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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토크③] 왜 히딩크 감독이어야 하는가?
"아무리 고민해도 내가 내린 결론은 히딩크 감독이다."신문선 축구연구소 소장이 히딩크 감독의 영입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이는 한국 축구와 신태용 감독 모두를 위해 해야 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신 소장은 히딩크 감독과 신태용 감독의 공존이 가능하다고도 설명했다. 그는 "신태용 감독의 가장 큰 장점은 한국 선수에 대한 정보가 많다는 점이다. 히딩크 감독이 오면 틀림없이 세대교체를 단행할 것이다. 거기에 신태용 감독이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2002년 월드컵 이후 제2의 히딩크 감독이 나오지 않은 것은 축구협회의 부실한 지원과 시스템이 무너진 탓이라고 꼬집었다.다음은 신문선 소장과 일문일답▶ 왜 신태용 감독이 아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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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으로 확인하는 이승우의 강렬한 데뷔
비록 20분의 짧은 활약이지만 이승우(헬라스 베로나)가 남긴 인상은 분명했다.이승우는 24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베로나의 스타디오 마르칸토니오 빈테고디에서 열린 라치오와 2017~2018 이탈리아 세리에A 6라운드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성인무대 데뷔전을 치렀다.지난 여름이적시장에서 베로나 유니폼을 입은 이승우는 꾸준하게 훈련을 소화하며 출전 기회를 기다렸다. 결국 안방에서 라치오를 상대로 3골을 내줘 패색이 짙어진 후반 26분 파비오 페치아 감독은 이승우를 마지막 교체 카드로 투입했다.앞서 5경기에서 1골을 넣는 동안 11실점하는 부실한 경기력에 그쳤던 베로나는 사실상 1패를 추가할 이 경기에서 이승우의 투입을 통해 향후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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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무대 데뷔' 이승우, 강렬했던 20분
이승우(헬라스 베로나)가 고대하던 성인무대에 데뷔했다.이승우는 24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베로나의 스타디오 마르칸토니오 빈테고디에서 열린 라치오와 2017~2018 이탈리아 세리에A 6라운드에서 베로나가 0-3으로 뒤진 후반 26분 교체 투입돼 데뷔전을 치렀다.지난 여름이적시장에서 FC바르셀로나(스페인)를 떠나 베로나 유니폼을 입은 이승우는 꾸준히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그라운드를 밟을 기회를 얻지 못했다. 하지만 파비오 페치아 감독은 라치오를 상대로 3골이나 내주자 이승우에게 출전 기회를 줬다.이 경기에서 베로나는 전반 24분과 30분 치로 임모빌레에 연속골을 허용한 데 이어 후반 15분에는 아담 마루시치에 세 번째 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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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프로축구선수 위한 '하나의 목소리' 공식 출범
한국 프로축구선수의 목소리를 대변할 선수협회가 공식 출범한다.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FIFPro Korea.이하 선수협회)는 22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사단법인 설입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지난해 12월 3일 부산 노보텔 앰버서더 호텔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9개월 만에 공식 사단법인으로 출범하는 선수협회는 "사단법인 설립으로 자산보유가 가능해졌고 지정기부금 단체로 지정될 수 있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조직운영이 가능해졌다"면서 "영속적으로 발전할 기틀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국내 프로축구선수의 노동조합과 같은 역할을 하는 선수협회는 급여 미지급 등 구단의 전횡에 공동대응하고 선수 초상권 등 권리 회복 및 자주적 사용은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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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포' 윤빛가람, K리그 클래식 30R MVP 선정
징계에서 돌아와 날린 속죄포. 윤빛가람(제주)이 K리그 클래식 30라운드를 빛낸 최고의 선수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2일 윤빛가람을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30라운드 MVP로 선정했다.윤빛가람은 지난 2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전에서 후반 5분 감각적인 컨트롤과 중거리슛으로 짜릿한 3-2 승리를 이끌었다. 이 승리로 제주는 수원 징크스를 날리는 것은 물론, 선두 전북과 격차를 승점 3점까지 줄이며 치열한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특히 이날은 윤빛가람이 상대 선수를 팔꿈치로 가격해 3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당한 뒤 처음 나서는 경기였다는 점에서 더욱 값진 결승골이 됐다.30라운드 베스트 11은 3-4-3 포메이션을 기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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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이승우, 한국 축구의 ‘현재’ 될 수 있나
