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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결장' 발렌시아, 세비야에 0-1 패배
이강인(20)이 결장한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발렌시아가 세비야에 덜미를 잡혀 연승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발렌시아는 13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의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세비야와 2020-2021 라리가 36라운드 원정에서 0-1로 졌다.지난 10일 '하위권' 레알 바야돌리드를 상대로 7경기 만에 승리를 따냈던 발렌시아는 '난적' 세비야의 고비를 넘지 못하고 연승에 실패하며 승점 39로 14위에 랭크됐다.또 레알 바야돌리드전에서 선발 출전했던 이강인은 이날 벤치 멤버로 출발했지만 끝내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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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케인, 베일은 이기주의자”...아그본라허 “팀 아닌 자신만을 위해 뛰고 있어” 질타
아스톤 빌라 및 잉글랜드 국가대표 포워드 출신인 개비 아그본라허가 손흥민을 비롯해 해리 케인과 가레스 베일을 ‘이기주의자’라며 신랄하게 비난했다.영국 축구 전문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11일(현지시간) 아그본라허가 손흥민, 케인, 베일은 지난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토트넘이 아닌 자신만을 위해 뛰었다며 이들을 질타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아그본라허는 특히 베일이 리즈의 풀백 기니아니 알리오스키가 토트넘 진영으로 넘어올 때 그를 저지하지 않았던 점을 지적했다. 알리오스키가 크로스를 올려 결과적으로 리즈의 2번째 골에 기여한 사실을 두고 하는 말이었다. 이그본라허는 라이언 메이슨 감독대행이 그럼에도 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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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GK 부폰, 유벤투스 결별 예고... "올 시즌 후 유벤투스와 작별…은퇴는 미정"
이탈리아 국가대표 출신의 세계적인 골키퍼(GK) 잔루이지 부폰(43)이 20년 가까이 몸담은 유벤투스와 결별을 알렸다.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부폰은 11일(한국시간) 카타르 미디어그룹 비인(beIN) 소유의 글로벌 스포츠채널 비인스포츠와 인터뷰를 하고 이번 시즌이 끝나면 유벤투스를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부폰은 "나의 미래는 명확하다. 길고 아름다웠던 유벤투스에서의 경험은 올해 끝날 것"이라고 말해 오는 6월 계약 종료와 함께 유벤투스와 작별하기로 했음을 알렸다. 그의 거취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부폰은 "선수 생활을 그만둘지, 내게 자극을 줄 상황을 찾아 다른 경험을 할지 등은 고려해보겠다"고 말했다.이어 "나는 유벤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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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르팅, 19년 만의 리그 우승…복귀설 도는 호날두 "축하해 챔피언"
스포르팅 CP가 19년 만에 포르투갈 프로축구 정규리그에서 정상에 올랐다.스포르팅은 12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이스타디우 조제 알 발라드에서 열린 2020-2021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32라운드 홈 경기에서 강등 위기에 있는 보아비스타에 1-0으로 이겼다. 전반 36분 터진 파울리뉴의 선제골이 스포르팅을 승리로 이끌었다.이로써 올 시즌 25승 7무(승점 82)로 무패행진을 이어간 스포르팅은 두 경기를 남겨 놓고 2위 포르투(승점 74·22승 8무 2패)에 승점 8이 앞서 우승을 확정 지었다.스포르팅이 포르투갈 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것은 2001-2002시즌 이후 19년 만이자 통산 19번째다.지난 18년 동안은 포르투(11회)와 벤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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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한일월드컵 4강전 한국 상대 결승골 넣은 독일 축구영웅 발라크, 원격 기자회견... "코로나 걸렸어요"
2002년 한일월드컵 4강전에서 한국을 상대로 결승골을 터트린 전 독일 축구 국가대표 미하엘 발라크(45)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독일 DPA통신은 발라크가 유로(유럽축구선수권대회) 2020 중계 관련 기자회견에 등장해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직접 밝혔다고 12일(한국시간) 보도했다.이 기자회견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유로 2020의 중계사업자인 '마젠타 TV'가 중계 계획 등을 발표하는 자리였다.유로 2020 중계에서 해설위원으로 활동한 발라크는 이 기자회견에 직접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자택에서 영상을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초췌한 모습의 발라크는 "(바이러스에 감염돼) 불행하게도 집에서 격리 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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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메시 선제골에도 레반테와 3-3 무승부…우승 적신호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가 레반테와 무승부에 그쳐 우승 전선에 빨간불이 켜졌다.