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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VNL 이탈리아전서 1-3 패배…이소영 20점 분전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세계랭킹 14위)이 이탈리아(10위)에 패하며 5연패 수렁에 빠졌다.한국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미니의 리미니 피에라에서 열린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셋째 주 예선 라운드 7차전에서 이탈리아에 세트 스코어 1-3(25-27 25-23 22-25 20-25)으로 패했다.한국은 지난달 26일 태국전에서 승리한 뒤 내리 5경기에서 패했다. 이탈리아는 이번 대회 첫 승을 거뒀다.이소영은 이날 20점을 올리며 분전했다. 김연경(중국 상하이)은 12점, 박정아(한국도로공사)는 8점을 올렸다. 한국은 7일 오후 11시 이번 대회에서 6승 무패를 기록 중인 미국과 경기를 펼친다. ◇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
배구
'나이는 못 속이네...' 40세 페더러·윌리엄스, 프랑스오픈 테니스 16강서 나란히 탈락
1981년생 동갑인 로저 페더러(8위·스위스)와 세리나 윌리엄스(8위·미국)가 올해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3천436만7천215 유로·약 469억8천만원) 16강에서 나란히 탈락했다. '테니스 황제' 페더러는 6일(현지시간) 무릎 상태를 이유로 16강전 기권을 선언했다. 그는 "두 차례 무릎 수술을 받고, 1년 넘게 재활했기 때문에 몸 상태의 회복이 빠르지 않다"며 7일로 예정된 마테오 베레티니(9위·이탈리아)와 16강전에 출전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페더러는 지난해 1월 호주오픈 4강에 오른 뒤 두 차례 무릎 수술을 받고 올해 3월에야 코트에 복귀했다.페더러는 전날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3회전에서 도미니크 쾨퍼(59위·독일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04] 왜 리바운드(Rebound)라 말할까
‘리바운드를 많이 잡는 팀이 경기에서 승리한다’는 말은 농구에서 유명한 격언이다. 리바운드를 잘 하지 않고선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리바운드가 얼마나 중요한 지는 우승한 팀들이 대부분 리바운드 왕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잘 알 수 있다. 리바운드(Rebound)는 슛이 빗나가 바스켓에 맞고 튕겨 나온 공을 잡는 행위를 말한다. 공격 리바운드는 공격팀이 공격하면서 실수한 슛을 다시 잡는 것이다. 공격팀에게는 또 한 번의 공격 기회를 갖게 해주기 때문에 ‘공격리바운드에 성공할 경우 4점의 효과가 있다’는 말도 있다. 수비 리바운드는 상대가 실수한 공을 잡는 것이다. 수비 리바운드를 통해 속공을 유도할 수 있기 때문에 팀에
농구
"슈뢰더는 정신자세가 글러먹었어" 레이커스 '레전드' 매직 존슨, "그는 레이커가 아냐" 혹평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 '레전드' 매직 존슨이 데니스 슈뢰더를 혹평했다.존슨은 최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슈뢰더는 레이커가 아니다. 그의 태도는 틀렸다"고 말했다.존슨은 "내가 레이커스 사장이면 슈뢰더와 계약하지 않을 것"이라고도 했다.존슨은 슈뢰더가 플레이오프 1라운드 5차전에서 단 1점도 넣지 못한 점에 크게 실망한 것으로 알려졌다.슈뢰더는 2020~2021 시즌을 앞두고 OKC 썬더에서 레이커스로 트레이드됐다.레이커스는 식스맨 슈뢰더를 영입해 2연패를 노렸으나 결과적으로 르브론 제임스와 앤서니 데이비스를 제대로 보좌하지 못했다.식스맨으로서의 직분을 망각하고 몸값 올리기에 혈안이 돼 지나치게 개인플레이
농구
'나 기권할래' 페더러도 프랑스오픈 철수, 왜?
