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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전반전에 레스터시티를 잠들게 해야 했다" 오하라, "손흥민은 충분히 좋지 않았다" 비판
토트넘이 2024~2025 시즌 개막전에서 승격 클럽인 레스터시티와 1-1로 비겨 승점 1을 챙기는 데 그쳤다.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레스터시티와 1-1로 비겼다.경기 초반부터 레스터시티를 압도한 토트넘이 전반 29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왼쪽 측면에서 손흥민이 내준 공을 매디슨이 크로스로 연결했고, 포로가 달려들며 헤더로 마무리했다.그러나 더이상 추가 골을 넣지 못하고 되레 후반 12분 레스터시티의 제이미 바디에 일격을 당했다.토트넘은 경기 내내 레스터시티를 압도했으나 골 결정력 부족으로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캡틴 손흥민의 존재감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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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첼시 2-0 격파.. 홀란, 3시즌 연속 득점왕 향해 시동…맨시티서 100경기·91골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5연패의 대업을 바라보는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새 시즌을 완승으로 기분 좋게 시작했다.맨시티는 지난 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4-2025 EPL 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첼시를 2-0으로 격파했다.경기 시작 18분 만에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이 선제 결승골을 터뜨렸다. 문전에서 수비수 2명과 몸싸움을 이겨낸 후 침착한 마무리로 골망을 흔들었다.2022-2023, 2023-2024시즌 모두 득점왕에 오른 홀란은 세 시즌 연속 타이틀을 노린다.이날 경기는 홀란이 맨시티 유니폼을 입고 뛴 100번째 경기로, 그간 홀란은 91골 15어시스트를 폭발했다.후반 중후반까지 1-0 리드를 지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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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 18분 소화' 셀틱, 리그컵 8강 진출...권혁규 맞대결은 무산
스코틀랜드 프로축구에서 뛰는 양현준(셀틱)과 권혁규(히버니언)의 맞대결이 무산된 가운데 셀틱은 리그컵 8강에 진출했다.셀틱은 18일(이하 현지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파크에서 열린 2024-2025 스코틀랜드 리그컵 16강전 홈 경기에서 히버니언을 3-1로 꺾고 8강에 올랐다.셀틱에서 양현준과 한솥밥을 먹던 권혁규가 지난 13일 히버니언으로 임대를 떠나 이날 셀틱과 히버니언의 경기에서 양현준과 권혁규의 맞대결이 펼쳐질 걸로 기대를 모았지만 끝내 무산됐다.양현준은 후반 27분 마에다 다이젠 대신 그라운드를 밟아 경기가 끝날 때까지 약 18분을 소화했다.왼쪽 측면을 누비던 양현준은 나머지 절반은 오른쪽으로 자리를 옮겨,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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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데뷔전 불발' 브렌트퍼드, 크리스털 팰리스에 2-1 승
젊은 수비수 김지수가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첫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다.김지수의 소속팀 브렌트퍼드는 18일(한국시간) 영국 브렌트퍼드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EPL 1라운드 홈 경기에서 크리스털 팰리스를 2-1로 꺾었다.수비수 김지수는 브렌트퍼드의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지난 시즌 브렌트퍼드로 이적한 김지수는 지난 6월 1군으로 승격해 EPL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새 시즌을 앞두고는 브렌트퍼드의 5차례 프리시즌 친선전에 모두 나서 기량을 뽐냈다.브렌트퍼드와 크리스털 팰리스는 전반전 팽팽하게 맞섰다.브렌트퍼드는 전반 25분 프리킥 상황에서 크리스털 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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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반도프스키 '멀티골 폭발' 바르셀로나, 라리가 개막전 2-1 역전승
'득점 기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르셀로나)가 멀티골을 폭발하며 한지 플리크 감독에게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데뷔전 승리'를 선물했다.바르셀로나는 18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 경기장에서 열린 발렌시아와 2024-2025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동점골과 결승골을 잇달아 터트린 레반도프스키의 원맨쇼를 앞세워 2-1 역전승을 거뒀다.이로써 지난 5월 말 바르셀로나와 2026년 6월 30일까지 계약한 플리크 감독은 프리메라리가 개막전에서 승리를 맛보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앞서 플리크 감독은 프리시즌 동안 잉글랜드 맨체스터 시티(2-2 비긴 뒤 승부차기 4-1 승),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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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선제골' 알나스르, 후반에만 4실점 굴욕... 