바르셀로나는 12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발렌시아시 경기장에서 열린 2020-2021시즌 라리가 3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메시와 페드리가 만든 2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3-3 무승부에 기록했다.바르셀로나는 이 경기에서 이겼다면 1위로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었지만,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에 승점 1점 뒤진 2위(승점 76)에 자리했다.라리가는 38라운드까지 치러지는 가운데 AT마드리드와 3위 레알 마드리드(승점 75)는 바르셀로나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태여서 순위 경쟁에서 바르셀로나가 가장 불리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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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트레블(3관왕) 출발' 맨시티, 2시즌 만에 EPL 우승…맨유, 레스터시티에 패배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2년 만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정상에 올랐다.맨시티는 12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 2020-2021 EPL 36라운드에서 1-2로 패하면서 리그 우승을 확정했다.전반 10분 만에 레스터시티 루크 토머스에게 선제골을 내준 맨유는 5분 뒤 메이슨 그린우드의 동점 골로 균형을 맞췄지만, 후반 21분 찰라르 쇠윈쥐에게 결승골을 얻어맞아 패했다.선두 맨시티(승점 80·25승 5무 5패)의 뒤를 쫓는 2위 맨유(승점 70·20승 10무 5패)가 이날 패배로 승점 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역전 우승 가능성은 사라졌다.정규리그 종료까지 3경기가 남은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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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럼, 번리에 0-2 패배…한 시즌 만에 2부로 강등
풀럼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 복귀한 지 한 시즌 만에 2부로 강등됐다.풀럼은 1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2020-2021 EPL 35라운드 홈 경기에서 번리에 0-2로 졌다.최근 리그 7경기에서 1무 6패에 그친 풀럼은 18위(승점 27·5승 12무 18패)에 머물러 다음 시즌 챔피언십(2부) 강등을 확정했다. 17위 사우샘프턴(승점 37)과 승점 차가 10점으로 벌어져 남은 세 경기에서 모두 이긴다고 해도 잔류할 수 없다.이로써 풀럼은 1부리그로 돌아온 지 한 시즌 만에 2부로 돌아간다.풀럼은 2017-2018시즌 챔피언십 3위로 플레이오프를 거쳐 EPL에 승격했으나, 첫 시즌 19위에 그쳐 곧장 2부로 강등됐다.지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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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스카이스포츠 캐러거 선정 '올해의 EPL 베스트 11'
손흥민(토트넘)이 스카이스포츠 해설위원이자 '리버풀 레전드' 제이미 캐러거(43)가 뽑은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올해의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영국 스포츠전문 채널 스카이스포츠는 11일(한국시간) '먼데이 나이트 풋볼 어워즈(Monday Night Football awards)'를 통해 해설위원인 캐러거와 게리 네빌(46)이 각각 선정한 '올해의 EPL 베스트 11'을 공개했다.손흥민은 캐러거가 4-3-3 전술을 바탕으로 뽑은 '올해의 EPL 베스트 11'에 왼쪽 날개 공격수로 지목을 받았다. <figure class="image-zone" data-stat-code="mapping_photo">캐러거는 스리톱 공격진에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 이하 맨시티)-해리 케인(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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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선수가 공은 안 차고 팬 휴대폰 밟고 얼굴 가격...휴대폰 영상 공개에 SNS '발칵'
내년 시즌 강등이 확정된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올리 맥버니가 축구 팬을 발로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0일(현지시간) 맥버니가 한 보험 중개인이 셰필드의 강등을 놀리자 화가나 이 중개인을 폭행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당시 맥버니는 한 여성과 말다툼을 벌이고 있었는데, 보험 중개인이 그를 알아보고 “강등되는 것보다 더 나쁠 수 없다” 말하면서 자신의 휴대폰으로 그 장면을 찍어대자 맥버니는 “휴대폰을 치우라”고 소리친 후 휴대폰을 발로 짓밟았다. 맥버니는 이어 보험 중개인의 얼굴을 가격했다. 같이 있던 친구들이 말려서 더 이상의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보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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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선발' 킬, 하노버에 1-0 승리…2위 상승
