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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대한민국 체육 100년 100인 100장면 7-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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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와 딜로이트 안진, 15일 ‘글로벌 스포츠 콘퍼런스’ 공동 개최
(사)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회장 박성준)가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15일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글로벌 스포츠 인사이트 콘퍼런스’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포스트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글로벌 스포츠와 관련한 여러 사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캘리포니아주립대 소호성 교수는 펜데믹과 스포츠산업의 재건에 대해, 정동섭 딜로이트 안진 파트너는 국내 스포츠 비즈니스 모델 변화의 필요성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다. 니키 왕(Nikki Wang) 딜로이트 차이나 스포츠비즈니스 총괄, 제임스 월턴(James Walton) 딜로이트 동남아시아 스포츠비즈니스그룹 리더, 이영재 안진 스포츠비즈니스그룹 이사, 이해섭 딜로이트
일반
“난 곧 1부 리그로 간다” 김태융-김동석, 최경준-정해명 4강-PBA드림투어
김태융과 김동석, 최경준과 정해명이 PBA 드림투어 4강에 진출, 결승행을 다툰다. 13일 빌리어즈TV 스튜디오에서 열린 민테이블 PBA드림투어 8강전에서 김태융은 최정환을 3-0으로 완파하고 준결승전에 올랐다. 사진은 김태융선수지난 시즌 드림투어 랭킹 50위였던 김태융은 최소 4위를 확보한 상황에서 25위 김동석과 결승진출을 놓고 싸운다. 김동석은 김원섭과 한 세트씩 주고받는 치열한 공방전 끝에 마지막 5세트를 11:7로 마무리했다. 최경준은 지난 시즌 63위였던 이승균에 3-0, 완승을 거두었다. 최경준은 1세트에 5점, 3세트에 4점만을 내주는 등 전체적으로 손쉬운 경기를 했다. 최경준은 이선웅을 역시 3-0으로 누른 정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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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 kt 꺾고 3연승 단독 선두
원주 DB가 kt를 제물로 개막 후 3연승을 내달렸다. DB는 1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산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84-80으로 승리했다.개막 후 3연승에 지난 시즌부터 따져 6연승, 원정 4연승을 이어간 DB는 2승으로 공동 선두였던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를 제치고 단독 1위에 자리했다.반면 kt는 지난 시즌 리그 최우수선수(MVP) 허훈이 허리 통증 때문에 빠진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DB는 경기 시작 후 5분이 넘도록 kt를 무득점에 묶고 연달아 10점을 넣어 10-0 리드를 잡았다.기선을 제압한 DB는 1쿼터를 24-11로 마쳤고, 전반이 끝났을 때 점수는 47-31로 DB가 16점이나 앞
농구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IOC위원직 유지한채 차기 회장 선거에 나선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직을 유지하면서 차기 회장 선거에 출마할 수 있게 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3일 대한체육회장이 IOC위원직을 유지하면서 체육회장 선거에 나설수 있도록 하는 정관 개정을 승인했다. 기존 정관에 따르면 체육회장이 차기 회장 선거에 후보자로 등록할 경우, 임기 만료 90일 전에 사직해야 하는데 그 경우 이회장은 국가올림픽위원회(NOC) 대표 자격을 상실, IOC 위원직을 잃을 수 있었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4월 ‘회장직을 사직하는 대신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한다’는 정관 개정을 요청했다. 그러나 문광부는 현재 정관이 개정될 경우 공정성을 해칠 우려가 있으니 대한체육
일반
'단비'는 건재했다...신한은행, 하나원큐 대파 시즌 첫 승
