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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김모세, 남자 10m 공기권총 8위…사격 첫날은 부진
김모세(23·국군체육부대)가 처음으로 출전한 올림픽에서 결선에 진출했지만, 메달을 가져가지는 못했다.김모세는 24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115.8점으로 8위를 기록했다.8명이 출전하는 사격 결선은 24발 중 11번째 총알부터는 2발마다 최저점 선수를 한 명씩 탈락시키는 '서든 데스' 방식으로 진행된다.본선에서 1발당 만점이 10점인 것과 달리, 결선은 1발당 만점이 10.9점이다. 24발 합계 만점은 261.6점이다.첫발을 9.8점으로 불안하게 출발한 김모세는 5발까지 50점으로 2위로 시작했다. 1위와 불과 0.7점 차.6발째에서 9.6점을 쏜 김모세는 7발째에서 8.1점에 그치며 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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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펜싱 사브르 세계 1위 오상욱 8강 탈락… 김정환 4강행
펜싱 남자 사브르 세계랭킹 1위 오상욱(성남시청)이 2020 도쿄올림픽 개인전 8강에서 탈락했다.오상욱은 24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대회 남자 사브르 개인전 8강에서 산드로 바자제(조지아)에게 13-15로 져 준결승에 오르지 못했다.2019년 세계선수권대회 2관왕이자 2년째 남자 사브르 개인 세계랭킹 1위를 지키는 오상욱은 이번 대회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혔으나 처음 출전한 올림픽에서 개인전 8강 진출에 만족해야 했다.1번 시드를 받아 64강전은 치르지 않고 32강전으로 대회를 시작한 그는 이날 첫 경기에서 앤드루 매키위츠(미국)를 15-7로 제압하고 16강에 올랐다.이어 무함마드 아메르(이집트)와의 16강전에서 왼쪽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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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한국 태권도 첫날 '노골드'…장준만 동메달 결정전으로
태권도 종주국 우리나라가 2020 도쿄올림픽 첫날부터 '노 골드'로 체면을 구겼다.가장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힌 '차세대 간판' 장준(21·한국체대)는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장준은 24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태권도 경기 첫날 남자 58㎏급 4강전에서 모하메드 칼릴 젠두비(튀니지)에게 19-25로 져 결승행이 불발됐다.이 체급 세계랭킹 1위 장준이 23위 젠두비에게 패해 한국 선수단의 충격은 크다. 장준은 패자부활전에서 올라온 선수와 동메달 결정전을 벌여 동메달이라도 노려야 하는 상황이다.장준은 국가대표 최종 선발대회에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김태훈을 제치고 처음으로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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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도쿄 올림픽 첫 금. 안산-김제덕 올림픽 혼성팀 첫 챔피언
"코리아 파이팅". 열 일곱 고교생 김제덕의 포효 속에 양궁 혼성팀이 대한민국의 도코 올림픽 첫 금메달을 쏘았다.김제덕-안산은 24일 벌어진 올림픽 양궁 혼성 팀은 결승에서 네덜란드에 역전승, 대한민국의 도쿄 올림픽 첫 금메달이자 올림픽 양궁 혼성 팀 첫 금메달을 쏘았다. 아슬아슬했다. 슛 오프로 준결승을 통과한 네덜란드는 1세트를 먼저 가져갔다. 그리고 마지막 4세트에서 첫 화살만 9점에 꼽은 후 나머지 3개의 화살을 모두 10점 과녁에 넣었다. 거의 완벽한 게임이었다. 하지만 김제덕-안산은 더 완벽했다. 첫 발과 두 발을 각각 10점쏘았다. 그리고 김제덕이 두 발 남은 후반 첫 발을 또 10점을 쏘았다. 마지만 한 개의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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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양궁 막내' 17세 고교생 김제덕, 한국 첫 금메달 수확... 3년 선배 안산과 함께 혼성전서 우승
