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8(월)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해외축구
SOCCER
잉글랜드 축구 스타 바클리, 호화 호텔서 만취 상태 '난동' 부리다 쫓겨나
잉글랜드 축구 스타 로스 바클리(27 아스톤 빌라)가 만취 상태에서 다투다 바에서 쫓겨나는 일이 발생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1일(현지시간) 바클 리가 런던의 5성급 호텔인 ‘더 메이 페어 호텔’에서 친구와 술을 마신 후 만취 상태에서 손님의 얼굴을 향해 팔을 휘두르고 호텔 보안 팀원과 심한 몸싸움을 벌였다고 단독 보도했다. 바클리는 친그와 잠시 자리를 비운 뒤 다시 자리로 돌아왔으나 호텔 보안팀으로부터 호텔에서 나가달라는 요청을 받고 다투다 결국 강제로 쫓겨났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더 선’은 바클리는 혼자서 설 수 없을 정도로 취해 있었으며 택시 기사마저 그의 승차를 거부했다고 덧붙였다. 바클리의 이 같은
해외축구
케인 "더브라위너와 함께 뛰고 싶다. 그는 스트라이커의 꿈"...맨시티 이적 노골적 표현
해리 케인이 케빈 더브라위너와 함께 뛰고 싶다고 말했다.케인은 21일(한국시간) 게리 네빌이 진행하고 있는 '더 오버랩'에서 네빌이 "함께 뛴다면 더 많은 득점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선수는 누구냐"는 질문에 "더브라위너"라고 단호하게 말했다.케인은 "더브라위너는 특별한 선수다. 그는 스트라이커의 꿈이다"고 극찬했다.더브라위너의 탁월한 어시스트로 자신이 득점을 더 많이 할 수 있다고 확신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긴다.케인이 맨시티 이적을 원한고 있음을 노골젹으로 드러낸 것이다.케인은 지난해부터 맨시티 이적을 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더브라위너는 2015년 8월 볼프스부르크(독일)를 떠나 맨시티와 6년 계약을 한 뒤 최근 맨시
해외축구
베컴·제라드, EPL '명예의 전당' 입성…2021 헌액자 8명 확정
데이비드 베컴(46)과 스티븐 제라드(41·이상 영국)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EPL 사무국은 20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베컴과 제라드가 헌액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로써 2021 EPL 명예의 전당 헌액자 8명이 모두 추려졌다.지난달 초대 헌액자로 선정된 앨런 시어러와 티에리 앙리를 비롯해 팬 투표를 거쳐 에릭 칸토나, 로이 킨, 데니스 베르흐캄프, 프랭크 램퍼드가 포함됐다.베컴과 제라드 역시 팬들의 선택을 받아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명예의 전당 회원은 지난해 8월 1일 기준 은퇴한 선수여야 하고,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250경기 이상 출전 등 엄격한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1993년 맨체
해외축구
맨시티 중앙수비수 디아스, 英축구기자협회 '올해의 선수'에 선정...수비수로는 1989년 스티브 니콜이후 처음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중앙수비수 후벵 디아스(24·포르투갈)가 수비수로는 32년 만에 잉글랜드축구기자협회(FWA) '올해의 남자축구 선수'로 뽑혔다.FWA는 20일(현지시간) "디아스가 2021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이어 "수비수가 수상한 것은 1989년 (리버풀의) 스티브 니콜 이후 처음"이라고 덧붙였다.1948년부터 시상한 FWA 올해의 선수는 영국에서 뛰는 선수들을 대상으로 기자들이 투표해 선정한다.FWA에 따르면 디아스는 토트넘 홋스퍼의 주포 해리 케인과 맨시티의 케빈 더브라위너를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디아스는 지난해 9월 6천800만유로(약 939억원)의 이적료에 벤피카(포르투갈)를 떠나 맨시티 유니폼을 입었다.
