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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 심판이 경기중 선수 목 졸라...상대 선수 항복에도 초크 풀지 않자 최후 수단 행사
한 MMA 심판이 경기중인 선수의 목을 조르는 일이 일어났다.야후 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키르키즈스탄에서 열린 둘로토벡 나르마토프 대 사이드버콘 사이다크바로프의 WEF 경기 1라운드에서 초크 기술에 들어간 나르마토프가 사이다크바로프가 항복의 의미인 탭을 했음에도 초크를 풀지 않자 심판이 나르마토프의 목을 졸라 가까스로 사이다크바로프가 목숨을 건졌다고 보도했다.야후 스포츠에 따르면, 당시 심판은 나르마토프의 초크 기술을 먼저 풀려고 했으나 나르마토프가 계속 저항했다. 결국, 최후의 방법으로 나르마토프의 목을 졸랐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나르마토프는 경기가 끝나자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그러나 그는 아무런 벌칙
일반
'아데토쿤보 더블더블 폭발' 밀워키, 마이애미 34점 차 완파…PO 2연승
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 벅스가 폭발적인 외곽포를 앞세워 마이애미 히트를 꺾고 플레이오프(PO) 2연승을 달렸다.밀워키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마이애미와 2020-2021 NBA PO 1라운드(7전 4승제) 2차전 홈 경기에서 132-98로 완승했다.정규리그 동부 콘퍼런스 3위(46승 26패)인 밀워키는 이로써 동부 6위 마이애미(40승 32패)를 상대로 PO 2연승을 달렸다.밀워키는 이날 3점 슛 53개를 시도해 22개를 성공시켰다. 이는 구단 역사상 플레이오프 한 경기 최다 3점 슛 기록이다. '그리스 괴인'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31득점 13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작성했고, 브린 포브스가 3점 슛 6개를
농구
[마니아노트] 내려 갈 걸 그랬나. 아니, 그렇게 하다보면 김광현 '5이닝 투수' 고비 못 넘는다
6회 2사 1루, 마이크 실트 감독이 마운드를 향했다. 1사 후 메르세데스에게 우전안타를 맞았지만 그랜달을 삼진으로 돌려 세운 후였다. 던진 공은 94개, 김광현의 시즌 최다 투구였다.감독은 교체 타이밍이라고 보았다. 그러나 포수 몰리나의 의견과 김광현의 태도를 보며 조금 생각하는 듯 하더니 그대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6회 1점을 선취했고 아직 1점도 내주지 않은 터에 막 삼진을 잡으며 투아웃에 이른 투수를 믿어보자는 마음이었다. 김광현은 다시 공을 뿌렸다. 타자는 2회 2루타를 친 앤드류 본. 첫 공에 이어 두 번째 공도 볼이었다. 97번째 공인 제3구는 체인지업.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이었다. 그리고 볼넷
일반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장에 남윤신 덕성여대 교수 취임
남윤신 덕성여대 교수가 25일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원장으로 취임했다.임기는 2년이다.남 신임 원장은 서울 진명여고·이화여대를 거쳐 숙명여대에서 스포츠생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한국체육정책학회 부회장, 문화체육관광부 국제경기대회 유치심사위원, 대한체육회 이사, 서울특별시체육회 이사, 스포츠 안전재단 이사 등을 지냈다.이날 스포츠정책과학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남 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과 체육활동 참여 패러다임의 변화가 절실히 필요한 시기에 현장과 학계, 정책과의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대한민국 체육계의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일반
4억원을 향한 낙타 바늘 구멍 통과하기. 이충복, 최완영 출전, 3쿠션 월드대회 국내 선발전 내일 돌입
예선전이 더 어렵다. 국내 남자 당구 고수 98명이 6장 뿐인 월드 3쿠션 그랑프리 출전 카드를 놓고 26일부터 5일간 16경기를 치른다. 선발전에는 자동 출전권을 획득한 세계캐롬연맹(UMB) 랭킹 20위권의 김행직, 최성원, 허정한을 제외한 국내 톱 플레이어들이 모두 참가했다. 이충복, 최완영, 박수영 등 기존 강자들에 김준태, 이범열, 김정섭 등 신진 강호들이 가세, 한치 양보 없는 혈전을 벌인다. 남자 경기는 총 3라운드로 진행되며 98강, 42강, 16강 리그를 거쳐 최종 출전자를 뽑게 된다. 초반 3라운드까지 리그전이어서 대부분 실력자가 뽑힐 것으로 보인다. 선발자 6명은 김행직 등 3명과 함께 4억원 대회 출전 하게 된다. 7월 1
일반
대한하키협회 신정희 국제하키연맹 공로상, 김명성 부회장 국제하키연맹 회장상 수상
