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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제’ 김가영, 돌아온 카리스마 샷으로 2연승.신정주와 함께 팀연패 끊다. -PBA팀리그 3라운드
이미래 4연패, 카시도코스타스 3연패로 TS-JDX 첫 연패 팀순위 혼전, SK렌터카 3연승으로 선두 턱밑까지 추격4연패의 사슬을 끊으며 ‘여제’ 김가영이 돌아왔다. 김가영(신한알파스)은 2020-2021 PBA팀리그 3라운드 3일째 크라운해태와의 경기(23일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2승을 작성, 팀의 3라운드 첫 승리를 이끌었다. 김가영은 3라운드 두 게임에서 4연패 하는 등 최근 8경기에서 1승7패, 10경기에서 3승10패로 극히 부진했다. 팀리더 김가영의 부활 속에 신정주까지 컨디션을 회복한 신한알파스는 첫 세트를 내주고도 크라운해태를 4-2로 눌렀다. 신정주는 마지막주자로 나서 5, 6세트를 잡으며 팀의 역전승을 결정지었다.
일반
'오세근 더블더블' 인삼공사, 2차 연장서 kt 꺾고 원정 4연승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2차 연장전까지 가는 혈투 끝에 부산 kt를 제압하고 단독 2위로 올라섰다. 인삼공사는 22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kt에 93-89로 이겼다.이로써 인삼공사는 시즌 첫 3연승과 함께 4승(2패)째를 수확, 인천 전자랜드(4승 1패)에 이은 단독 2위로 올라섰다.인삼공사는 또 원정 연승 기록을 4경기로 늘렸다.2연승을 노리던 kt는 3승 3패를 기록, 공동 2위에서 7위로 내려앉았다.오세근이 25득점에 리바운드 12개를 잡아내는 '더블더블' 활약으로 인삼공사를 승리로 이끌었다.고비마다 득점을 올린 이재도(14점)와 변준형(13점), 팀에서 두 번째로 많은 15점을 기록한 라
농구
OK 금융그룹, 한국전력과의 시즌 첫 경기 승리.....송명근·펠리페 쌍포와 센터 진상헌의 블로킹 벽 진가 발휘
OK금융그룹이 송명근·펠리페 쌍포 조합으로 기분 좋게 새 시즌을 출발했다.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영입한 센터 진상헌도 짧은 시간에 가치를 증명했다. OK금융그룹은 22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시즌 첫 경기에서 한국전력을 세트 스코어 3-1(25-19 27-25 19-25 25-17)로 눌렀다. 한국전력은 18일 삼성화재와의 개막전에 두 번째 경기에서도 패했다.프랜차이즈 스타 송명근과 마이클 필립의 대체 선수로 팀에 합류하면서 4시즌째 V리그에서 뛰는 펠리페는 번갈아 가며 OK금융그룹 공격을 주도했다. 펠리페는 54.05%의 공격 성공률로 22점을 올렸고, 송명근은 18득점(공격 성공률 62.96%) 했다. 한국
배구
[프로농구 중간순위] 22일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중간순위(22일)순위팀명승패승차1전자랜드4승 1패-2인삼공사4승 2패0.53SK DB 오리온 KCC3승 2패1.07kt3승 3패1.58현대모비스 LG 삼성1승 4패3.0 ※ 승차는 선두와의 차이
농구
'박지수 32점 17리바운드' KB, 개막 2연패 뒤 2연승
개막 후 2연패로 체면을 구겼던 청주 KB가 서서히 우승 후보로서 제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KB는 22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부천 하나원큐를 87-71로 완파했다.올 시즌 '절대 1강'으로 꼽히고도 개막 2연패를 당했던 KB는 18일 인천 신한은행을 꺾고 첫 승리를 거둔 데 이어 2연승 했다.2연패를 당한 하나원큐의 시즌 성적은 1승 3패가 돼 단독 최하위로 밀려났다.KB는 1쿼터부터 하나원큐를 몰아붙였다. 박지수가 하나원큐의 팀 리바운드 수(6개)보다도 많은 7개의 리바운드를 혼자 걷어내며 골 밑을 든든하게 지키고, 최희진의 2개를 포함한 3점 슛 네 방을 림에 꽂는 등 외곽포까지 불을
농구
[여자농구 중간순위] 22일
◇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중간순위(22일)순위팀명승패승차1우리은행3승 1패-2신한은행2승 1패0.53KB BNK2승 2패1.05삼성생명1승 2패1.56하나원큐1승 3패2.0 ※ 승차는 선두와의 차이