인천 신한은행이 부천 하나원큐를 물리치고 시즌 첫 승리를 거뒀다.신한은행은 12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첫 경기에서 김단비와 한채진, 한엄지의 활약을 앞세워 하나원큐에 73-55로 대승했다.센터 김연희 등 주축 선수의 부상으로 전력 약화에 대한 우려가 있었던 신한은행이지만, 김단비와 한채진 등 베테랑 선수들이 저력을 보여줬다.김단비가 18득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한채진이 13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한엄지가 12득점으로 활약했다.한채진은 또 스틸 4개를 기록해 개인 통산 600스틸을 달성했다.8득점 13리바운드를 더한 김수연은 개인 통산 2천득점에 도달
농구
삼성 '어쩌나'...프로농구 SK에 석패, 개막 3연패
서울 SK가 서울 삼성을 꺾고 시즌 2승째를 거뒀다.SK는 1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91-87로 승리했다.2승 1패가 된 SK는 2승으로 공동 선두인 인천 전자랜드, 부산 kt, 원주 DB에 이어 단독 4위로 순위가 상승했다.반면 삼성은 개막 후 세 경기에서 내리 패하며 최하위인 10위로 내려갔다.경기 막판까지 접전이 펼쳐졌다.SK는 3쿼터 한때 56-67, 11점 차까지 끌려가며 고전했으나 자밀 워니의 자유투 2개와 김선형의 2득점으로 점수 차를 좁히고 이어서는 워니가 3점슛까지 넣어 4점 차까지 간격을 좁히고 3쿼터를 마쳤다.4쿼터 내내 이어진 접전 양상은 경기 종료 1분도 남
농구
대한장애인체육회, '갑질 및 직장내 괴롭힘 근절 선언식' 온라인 개최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는 12일 서울 올림픽공원 사무처에서 전 직원이 온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근절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언식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공공기관의 갑질 관행을 바로 잡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전 임직원의 근절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명호 회장과 직원대표 2명 등 최소 인원이 참석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선언문에는 우월적 지위와 권한 남용 금지, 불공정 갑질 행위 예방활동 적극 참여, 갑질 행위의 신고자와 피해자 적극 보호, 상생하고 협력하는 환경 조성 솔선수범 등의 구체적인 실천 내용을 담았다. 선언
일반
'킹' 제임스의 '라스트 댄스'...LA 레이커스, 10년 만에 NBA 패권 탈환
‘킹’ 르브론 제임스가 약속을 지켰다. LA 레이커스의 제임스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어드밴트헬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 미국프로농구(NBA)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 6차전 마이애미 히트와 경기에서 팀이 106-93 승리를 이끌며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레이커스는 10년 만에 미국프로농구(NBA)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하며 최다 우승 타이기록(17회)을 수립했다. 4승 2패로 시리즈를 마친 LA 레이커스는 2009-2010시즌 이후 10년 만에 챔피언결정전 정상에 복귀했다.또 올해 1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상공에서 헬리콥터 사고로 세상을 떠난 ‘LA 레이커스의 전설’ 코비 브라이언트에게도 우승컵을 바칠 수 있게 됐다
농구
'꿈의 8강’ 확정. 서바이벌전 4경기등 5경기서 250여명 떨어뜨려-PBA드림투어
1부리그를 향한 드림투어 선수들의 경쟁이 13일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256강에서 출발한 민테이블 PBA 드림투어는 동시다발적으로 경기가 진행, 8강을 확정했다. 8강전 대진은 김태융-최정하, 김원섭-김동석, 이승균-최경준, 이선웅-정해명전. 김태융은 16강전에서 김승철을 3-0으로 완파했다. 김은 최명진에게 0-2로 밀리다 내리 3판을 따며 역전극을 펼친 최정하와 4강 다툼을 벌인다. 최정하는 16강전에서 하이런 11점을 기록했다. 이선웅 역시 3-0, 완승을 거두며 8강에 올랐다. 이선웅은 3-2승을 거둔 정해명과 준결승행을 놓고 싸운다. 이들 8명은 4명중 2명이 윗 단계로 올라가는 서바이벌전을 치루며 256강, 128강, 64강
일반
'최단신 테니스 스타' 슈와르츠만, 세계 랭킹 8위 '껑충'