(사)대한하키협회(회장 이상현)는 지난 5월 21~22일 이틀에 걸쳐 개최된 국제하키연맹(FIH) 온라인 총회에서 신정희 아시아하키연맹 부회장겸 대한하키협회 부회장(66·대한체육회 여성체육위원장)이 FIH 공로상(Diploma of Merit)을, 김명성 아시아하키연맹 집행위원(63·대한하키협회 부회장)이 회장상(President's Awards)을 각각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신정희 부회장은 하키 선수, 하키 국제심판 출신으로 현재 대한체육회 여성체육위원장이자, 경기도체육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대한체육회 부회장,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 2016 리우올림픽 선수 부단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1년에는 아시아하키연맹(AHF) 부회장으로 처음 선출돼 2019년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92] 왜 농구공은 오렌지(Orange)색일까
대한농구협회 경기 규칙서에는 ‘농구공은 국제농구연맹(FIFA)이 승인한 어두운 오렌지(Orange)색 또는 오렌지색 계열의 밝은 브라운(Brown) 공이어야 한다’고 규정해 놓고 있다. 프로농구단체인 한국농구연맹(KBL) 경기 규정에도 볼 표면은 오렌지색이어야 한다‘고 명문화했다. 미국프로농구(NBA)와 대학농구(NCAA)도 비슷한 규정을 오래 전부터 적용한다. NBA는 경기에 쓰는 농구공은 NBA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선수를 포함해 농구에 익숙한 이들은 오렌지색 농구공을 당연하게 여길지 모르겠지만 처음 농구공을 접하는 이들은 한번쯤 ‘왜 농구공은 오렌지색일까’ 궁금증을 가져봤을 듯하다. 축구, 야구, 골프를 비롯해 대
농구
'고졸 MVP' 송교창, KCC와 7억 5천만원 재계약…사실상 종신 계약
프로농구 2020-2021시즌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 송교창(25·198㎝)이 소속팀인 전주 KCC와 재계약했다. KCC는 24일 "송교창과 계약 기간 5년, 첫해 보수 총액 7억 5천만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첫해 연봉은 5억2천500만원, 인센티브는 2억2천500만원이다. 2020-2021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송교창은 구단을 통해 "좋은 계약을 통해 KCC에 남도록 배려해 주신 KCC 정몽진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저는 KCC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해 KCC에서 마무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개인적으로 이번 계약을 '종신 계약'이라고 생각하고 은퇴하는 순간까지 KCC를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2015년 신인 드래프
농구
대한장애인사격연맹 회장기-2020 도쿄 패럴림픽 국가대표 선발전 성료
대한장애인사격연맹(회장 문상필)은 지난 18일 전라남도국제사격장에서 개최된 9일 간의 「2021 대한장애인사격연맹 회장기 및 종별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1.2차 선발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대한장애인사격연맹이 주최하고 광주장애인사격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2년여 만에 개최되는 공식적인 대회로 전국 17개 시도 15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14개 종목 개인전과 단체전 총 84개의 메달을 걸고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장애인 사격 선수들은 대회에 목말라 있었을 뿐 아니라 이번 대회 성적을 기준으로 2020도쿄장애인올림픽(패럴림픽) 12개 종목 국가대표를 선발할 예정이어서 참가 선수들 모두 자신이
일반
'유쾌한 반란' PO 막차 멤피스, 1차전서 리그 전체 1위 유타 제압
'유쾌한 반란'이었다. 미국프로농구(NBA) 멤피스 그리즐리스가 정규리그 전체 승률 1위 유타 재즈를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꺾는 이변을 일으켰다. 멤피스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비빈트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7전 4승제) 1차전 유타와 원정 경기에서 112-109로 이겼다. 멤피스는 서부 콘퍼런스 9위(38승 34패), 유타는 리그 전체 1위(52승 20패) 팀이다. 콘퍼런스 9위는 예전 같으면 플레이오프에 올라오지도 못하는 순위지만 멤피스는 올해 도입된 '플레이 인 토너먼트' 덕에 플레이오프 진출 막차를 탔다.'플레이 인 토너먼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팀당 정규리
농구
국민체육진흥공단, 실내민간체육시설 고용지원 사업 추가 모집---최대 5명까지 1인당 월 16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지원