슈퍼컵서 알힐랄에 완패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알나스르가 '라이벌' 알힐랄과의 2024 사우디 슈퍼컵 결승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선제골에도 후반에 4골을 허용하고 완패했다.알나스르는 18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아브하의 프린스 술탄 빈 압둘라지즈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알힐랄과의 2024 사우디 슈퍼컵 결승에서 1-4로 역전패했다.이로써 알힐랄이 2년 연속 및 통산 5번째 슈퍼컵 우승의 기쁨을 맛본 반면 알나스르는 2020년 우승 이후 4년째 타이틀 탈환에 실패했다.알나스르는 전반 44분 만에 호날두의 득점포가 터져 리드를 잡았다.골 지역 왼쪽에서 압둘라흐만 가리브가 내준 컷백을 호날두가 골문 정면에서 오른발로 방향을 바꿔 알힐랄 골대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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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척!' 엄지성, 결승골 PK 유도... 스완지, 프레스턴 3-0 잡고 시즌 첫 승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스완지시티의 엄지성이 시즌 두 번째 리그 경기에서 결승골로 이어진 페널티킥을 유도해냈다.스완지시티는 17일 영국 웨일스의 스완지닷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챔피언십 2라운드 홈 경기에서 프레스턴 노스엔드에 3-0으로 승리했다.매트 그라임스가 전반 40분 페널티킥 골을 넣어 스완지시티에 승리를 안겼다.엄지성이 이 페널티킥을 유도해 승리로 향하는 징검다리를 놨다.라인을 넘기 직전의 공을 엄지성이 가까스로 크로스로 연결하자 이를 막으려던 수비수가 손을 뻗어 핸드볼 파울을 범했고, 주심은 주저하지 않고 페널티킥을 선언했다.엄지성은 K리그1 광주FC에서 활약하다 지난달 스완지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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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길 원했다' 홍현석, 튀르키예 트라브존스포르 이적 임박
벨기에 프로축구 무대에서 활약한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홍현석(25·헨트)이 튀르키예 트라브존스포르 유니폼으로 갈아입을 전망이다.아슬린다를 비롯한 튀르키예 매체들은 17일(현지시간) "트라브존스포르가 홍현석과 4년 계약을 앞두고 있다. 이적료는 430만 유로(약 64억원) 수준"이라며 "홍현석은 튀르키예로 와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적이 마무리되면 홍현석은 이을용에 이어 트라브존스포르에서 뛰는 두 번째 한국인 선수가 된다.울산 현대고 출신인 홍현석은 2018년 울산 현대(현 울산 HD) 입단 직후 곧바로 독일 3부리그 운터하잉으로 임대돼 유럽 무대에 도전했다.2019년 7월 오스트리아 2부리그 FC유니오즈로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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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턴의 제임스 밀너, 'EPL 역대 최다 시즌 연속 출전' 신기록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이하 브라이턴)의 '베테랑' 미드필더 제임스 밀너(38)가 'EPL 역대 최다 시즌 연속 출전' 신기록을 세웠다.브라이턴의 밀너는 현지시간 17일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에버턴과 2024-2025 EPL 1라운드 원정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팀의 3-0 대승에 힘을 보탰다.밀너는 후반 37분 교체될 때까지 82분을 뛰면서 3차례 키패스를 포함해 85%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하며 백전노장의 품격을 보여줬다. 경고도 1차례 받았다.특히 밀너는 에버턴전에 선발로 나서면서 EPL 23시즌 연속 출전의 대기록을 달성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라이언 긱스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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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브스, 황희찬 선발 출전했지만 개막전 아스널에 0-2 패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의 소속팀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새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에서 아스널에 패했다.울버햄프턴은 17일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EPL 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아스널에 전, 후반 한 골씩을 내주고 0-2로 완패했다.황희찬은 2선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부지런히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경기가 아스널의 우위로 흘러가면서 공을 잡을 기회 자체를 많이 얻지 못했다.전반 36분 시즌 첫 도움을 올릴 기회를 잡았지만,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날아가 버렸다.황희찬이 오른쪽에서 올린 대각선 크로스를 이번 시즌을 앞두고 임대로 입단한 에르겐 스트란드 라르센이 헤더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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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파 태극전사들 '시작이 좋아'...이강인 골·김민재 풀타임·이재성 도움
