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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최고 KO’ 버클리의 스피닝 백 킥, 17일 옥타곤에 오른다-UFC미들급
2020년 ‘올해의 KO’ 킥을 날린 호아킨 버클리가 17일(한국시간) 알레시오 디 치리코를 상대로 미들급 경기를 벌인다. 버클리는 지난 해 10월 발차기의 달인도 상상하기 힘든 스피닝 백 킥으로 임파 카상네이를 KO시켰다. 카상네이가 킥한 그의 왼쪽 발을 잡아채자 버클리는 그 상태에서 디딤발인 오른 발을 차고 뛰어 오르며 뒤돌아 차는 회전킥으로 영화같은 KO장면을 연출했다. 순식간에 이루어진 이 ‘스피닝 백 킥’으로 버클리는 일약 유명 파이터가 되었고 UFC 역사에 남을 그 장면은 당연히 지난 해 최고 KO로 뽑혔다. 임파 카상네이는 마키 피톨로를 잡고 떠오르던 신성. 그전까지 별 존재감이 없었던 버클리는 갑자기 각
일반
하루 25만 명 확진, 3000명 사망하는데도 NBA "리그 중단 없다"...보스턴 셀틱스 대 마이애미 히트전 코로나19로 연기
지난해 3월 미국프로농구(NBA)는 덴버 너기츠 선수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소식을 접한 뒤, 즉각 리그 중단을 발표했다. 이 때문에 NBA 2019~2020시즌은 2020년 7월 말이 돼서야 재개됐다.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ESPN스포츠 콤플렉스에 팀들을 모아놓고 경기를 했다. 이른바 ‘버블경기’였다. 큰 문제 없이 시즌을 마친 NBA는 미국내 코로나19 사태가 더욱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12월 2020~2021시즌 개막을 강행했다. 이번에는 ‘버블’이 아닌, 종전과 같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경기를 치르고 있다. 코로나19가 더욱 기승을 부리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시즌을 시작한 탓에 시즌 개막 20여 일만에 곳곳에서 코로나19 확진 선수들이 속
농구
홀리필드, '핵이빨' 타이슨과의 2200억 원짜리 3차 대결 '학수고대'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54)에게 ‘핵이빨’이라는 별명을 안겨준 에반더 홀리필드(58)가 타이슨과의 ‘3차 대결’은 2억 달러(2200억 원) 흥행 카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타이슨은 2차례나 이긴 바 있는 홀리필드는 지난해 11월 타이슨의 복귀전을 본 후 타이슨에게 3차 대결을 제의한 바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1일(한국시간) “홀리필드가 현재 타이슨 측과 협상 중이며 그들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홀리필드는 “언젠가는 타이슨과 붙을 것이다. 그때를 대비해 준바를 잘하고 있다”고 말했다. 홀리필드는 1996년 타이슨을 물리친 데 이어 이듬해인 1997년 2차 대결에서는 3라운드 실격승을 거두었다. 2
일반
2년 연속 호주오픈 단식 도전 한나래, 예선 2회전서 US오픈 8강 피롱코바와 격돌
한나래(204위·인천시청)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예선 1회전을 통과했다. 한나래는 10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2021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예선 1회전에서 율리아 그라버(227위·오스트리아)에게 2-1(3-6 6-3 6-1) 역전승을 거뒀다. 2년 연속 호주오픈 단식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한나래는 2회전에서 츠베타나 피롱코바(136위·불가리아)를 상대하게 됐다. 예선에서 3연승 하면 올해 2월 호주 멜버른에서 개막하는 호주오픈 본선에 나갈 수 있다.