한국 양궁의 '무서운 막내들' 김제덕(17·경북일고)과 안산(20·광주여대)이 올림픽 데뷔 무대에서 금메달을 합작했다.김제덕과 안산은 24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혼성단체전 결승전에서 네덜란드의 스테버 베일러르-가브리엘라 슬루서르 조에 5-3(35-38 37-36 36-33 39-39)으로 역전승했다.내로라하는 국내 선배 궁사들을 제치고 올림픽 대표로 뽑한 김제덕과 안산은 처음 출전한 올림픽 무대의 첫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기염을 토했다.또 첫 올림픽 양궁 혼성전 메달리스트로 역사에 이름을 남기게 됐다. 혼성전은 이번 대회에 처음 도입됐다.김제덕과 안산은 또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첫 메달리스트가 되는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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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쏜 10점 화살 맞춘 안산. 퍼펙트 골드 보다 더 보기 힘든 장면-도코올림픽 양궁
10점 과녁에 꽂혀 있는 화살을 맞춘 완벽한 화살. 당연히 10점, 하지만 9점이었다. 맞고 떨어졌다면 ‘인정10점’ 이지만 옆으로 비껴 가면서 9점 과녁에 꽂혔기 때문이었다. 손해 본 1점. 하지만 양궁 랭킹 전 남녀 1위를 기록한 김제덕-안산의 대한민국 혼성 팀은 아무런 문제 없이 멕시코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영화나 무협지에서나 볼 수 있는 장면이었다. 2세트 첫 시위자는 김제덕. 파이팅을 외친 김은 빠르게 쏘면서도10점 과녁에 화살을 꽂았다. 왼쪽 하단이었다. 이어 나온 안산도 10점, 그리고 3번째 김제덕의 화살도 또 10점이었다. 네번 째 안산의 화살도 가운데를 향해 날아갔다. 그리고 정확하게 10점 과녁으로 들어갔다.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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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도쿄올림픽 '1호 금메달'은 중국 명사수 양첸
2020 도쿄올림픽에서 1호 금메달의 영예는 중국 명사수 양첸(21)에게 돌아갔다.양첸은 24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10m 공기소총 결선에서 251.8점을 얻어 251.1점의 아나스타시아 갈라시나(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를 제치고 우승했다.도쿄올림픽에는 33개 정식 종목에서 339개의 금메달이 걸렸다. 양첸은 난민 대표팀을 포함해 이번 대회에 참가한 206개 팀, 1만1천여 명의 선수 중 가장 먼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마지막 한 발이 운명을 갈랐다.양첸은 23발까지 갈라시나에게 0.2점 차로 밀렸다.그러나 마지막 24발에서 갈라시나가 8.9점에 그치는 치명적인 실수를 범했다. 양첸은 9.8점을 쏘면서 역전에 성공했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44] 왜 포스트(Post)라고 말할까
농구 용어를 처음 접하는 이들이라면 포스트(Post)라는 말에 혼란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예전 농구 용어를 익히면서 포스트의 의미에 대해 한동안 헷갈린 적이 있었다. 축구에서 포스트라는 말은 농구 보다 좀 더 구체적이다. 축구에서 포스트는 골 포스트(Goal Post)라는 말로 대표할 수 있다. 골대라는 의미이다. 구체적인 대상을 가리킨다. 하지만 농구에서 포스트는 표현이 좀 다양하다. 페인트 영역으로 알려진 골밑 4각형 구역이다. TV로 농구를 보던가, 실제 경기를 해 보면 선수나 코치가 포스트라는 말을 하는 것을 자주 듣는다. 포스트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선수들에게 육체적으로 가장 힘든 지역이며 대부분 파울이 이 곳에서 발생한
농구
[올림픽특집]5. 마라톤 한일전…'몬주익의 영웅'을 탄생시킨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황영조와 모리시타의 한일대결이 백미
올림픽 마라톤에서 한일대결은 남자 우세, 여자 열세로 간단하게 정리할 수 있다.남자 마라톤은 일제 강점기의 손기정이 1936년 베를린 올림픽 금메달을 비롯해 황영조의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 이봉주의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은메달로 금 2, 은 1개를 획득했다. 반면 일본은 1964년 도쿄 올림픽에서 쓰부라야 고키치가 동메달, 1968년 멕시코 올림픽에서 키미하라 겐지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모리시타 게이치가 은메달을 따 은 2개, 동메달 1개다. 이와 달리 1984년 LA 올림픽부터 정식종목에 채택된 여자 마라톤에서는 한국이 아직까지 올림픽에서 노메달인데 견주어 일본은 금2, 은1, 동메달 1개를 따냈다. 아리모리
일반
[올림픽] 개회식 실시간 시청률 합계 17.44%…SBS 1위
2020 도쿄하계올림픽 개회식 중계 실시간 시청률 합이 17%대를 기록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거리두기 4단계로 외출이 어려운 금요일 밤 중계가 이뤄져 상당수 시청자가 TV 앞에 앉은 것으로 보인다.24일 실시간 시청률 조사회사 ATAM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부터 11시 50분까지 KBS 1TV, MBC TV, SBS TV 지상파 3사가 중계한 올림픽 개회식 실시간 시청률 합은 17.44%로 집계됐다.방송사별로는 SBS TV 6.49%, KBS 1TV 5.9%, MBC TV 5.05% 순이었다.ATAM은 서울 수도권 700가구를 대상으로 시청률을 집계한다.KBS는 송승환 전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총감독과 이재후·박지원 아나운서, MBC는 허일후·김초롱