한국 축구의 ‘미래’로 불렸던 백승호(지로나)와 이승우(헬라스 베로나). 과연 이들은 ‘현재’가 될 수 있을까.신태용 감독은 다음 달 러시아, 튀니지와 원정 평가전을 앞두고 백승호와 이승우의 대표팀 차출을 검토하고 있다. 유럽에서 원정 평가전을 치르는 탓에 K리그 선수를 발탁하지 않기로 내부 방침을 세운 만큼 상당수 빈자리를 새로운 얼굴로 채워야 하는 신태용 감독의 최종 선택만 남았다.비록 상황은 다르지만 백승호와 이승우가 대표팀에 발탁된다면 지난 2010년 18살 어린 나이에 대표팀에 승선해 꾸준하게 활약 중인 손흥민(토트넘)의 뒤를 잇게 된다. 당시 손흥민은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에서 좋은 활약을 선보인 덕에 조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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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이승우, '신태용호' 동반 승선 가능성↑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백승호(20·지로나FC)와 이승우(19·베로나)가 성인 대표팀에 동반 승선할 가능성이 커졌다.신태용 감독은 오는 25일 유럽 원정 평가전에 나설 축구 국가대표 23명 안팎을 발표할 예정이다. 백승호와 이승우는 소집 대상 후보에 포함됐다.대한축구협회는 최근 백승호의 소속 구단인 베로나에 대표팀 차출에 협조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22일 전해졌다.차출 요청을 받은 구단은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에 A매치 데이 기간에는 의무적으로 해당 선수를 대표팀에 보내줘야 한다.FC바르셀로나에서 성장한 백승호는 지난달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지로나FC로 이적했다. 1군에서 훈련하며 2군 팀인 페랄라다에서 선발로 4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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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김진항 대한축구협회 경기운영실장 부친상
▲ 김진항(대한축구협회 경기운영실장)씨 부친상 = 김봉근 씨 20일 별세, 전북 익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9시 ☎ 063-851-9444.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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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다음 주에 히딩크 역할 논의
대한축구협회가 기술위원회를 열고 축구대표팀을 둘러싼 각종 현안을 논의한다.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20일 CBS노컷뉴스와 통화에서 “기술위원회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열릴 것”이라면서 “이번 주는 주중과 주말에 K리그 경기가 있어 (K리그 감독인 기술위원의 참가가 불가능해) 현실적으로는 다음 주 초가 유력하다”고 전했다.그동안 기술위원회는 A매치가 열린 뒤 해당 경기를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태용 감독에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맡긴 지난 7월 4일 모임 이후 처음 만나는 이번 모임 역시 이란, 우즈베키스탄과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9, 10차전 경기 분석이 주된 목적이다.하지만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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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메시' 에이바르전 4골…캄프 누 통산 300골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도 떠났다. 이적생 오스만 뎀벨레(FC바르셀로나)는 부상으로 쓰러졌다. 하지만 리오넬 메시는 역시 메시였다.메시는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5라운드 에이바르와 홈 경기에서 혼자 4골을 몰아쳤다. FC바르셀로나도 에이바르를 6-1로 대파하고 개막 5연승(승점 15점) 선두를 질주했다.특히 에이바르를 상대로 프리메라리가 7경기 전승을 기록했가. 7경기에서 26골을 넣고 4골만 내줬다.FC바르셀로나의 해답은 메시였다.메시는 전반 21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넬손 세메두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가볍게 성공시켰다. FC바르셀로나는 전반 38분 파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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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시즌 첫 풀타임…토트넘, 리그컵 16강 진출