일반
예선 거친 언더독 김동훈 2관왕. 슛아웃에 이어 3차대회까지-코리아당구그랑프리
김동훈이 서바이벌 3쿠션 3차 대회 정상을 차지했다. 언더독의 엄청난 대역전 우승이었다. 슛아웃 복식에 이은 두 번째 우승으로 일약 2관왕에 올랐다. 김동훈은 10일 끝난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서바이벌 3쿠션 3차 대회(MBC드림센터)결승에서 조 안지훈, 이범열, 정해창을 물리치고 생애 첫 전국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김동훈은 돌고돌아 ‘코리아 당구그랑프리’에 출전했다. 시드배정을 받지 못해 예전전부터 거쳐야 했다. 본선 무대에 오르기 위해 전국의 숨은 고수들이 모두 참가, 치열한 싸움을 벌였다. 예선 초반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어렵사리 본선에 오르기 올랐지만 상위 8명에게 주는 개인전 출전권을 받지 못했
일반
라이벌인 듯 라이벌 아닌 웰뱅과 신한. 웰뱅 또 승리-PBA 팀리그
웰뱅피닉스가 10일 ‘신한금융투자 PBA 팀리그’ 5라운드(고양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라이벌 신한알파스를 4-1로 누르고 선두를 탈환했다. 웰뱅과 신한은 만날때마다 따끈따근한 경기를 펼치는 라이벌이다. 신한에는 쿠드롱을 잡는 마민캄이 있고 웰뱅에는 여제 김가영을 잡은 여신 차유람이 있다. 서현민과 위마즈도 오성욱, 신정주와 매번 다른 결과를 만들어 낸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라이벌이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는다. 5라운까지 다섯 번 붙어서 웰뱅은 한 번도 지지 않았다. 신한 역시 웰뱅과 으르렁거렸으나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가장 잘한 것이 무승부였다. 웰뱅이 5전 3승2무로 크게 앞선다. 이날도 웰뱅은 단 한
일반
김동훈, 생애 첫 정상. 32위에서 1위 등극. 안지훈 또 2위-코리아당구그랑프리 3차
김동훈이 3차대회 정상에 올랐다. 김동훈은 10일 끝난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서바이벌 3쿠션 결승((MBC 드림센터)에서 차분한 플레이로 2차대회 준우승자 안지훈과 젊은 파워 이범열, 정해창을 물리치고 개인전 첫 우승을 차지했다. 김동훈은 이전까지 16강이 최고였다. 최성원과 함께 슛아웃 복식에서 우승, 2관왕이 되었으나 개인전은 시원찮았다. 그러나 3차대회들어 난구들을 잘 풀어가면서 상승기운을 되찾았다. 김동훈은 전반 1이닝에서 혼자 연타를 기록했다. 이범열은 단타, 안지훈과 정해창은 공타였다. 김동훈은 3연타를 쳐 선두로 치고 나왔다. 결승전에 대한 부담감으로 모두 폭발적인 샷을 날리지 못하는 사이에도
일반
'데이비스 결승골' KCC, 전자랜드에 1점 차 역전승…10연승 행진
프로농구 전주 KCC가 인천 전자랜드을 마지막 순간에 뿌리치고 연승 행진을 10경기로 늘렸다.KCC는 10일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전자랜드를 84-83으로 따돌렸다.지난해 12월 15일 서울 삼성전부터 10연승의 신바람을 이어간 KCC는 21승 8패로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KCC의 전창진 감독은 프로농구 무대에서 처음으로 10연승의 기쁨을 맛봤다.전자랜드는 15승 15패로 부산 kt(14승 14패)와 공동 5위에 자리했다.라건아가 양 팀 최다 득점인 22점에 7리바운드를 올리며 맹활약했고, 이정현이 19점 6어시스트, 정창영이 15점을 기록했다. 데이비스는 결승점을 포함해 12득점에 9리바운드를
농구
엄상필, 사파타 3승 합작, 선두 TS-JDX 잡고 연승-PBA 팀리그 5R
엄상필과 사파타가 3승을 합작, 선두 TS-JDX를 잡았다. 블루원의 엄상필과 사파타는 10일 ‘신한금융투자 PBA 팀리그’ 5라운드(고양 빛마루방송지원센터) 1세트에서 복식을 함께 뛰며 승리를 잡은 후 단식에서 각각 승리, 팀의 연승을 작성했다. 사파타와 엄상필이 멋진 하모니를 이뤘다. TS-JDX 대표는 결코 만만찮은 정경섭과 김병호. 그러나 둘의 콤비플레이를 잡지 못했다. 사파타가 1이닝 9연타로 기선을 잡자 엄상필은 7이닝 5연타로 경기를 매조지했다. 엄상필은 2세트 여단식에 진 팀을 3세트에서 또 앞으로 끌었다. TS-JDX의 주장이며 결정적인 순간 무척 강한 정경섭이 상대였다. 그러나 물 오른 엄상필의 샷이 한발짝
일반
톱10들 떨어진 결승무대에 ‘영건’ 이범열, 정해창, 김동훈 포진-코리아당구그랑프리
결승 서바이벌 경험이 있는 안지훈이 결승무대가 처음인 젊은 정해창, 이범열, 김동훈과 최후의 한 자리를 놓고 싸우게 되었다. 절친인 정해창과 이범열은 10일 열린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서바이벌 3쿠션 8강전에서 선배 김현석과 최호일을 3, 4위로 몰아내고 결승에 올랐다. 정해창과 이범열은 역시 영건인 이동훈, 베테랑급의 안지훈과 코리아 당그 그랑프리 서바이벌 3쿠션 3차대회 왕좌를 놓고 한판 대결을 벌인다. 3차대회도 1, 2차대회처럼 새로운 얼굴이 챔피언좌에 오른다.