유럽 프로축구 빅 리그에서 뛰는 태극전사들이 새로운 시즌 첫날부터 맹활약을 펼치며 개막을 기다려 온 팬들을 즐겁게 했다.17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르아브르의 스타드 오세안에서 열린 2024-2025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개막전에선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르아브르와의 경기 시작 3분 만에 시즌 첫 득점포를 가동하며 한국인 '빅 리거' 중 처음으로 골 맛을 봤다.현지시간 금요일 밤 개최된 이 경기는 이번 시즌 리그1 전체 첫 경기로, 이강인의 선제골은 가장 먼저 터진 '개막 축포'가 됐다.축구 통계 전문 옵타에 따르면 이 골은 정확히는 경기 시작 2분 4초 만에 들어간 것으로, 2009년 마르세유 소속이던 마마두 니앙이 그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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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시작' 맨유, 이적생 지르크제이 결승포... EPL 개막전서 풀럼 1-0 제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시즌 개막전에서 풀럼을 따돌렸다.맨유는 17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4-2025 EPL 1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42분 터진 조슈아 지르크제이의 선제 결승포에 힘입어 풀럼을 1-0으로 제압했다.지난 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우승을 차지했으나 리그에선 8위에 그쳤던 맨유는 새로운 시즌을 승점 3으로 기분 좋게 시작했다.이번 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네덜란드 출신 공격수 지르크제이가 첫 경기부터 득점포를 가동하며 맨유에 승리를 안겼다.2001년생으로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볼로냐(이탈리아) 등에서 뛰었던 지르크제이는 맨유가 이적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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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설영우 '코리안 듀오' 활약...즈베즈다 5경기 무패 '3연승' 선두 질주
세르비아 프로축구 츠르베나 즈베즈다에서 뛰는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이 시즌 4호 도움을 올렸다.황인범은 16일(한국시간) 세르비아 판체보의 믈라도스트 경기장에서 열린 추카리츠키와의 2024-2025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팀이 1-0으로 앞서던 전반 17분 도움을 기록했다.황인범의 전진 패스를 받은 피타 올라잉카가 페널티아크 왼쪽까지 드리블한 뒤 강한 슈팅을 날려 2-0을 만들었다.즈베즈다가 4-1로 이기면서 황인범의 도움은 '결승 도움'이 됐다.황인범은 시즌 4호 도움을 기록하며 세르비아 리그에 데뷔한 지난 시즌 도움 기록(4개)과 벌써 동률을 이뤘다.프랑스 리그1과 스페인 라리가 등 빅리그 구단들이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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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석 헨트 vs 고영준 파르티잔' UECL 본선행 티켓 놓고 맞대결
홍현석이 뛰는 벨기에 프로축구 헨트와 고영준의 소속팀 세르비아 파르티잔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UECL) 본선행 티켓을 놓고 맞대결한다.헨트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벨기에 헨트의 겔람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UECL 3차 예선 2라운드 홈 경기에서 덴마크의 실케보르와 90분 동안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뒤 연장전에서 결승골을 넣어 3-2로 승리했다.앞서 9일 원정으로 치른 1차전에서 2-2로 비겼던 헨트는 이로써 1, 2차전 합계 5-4로 앞서며 UECL 본선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인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헨트의 플레이오프 상대는 이날 UEFA 유로파리그(UEL) 3차 예선 패배가 확정되며 내려온 파르티잔이다.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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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간을 오래 기다렸다' 음바페, 시즌 50골? 넣을 수 있다면 그렇게 할 것
스페인 프로축구의 '명가'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첫 경기부터 득점포를 가동하며 트로피를 들어 올린 프랑스의 간판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는 활약을 자축하며 새 팀에서의 성공을 다짐했다.음바페는 15일(한국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아탈란타(이탈리아)와의 2024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을 마치고 현지 인터뷰에서 "정말 멋진 밤이었다. 이 순간을 오래 기다려왔다"고 소감을 밝혔다.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첫 경기였던 이날 음바페는 후반 24분 팀의 두 번째 골을 터뜨려 2-0 승리를 이끌었다.UEFA 슈퍼컵은 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팀과 유로파리그 우승팀이 단판 승부로 우승팀을 가리는 대회로,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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