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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포 가동' PSG 이강인, 헤더로 시즌 3호골·승리 견인...리그 개막 6경기 무패
이강인이 소속팀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한 달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이강인은 2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스타드 렌과의 2024-2025 프랑스 리그1 6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로 출전, 후반 13분 2-0을 만드는 골을 터뜨렸다.이강인의 이번 시즌 3호 골이다.이강인은 지난달 17일 르아브르와의 1라운드에서 경기 시작 3분 만에 골을 넣어 '2024-2025시즌 리그1 전체 1호 골'의 주인공이 되고, 지난달 24일 몽펠리에와의 2라운드에서도 골을 넣은 바 있다.이후 한 달 만이자 리그 경기 수로는 4경기 만에 골 맛을 봤다.이번 시즌 4차례 선발을 포함해 리그 6경기에 모두 출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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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케인이 그래서 떠났구나!' 손흥민, 수많은 천문학적 몸값 이적 제의 다 뿌리치고 토트넘에 충성했지만 레비는 '뒤통수' 쳐
어쩌면 처음부터 그렇게 계획됐는지 모른다.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독일로 직접 날아가 손흥민을 영입했다. 손흥민은 감격했고, 토드넘에 뼤를 묻겠다는 각오를 다졌을 것이다.하지만 동상이몽이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경력을 마치고 싶어했다. 타 팀들이 이적 타진이 있을 때마다 손흥민은 손사래를 쳤다. 토트넘보다 강한 팀들은 그저 군침만 흘렸다.손흥민이 토트넘에서 안주하고 있을 때 레비 회장은 주판알을 튕기고 있었다. 써먹을만큼 써먹은 뒤 이적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었다.레비 회장은 원래 그런 CEO였다. 클럽을 오로지 사업 목적으로만 운영했다. 그에게 '원 클럽 맨'이라는 개념은 처음부터 없었다. 오직 선수를 싸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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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의 개막 7연승' 바르셀로나, 레반도프스키 '7경기 7골' 라리가 득점 랭킹 1위
세계 정상급 스트라이커 로베트르 레반도프스키가 7호 골을 터트린 축구 명문 바르셀로나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개막 7연승을 질주했다.한지 플리크 감독이 이끄는 바르셀로나는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에스타디 올림픽 류이스 콤파니스에서 열린 2024-2025 라리가 7라운드 홈 경기에서 헤타페를 1-0으로 꺾었다.이로써 7승 무패의 바르셀로나(승점 21)는 2위 레알 마드리드(5승 2무·승점 17)와 승점 차를 4로 유지하며 선두를 달렸다.간판 공격수 레반도프스키가 전반 19분 결승 골을 터뜨려 바르셀로나에 7연승을 안겼다. 레반도프스키는 올 시즌 리그 7경기에 모두 출전해 7골을 넣었다. 현재 라리가 득점 랭킹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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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아니라도 갈 곳 많다, 떠나라!...1년 계약하느니 다른 곳에서 우승 노려야
손흥민과 토트넘의 작별 시간이 빨라지고 있다.손흥민은 토트넘에서 경력을 마치고 싶어하지만 토트넘의 생각은 다르다. 이적료를 챙기고 싶어한다. 그렇다면 손흥민도 철저하게 비즈니스적 마인드로 나설 필요가 있다. 돈이라도 챙기라는 의미다. 그동안 손흥민은 기여도에 비해 저평가됐다. 그럼에도 토트넘에 남은 것은 클럽에 대한 충성도 때문이었다.이제 토트넘의 속셈이 드러났으니 철저한 비즈니스적 마인드로 무장해야 한다. 다니엘 레비 회장은 클럽 운영을 사업적 마인드로 하고 있다. 여기에 충성도가 비집고 들어갈 수 없다. 손흥민은 내년 6월 토트넘과의 계약이 만료된다. 영국 더스탠더드는 "토트넘이 손흥민과의 계약을 1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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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공식전 5경기 연속 골' 레알 마드리드, 알라베스에 3-2 신승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킬리안 음바페가 공식전 5경기 연속 골을 터뜨렸다.음바페는 25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아라베스와의 2024-2025 라리가 7라운드 홈 경기에서 팀이 1-0으로 앞선 전반 40분 추가 골을 터뜨렸다.음바페는 폴짝 뛰어오른 자신의 밑을 지나가는 감각적인 오른발 인사이드 패스로 왼편에 있던 주드 벨링엄에게 공을 내준 뒤 순간 속도를 높여 수비 2명을 따돌리고 전방으로 침투했다.페널티 아크 부근에서 벨링엄의 2대1 패스를 받은 음바페는 자기 앞을 막아선 수비를 피해 순간적으로 오른쪽으로 방향을 튼 뒤 문전 페널티 지역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깔끔하게 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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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쿤쿠 해트트릭' 첼시, 4부 팀 배로에 5-0 대승...16강에 진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가 크리스토퍼 은쿤쿠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4부 리그 팀 배로에 5-0 대승을 거두며 16강에 진출했다.