농구
수영연맹 TF 혁신방안 발표....김지용 회장 사임으로 회장 직무체제
지난 6월 출범한 대한수영연맹 혁신 태스크포스(TF)가 22일 최종 혁신방안을 마련했다.수영연맹 혁신TF는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 2층 회의실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혁신방안을 확정해 발표했다.혁신TF는 ▲ 경기력 향상과 저변 확대 ▲ 선수 인권 보호 강화 ▲ 공인 제도 개선 ▲ 대회 운영 방식 개선 ▲ 초중고 및 실업 연맹체 추가 ▲ 생활체육 수영 활성화 방안 마련 ▲ 마케팅 및 미디어 홍보 개선 ▲ 종목단체 발전을 위한 대한체육회 제도 개선 요청 ▲ 유니버시아드 파견 시 대학연맹 역할 강화 ▲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연맹의 노력 등 크게 10가지를 제안했다.수영연맹은 "이날 발표된 혁신안을 놓고 차기 연
일반
제주시청 김태진, 남자 10,000m 개인 최고 기록…29분38초83
김태진(25·제주시청)이 문체부장관기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 겸 2020 예천전국대학·일반육상경기대회 남자 일반부 10,000m에서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김태진은 22일 경상북도 예천공설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29분38초83에 레이스를 마쳤다. 종전 30분35초52를 1분 가까이 당긴 개인 최고 기록이다.김태진은 "개인기록을 경신해 기쁘다. 내년에는 5,000m 13분대, 10,000m는 28분대 진입을 노리고, 본격적으로 마라톤에 도전하겠다"라고 목표를 밝혔다.여자 고등부 원반던지기 결선에서는 신유진(18·고등학교)이 50m92의 대회 신기록(종전 48m26)을 작성하며 우승했다.이은빈(14·전남체중)은 여자 중등부
일반
대한장애인체육회, 동계스포츠 선수 진료 지원을 위해 강릉·동해 동인병원과 업무협약 맺어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가 21일 이명호 회장과 강릉동인병원 한현복 병원장 등 임직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릉·동해동인병원과 장애인동계스포츠선수들의 진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그동안 장애인 동계종목 선수들은 평창을 비롯한 강원도 일원에서 훈련을 하는 동안 부상을 당하더라도 전문적인 의료지원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우선 진료편의 및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은 협약식에서 “동인병원의 진료지원을 통해 장애인 동계종목 국가대표 선수들이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대회 부상 없이 출전하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
일반
국가대표 선수 1차 17개 종목 585명, 11월부터 진천선수촌 입촌 및 촌외훈련 재개
국가대표선수들의 진천선수촌 입촌및 촌외훈련이 11월에 재개된다.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코로나19 방역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11월부터 1차로 17개종목 585명으로 국가대표선수촌 입촌 및 촌외 훈련을 시작하기로 했다. 훈련장 특성상 촌외 훈련이 어려운 자전거, 수영, 체조 등 3개 종목 약 110명의 선수들을 국가대표 선수촌에 입촌하게 되며 종목별 수요조사를 통해 각 종목별로 입촌일자를 별도로 정해 입촌 또는 촌회 훈련을 실시할 방침이다. 선수촌 훈련 시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 훈련인원 분산 ▲ 훈련 재개 전 참여인원 전원 코로나19 검사 실시 ▲ 선수촌 내
일반
