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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백승호도 그들에게는 '선수 한 명'일 뿐
‘한국 축구의 미래’라는 평가를 듣는 백승호와 이승우(이상 바르셀로나). 세계적인 선수들을 상대할 이들은 과연 한 수 앞선 기량을 보여줄 수 있을까.안익수 감독이 이끄는 18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29일 개막하는 2015 수원 JS컵 18세 이하(U-18) 국제청소년 축구대회에 출전한다.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 유소년팀에서 활약하는 백승호와 이승우를 포함한 22명의 정예선수가 유럽(프랑스, 벨기에)과 남미(우루과이)의 강호들과 그라운드에서 한판 대결에 나선다.이번 대회에서 우리 축구팬이 가장 주목하는 선수는 단연 백승호와 이승우다. 바르셀로나에서 공식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지만 두 선수 모두 바르셀로나에서 전 세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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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7월 미국투어서 바르셀로나-PSG와 격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FC바르셀로나, 파리 생제르맹과 격돌한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8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5~2016시즌을 앞두고 미국으로 떠나는 프리시즌 투어 일정을 공개했다.유니폼 후원사인 'AON'이 7월에 개최하는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에 출전하는 맨유는 바르셀로나(스페인)와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 등 강 팀과 경기한다. 맨유와 바르셀로나, PSG 등 명문클럽과 함께 클럽 아메리카(멕시코), 새너제이 어스퀘이크(미국)까지 북중미 클럽도 참가한다. 각 팀당 4경기씩 치러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이다.맨유는 가장 먼저 7월 19일 시애틀의 센추리링크 필드에서 클럽 아메리카와 경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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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의 위건, 잉글랜드 3부리그로 강등
김보경이 뛰고있는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위건이 3부리그(리그1)로 강등됐다.위건과 2부리그 잔류 경쟁을 펼치던 로테르담이 29일(한국시간) 레딩을 2-1로 누르면서 위건의 차기 시즌 강등이 확정됐다.로테르담은 잔류의 마지노선인 21위를 유지하면서 승점을 45로 늘렸다. 승점 39로 23위에 머물고 있는 위건으로서는 이날 로테르담이 반드시 패해야 최종 라운드에서 기적을 바라볼 수 있는 처지였다. 그러나 무산됐다.위건이 3부리그로 내려가게 되면서 김보경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김보경은 작년 카디프시티와의 계약을 해지한 뒤 올해 2월 위건과 계약을 맺었다.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끝난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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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 악몽’ 바이에른 뮌헨, 트레블 무산
위르겐 클롭 감독을 위해 뭉친 도르트문트의 ‘강력한 의지’가 바이에른 뮌헨의 ‘트레블’ 도전을 무참히 깨버렸다.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29일(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 2014~2015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준결승에서 연장까지 120분간 1-1로 승부를 내지 못한 뒤 승부차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올 시즌 종료와 함께 위르겐 클롭 감독이 팀을 떠나는 도르트문트는 올 시즌 분데스리가 종료를 4경기 남기고 일찌감치 리그 우승을 확정하며 올 시즌 ‘트레블(3관왕)’에 도전했던 바이에른 뮌헨에 짜릿한 승리를 가져왔다.특히 지난 시즌 결승전 패배의 아픔을 되갚는 동시에 바이에른 뮌헨의 대회 3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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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마지막 희망마저 사라지나
이대로 챔피언스리그 진출의 마지막 희망마저 사라지는 것일까.리버풀은 29일 새벽(한국시각) 영국 킹스턴 어폰 헐의 KC스타디움에서 열린 헐 시티와 2014~201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에서 0-1로 패했다.웨스트브로미치 알비온과 33라운드에서 득점 없이 무승부에 그쳤던 리버풀은 이 경기에서 승리가 필요했다. 하지만 리버풀(17승7무10패.승점58)은 이 경기마저 패하며 사실상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획득의 마지노선인 4위 경쟁에서 밀렸다.현재 4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19승8무7패.승점65)로 리버풀과 마찬가지로 4경기를 남기고 있는 가운데 두 팀의 격차는 7점이다.산술적으로는 리버풀이 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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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나의 '황금 프리킥', 4월 K리그 최고의 골!