해외축구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 권창훈, 군 복무 위해 국내 복귀한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에서 뛰는 권창훈(27)이 군 복무를 위해 국내로 복귀한다.프라이부르크 구단은 20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권창훈은 우리를 떠난다. 한국에서 군 복무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는 크리스티안 슈트라이히 감독의 말을 전했다.K리그1 수원 삼성 유스팀인 매탄고 출신으로 2013년 수원에서 프로에 데뷔한 권창훈은 K리그에서 4시즌 동안 90경기(18득점 7도움)를 소화한 뒤 2017년 프랑스 리그1 디종 유니폼을 입고 유럽 무대를 밟았다.디종에서 세 시즌을 보낸 뒤 2019-2020시즌을 앞두고는 프라이부르크로 이적했고, 올 시즌에는 분데스리가 11경기,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2경기에 나서 포칼에서만 한 골
해외축구
'마라도나는 의료진 때문에 죽었다' 작년 숨진 '축구전설' 마라도나 의료진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
전설적인 축구 스타 디에고 마라도나가 지난해 11월 숨졌을 때 그를 치료했던 의료진이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됐다고 AP통신 등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피고인은 마라도나의 주치의로 사망 3주 전 뇌수술을 집도했던 신경과 전문의 레오폴도 루케와 정신과 전문의 아구스티나 코사초브 등 7명이다. 이들은 출국이 금지됐고 31일과 내달 14일 사이 조사받을 예정이다. 과실치사 혐의가 인정되면 최대 징역 25년형이 선고될 수 있다.검찰은 마라도나가 의료진의 과실이나 태만 탓에 사망했다고 보며 그가 생애 마지막 몇 달간 마리화나를 피우고 정신과 약을 먹으며 술을 마신 사실을 의료진도 알았다는 점을 증명하는 음성녹음과 메시지도 확보
해외축구
세계 축구 지형이 바뀐다... ‘빅5’ 메시, 호날두, 음바페, 르완도우스키, 케인 ‘어디로 가나’
2020~2021시즌이 끝나감에 따라 세계 축구계를 주름잡고 있는 이른바 ‘빅5’의 ‘대이동’에 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인디언 익스프레스가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킬리안 음바페, 해리 케인의 거취 문제를 다뤘다. 먼저, 메시에 대해 이 매체는 “그는 바르셀로나에 염증을 느끼고 떠나기로 결심했다”며 “맨체스터시티와 PSG만이 그를 데려갈 수 있는 제정적 여유가 있다. 그러나 더 타임즈의 보도를 인용하며 바르셀로나가 10년 계약을 제의해 메시가 이를 받아들일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호날두는 유벤투스에서 실패한 영입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걸려있는 남은 한 경기 결과에 따라 그의
해외축구
“손흥민도 나가라” 험악해진 팬심...'스퍼스웹' “다른 팀으로 가라” 주장
토트넘 팬들도 단단히 화가 났다. 손흥민에 대한 분위기도 험악해지고 있다. 토트넘이 20일 아스톤 빌라에게 1-2로 역전패하자 토트넘 팬 사이트 중 하나인 ‘스퍼스 웹’은 “토트넘은 이제 유로파리그 진출마저 물 건너갔다”며 “토트넘은 9위를 할 것”이리고 분개했다. 그러면서, 베스트11 중 휴고 요리스와 스티븐 베르바인 이외 모든 선수들은 토트넘을 떠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사이트는 아스톤 빌라전에 뛴 토트넘 선수들을 일일이 평가하면서 “토트넘은 이제 새로운 선수들로 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흥민을 손 ‘익명’ 씨로 호칭한 이 사이트는 “그는 바로 우리 눈앞에서 사라지고 있었다”고 평했다. 그러면서, “손흥민
해외축구
케인, 토트넘과 결별 '신사협정' 맺어..."이적 팀도 알고 있을 것"(래드냅)
해리 케인과 토트넘은 이미 결별에 대한 '신사협정'에 합의했으며, 케인은 자신이 가려는 팀을 알고 있을 것이라는 주장이 니왔다.축구 전문가 미카 리차드는 20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아스톤 빌라에게 1-2로 패한 뒤 가진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토트넘의 플레이는 형편없었다. 패기도 없었다. 케인의 이적 문제가 큰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말랬다.또 제이미 래드냅은 "보통 선수가 이적을 원한다고 말할 경우, 그것은 이미 구단과 이적에 합의했음을 의미한다"며 "케인과 토트넘은 이적에 대해 '신사협정'을 맺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케인은 이적하려는 팀을 알고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케인이 이적하려는 팀은 맨
해외축구
'최다 챔피언' 유벤투스, 3년 만에 코파이탈리아 14번째 우승…아탈란타 2-1로 제압
이탈리아 프로축구 유벤투스가 3년 만에 코파이탈리아(이탈리아컵)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유벤투스는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레조 에밀리아의 마페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탈란타와 2020-2021시즌 코파이탈리아 결승전에서 데얀 쿨루세브스키의 선제골과 페데리코 키에사의 결승골에 힘입어 2-1로 이겼다.유벤투스가 코파이탈리아에서 우승한 건 2017-2018시즌 이후 3시즌 만으로, 대회 최다 우승팀인 유벤투스는 우승 기록을 14회로 늘렸다.이번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5위(승점 75)로 내려앉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16강에서 조기 탈락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인 유벤투스는 코파이탈리아 400번째 경기였던 이날