진천선수촌 8개월만에 다시 문 연다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이 8개월 만에 다시 문을 연다.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1단계로 조정됨에 따라 11월부터 진천선수촌 입촌과 촌외 훈련을 재개한다고 밝혔다.종목별 수요 조사를 거쳐 1차로 17개 종목의 선수 585명의 국가대표가 훈련을 시작하며 훈련장 특성상 촌외 훈련이 어려운 수영, 체조, 사이클 3개 종목 선수 110명이 먼저 진천선수촌에 입촌한다.체육회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도쿄올림픽이 1년 연기되자 올해 3월 말 선수촌을 방역하고 선수와 지도자들에겐 재충전의 시간을 주고자 진천선수촌의 운영을 잠정 중단하고 국가대표들을 선수
일반
NBA 밴 건디 전 디트로이트 감독, 뉴올리언스 새 사령탑
미국프로농구(NBA) 스탠 밴 건디(61·미국) 전 디트로이트 피스턴스 감독이 새 직장을 찾았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그를 새 사령탑에 선임했다. 밴 건디 감독은 22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재능 있는 선수들이 많은 뉴올리언스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도 이를 인용해 그의 뉴올리언스행 소식을 전했다.뉴올리언스는 2019-2020시즌 30승 42패를 기록, 서부 콘퍼런스 15개 팀 가운데 13위에 머물렀고 시즌 종료 후 앨빈 젠트리(66·미국) 감독을 해임했다.밴 건디 신임 감독은 2003년 마이애미 히트를 시작으로 2007년 올랜도 매직, 2014년 디트로이트에서 감독 생활을 했으며 정규리그
농구
'테니스 황제' 페더러 "은퇴? 아직은 아냐" 일축..."내년 1월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복귀 목표"
‘테니스 황제’ 페더러(39·스위스)가 은퇴 가능성을 일축했다. 페더러는 22일(한국시간) 독일어 잡지인 ‘스위스 일러스트레이트’와 가진 인터뷰에서 은퇴 시기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은퇴에 대해서는 약 5년 전부터 계속 생각 중”이라며 “그러나, 테니스에 재미를 느끼고 있기 때문에 일단 계속 선수로 뛸 예정”이라고 말했다. 당분간은 선루 생활을 계속하겠다는 뜻이다. 올해 1월 호주오픈에서 4강에 진출한 후 2월 오른쪽 무릎 수술을 받고 시즌을 마감한 페더러는 “현재 재활 과정을 순조롭게 소화하고 있다”며 “지금으로서는 부담을 갖지 않고 충분한 시간을 두고 재활에 전념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몸 상태가 100%가 되
일반
꼴찌 블루원, 약진. 신한 내리막길. 서현민 승률 1위, 카시도코스타스 팀리그 몸살-점입가경 PBA팀 3
PBA팀리그 3라운드 3라운드가 점입가경이다. 승패가 엇갈리면서 팀의 행보는 물론 개인의 행보까지 앞선 2라운드와는 썩 다른 모습이다. 꼴찌팀 블루원엔젤스는 21일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열린 2020-2021 PBA팀리그 3라운드 이틀째 웰뱅피닉스와의 경기를 3-3, 무승부로 마무리했다. 블루원은 이틀 연속 상위팀과의 대전에서 1승1무를 기록, 앞선 위치에 섰다. 블루원 엔젤스의 엄상필은 ‘오구파울’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강민구의 자리를 채우며 개인전 2전승을 거두었다. 강민구는 남자복식전 한 경기에만 출전, 1패를 안았다. 서한솔은 사파타와 짝을 이룬 혼합복식에서 단식강자로 팀을 이룬 김재근-강지은조를 15:12로 눌러
일반
[마니아 스토리] ‘여제’ 김가영 울고 ‘여신’ 차유람 웃다 -PBA팀리그3
포켓볼을 호령했던 ‘당구여제’ 김가영(신한알파스)과 ‘당구여신’ 차유람(웰뱅피닉스)이 엇갈린 행보로 팀리그 3라운드를 달리고 있다. 차유람은 21일 랭킹 1위 이미래와 맞붙었다(빛마루 방송지원센터). 이미래는 1라운드 혼복과 2라운드 단식에서 차유람에게 두 번 모두 패배를 안긴 팀리그 개인 최강. 차유람으로서는 설욕전이지만 쉬워 보이진 않았다. 이미래는 전날 3라운드 첫 경기에서 단식 강자인 강지은(크라운해태)을 단식과 혼합복식에서 모두 눌러 강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차유람은 여단식과 혼복 두 경기를 모두 잡아 이미래에게 당한 빚을 두 배로 갚았다. 차유람의 3큐션 성장세는 눈에 확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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