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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이 돌아온다' 30일 2군 경기로 컴백
기성용(28, 스완지시티)이 그라운드로 돌아온다.스완지시티는 29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기성용이 30일 열리는 셀틱과 23세 이하 프리미어리그 인터내셔널컵에 출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인터내셔널컵은 23세 이하 팀이 나서는 사실상 2군 대회. 23세 이상도 골키퍼 1명, 필드 플레이어 3명이 뛸 수 있다.기성용은 지난 6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카타르 원정 후 무릎 수술을 받았다. 이후 이란, 우즈베키스탄과 최종예선 2연전에도 대표팀에 합류했지만, 경기에 뛰지 않았다. 소속팀에서도 아직 경기에 나서지 않고, 세 달 가까이 재활에만 매진했다.지난 15일부터 스완지시티의 팀 훈련을 함께 하면서 복귀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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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 꼭 성공한다" 이승우의 분명한 의지
이승우(헬라스 베로나)가 이탈리아 무대에서의 성공을 자신했다.이탈리아 세리에A 헬라스 베로나는 28일(한국시각) 이승우의 단독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운 스타 탄생을 알렸다. 베로나는 약 30분가량 진행한 기자회견을 통해 이승우를 팬들에 크게 알리는 기회를 마련했다.이승우는 지난 24일 베로나의 스타디오 마르칸토니오 빈테고디에서 열린 라치오와 2017~2018 이탈리아 세리에A 6라운드에서 베로나가 0-3으로 뒤진 후반 26분 교체 투입돼 데뷔전을 치렀다. 비록 주어진 시간은 20분가량 그라운드를 누비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FC바르셀로나(스페인)를 떠나 베로나로 이적해 성인무대에 데뷔한 이승우는 유럽 각국 리그의 러브콜에도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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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리그 고베, 포돌스키 이어 스네이더르까지 영입?
'전차 군단' 독일 축구 대표팀 출신 공격수 루카스 포돌스키를 영입하며 일본 J리그의 큰손으로 떠오른 빗셀 고베가 베슬레이 스네이더르(OGC니스)까지 영입 리스트에 올려놨다.일본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27일 "고베가 포돌스키에 이어 스네이더르까지 노린다"며 "영입이 성사되면 고베의 J리그 제패에 더욱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이 매체는 이어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고베가 몇 년 전부터 스네이더르의 동향에 주목하고 있었다. 고베 구단 관계자 역시 스네이더르가 영입 리스트에 있다고 전했다"고 덧붙였다.지금 당장 영입한다는 계획은 아니다. 스네이더르는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프랑스 리그1의 OGC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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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카바니에 쏠린 눈…음바페도 주목하라
불화설은 경기력에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 네이마르와 에딘손 카바니가 나란히 득점포를 가동하며 '거함' 바이에른 뮌헨을 침몰시켰다.파링 생제르맹(PSG)은 2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드 프랭스에서 열린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뮌헨을 3-0으로 완파했다.다니엘 아우베스가 경기 시작 2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고 카바니와 네이마르가 차례로 득점 행진에 가담하며 깔끔한 승리를 챙겼다.네이마르와 카바니는 서로의 득점을 축하하며 포옹을 하는 모습을 보이며 최근 불거진 불화설을 잠재웠다.불화설로 인해 네이마르와 카바니는 이날 가장 큰 관심을 받았다. 과연 두 선수의 호흡에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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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경기 10골' 꾸준한 루카쿠, 맨유가 더 강해진 이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CSKA 모스크바를 완파했다. 언제나 제 몫을 해주는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가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맨유는 28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CSKA 모스크바를 4-1로 제압했다. 2연승을 달린 맨유는 A조 선두를 질주했다.루카쿠의 선제골로 앞서간 맨유다.루카쿠는 전반 4분 앙토니 마르시알이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에 머리를 맞춰 득점포에 시동을 걸었다.전반 18분에는 루카쿠의 골을 도왔던 마르시알이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성공시켜 맨유가 2-0으로 앞서갔다.전반 26분에도 마르시알과 루카쿠가 호흡을 맞춰 득점을 만들어냈다. 마르시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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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출신 김인성, 더 특별한 승리축하법