일반
대한카라테연맹 신임 회장에 강민주씨 당선
강민주(49)씨가 제3대 대한카라테연맹 회장에 당선됐다.대한카라테연맹은 10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 회의실에서 강씨에게 회장 당선증을 전달했다.부동산업을 하는 강씨는 단독 출마했고, 결격사유 심의를 거쳐 당선인으로 결정됐다. 임기는 4년이다.강 신임 회장은 "임기 내 국내 가라테 저변을 확대하고 선수뿐만 아니라 심판, 지도자 등의 양성에도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일반
0K금융그룹, 현대캐피탈에 대역전승…GS칼텍스 3연승
남자 프로배구 OK금융그룹이 현대캐피탈에 풀세트접전 뒤 대역전승을 거두고 선두권 추격에 나섰다. OK금융그룹은 10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홈경기에서 현대캐피탈에 먼저 두 세트를 내주고도 내리 세 세트를 따내며 극적인 3-2(22-25 19-25 25-21 25-17 15-11) 역전승을 낚았다.직전 경기인 우리카드전에서 0-3으로 완패한 OK금융그룹은 이날 최하위 현대캐피탈을 맞아 1, 2세트를 연이어 내주고 연패 위기에 빠졌다.하지만 OK금융그룹은 차지환의 과감한 공격을 앞세워 3세트를 만회했고, 그 여세를 몰아 4, 5세트를 연이어 휩쓸고 대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올 시즌 현대캐피탈전 4전 전
배구
만 19세 140일 '루키' 라멜로 볼, NBA 최연소 트리플더블 달성...샬럿, 애틀랜타 꺾고 3연승
미국프로농구(NBA) 샬럿 호니츠가 '루키' 라멜로 볼이 19세 140일의 나이에 역대 최연소 트리플더블 기록을 세운 데 힘입어 애틀랜타 호크스를 꺾고 3연승을 달렸다. 10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스펙트럼 센터에서 열린 애틀랜타와의 2020-2021 NBA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113-105로 승리를 거뒀다. 이번 시즌 NBA 신인 드래프트 전체 3순위로 지명한 볼은 이날 31분을 뛰며 22득점, 12리바운드, 11어시스트를 기록, 최연소 트리플더블 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2018년 필라델피아에서 뛰던 시절 19세 317일 나이에 트리플더블을 작성한 마르켈 펄츠(올랜도 매직)가 보유하고 있었다.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C.J. 매컬럼의 활약을 앞
농구
32위 김동훈, 허정한 잡고 삼세번만에 결승 진출-코리아당구그랑프리 8강전
김동훈이 허정한을 떨어뜨리며 결승 서바이벌에 올랐다. 김동훈은 10일 열린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서바이벌 3쿠션 3차 8강전에서 차근차근 점수탑을 쌓아 4강이 겨루는 결승 서바이벌에 진출했다. 김동훈은 지난 두 차례의 서바이벌에서 중도탈락했다. 세 번째 도전만에 처음 결승에 올라 그동안의 한을 풀었다. 김동훈은 막판 월드클래스 허정한과 2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싸움을 벌였다. 후반 중반 1위까지 나섰던 김동훈은 안지훈이 하이런 7점으로 달아난 후 허정한과 한두타 차이의 근접전을 벌였다. 후반 마지막 이닝을 시작할 때 허정한은 37점, 김동훈은 41점이었다. 허정한이 한 타면 동점이고 두 타면 역전, 탈
일반
신진서 9단, 짜릿한 대역전극으로 응씨배 준결승 1국 장식, 집흑으로 중국의 자오천위 8단에 불계승 거둬
국내 랭킹 1위 신진서 9단이 중국 랭킹 21위 자오천위 8판에게 짜릿한 역전승으로 첫 판을 장식했다. 신진서 9단은 10일 서울 한국기원에서 베이징 중국기원의 자오천위 8단(중국랭킹 21위)과 온라인으로 벌인 제9회 응씨배 세계프로바둑선수권대회 준결승 3번기 제1국에서 211수 만에 집흑으로 불계승했다.이로써 신진서 9단은 자오천위 8단과의 상대전적에서 4승1패로 우위를 지켜 오는 12일 열릴 제2국에서 승리하면 결승전에 나서게 된다. 응씨배는 덤이 8집이나 돼 일반 다른 바둑과는 달리 백이 유리하다는 것이 정설이다. 하지만 이날 돌가리기에서 흑을 쥔 신진서 9단은 처음부터 불리하게 시작했다. 반상에 돌들이 메워지면서 중반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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