전반 8분 페널티 아크 부근에서 주앙 펠릭스가 수비진 4명의 키를 살짝 넘기는 패스를 문전으로 배급하자 이에 맞춰 뛰어 들어간 은쿤쿠가 오른발 발리슛으로 마무리해 골문을 열었다.전반 15분에는 말로 귀스토가 왼쪽 측면에서 낮게 깐 크로스를 넣자, 은쿤쿠는 오른쪽 골 지역에서 오른발 뒷부분으로 살짝 방향을 꺾는 감각적인 슛으로 다시 한번 골망을 흔들었다.전반 28분 펠릭스의 프리킥이 상대 골키퍼를 맞고 들어간 자책골로 기록되며 한발짝 더 달아난 첼시는 후반 3분 미하일로 무드리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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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탈환 도전' 맨시티, 왓퍼드 꺾고 리그컵 16강 진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시티는 25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카라바오컵 3라운드 홈 경기에서 2부 리그 소속 왓퍼드를 2-1로 꺾고16강에 진출했다. 2017-2018시즌부터 4년 연속 이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맨시티는 16강에 올라 2020-2021시즌 이후 네 시즌만의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리그컵 첫 경기에서 엘링 홀란, 케빈 더브라위너, 베르나르두 실바 등 핵심 멤버들을 내보내지 않은 맨시티는 전반 5분 만에 제레미 도쿠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도쿠는 잭 그릴리시가 왼쪽 페널티 지역에서 내준 패스를 골대 정면 페널티 지역에서 왼발로 센스 있게 돌려놓은 뒤, 수비를 따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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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8.0 '팀 내 최고' 리그 2호골 이영준, 역전패 막아낸 동점골 작렬
스위스 슈퍼리그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에서 뛰는 장신 공격수 이영준(21)이 첫 풀타임 활약과 함께 리그 2호 골까지 터트리며 팀의 패배를 막아냈다.이영준은 22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의 슈타디온 레치그룬트에서 열린 세르베트와의 2024-2025 스위스 슈퍼리그 7라운드 홈경기에서 1-2로 끌려가던 후반 9분 귀중한 동점골을 꽂았다.지난 6라운드에서 이베르돈 스포르트에 1-2로 패했던 그라스호퍼는 이영준의 동점골 덕분에 2-2로 비기면서 시즌 두 번째 연패 위기를 넘겼다.이번 시즌 1승 2무 4패(승점 5)를 기록한 그라스호퍼는 8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그라스호퍼는 전반 23분 매슈 샤니에르의 헤더 선제골이 터지면서 기분 좋게 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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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시우스·음바페 골 맛' 레알 마드리드, 공식전 4연승·8경기 무패 행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킬리안 음바페 등 주포들이 득점포를 가동한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레알 마드리드가 공식전 4연승·8경기 무패 행진을 달렸다.레알 마드리드는 21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4-2025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6라운드 홈 경기에서 에스파뇰을 4-1로 꺾었다.전반에는 양 팀 다 득점하지 못했고, 후반에도 먼저 골망을 흔든 쪽은 레알 마드리드가 아니라 에스파뇰이었다.후반 9분 역습 상황에서 조프레 카레라스가 페널티박스 왼쪽 깊숙한 지역에서 중앙으로 전달한 컷백이 레알 마드리드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의 발에 맞고 굴절돼 자책골로 이어졌다.레알 마드리드는 4분 뒤 다니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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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5경기 무패' 이강인 83분 뛴 파리 생제르맹, 스타드 랭스와 1-1 무승부
한국 축구 차세대 간판 이강인이 83분을 소화한 파리 생제르맹(PSG)이 스타드 랭스(이상 프랑스)를 상대로 승점 1을 챙기고 개막 5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지휘한 PSG는 22일(한국시간) 프랑스 랭스의 스타드 오귀스트 드로네에서 열린 2024-2025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이강인은 오른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격해 1-1로 팽팽했던 후반 38분 미드필더 세니 마율루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떠났다. 리그 2경기 연속 선발 출전이다.PSG가 경기 시작 9분 만에 랭스의 나카무라 게이토에게 선제골을 내줘 0-1로 끌려간 가운데 이강인에게도 전반 21분 절호의 기회가 왔다.