손흥민(25, 토트넘 핫스퍼)이 올 시즌 처음 풀타임을 소화했다.손흥민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카라바오컵(리그컵) 3라운드(32강)에서 챔피언십 소속 반슬리를 상대로 90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손흥민은 지난 6월 국가대표팀 카타르 원정 후 오른팔 수술을 받았다. 교체로 시작해 서서히 컨디션을 끌어올렸고, 프리미어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해 7경기 만에 풀타임을 뛰었다.손흥민은 9월14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7일 스완지시티와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에 거푸 선발로 나섰다. 마우리시우 포체티노 감독은 해리 케인 등 주축 선수들을 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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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교체 투입' 아우크스부르크 잠그기 승리에 일조
아우크스부르크의 승리 지키기에 구자철(28)도 힘을 보탰다.아우크스부르크는 20일(한국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WWK아레나에서 열린 2017-2018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5라운드 RB라히프치히와 홈 경기에서 전반 4분 터진 선제골을 잘 지켜 1-0으로 승리했다.3연승을 내달린 아우크스부르크는 3승1무1패 3위로 올라섰다. 개막 후 5경기에서 승점 10점은 아우크스부르크 역사상 최고의 출발이다.아우크스부르크는 전반 4분 만에 선제골을 뽑았다. 카이우비의 돌파에 이어 알프레드 핀보가손의 패스를 미하엘 그레고리치가 슈팅으로 연결해 골문을 열었다. 전반까지는 카이우비, 판보가손을 앞세워 라히프치히 골문을 계속 위협했다.하지만 후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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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감독의 반대? 축협 "평가전에 문제 없다"
튀니지와 평가전이 차질 없이 진행된다.대한축구협회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 후 10월 A매치 기간 동안 러시아(10월7일), 튀니지(10월10일)와 평가전을 잡았다. 일단 러시아와 평가전은 10월7일 밤 11시(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VEB아레나로 확정됐다.하지만 튀니지전이 문제였다. 당초 프랑스 칸에서 평가전을 치르기로 했지만, 칸이 테러 위험 지역으로 분류된 탓에 새 장소를 물색 중이다.여기에 최근 튀니지 언론에서 "튀니지의 나빌 말룰 감독이 튀니지축구협회장에게 '한국과 평가전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말룰 감독은 "한국과 평가전을 한다면 선수들의 집중력이 흐트러질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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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최초 70-70' 이동국, 29라운드 MVP
K리그 최초 70(골)-70(도움) 클럽에 가입한 이동국(전북)이 K리그 클래식 29라운드 MVP로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9일 "포항 원정(17일)에서 킥오프 후 41초 만의 선제골을 포함해 1골 2도움 맹활약을 펼치며 전인미답 70골-70도움을 기록한 이동국이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9라운드 MVP로 뽑혔다"고 전했다.이동국은 K리그 통산 460경기에서 197골 71도움을 기록 중이다. 연맹은 "전성기 기량을 유지하면서 매 경기 새로운 기록을 작성 중이다. 통산 200골 고지에도 3골만 남겨두고 있어 올 시즌 200골 달성 여부가 주목된다"고 강조했다.K리그 클래식 라운드 MVP는 득점, 슈팅, 패스 등 주요 경기 행위를 정량적, 정성적으로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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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위→9월 7위' 포항의 추락은 예정된 수순이었다
5월까지 포항 스틸러스는 잘 나갔다. 13라운드까지 7승1무5패 승점 22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이후 주춤하며 5위까지 떨어졌지만, 18라운드까지도 2위 울산과 격차가 승점 4점에 불과했다.하지만 7월8일 전남 드래곤즈전(1-1 무) 이후 포항의 추락이 시작됐다.◇'얇은 스쿼드' 김광석 부상 이후 무너진 수비전남전에서 수비수 김광석이 오른발 부상을 당해 시즌 아웃됐다. 이후 포항 수비에 구멍이 뻥 뚫렸다.대체 자원이었던 조민우와 이승희도 쓰러졌다. 시즌 전 선수 영입이 부족해 더 이상 대체 자원도 없었다. 김환 JTBC 해설위원은 "당시 선수를 영입할 재정적 상황이 아니었다"고 전했다.여름 이적시장에서 데려온 수비수 오도현과 안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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