로저 페더러가 프랑스오픈 16강전을 포기했다.로저 페더러는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마테오 베레티니와의 16강 경기를 앞두고 기권했다.이유는 부상 염려 때문이다.페더러는 5일 밤 독일의 왼손잡이 도미닉 키퍼와 3시간 35분간의 격전 끝에 3-1(7-6 (5), 6-7 (4), 7-6 (3), 7-5)로 승리했다.경기가 끝난 뒤 페더러는 "다시 코트에 서서 3시 30분 이상 경기를 한다는 것은 정상이 아니다"라며 "계속 경기를 해야 할지 알아볼 것이다. 나는 윔블던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결국 페더러는 윔블던 출전을 위해 기권을 선택했다.페페더러는 이날 앞선 경기가 밀리는 바람에 밤늦게까지 혈투를 벌여야 했다. 나이 40세로 몸 관리를 하지 않을 수
일반
'새로 탄생한 총알 탄 사나이' 브롬웰, 육상 남자 100m 역대 9번째로 9초8대 돌파…9초77
도쿄올림픽 육상 남자 100m 우승 후보 1순위로 부상한 트레이본 브롬웰(26·미국)이 역대 9번째로 '9초8벽'을 넘어섰다. 브롬웰은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미라마에서 열린 뉴 라이브 인비테이셔널 남자 100m 경기에서 9초77로 레이스를 마쳤다. 9초77은 세계육상연맹이 집계한 2021년 최고 기록이다. 브롬웰은 종전 개인 최고 기록 9초84를 0.07초 단축하며 '세계적인 스프린터' 반열에 올랐다. 남자 100m에서 '서브 9초8'에 성공한 스프린터는 8명뿐이다. 우사인 볼트(9초58), 타이슨 게이(9초69), 요한 블레이크(9초69), 아사파 파월(9초72), 저스틴 개틀린(9초74), 크리스천 콜먼(9초76), 네스타 카터(9초78), 모리스 그린(9초79)만
일반
'하든 부상으로 상처받은 승리' NBA 브루클린, 밀워키와 '스타 군단' 대결서 1차전 승리
미국프로농구(NBA)에서 브루클린 네츠가 '털보' 제임스 하든이 불의의 부상을 당한 가운데 밀워키 벅스와의 플레이오프 대결에서 첫 승리를 올렸다. 브루클린은 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0-2021시즌 NBA 플레이오프 2라운드(7전 4승제) 1차전 홈 경기에서 밀워키 벅스에 115-107로 이겼다.케빈 듀랜트와 카이리 어빙, 제임스 하든이 포진한 브루클린과 시즌 최우수선수(MVP)로 두 차례나 뽑힌 '그리스 괴인'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버틴 밀워키는 동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우승 후보로 첫 손에 꼽히는 팀들이다. 첫 경기 승부는 특급 스타들이 아닌 다른 선수들의 손끝에서 갈렸다.브루클린은 하든이 1쿼터 시작 1분
농구
“챔피언 벨트도 없고, 금메달도 따지 못한 주제에...” UFC 슈퍼스타 세후도, 맥그리거 ‘저격’
UFC 슈파스타 헨리 세후도가 코너 맥그리거를 거세게 저격했다. 세후도는 5잃(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이보시게, 맥! 자네는 챔피언 벨트도 없고, 금메달을 따지 못했잖은가. ‘맥태퍼’, 세상에는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이 있다네”라는 글을 올렸다. 세후도는 현재 챔피언도 아니고 국제 대회에서 금메달도 목에 걸지 못한 맥그리거가 MMA계를 주름잡고 있는 사실을 못마땅해 한 것이다. 세후도는 맥그리거와 달리 2008 베이징올림픽 레슬링에서 금메달을 땄다. 이후 2014년 MMA에 데뷔해 UFC에서 플라이급과 밴텀급 챔피언에 오르며 ‘트리플 챔피언’으로 위세를 떨쳤다. 지난해 5월 도미닉 크루스를 꺾은 뒤에는 MMA에서 돌연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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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 한 주먹으로 또 1회 TKO승. 사카이 첫 연패-UFC 헤비급
자이르지뉴 로젠스트루이크가 1회 종료 직전 강한 펀치를 사카이에게 퍼부어 TKO승을 거두었다.로젠스트루이크는 6일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89 메인 경기에서 2회로 넘어가려는 순간 아우구스토 사카이를 TKO로 잠재웠다. 1회 4분 56초였다. 헤비급 랭킹 6위 로젠스트루이크는 10연승을 달리다가 최근 1년간 챔피언 은가누와 신성 시릴 가네에게 패해 입지가 매우 좁아졌다. 다시 한번 지거나 하위 랭커인 사카이(9위)에게 패한다면 전진하기 힘든 처지였다. 이날 경기가 그래서 매우 중요했는데 강한 타격으로 경기를 잡아 헤비급 타이틀 샷을 향한 여정을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TKO 직전 까지 경기는 엇비슷했다. 특별히 어느 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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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부라, 1회 TKO로 5연승. 헤비급 톱10으로 껑충