몰리나(서울)의 장기가 다시 한 번 K리그를 빛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 FC서울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7라운드에서 나온 몰리나의 프리킥 골이 4월 ‘K리그 월간 베스트 골’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당시 몰리나는 서울이 0-1으로 뒤진 전반 막판 상대 수비와 골키퍼를 완벽하게 속이는 강력한 왼발 프리킥을 선보였다. 반대쪽으로 공이 갈 것을 예상했던 수원 골키퍼 노동건은 몰리나의 프리킥에 주저앉았을 정도.2009년 성남에서 K리그에 데뷔한 몰리나는 2011년 서울로 이적해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K리그 통산 181경기에 출전해 65골 59도움을 기록 중이다. 특히 서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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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프리미어리거의 4연속 강등, 현실이 되나
이제는 승격과 강등 싸움이다.시즌 종료를 앞둔 2014~201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생존을 향한 마지막 경쟁으로 뜨겁다. 사실상 우승은 첼시의 차지가 됐다. 이제 남은 것은 강등을 피하기 위한 치열한 싸움 뿐이다.팀마다 4, 5경기를 남긴 현재 15위 아스톤 빌라(승점32)부터 20위 번리까지를 '범 강등권'으로 묶을 수 있다. 산술적으로는 13위 웨스트 브로미치(승점37)와 14위 뉴캐슬(승점35)도 강등될 가능성이 있지만 현실적으로 이들의 강등은 힘겹다.'범 강등권'에서는 아스톤 빌라가 가장 앞서 있다. 16위 헐 시티와 17위 레스터 시티(이상 승점31)는 최근 무서운 기세로 강등권 탈출을 노리고 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잔뼈가 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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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로스 감독-이란 축구대표팀, 한 달 만에 '재결합'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과 이란이 다시 뭉쳤다.로이터통신은 26일(한국시각) 지난달 이란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은 케이로스 감독이 이란축구협회(IFF)의 요청을 받아들여 다시 이란 대표팀을 이끌기로 했다고 보도했다.케이로스 감독은 "이란축구협회, 체육부 관계자와 협의를 마쳤다. 미래를 위해 다시 힘을 합치기로 했다"고 밝혔다. 케이로스 감독은 2018년 러시아월드컵까지 다시 한 번 이란 대표팀을 이끈다.지난 2011년부터 이란 대표팀을 이끌었던 케이로스 감독은 지난달 스웨덴과 원정 평가전에서 1-3으로 패한 뒤 "이란축구협회가 2개의 조직처럼 운영되고 있다"고 강하게 비난하며 이란 대표팀에서 사퇴했다.케이로스 감독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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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올림픽축구 감독, 슈틸리케호 코치 겸임
신태용(45)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이 '슈틸리케호'의 코치직을 겸임한다.대한축구협회는 최근 슈틸리케 감독과 이용수 기술위원장이 논의 끝에 신태용 올림픽 대표팀 감독이 국가대표팀 코치 역할을 다시 함께 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음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슈틸리케 감독과 기술위원회는 새 인물을 국가대표팀 코치진에 합류시키는 것보다 기존에 손발을 맞췄던 신태용 올림픽팀 감독을 겸직시켜 양팀의 가교 역할은 물론 올림픽 연령대의 젊은 선수들을 광범위하게 파악하는 것이 향후 국가대표팀 운영에도 더 낫다고 판단했다.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일정과 상대가 확정됨에 따라 신태용 올림픽팀 감독은 양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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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JS컵, 백승호·이승우 '투톱'이 뜬다
예정대로 '수원 JS컵'에 백승호와 이승우(이상 바르셀로나)의 '투톱'이 출격한다.안익수 18세 이하(U-18) 축구대표팀 감독은 27일 '2015 수원 JS컵 U-18 국제청소년축구대회(이하 수원 JS컵)'에 출전할 최종 엔트리 22명을 확정, 발표했다.안익수 감독은 지난 두 차례 소집훈련에 참가했던 국내 선수들과 함께 해외에서 활약중인 백승호와 이승우를 포함한 25명의 최정예 선수단을 구성, 일주일간 소집훈련을 소화했다.경주한국수력원자력, 고려대학교 등 선배들과 연습경기를 소화하는 등 치열한 경쟁 끝에 25명의 예비 엔트리 가운데 골키퍼 이준(창녕고), 수비수 이민재(청주대성고), 미드필더 김건웅(현대고)이 최종 탈락했다.U-18 축구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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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 제주전 수익금으로 네팔 구호지원