공격수 란단 콜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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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프턴 황희찬, 출전 시간 줄고 첫 결장까지...애스턴 빌라에 1-3 역전패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이 올 시즌 초 고전 중이다. 울버햄프턴(잉글랜드)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한 지난 시즌과 달리 공식전 7경기 만에 처음으로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황희찬의 소속팀 울버햄프턴은 21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애스턴 빌라에 1-3으로 역전패했다.황희찬은 이날 선발이 아닌 교체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경기가 끝날 때까지 벤치에 머물렀다.황희찬을 대신해 노르웨이 출신 스트라이커 예르겐 스트란 라르센이 원톱으로 선발 출전했다.마테우스 쿠냐, 마리오 레미나, 장리크네르 벨가르드가 배치된 2선 공격수 자리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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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골 터졌다' U베를린 정우영, 호펜하임 상대로 전반 5분 추가골
축구 국가대표급 공격수 정우영이 독일 분데스리가 우니온 베를린 데뷔골을 터뜨렸다.정우영은 21일 오후 독일 베를린의 알테 푀르스테라이 경기장에서 열린 2024-2025시즌 분데스리가 4라운드 호펜하임과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5분 팀이 2-0으로 앞서나가는 추가 골을 넣었다.원래 슈투트가르트 소속이지만 올 시즌 초 임대된 정우영이 베를린 유니폼을 입고 3경기 만에 넣은 데뷔골이다.왼쪽 윙백 톰 로테가 골대 앞을 겨냥해 넘긴 패스를 혼전 중 넘겨받은 정우영은 침착하게 수비 한 명을 제친 뒤 오른발 슈팅을 날려 득점했다.앞서 전반 4분에는 로테가 조르당 페포크의 패스를 골 지역 정면에서 왼발 발리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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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손흥민, 비판 잠재워...브렌트포드전 2도움+MOM 선정, 비판 언론 및 팬들 '조용'
클래스는 영원하다!손흥민(토트넘)이 도움 2개로 비판 목소리를 잠재웠다.손흥민은 2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렌트퍼드와의 2024-2025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홈 경기에서 2개의 도움으로 팀의 3-1 역전승에 기여했다. 경기 공식 MOM에도 선정됐다.지난 아스널전 후 심한 비판을 받았던 손흥민은 이날 득점보다는 동료들에게 도움을 주는 역할에 충실했다.손흥민은 1-1로 맞선 전반 28분 브레넌 존슨의 역전 골을 도운 데 이어 후반 40분에는 제임스 매디슨의 쐐기포를 도왔다.손흥민의 활약으로 토트넘은 연패를 끊고 10위(승점 7)에 올랐다.손흥민은 이날 도움 2개를 비롯해 키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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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첫 도움' 배준호, 스토크시티는 헐시티에 1-3 역전패
영건 배준호(스토크시티)가 올 시즌 첫 도움을 작성했으나 팀은 패배했다.스토크시티는 21일(한국시간) 영국 스토크온트렌트의 베트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랜드 프로축구 2부리그(챔피언십) 6라운드 홈 경기에서 헐시티에 1-3으로 역전패했다.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배준호는 전반 30분 팀의 선제골에 도와 올 시즌 첫 공격포인트를 작성했다.배준호가 왼쪽 구석에서 올린 코너킥을 벤 윌멋이 헤더로 마무리해 배준호의 어시스트로 기록됐다.배준호는 전반 18초 만에 왼쪽 페널티 지역에서 한 차례 접어 수비를 완전히 따돌린 뒤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노렸으나 골대 옆 그물을 맞혀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배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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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울버햄프턴 내 최저 평점…브라이턴에 2-3 패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이 약 71분을 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리그컵(카라바오컵) 3라운드에서 탈락했다.울버햄프턴은 19일(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턴의 팔머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의 2024-2025 카라바오컵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3으로 졌다.울버햄프턴은 두 시즌 연속 3라운드에서 탈락해 16강 진출에 실패했다.황희찬은 2선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26분 마테우스 쿠냐와 교체될 때까지 약 71분을 소화한 뒤 벤치로 들어갔다.축구 통계 전문 풋몹에 따르면 황희찬은 이날 15차례 패스를 시도해 14차례 정확하게 성공했으나 이렇다할 장면은 보여주지 못했다.후반 20분 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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