“내셔널리그는 ‘보석’이에요. 나이는 어려도 경쟁력이 충분합니다”울산 현대는 27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목포시청과 ‘2017 KEB하나은행 FA컵’ 7라운드(4강)에서 후반 33분에 터진 김인성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성공했다.이 경기에서 유일하게 터진 김인성의 귀중한 골 덕에 울산은 1988년 이후 19년 만에 처음으로 FA컵 결승 무대를 밟는다. 2017년 FA컵을 뜨겁게 달궜던 내셔널리그 소속 목포시청의 돌풍은 내셔널리그 출신 김인성에 의해 마침표가 찍혔다.김인성은 올해로 K리그 5년 차지만 철저히 밑바닥부터 시작해 한국 프로축구의 최상위 무대인 K리그 클래식까지 올라선 입지전적인 선수다. 학창시절 주요 대회에서 개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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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2연전, 몇몇 해외파에는 마지막 기회다
신태용 감독은 10월 유럽 원정 2연전(10월7일 러시아, 10월10일 모로코)을 앞두고 23명 명단을 전부 해외파로 꾸렸다. 이란, 우즈베키스탄과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2연전을 앞두고 K리거들을 조기 소집하면서 K리그 클래식 일정이 A매치 기간으로 미뤄졌기 때문이다.거스 히딩크 감독 문제 등으로 사면초가에 몰린 상황이지만, 무리하게 K리거들을 차출하기보다는 K리그와 상생을 선택했다.23명 명단이 모두 해외파로 꾸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공식적으로는 K리그와 상생이다. 하지만 신태용 감독은 유럽 2연전을 통해 러시아로 갈 수 있는 해외파를 가리겠다는 복안도 세웠다.20세 이하(U-20) 월드컵을 통해 한솥밥을 먹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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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와 만나요! 28일 페이스북서 기자회견 중계
이승우(헬라스 베로나)가 SNS를 통해 팬과 만난다.이탈리아 세리에A 헬라스 베로나는 27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와 클럽공식 SNS를 통해 이승우의 단독기자회견 소식을 전했다.이승우는 28일 저녁 9시 클럽 기자회견실에서 언론 인터뷰를 가진다. 헬라스 베로나는 이 장면을 공식 SNS(페이스북)를 통해 생중계한다.지난 24일 라치오와 2017~2018 이탈리아 세리에A 6라운드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20분간 활약한 이승우는 짧은 시간이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비록 경기는 베로나가 0-3으로 패했지만 이승우는 투입 이후 일방적이던 경기 흐름을 어느 정도 되돌렸다.과감한 슈팅과 크로스를 시도했고 활발하게 그라운드를 누비며 자신의 첫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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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레알 400경기 자축포…통산 411골 111도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400경기 출전을 자축했다.호날두는 27일(한국시간) 독일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H조 2차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원정 경기에서 2골을 터뜨리며 레알 마드리드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레알 마드리드도 2연승으로 토트넘 핫스퍼와 H조 공동 선두를 달렸다.도르트문트전은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2009년 7월 스페인으로 향한 호날두의 레알 마드리드 통산 400번째 경기였다.호날두는 400번째 경기를 직접 축하했다.가레스 베일의 선제골로 1-0 리드를 잡은 후반 4분. 호날두는 베일의 크로스를 가볍게 밀어넣었다. 이어 2-1로 도르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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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선택' 축구협회, 히딩크와 결자해지 필요
대한축구협회는 결국 신태용 감독을 선택했다. 하지만 여전히 '액션'이 없다.김호곤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은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술위원회를 열고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에 나설 축구대표팀 감독으로 신태용 현 감독을 신임했다.성적 부진으로 경질된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뒤를 이어 한국 축구의 위기 상황에서 대표팀 지휘봉을 물려받은 신태용 감독은 이란, 우즈베키스탄과 월드컵 최종예선 9, 10차전을 모두 비기며 힘겹게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뤘다.비록 월드컵 본선 출전권은 확보했지만 신태용 감독은 많은 축구팬이 원했던 ‘확 달라진 한국 축구’를 선보이지 못했다.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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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톱 어색했던 손흥민' 토트넘은 아포엘 3-0 격파