일반
코로나 시대 첫 스포츠 제전 2020 도쿄올림픽 역사적인 개막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 첫 올림픽 2020 도쿄하계올림픽이 23일 오후 8시 일본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신국립경기장)에서 17일간 열전의 문을 열었다.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역병 탓에 이 대회는 2020년에 열기로 한 일정을 1년 뒤로 미뤄 이날 개막했다.개회식이 열린 올림픽 스타디움에는 이번 대회 무관중 정책에 따라 각 나라 정상급 인사와 내외빈, 취재진 등 약 4천400명, 그리고 206개 출전팀 참가자 6천명 등 약 1만명 정도만이 들어와 역사적인 개막을 지켜봤다.개막식은 전 인류가 감동으로 하나 돼 미래를 향해 전진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다소 평범한 무대가 이어졌다.존 레넌의 팝송 '이매진'(imagine)은 2018년
일반
'킹' 제임스, '황제' 조던을 '쩐'으로 이겨...선수로 올린 수입 1조1515억원, NBA 사상 최고
'킹'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을 돈으로 이겼다.제임스는 선수로 뛰면서 벌어들인 수입이 10억 달러(1조1515억 원)를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스포티코는 23일(한국시간) 제임스가 선수로 챙긴 수입이 조던이 선수로 올린 소득보다 많다고 보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제임스는 급여로 3억3천만 달러, 각종 스폰서십으로 7억 달러를 벌었다.조던은 인플레를 감안하더라도 선수로 10억 달러를 벌지는 못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조던은 대신 은퇴 후 수입이 더 많다. 선수 및 은퇴 후 수입을 합하면 20억 달러가 넘는다.선수 시절 수입 10억 달러를 돌파한 선수는 타이거 우즈(골프), 플로이드 메이웨더(복싱), 크리
농구
[올림픽] 황선우·김연경, 태극기 휘날리며 103번째로 입장
황선우(수영)와 김연경(배구)을 앞세운 대한민국 선수단이 2020 도쿄올림픽 개회식에서 103번째로 입장했다.대한민국 선수단은 23일 일본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신국립경기장)에서 막을 올린 개회식에서 일본어로 표기하는 국가 순서에 따라 태국에 이어 103번째로 경기장에 들어와 행진했다.우리나라의 영어 공식 명칭은 리퍼블릭 오브 코리아(Republic of Korea)이지만, 이번 대회에서 일본어로는 한자로 대한민국(大韓民國)으로 표기됐다.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남녀 성균형 정책에 따라 각 나라는 남녀 공동 기수를 선임했다.'제2의 박태환'으로 기대를 모으는 황선우와 '세계적인 거포' 김연경은 함께 대형 태극기를 휘날리며 올림픽 스타
일반
[올림픽] 양궁 막내들의 반란…김제덕·안산, 예선 1위로 3관왕 도전
남자 양궁대표팀의 막내 김제덕(17·경북일고)과 여자대표팀 막내 안산(20·광주여대)이 처음 출전하는 올림픽 무대에서 양궁 역사상 첫 3관왕 도전에 나선다.김제덕은 23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개인 예선 랭킹라운드(순위결정전)에서 72발 합계 688점을 쏴 64명의 출전선수 중 1위로 본선에 올랐다.그는 대표팀 맏형 오진혁(현대제철), 에이스 김우진(청주시청)을 모두 제치고 3관왕 도전 티켓을 거머쥐었다.오진혁은 681점으로 3위, 김우진은 680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경기 초반 무서운 집중력으로 1위 자리에 올라선 김제덕은 후반전 마지막 6엔드를 앞두고 김우진에게 2점 차로 쫓겼다.턱밑까지 추격
일반
레이커스 포인트가드, 웨스트브룩이냐 폴이냐...미 매체들, 슈뢰더+쿠즈마+호튼-터커=웨스트브룩 예상
러셀 웨스트브룩(워싱턴 위저즈)과 크리스 폴(피닉스 선즈)의 LA 레이커스 합류 여부가 미국프로농구(NBA) 최대 화두로 떠올랐다. 미국의 유명 스포츠 전문 잡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를 비롯, CBS스포츠, NBC 스포츠, LA 타임즈 등 유력 매체들이 "레이커스가 포인트가드 영입 리스트에 웨스트브룩과 폴을 올려놓았다"고 23일(한국시간) 일제히 보도했다. 이들 매체는 레이커스가 특히 웨스트브룩 영입을 위해 대니스 슈뢰더와 계약한 후 그와 카일 쿠즈마와 텔런 호튼-터커 3명을 워싱턴에 줄 계획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레이커스는 2020~2021시즌을 앞두고 OKC 썬더로부터 슈뢰더를 트레이드로 영입했으나 재미를 보지 못했다. 이에 그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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