이재성(29)이 선발로 뛴 홀슈타인 킬이 하노버를 꺾고 2위로 올라서며 1부리그 승격 가능성을 높였다.킬은 11일(한국시간) 독일 킬의 홀슈타인-슈타디온에서 열린 2020-2021 독일 2부 분데스리가 26라운드 홈 경기에서 하노버를 1-0으로 물리쳤다. 이번 하노버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순연됐던 경기다. 킬은 전반 44분 파비안 리즈의 크로스를 받은 핀 바르텔스가 오른발슛으로 결승 골을 넣었다. 지난 8일 장크트 파울리와 32라운드 홈 경기에 시즌 처음 결장했던 이재성은 2선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33분 니클라스 하우프트만과 교체됐고, 아쉽게 공격포인트를 따내지는 못했다.이날 승리로 최근 3연승에 5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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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빠른 강등인데...' 웨스트브롬, 한 시즌 만에 2부 강등…역대 최다 강등 2위 불명예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웨스트브롬)이 복귀 한 시즌 만에 2부로 강등됐다.웨스트브롬은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 2020-2021시즌 EPL 3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이로써 최근 4경기 무승(2무 2패)에 그친 웨스트브롬은 19위(승점 26·5승 11무 19패)에 머물러 다음 시즌 챔피언십(2부) 강등을 확정했다.정규리그 종료까지 3경기만을 남겨 놓은 가운데 강등권 바로 위인 17위 번리(승점 36)와 승점 차가 10점으로 벌어져 남은 경기에서 모두 이긴다고 해도 잔류는 불가능하다.웨스트브롬은 EPL 최하위인 셰필드 유나이티드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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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감독 연봉 2위 대우해주겠다”...토트넘, 영입 1순위 로저스 감독에 연봉 235억~313억 원 ‘제시’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레스터시티 감독인 브렌든 로저스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의 ‘90미니트’는 최근 레비 회장이 로저스 감독에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감독 연봉 2위에 해당하는 대우를 해줄 준비가 돼 있다고 보도했다. EPL 감독 연봉 1위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으로, 2020~2021시즌에 2천만 파운드(약 313억 원)를 받고 있다. 2위는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으로, 연봉이 1천500만 파운드(약 235억 원)다. 따라서 레비 회장은 로저스 감독에게 1천500만~2천만 파운드의 연봉을 제시한 것으로 보인다. 이 매체는 레비 회장이 올 시즌이 끝날 때까지 새로운 감독을 고용하지 않을 것이며, 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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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정우영 결장' 프라이부르크, 쾰른에 4-1 완승
권창훈(27)과 정우영(22)이 모두 결장한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가 쾰른과 맞대결에서 승점 3을 챙겼다.프라이부르크는 9일(한국시간) 독일 쾰른의 라인에네르기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0-2021 분데스리가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쾰른을 4-1로 격파했다.프라이부르크에서 뛰는 권창훈과 정우영은 나란히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그라운드는 밟지 못한 채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권창훈은 최근 정규리그 3경기 연속 결장했다.리그 3경기 만에 승리를 챙긴 프라이부르크는 승점 44를 쌓아 10위에서 9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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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의 첼시 위민, 2시즌 연속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 우승
한국 여자축구의 '에이스' 지소연(30)이 활약하고 있는 첼시 위민이 2년 연속 잉글랜드 여자 슈퍼리그(WSL)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첼시는 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킹스 메도우에서 열린 레딩 위민과 2020-2021 WSL 22라운드 최종전 원정 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두며 우승을 확정했다.18승 3무 1패로 승점 57을 쌓은 첼시는 2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55)를 승점 2차로 따돌렸다.선발로 출전한 지소연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으나 후반 13분 구로 레이텐과 교체될 때까지 58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조기 종료된 지난 시즌에 이어 두 시즌 연속 리그 정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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