‘최단신’ 테니스 선수 디에고 슈와르츠만(아르헨티나)이 단식 세계 랭킹 8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12일 발표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세계 랭킹에 따르면 슈와르츠만은 지난달 말 14위보다 6계단이 상승한 8위에 이름을 올렸다.키 170㎝인 슈와르츠만은 ATP 투어 선수 가운데 니시오카 요시히토(55위·일본)와 함께 키가 가장 작은 선수다.그러나 11일 끝난 프랑스오픈에서 지난해 이 대회 준우승자 도미니크 팀(3위·오스트리아)을 물리치는 등 4강까지 진출해 생애 처음으로 10위 안에 진입했다.슈와르츠만은 이 대회에서 우승한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에게 4강에서 패했다.이 대회 4연패를 달성한 나달이 2위를 유지했고,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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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체육 100년 비화] 33-1. 중국의 1년 비책을 깬 현정화-양영자
양영자-현정화의 1988년 서울올림픽 복식금메달은 결코 쉽지 않았다. 벌써 3년 여간 호흡을 맞췄기에 콤비플레이는 최고였다. 그야말로 눈 감고도 상대방의 움직임을 알아 챌 수 있을 정도여서 기대치는 당연히 높았다. 그러나 중국이 문제였다. 중국은 1987년 뉴델리 세계선수권대회 복식에서 양영자-현정화에게 당해 금메달을 놓치자 앙앙불락, 서울올림픽에서의 설욕을 벼르고 있었다. 그들은 양-현조를 반드시 꺾을 복식조를 따로 구성했다. 중국은 양-현조의 장단점을 훤히 꿰고 있었다. 그 둘의 경기를 이미 숱하게 봤기에 대적할 팀을 만드는 건 그리 어렵지 않았다. 중국은 수없이 엔트리를 바꾸며 훈련 한 끝에 올림픽 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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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체육 100년100인100장면] 33. 탁구 첫 그랜드슬러머 현정화
현정화는 타고난 승부사였다. 신나게 공격할 때 짜릿함을 느끼는 스타일. 그래서 기합과 함께 펼쳐지는 전진속공이 매우 자연스러웠다. 경기에선 그 누구보다 끈질기고 악착같았다. 가녀린 느낌과는 다른 이 상반된 강점들이 어울려 대한민국 탁구사에 길이 남을 그랜드 슬러머가 되었다. 현정화는 세계선수권대회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그 누구도 도달하지 못했던 전인미답의 경지였다. 가장 오랫동안 세계 랭킹 1위를 차지하며 ‘탁구계의 마녀’로 불렸던 중국의 등야핑도 이루지 못한 꿈이었다. 탁구 세계선수권대회 그랜드슬램은 혼자 힘만으론 불가능하다. 남녀가 짝을 이루는 혼합복식이 있고 동성끼리의 복식이 있고 4명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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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의 3-0 일방적 완승' 나달, 조코비치 꺾고 프랑스오픈 4연패…메이저 20번째 타이틀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이 메이저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최다 우승 타이기록을 세웠다. 나달은 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3천800만유로)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를 3-0(6-0 6-2 7-5)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나달은 프랑스오픈 4연패를 달성하며 이 대회에서만 통산 13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160만 유로(약 21억 7천만원)다. 또 메이저 대회를 통틀어서는 단식에서 20차례 정상에 올라 로저 페더러(4위·스위스)가 보유한 이 부문 최다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이날 승리로 프랑스오픈에서 통산 100승(2패)을 채운 나달은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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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BNK 꺾고 시즌 첫승...이적생 김단비 29득점 화끈한 '신고식'
용인 삼성생명이 부산 BNK를 꺾고 시즌 첫 승을 거두었다. 삼성생명은 11일 경기도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첫 경기에서 BNK에 97-87로 이겼다.지난 시즌이 끝나고 자유계약선수(FA)로 부천 하나원큐에 둥지를 튼 양인영의 보상 선수로 삼성생명 유니폼을 입은 포워드 김단비가 화끈하게 이적 신고식을 치렀다.김단비는 3점 슛 6개를 림에 꽂는 등 양 팀 선수 중 가장 많은 29득점(9리바운드 3어시스트)을 기록하며 삼성생명의 승리에 앞장섰다. 득점과 3점 슛 모두 종전 19점, 5개를 넘어선 자신의 한 경기 최다 기록이다.배혜윤(20점 10리바운드)과 김한별(19점 16리바운드)은 나란히 더블더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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