해외축구
'음바페 1골 1도움' PSG, 모나코 꺾고 프랑스컵 14번째 우승
파리 생제르맹(PSG)이 프랑스축구협회(FA)컵인 쿠프 드 프랑스에서 통산 14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PSG는 20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쿠프 드 프랑스 결승전에서 AS모나코를 2-0으로 눌렀다. 킬리안 음바페가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PSG를 정상으로 이끌었다.이로써 PSG는 두 시즌 연속이자 통산 14번째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PSG는 이 대회 최다 우승팀이다.PSG와 모나코는 앞서 이 대회 결승에서 두 번 만나 1985년에는 모나코가, 2010년에는 PSG가 각각 1-0으로 승리했다. 연장전에서 승부가 갈린 2010년 결승 당시에는 박주영(FC서울)이 모나코 소속으로 풀타임을 뛰었다. 올 시
해외축구
'UCL은 놓칠 수 없다' 리버풀, 번리 3-0 완파하고 EPL 4위 도약…UCL 진출 청신호
리버풀이 번리를 격파하고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4위로 도약,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희망을 밝혔다.리버풀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번리와 2020-2021시즌 EPL 3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0으로 완승했다.최근 4연승을 포함해 정규리그 9경기 무패(7승 2무)를 달린 리버풀은 다음 시즌 UCL 출전권이 확실하게 주어지는 4위(승점 66·골 득실 +24)로 올라섰다.5위 레스터시티(승점 66·골 득실 +20)와 승점이 같지만, 리버풀이 골 득실에서 앞섰다.정규리그 종료까지 단 1경기를 남긴 가운데, 리버풀이 24일 홈에서 열리는 크리스털 팰리스와 시즌 최종전에서 승리해 4위
해외축구
'풀타임 손흥민 골·슈팅 침묵' 토트넘, 애스턴 빌라에 1-2 역전패
손흥민과 토트넘이 '퍼펙트 스톰'을 맞을지 모른다. 여러 안 좋은 일이 겹쳐 최악의 상황을 맞을 가능성이 높다. 토트넘이 애스턴 빌라에 역전패를 당한 것은 재앙의 시작일 수 있다. 일단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 2020-2021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홈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이로써 토트넘(승점 59·골득실+21)은 이날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을 3-1로 꺾은 웨스트햄(승점 62·골득실+12)에 6위 자리를 내주고 7위로 하락했다.토트넘은 이미 이번 시즌 '톱4'에 포함될 수 없어 다음 시즌
해외축구
[마니아노트] ‘부자가 망해도 3년은 간다는데...’ 토트넘이 어쩌다 이 지경까지 됐나?
지난 2018~2019시즌 토트넘 홋스퍼는 8강과 4강전에서 짜릿한 역전극을 연출하며 챔피언스리그 결승까지 진출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도 4위를 차지, 다음 시즌에서의 ‘대권’ 가능성을 입증했다. 야심차게 2019~2020시즌을 맞은 토트넘은 그러나, 초반부터 부진했다. 리그 하위권으로 밀려나는 수모를 당했다. 결국, 다니엘 레비 회장은 칼을 빼들었다. 구단 최초로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의 쾌거를 이룬 포체티노 감독을 전격 경질하고 ‘우승 청부사’ 조제 모리뉴를 거금을 들여 영입했다. 시즌 중간에 지휘봉을 잡은 모리뉴 감독은 하위권에 처진 팀을 추슬러 리그 6위에 올려놓는데 성공했다. 비록 리그 4위까지 주어지는 챔
해외축구
"케인은 새 감독이 누군지 알고 있다" 매케비니 "케인이 토트넘 떠나려는 이유는 새 감독 때문" 주장
해리 케인이 새 감독 때문에 토트넘을 떠날 결심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웨스트햄 출신인 프랭크 매케비니는 19일(한국시간) "케인은 토트넘의 차기 감독이 누군지 알고 있다"며 "그것이 그가 이적을 결심하게 된 원인 중 큰 몫을 차지했을 수 있다"고 말했다(풋볼 인사이더).그는 "케인은 새 감독 밑에서 뛰고 싶은 생각이 없을 것이다. 왜냐 하면, 새 감독이 마음에 들지 않기때문"이라고 주장했다.구단이 영입하려는 감독이 마음에 들지 않아 이적을 요구히는 사례는 흔하다.미국프로농구(NBA) 슈퍼스타 제임스 하든과 러셀 웨스트브룩은 휴스턴 로키츠 시절 구단이 자기들이 선호하는 감독 대신 엉뚱한 사람을 감독으로 선임하자 구단에 이적
해외축구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
많이 본 뉴스
'수비가 최선의 공격?' 선발 투수 중요성 강조 LG '염갈량'이 옳다! .
국내야구
'3일 연속 이글 어떻게?' 김세영, 스코틀랜드 오픈 공동 2위 질주..."4년 8개월 만의 우승" 기대감 폭발
골프
'최정 연타석 홈런 29번째' KBO 신기록 수립...문동주 상대 12·13호
국내야구
'이범호 감독 퇴장 사태' 롯데, KIA에 9-4 완승..."4연승vs5연패"
국내야구
'선발 복귀' 오현규, 2025-26시즌 유럽파 첫 골...헹크 선발로 9분 만에 득점
해외축구
'2-2→3-3→4-3' LG, 두산과 시소게임 끝에 6연승...김현수 결승타
국내야구
'21번째 멀티 히트 폭발'...이정후, 3경기 만에 2안타 작렬..."밀어치기→잡아당기기" 완벽 구사
해외야구
'조상우, 이건 아니다!' 3경기 ERA가 22.50, "최악의 트레이드" 팬들이 뿔났다...팀 어려울 때 중심 잡아줘야
국내야구
'22점 괴물' 이준호, 브라질전서 또 폭발...한국 U-19 배구 16강 확정에 "연속 메달 간다"
배구
해외 진출 임박한 서울 수비수 김주성 "오늘이 서울서 마지막...8월 1일 전 결정"
국내축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