만에 대망의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하게 된다. 이날 레이커스는 베테랑 센터 드와이트 하워드가 선발로 나서서 골 밑을 지켜주는 사이 앤서니 데이비스가 득점에 집중한 덕분에 초반부터 경기를 주도했다.2쿼터 중반 카일 쿠즈마의 3점포, 데이비스의 점프슛에 힘입어 52-40으로 앞섰으나 더 달아나지
농구
‘당구여신’ 차유람, ‘당구여제’ 김가영에게 완벽한 설욕전. 이미래 2승추가 개인단독선두-PBA팀리그
‘당구여신’ 차유람이 ‘당구여제’ 김가영에게 완벽한 설욕전을 펼쳤다. 차유람(웰뱅피닉스)은 24일 열린 2020-2021 PBA팀리그 2라운드 4일째(빛마루 방송지원센터) 김가영(신한알파스)과의 경기에서 여단식에 이어 혼합복식까지 승리, 2전승했다. 김가영과 차유람은 포켓볼에서 명성을 쌓은 후 나란히 3쿠션으로 돌아선 닮은꼴 스타플레이어로 차유람이 3쿠션 대결에서 김가영을 꺾은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차유람의 2승을 앞세운 웰뱅피닉스는 쿠드롱, 위마즈 등 3명의 선수만으로 신한을 4-0으로 셧아웃 시켰다. 쿠드롱은 남복식과 단식, 위마즈는 남단식과 혼합복식, 차유람은 여단식과 혼합복식에서 각각 2승씩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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