코로나19로 매출 감소와 고용 위기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내 민간체육시설업계를 지원하는 고용지원 사업이 추가로 실시된다. ‘실내 민간체육시설 고용지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이 함께 시행하는 사업으로 코로나19로 경영위기를 맞고 있는 스포츠산업계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위기 극복을 위해 내놓은 추가 지원 대책이다. 지원 대상은 현재 국내 소재 실내 민간체육시설을 운영하는 법인·개인사업자이며 전문인력(트레이너, 코치 등)의 재고용 또는 신규채용에 필요한 인건비를 1인당 월 16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총 1만 명이며 지난 1차 모집과 달
일반
경륜·경정 5월28일부터 창원, 부산 등 7개지점 20% 이내로 부분 재개장--광명 스피돔과 미사 경정장은 무관중으로 경기만 열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 휴장에 들어갔던 경륜·경정이 오는 28일 금요일부터 부분 재개장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기금조성총괄본부는 24일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가 2단계로 격상되면서 지난달 12일 임시휴장한 경륜·경정이 28일부터 부분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재개장하는 영업장은 전 영업장이 아니라 정부의 방역 지침에 맞춰 대전과 천안지점을 비롯해 창원·부산 본장 등 7개 지점으로 입장인원은 좌석의 20% 이내로 제한된다. 그러나 광명 스피돔과 미사 경정장에서는 여전히 무관중으로 경주만 열린다. 기금조성총괄본부(본부장 김성택)는 경륜·경정 선수들의 사회적 거리 두기 이행을 위해
일반
챔프들의 격전장 밴텀급. 롭 폰트, 딜라쇼, 세후도 가세로 한껏 가열
UFC 밴텀급은 주인이 따로 없다. 9년 무패의 헤난 바라오가 떠난 후 7년여간 7명이 왕좌를 주고 받은 격전장이다.여기에 23일 전 챔피언 코디 가브란트를 완파한 롭 폰트와 랭킹 2위 코리 샌드하겐 그리고 ‘왕의 귀환’을 노리는 TJ 딜라쇼까지 합세, 당분간 편안한 날이 없을 듯 하다. 롭 폰트는 잽을 활용한 '거리두기 전략'으로 무서운 파이팅의 가브란트를 철저히 공략했다. 격투가인 모라에스에 이어 가브란트 까지 꺾고 4연승, 밴텀급의 새로운 핵으로 떠올랐다. 밴텀급은 전통적인 격전장. 바라오 이후 3차 방어전에 성공한 챔피언이 한명도 없다. 바라오는 2014년 5월 4차 방어전에서 딜라쇼에게 무너졌다. 딜라쇼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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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예연구소, 용인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과 MOU 맺어---용인시 청소년 대상으로 '무예체험캠프' '무예인성교육' 실시
한국무예교육연구소(소장 김성현)와 용인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24일 용인시청소년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단체는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용인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무예체험캠프' '무예인성교육' 등의 사업을 벌이게 된다.이날 협약식에는 한국무예교육연구소 김성현 소장, 김민성 연구원, 용인시청소년지원센터 권선희 센터장과 임채영 담당자가 참석했다.한국무예교육연구소 김성현 소장은 "이번 협약은 그 어떤 협약보다 뜻깊게 생각하며, 협약을 통해 전통무예의 활성화와 보급을 위해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용인시청소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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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서채현, 스포츠클라이밍선수권대회 2관왕에 올라---남자 일반부 스피드에서 손민은 한국신기록 수립
국가대표 서채현(서울 신정고)이 제41회 전국스포츠클라이밍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23일 서울 중랑 용마폭포공원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에서 끝난 대회 마지막날 서채현은 여자부 리드부문과 볼더링부문에서 우승해 2관왕에 올랐으며 역시 같은 국가대표인 천종원(경남, 중부경남클라이밍)은 남자부 볼더링부문에서 우승했다. 또 남자 일반부 스피드부문에서는 손민(전남, 서해안산악회)가 5.73초로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며 우승했고 여자일반부에서는 정지민(서울 신정고)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는 암벽여제 김자인 선수가 남자 볼더링 및 여자 리드 결승경기의 깜짝해설자로 참여해 결승경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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