마르친 티부라가 1회 TKO로 5연승행진을 하며 헤비급 톱10에 진입했다.티부라는 6일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89 헤비급 경기에서 상위랭커 월트 해리스를 1회 4분여만에 TKO로 잠재우며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출발은 좋지 않았다. 해리스의 펀치에 다소 충격을 받았으며 1분후부터 3분여까지 밀려 다녔다. 해리스의 주먹 파워가 만만찮고 타격전에서 밀린다는 것을 파악한 티부라는 3분여쯤 적극적으로 그래플링 공격을 감행했다. 그리고 테이크 다운에 성공, 기회를 잡자 해리스를 그라운드로 끌고 내려갔다.티부라는 계속 된 그라운드 공격으로 해리스를 궁지로 몰아넣으며 많은 펀치를 퍼부어 주심의 경기 중단 선언을 받아냈다. 티부라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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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 탄 35세 주부' 프레이저-프라이스, 100m 역대 2위…10초63
152cm 단신 '주부선수' 셸리 앤 프레이저-프라이스(35·자메이카)이 여자 육상 100m서 역대 2위 기록을 세웠다. 6일(한국시간) 자메이카 킹스턴에서 열린 자메이카육상연맹 올림픽 데스티니 시리즈 여자 100m 경기서 10초63으로 1위에 올랐다. 이 기록은 역대 2위이다. 여자 100m 세계 기록은 플로렌스 그리피스 조이너가 1988년 7월 17일에 작성한 10초49다.그리피스 조이너는 그해(1988년) 10초61, 10초62 기록도 만들었다.프레이저-프라이스는 카멀리타 지터(10초64)와 매리언 존스(10초65)를 단숨에 넘어서며 '선수 기준'으로 역대 2위에 올랐다.프레이저-프라이스의 종전 개인 최고 기록은 2012년에 세운 10초70이다.152㎝의 작은 키로
일반
'빅3' 조코비치·나달·페더러, 프랑스오픈 16강 안착
남자 테니스 '빅3'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와 라파엘 나달(3위·스페인), 로저 페더러(8위·스위스)가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3천436만7천215유로·약 469억8천만원) 남자 단식 4회전(16강)에 안착했다.조코비치는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7일째 남자 단식 3회전(32강)에서 1시간 32분 만에 카르다스 베란키스(93위·리투아니아)에게 3-0(6-1 6-4 6-1)으로 완승했다.5년 만에 프랑스오픈 우승에 도전하는 조코비치는 로렌초 무세티(76위·이탈리아)와 8강 진출을 겨룬다. 조코비치와 무세티가 대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 대회 5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나달은 캐머런 노리(45위·영국)를 2시
일반
'앗! 47초 뛰고 사라졌다' WNBA 박지수, 워싱턴 전에서 '번개' 출전…팀은 3점 차 승리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에서 활약하는 국가대표 센터 박지수(23·196㎝)가 워싱턴 미스틱스와 경기에서 47초만 뛰고 벤치로 물러났다. 라스베이거스는 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엔터테인먼트 앤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1 WNBA 정규리그 워싱턴과 원정 경기에서 96-93으로 이겼다. 박지수는 3쿼터 막판 교체로 투입됐다. 3점 차로 이긴 라스베이거스는 7승 3패를 기록, 12개 구단 중 3위를 달리고 있다. 1위 시애틀 스톰(7승 1패)과는 1경기 차이다. 라스베이거스는 14일 댈러스 윙스와 홈 경기까지 약 1주일 휴식기를 갖는다.
농구
'테니스 메이저대회는 역시 돈잔치' 권순우, 프랑스오픈 3회전 탈락하고도 상금 1억5천만원 챙겨
권순우(91위·당진시청)가 세계 랭킹 9위 강호 마테오 베레티니(이탈리아)에 패하고도 상금 1억5천만원을 챙겼다. 권순우는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3천436만7천215 유로·약 469억8천만원) 7일째 남자 단식 3회전에서 베레티니에게 0-3(6-7<6-8> 3-6 4-6)으로 졌다. 권순우는 처음 3회전(32강)에 진출하면서 상금 11만3천 유로(약 1억5천만원)와 랭킹 포인트 90점을 획득하는 성과를 올렸다. 권순우는 이번 대회 종료 후 발표되는 세계 랭킹에서 최대 79위까지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또 세계 랭킹을 기준으로 정해지는 7월 도쿄 올림픽 출전 자격 획득 가능성도 높였다.
일반
1,300억원 오가는 메이웨더-로건 폴의 20여분 주먹 쇼. 승부는 볼 것 없건만..
명승부가 예상되는 것도 아니고 딱히 ‘관심 선수’의 대결도 아니다. 어찌 보면 전투 조건이 전혀 다른 두 선수의 ‘넌센스 파이팅’이다.그런데도 파이트머니는 1천3백여억원이나 된다. 메이웨더가 1억달러(한화 약 1,116억원)이고 프로 경기에서 이겨 본적도 없는 로건 폴이 1400만달러(한화 약 156억원)이다. 메에웨더는 전설의 복서이다. 4체급 석권의 복서 중 복서로 50전 무패의 깨끗한 전적으로 링을 떠났다. 그는 또 한 명의 전설인 필리핀의 파퀴아오를 꺾었으며 UFC 최고 인기 스타 코너 맥그리거도 잡았다. 세기의 빅이벤트 제조기이지만 이번 경기는 뒷말이 많다. 상대가 안되는 대결이기 때문이다. 이기고 지고를 떠나 둘의 조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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