K리그 시민구단 성남FC가 지난 26일에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 수익금의 일부를 대지진으로 막심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입은 네팔 국민들을 위해 기부한다.'한국을 넘어 아시아로'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올 시즌 시민구단 최초로 출전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16강에 진출하는 등 아시아 대표 시민구단을 목표로 뛰고있는 성남은 이번 참사에 대한 구호 지원을 통해 네팔 국민들의 슬픔을 함께 한다는 계획이다.지난 25일 네팔 수도 카트만두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7.8의 강진으로 인해 2천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문화 유적을 포함한 국가 인프라가 상당 부분 파괴됐다.곽선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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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바이에른 뮌헨, 분데스리가 3연패
올 시즌도 분데스리가 우승 경쟁은 싱겁게 끝났다.볼프스부르크는 27일(한국시각) 독일 묀헨글라트바흐의 보루시아 파크에서 열린 3위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와 2014~2015 독일 분에스리가 30라운드에서 종료 직전 막스 크루제에 결승골을 내주고 0-1로 무릎을 꿇었다.정규리그 2위 볼프스부르크(18승7무5패.승점61)의 패배로 바이에른 뮌헨(24승4무2패.승점76)은 남은 4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올 시즌 분데스리가 우승을 확정했다. 두 팀의 격차가 15점으로 벌어진 가운데 볼프스부르크가 남은 경기에서 얻을 수 있는 최대 승점이 12점뿐이다.일찌감치 리그 3연패가 확정된 바이에른 뮌헨은 분데스리가 통산 25회 우승을 기록하며 이 부문의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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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선수! 1년 만에 유럽 평정한 '지메시' 지소연
'지메시' 지소연(24·첼시 레이디스)이 잉글랜드 진출 1년 만에 리그를 평정했다.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지소연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PFA 시상식에서 여자 선수 부문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해 트로피를 들어올렸다.지소연은 작년 수상자인 루시 브론즈를 비롯해 잉글랜드 여자축구 대표팀에서 활약하는 5명의 수상 후보들을 제치고 당당히 시상대에 올랐다.또한 지소연은 올해의 선수상 발표에 앞서 공개된 리그별 베스트11에서 여자슈퍼리그(WSL) 베스트11 미드필더 부문에도 이름을 올렸다.작년 1월 첼시 레이디스와 계약해 해외 무대에 진출한 지소연은 첫 시즌 19경기에서 9골을 넣으며 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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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교체 투입' 스완지, EPL 최고 승점 신기록
스완지 시티가 클럽 역사상 프리미어리그 최다 승점을 달성했다. 기성용도 소속팀의 새 역사에 힘을 보탰다.기성용은 26일(한국시각)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14~20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에 후반 교체 투입돼 20분가량 활약했다.지난 경기에서 58분을 뛰며 체력을 아꼈던 기성용은 이 경기 역시 선발이 아닌 교체명단에서 시작했다. 최근 컨디션 저하가 역력했던 기성용을 위한 개리 몽크 감독의 배려였다. 결국 기성용은 스완지가 3-1로 앞선 후반 26분 교체 투입돼 경기감각을 유지했다.전반 20분 선제골을 내준 스완지는 전반 추가시간에 넬손 올리베이라의 동점골을 시작으로 후반 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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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한 레버쿠젠, 손흥민도 보이지 않았다
팀 최다 연승 기록을 앞둔 레버쿠젠은 무기력했다. '손세이셔널' 손흥민도 뚜렷한 활약을 하지 못했다.손흥민은 25일(한국시각) 독일 쾰른의 라인 에네르기에 슈타디온에서 열린 FC쾰른과 2014~2015 독일 분데스리가 30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54분간 활약했다.리그에서만 11골을 넣으며 올 시즌 17골을 기록 중인 손흥민은 이 경기에서 차범근 전 감독이 보유한 분데스리가의 한국인 최다골(19골)에 도전했다. 레버쿠젠 역시 팀 최다인 리그 8연승 사냥에 나섰다.하지만 손흥민은 침묵했고, 후반 9분 만에 일찌감치 교체됐다. 주전 선수 모두가 선발로 나섰던 레버쿠젠 역시 아쉬운 1-1 무승부에 그치며 신기록 달성이 무산됐다. 특히 레버쿠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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