손흥민(25, 토트넘 핫스퍼)에게 투톱은 살짝 어색한 옷이었다.손흥민은 27일(한국시간) 키프로스 니코시아의 GSP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2차전 아포엘과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경기 시작 전 UEFA가 공개한 토트넘의 라인업은 4-2-3-1. 해리 케인이 원톱에 서고, 손흥민이 왼쪽 측면에 자리하는 포메이션이었다.하지만 경기 시작 휘슬이 울리자 토트넘의 포메이션은 달라졌다. 사실상 스리백으로 나서면서 손흥민은 최전방에서 케인과 투톱을 이뤘다. 투톱 밑에 무사 시소코와 에릭 다이어, 해리 윙크스가 자리했다.손흥민은 전반 4분과 11분 거푸 슈팅을 날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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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G 연속골' 주민규, K리그 클래식 31R '최고의 ★'
전북에 이어 제주까지 뚫렸다. 9월 현재 K리그 클래식 최고의 공격수는 단연 주민규(상주)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31라운드 경기평가회의를 열고 상주 상무 공격수 주민규를 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주민규는 지난 23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전에서 멀티골로 자신의 연속 경기 득점 기록을 6경기까지 늘렸다. 주민규의 6경기 연속 골은 올 시즌 K리그 최다 연속 경기 득점이다.상주는 주민규의 멀티골을 앞세워 갈 길 바쁜 제주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30라운드 전북 현대 원정에서 2-1로 승리한 데 이어 리그 1, 2위 팀을 상대로 승점 4점을 확보한 상주는 강등권 탈출 경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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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전·전지훈련 등' 러시아 월드컵 준비 밑그림 공개
대한축구협회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본선 준비 밑그림을 공개했다.대한축구협회는 26일 2017년도 제7차 기술위원회를 열고 향후 국가대표팀의 러시아 월드컵 준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첫 스타트는 바로 10월 열리는 유럽 2연전이다. 10월7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월드컵 개최국 러시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이어 10월10일 튀니지와 평가전 취소로 모로코와 평가전을 잡았다. 모로코전의 경우 세부 협의가 남은 상황. 장소는 스위스가 유력하다.11월에도 두 차례 평가전을 계획하고 있다. A매치 기간을 활용해 11월9일과 11월14일 국내에서 평가전을 열 계획.12월1일에는 월드컵 조추첨이 있다. 조추첨이 끝나면 참가팀 워크숍 및 조별리그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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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징크스' 울산과 '돌풍' 목포시청, 누구도 질 수 없다
울산 현대는 목포시청의 '돌풍'을 잠재우고 19년 만에 FA컵 결승 무대를 밟을까.울산은 27일 저녁 7시 30분 울산문수경기장에서 목포시청과 '2017 KEB하나은행 FA컵' 준결승을 치른다.올 시즌 K리그 클래식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와 치열한 2위 경쟁을 하는 울산은 2017년 '실업팀 돌풍'의 중심에 선 내셔널리그 소속 목포시청을 안방으로 불러들였다.울산은 1996년 시작된 FA컵에서 10차례나 준결승 무대를 밟았다. 하지만 최고 성적은 1998년의 준우승. 4강까지는 무난하게 올라오지만 그 이상의 성적을 내지 못한 탓에 '4강 징크스'가 생겼다.객관적인 전력의 차이가 큰 두 팀의 대결이다. 하지만 목포시청은 종전 최고 성적이었던 32강(4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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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협의할 것" 히딩크 역할의 결론 못 내린 기술위
두 시간이 넘게 진행된 기술위원회에서 나온 결론은 없었다. "거스 히딩크 전 감독의 도움을 받겠다"는 쪽으로 의견은 모아졌지만, 역할 등에 대해서는 추후 협의를 거치겠다는 것이 기술위원회의 생각이었다.대한축구협회는 26일 2017년도 제7차 기술위원회를 열고 "한국 대표팀에 필요한 것이 있으면 도와주겠다"고 말한 히딩크 전 감독에 대해 논의했다.김호곤 기술위원장은 "신태용 감독 체제로 2018년 러시아 월드컵까지 간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분명히 말하겠다"면서 "좋은 성적을 위해 히딩크 감독에게 필요한 도움을 받겠다는 생각이고, 기술위원회도 동의했다. 추후 세부적인 협의를 할 예정"이라고 기술위원회의 논의 결과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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