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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슛 12개' KCC, SK 꺾고 4연승…선두 질주
프로농구 전주 KCC가 4연승을 올리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KCC는 22일 전북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SK와 홈 경기에서 95-70으로 완승했다. 최근 4연승에 SK전 4연승도 함께 이어간 KCC는 15승 8패로 단독 1위를 지켰다. 공동 2위인 고양 오리온, 안양 KGC인삼공사(이상 13승 9패)와 격차는 1.5경기이다. SK는 이번 시즌 KCC를 상대로 3전 전패를 당하며 공동 4위에서 단독 8위(11승 12패)로 순위가 떨어졌다. KCC는 라건아가 18점, 13리바운드를 기록했고 데이비스는 3쿼터에만 10점을 몰아치는 등 12점에 15리바운드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22일 전적(군산월명체육관)전주 KCC 95(19-13 2
농구
케이타·김정호 쌍포 40점 합작…KB손보, 한국전력 꺾고 3연패 탈출
KB손해보험이 노우모리 케이타와 김정호의 결정률 높은 쌍포를 앞세워 한국전력을 꺾고 3연패 늪에서 벗어났다. KB손보는 22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한국전력을 세트 스코어 3-0(25-21 25-19 25-19)으로 꺾었다.승점 3을 추가한 KB손보는 32점(11승 6패)으로 한 경기를 덜 치른 OK금융그룹(승점 31·12승 4패)을 밀어내고 2위로 도약했다. 이날 케이타는 양 팀 합해 최다인 22점(공격 성공률 54.05%)을 올렸다. 김정호는 개인 한 경기 최다인 서브 에이스 5개를 포함해 18득점(공격 성공률 68.42%) 했다.◇ 22일 전적△ 남자부(의정부체육관)KB손해보험(11승 6패) 25 25 25 - 3한국전
배구
한국인 키커 구영회, 생애 첫 NFL 올스타 영예....양대 리그 키커 부문 최다 득표
올 시즌 미국프로풋불(NFL)에서 활약을 펼치는 한국인 키커 구영회(26·애틀랜타 팰컨스)가 생애 첫 프로볼(올스타전)에 선발되는 영광을 누렸다.구영회는 22일(한국시간) NFL 사무국이 발표한 프로볼 팬 투표에서 20만1천903표를 받아 내셔널풋볼콘퍼런스(NFC) 키커 부문 1위를 차지했다.아메리칸풋볼콘퍼런스(AFC) 1위인 로드리고 블랭켑십(15만8천131표·인디애나폴리스 콜츠)을 넘어 양대 리그 키커 부문 최다 득표자가 됐다. 구영회는 팬, 선수, 코치 투표를 3분의 1씩 합산해 뽑는 프로볼 선발 명단에도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일반
대한롤러스포츠연맹 회장에 최대식 대구시체육회 이사 당선
제18대 대한롤러스포츠연맹 회장에 최대식 대구광역시체육회 이사가 당선됐다.대한롤러스포츠연맹은 22일 최대식 후보가 제18대 회장 선거에 단독으로 출마한 최대식 후보를 당선자로 확정했다. 연맹은 지난 14일 개최된 제3차 선거관리위원회 회의에서 임원 결격 사유를 심의한 결과,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아 당선인으로 의결했다.최대식 당선인은 2017년부터 대구광역시 롤러스포츠연맹 회장으로 재임했으며 현재 대구광역시체육회 이사, ㈜디엔케이 회장, ㈜동경주산업개발 회장직을 맡고 있다
일반
내년 2월 예정된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결국 취소돼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결국 취소됐다.대한탁구협회는 22일 국제탁구연맹(ITTF) 집행위원회와 6개 대륙 회장단 연석회의에서 내년 2월 개최를 추진하던 세계선수권대회 취소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세계 90여개국에서 참가해 지난 4월 부산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세차례나 연기됐었다. I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측은 외국에서 오는 선수들의 경우 2주간의 격리 기간을 1주일 이내로 당겨줄 것을 건의했으나 받아들여 지지 않았다. 여기에다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1000여명 이상의 외국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대회
일반
청출어람 이범열, 호랑이 선생님 이충복 꺾고 8강선착-코리아당구 그랑프리
이범열이 매서운 공격으로 사제대결에서 승리, 8강에 선착했다. 스승 이충복은 덜 매서운 공격으로 또 첫 판에서 고배를 들었지만 그리 기분 나쁜 것 같지는 않았다. 이범열은 22일 시작된 ‘파이브앤식스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3쿠션 개인전 16강전 첫 경기에서 스승이며 하이랭커인 이충복을 세트스코어 4-2로 꺾었다. 이충복은 1세트 첫 큐에서 하이런 5점을 쏘아 승리를 예감케 했다. 그러나 그 한큐로 1세트는 끝이었다. 이후 1점도 올리지 못했다. 이범열은 0:5에서 시작했으나 한두점씩 차근차근 득점, 9:5로 이겼다. 이충복은 승리에 대한 욕심이 많은 것 같지 않았다. 첫 큐를 하이런으로 시작했으나 큐 미스를 범하거
일반
체육분야 표준계약서 공개토론회, 오늘 오후 2시 온라인으로 중계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표준계약서(안)에 대한 공개토론회가 열린다.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실, 전용기 의원실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대한체육회(회장 직무대행 이강래), 한국프로스포츠협회(회장 이정대)가 공동 주관하는 「체육 분야 표준계약서 공개토론회」가 22일 오후 1시 개최된다. 토론회는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대한체육회TV 유튜브 채널(bit.ly/koctvutube)을 통해 국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이날 토론회는 먼저 직장운동경기부 표준계약서 초안을 작성했던 고영채 변호사(법무법인 담정)가 직장운동경기부 표준계약서의 의미와 주요 내용에 대해 발표
일반
한 큐에 웃고 울 넉다운 개인전, 1, 2차 우승자 김준태, 박수영 첫 판서 충돌-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한 큐싸움이다. 20초안에 큐대를 날려야하고 9점이면 한 세트가 끝난다. 숨 돌릴 틈도 없다. 한순간 방심하면 그대로 탈락이다. ‘파이브앤식스 코리아당구그랑프리 3쿠션 개인전이 22일 시작된다. 시드배정 8명과 선발전 8명이 16강전에서 맞붙는다. 서바이벌 3쿠션 1차대회 우승자인 김준태와 2차대회 깜짝 우승자인 박수영이 첫판서 충돌, 사활을 건 16강전을 벌인다. 김준태는 시드배정자. 1차 우승 후 2차대회서도 싹쓸이 160점을 기록했으나 16강전에서 탈락했다. 박수영은 1차대회 32강전에서 마이너스 점수대로 중도 탈락했지만 2차대회에선 32강전, 16강전, 8강전을 모두 1위로 오른 후 결승에서 하이런 12점을 작성하며 우승했
일반
[대한민국 스포츠 100년](55)이길용 기자의 일장기 삭제 의거①언론인의 표상인 이길용 기자는?
"언론인의 표상인 이길용 기자를 아시나요?”이길용 기자는 1920년대와 1930년대 동아일보~조선일보~동아일보에서 사회부 체육 담당 기자로 활동하면서 조선 체육의 발전을 위해 온 몸을 불살랐던 대표적인 언론인이자 체육 행정가였으며 독립운동가였다. 무엇보다 그는 서슬 시퍼런 일제 치하에서 일장기를 두 번이나 말소하는 의거로 조선의 민족혼을 일깨운 진정한 언론인의 표상이자 또한 스포츠 영웅이었다.남달랐던 배짱과 의기조선의 국권이 외세에 흔들리기 시작하던 1899년 9월 9일 추석날에 마산에서 태어난 이길용은 철이 들기 시작하면서 아버지(이치상)를 따라 인천으로 이사를 와서 학창 시절을 보냈다. 가학(家學)으로 한문을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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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터급 새 강자 치마예프 'UFC 올해의 신인'. 2위 버클리, 3위 로이발
웰터급의 새로운 강자 함잣 치마예프가 2020년 UFC 올해의 신인으로 뽑혔다. UFC는 22일 지난 7월 UFC데뷔전에서 2회 서브미션 승을 거둔 후 2연속 1회 KO승을 거둔 치마예프를 2020년 최고 신인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치마예프는 올해 3개월에 3연승을 거둬 웰터급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특히 제럴드 미어슈어트를 경기 개시 17초만에 넉아웃 시켰다. 세 번의 승리로 치마예프는 UFC 데뷔 반년도 되지않아 랭킹 15위에 자리잡았다. 치마예프는 내년초 랭킹 3위인 레온 에드워즈와 싸운다. 이 경기에서 이기면 상위 랭커로 뛰어올라 본격적으로 타이틀 경쟁에 뛰어들게 된다. 2위엔 지난 10월 스피닝 백킥으로 KO승을 거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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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억 원 준다면 맥그리거와 다시 싸울 수 있다”... 하빕, 화이트 회장과의 회동 앞서 '잽' 날려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코노 맥그리거와의 재경기에 1억 달러(1110억 원)을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의 ‘더 선’은 맥그리거가 내년 1월 더스틴 포이리에를 상대로 복귀전을 갖는 주에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을 만난다면서, 하빕이 자신을 옥타곤으로 돌아오게 하려면 1억 달러가 들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하빕은 “내가 옥타곤으로 돌아갈 수 있는 가장 가능성있는 방법은 화이트 회장이 나에게 돈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예를 들어 1억 달러라면...”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화이트 회장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보겠다”고 덧붙였다. 하빕은 지난 10월 더스틴 게이치를 꺾고 UFC 라이트급 3차 방어
일반
[김학수의 사람 ‘人] "아이스더비는 '슈퍼볼', '켄터키 더비', 'F1'과 같은 세계적인 명품 스포츠이벤트가 될 것이다" 스피드스케이팅 강국 한국 빙상의 프로화를 주도하는 (주)아이스더비 인터내셔널 현도정 대표이사
한국은 스피드스케이팅 강국이다. 올림픽에서 단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적을 올렸다. 1988년 하계대회인 서울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이후 낙후된 동계올림픽 종목을 적극 육성해 수많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배출했다.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에서 다른 나라는 경쟁 상대가 되지 않았다. 남녀 모두 한국 최강이 세계 정상이었다. 김기훈, 이준호, 김동성, 안현수 등이 남자 다관왕에 올라 올림픽 역사를 빛냈다. 여자는 전이경, 진선유 등이 다관왕을 차지하며 최강의 면모를 과시했다. 롱트랙 스피드스케이팅에서도 한국의 경쟁력은 뛰어났다. 1992년 알베르빌 동계올림픽에서 김윤만이 남자 1,000m서 사상 첫 올림픽 은메달을 차지
일반
“어우레(어차피 우승은 레이커스)?” 밀워키, 브루클린, 클리퍼스 "어림없다!"
미국프로농구(NBA) 2020~2021시즌이 23일(한국시간) 개막한다. 코로나19 사태로 2019~2020시즌이 끝난 지 2개월여 만에 문을 열게 됐다. 지난 시즌은 예상대로 르브론 제임스와 앤서니 데이비스 ‘듀오’를 앞세운 LA 레이커스의 우승으로 끝났다. 이번 시즌 역시 레이커스의 2연패가 점쳐지고 있다. NBA 전문가들은 물론이고, 도박사들도 레이커스의 우승을 예상하고 있다. 전력 누수가 전혀 없고 오히려 지난 시즌보다 강화됐기 때문이라는 것이다.제임스와 데이비스가 건재한 데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에서 ‘식스맨’으로 맹활약한 데니스 슈뢰더가 가세했다. 여기에 마크 가솔과 몬트레즈 헤럴이 보강됐다. 다만,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로
농구
'이대성 23점 5어시스트' 오리온, LG 제압하고 공동 2위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원정경기에서 창원 LG를 완파하고 공동 2위로 올라섰다.오리온은 21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LG를 90-72로 꺾었다.오리온은 13승 9패로 안양 KGC인삼공사와 공동 2위가 됐다. 선두 전주 KCC(14승 8패)와는 1경기 차다.반면 2연패를 당한 LG는 시즌 9승 13패로 9위에 머물렀다. 2011년 3월 2010-2011시즌 6강 플레이오프를 끝으로 LG 사령탑에서 물러났던 강을준 감독은 이번 시즌 오리온 지휘봉을 잡고 프로농구 무대에 돌아온 뒤 약 9년 9개월 만에 창원을 찾은 날 친정팀에 연패를 안겼다.오리온은 이대성이 23점 5어시스트의 맹활약을 펼쳤고, 이승현(17점)과 위
농구
'김소니아·박혜진 50점 합작' 우리은행, 신한은행에 25점차 완승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인천 신한은행을 완파했다. 우리은행은 21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93-68로 완승했다.19일 청주 KB에 패하며 선두 자리를 내준 우리은행은 11승 4패로 2위를 지키면서 KB와 승차를 0.5경기로 좁혔다.2연패를 당한 신한은행은 7승 8패로 4위에 머물렀다.우리은행은 김소니아가 26득점 16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이달 부상에서 코트로 돌아온 박혜진은 첫 선발로 나서서 24득점을 올렸다.◇ 21일 전적(아산이순신체육관)아산 우리은행 93(31-14 19-19 21-14 22-21)68 인천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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