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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골 가뭄되면 벤치 신세” 익스프레스&스타 기자 “현재로서는 매우 효과적”
황희찬(25)의 최근 활약에 현지 기자도 ‘엄지척’을 하고 있다. 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에 임대된 황희찬은 6경기서 4골을 몰아넣는 괴력을 보였다. RB 라이프치히 소속인 황희찬은 지난 8월 울버햄튼과 한 시즌 임대 계약을 맺은 뒤 시즌 개막 후 3경기에 나오지 못했다. 팀 합류가 늦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9월 A1 매치 후 빠르게 적응, 왓포드와의 EPL 데뷔전에서 교체 선수로 나와 첫 골을 터뜨렸다. 이어 뉴캐슬과의 경기에서도 득점했고, 지난 주말 리즈와의 경기에서도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이에 익스프레스&스타 기자인 루크 해트필드는 ‘기브미스포트’와의 인터뷰에서 “황희찬은 눈에 띄는 플레이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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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 결승골' AC밀란, 세리에A 6연승·선두 도약
'이적생' 올리비에 지루(35·프랑스)의 활약을 앞세운 AC밀란이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1부리그) 선두를 꿰찼다.AC밀란은 2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경기장에서 열린 토리노와 2021-2022시즌 세리에A 10라운드 홈경기에서 지루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이로써 AC밀란은 리그 6연승을 포함해 개막 후 10경기 무패(9승 1무)를 질주하며 리그 1위(승점 28)로 올라섰다.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나폴리(승점 25)와 승점 차는 3이다.통계 전문 업체 옵타에 따르면 AC밀란이 개막 후 10경기에서 9승을 거둔 건 1954-1955시즌 이후 두 번째다.AC밀란은 전반 14분 만에 결승골을 뽑아냈다.코너킥 상황에서 라데 크루니치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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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66분' 마인츠, 연장 끝 빌레펠트 3-2 제압…포칼 16강행
이재성(29)이 선발 출전한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가 연장 접전 끝에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3라운드(16강)에 진출했다.마인츠는 27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시즌 DFB 포칼 2라운드에서 아르미니아 빌레펠트와 연장 끝에 3-2로 이겼다.이재성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려 후반 21분 레안드루 바헤이루와 교체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선제골은 빌레펠트의 몫이었다.경기 시작 2분 만에 마인츠의 뒷공간을 파고든 빌레펠트는 오쿠가와 마사야의 왼발 슛이 골망을 흔들어 기선을 잡았다.끌려가던 마인츠는 전반 만회 골을 넣지 못했다.이재성은 전반 41분 페널티 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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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아스널,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축구 8강 동반진출
첼시와 아스널, 선덜랜드가 잉글랜드 카라바오컵(리그컵) 8강에 진출했다.첼시는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1-2022 카라바오컵 16강전에서 사우샘프턴을 승부차기 끝에 4-3으로 따돌리고 8강에 올랐다.전반 44분 카이 하베르츠의 헤딩 득점으로 1-0을 만든 첼시는 후반 시작 2분 만에 상대 체 애덤스에게 동점 골을 내주고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승부차기에서 사우샘프턴은 네 번째 키커로 나선 윌리엄 스몰본의 슛이 높이 뜨면서 실패했고, 첼시는 마지막 키커 리스 제임스가 침착하게 팀의 8강행을 확정하는 슛을 성공했다.아스널은 리즈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후반에 캘럼 체임버스와 에디 은케티아가 한 골씩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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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한 포그바, 솔샤르 무시"...영국 매체 "포그바, 모리뉴 전 감독 경질 재촉 이어 솔샤르도"
폴 포그바와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계가 더욱 악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영국 매체 더선은 26일(한국시간) "분노한 포그바가 자신을 리버풀전에 선발로 기용하지 않은 솔샤르 감독을 무시했다"고 보도했다.포그바는 25일 리버풀전에 벤치에서 대기했다. 0-4로 크게 되진 후반전 투입됐으나 15분 만에 나비 케이타에게 거친 태클을 걸다 퇴장당했다.더선에 따르면, 포그바는 경기가 끝난 후 동료들에게 자신의 거친 플레이에 대해 사과했으나 솔샤르 감독에게는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더선은 포그바와의 재계약 문제도 모두 보류됐다고 덧붙였다.포그바는 최근 맨유가 레스터시티에게 2-4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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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통계” 영국 매체 “케인, 맨시티 이적 실패 후 공포의 시즌 보내고 있어”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이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통계가 나왔다. 영국 매체 더선은 최근 케인이 맨체스터시티(이하 맨시티) 이적 실패 후 ‘공포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더선은 지난 시즌과 올 시즌 케인의 기록을 분석하면서 “거의 모든 부분에서 지난 시즌에 비해 충격적인 통계를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지난 시즌 케인은 총 35 경기에서 37골을 터뜨리며 손흥민과 치명적이고 기록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그러나, 맨시티 이적이 무산된 후 뒤늦게 토트넘에 합류했으나 예전의 기량을 전혀 찾지 못하며 고전하고 있다. 더 선에 따르면, 케인은 올 시즌 리그 8경기에서 단 한 골을 넣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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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킬러’ 손흥민, 호날두 앞에서 ‘아버지론’ 솔샤르에 경질 ‘결정타’ 날리나...지난 시즌 맨유전 3골 1도움 ‘펄펄’
지난 4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2020~2021시즌 31라운드 토트넘 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경기.전반전 36분 손흥민이 얼굴을 감싸고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맥토미니가 손흥민의 얼굴을 오른팔로 가격했기 때문이다. VAR이 가동됐다. 주심은 맥토미니의 파울을 선언하며 카바니의 골을 지워버렸다. 그러자, 올래 군나르 숄샤르 맨유 감독이 격렬하게 항의했다. 그리고, 경기 후 그는 “속임수를 쓰면 안 된다”며 “만약 내 아들이 3분 동안 쓰러진 채로 있고 10명의 동료가 그를 일으켜 세우려 도와야만 한다면, 나는 아들에게 어떤 먹을 갓도 주지 않을 것이다”라며 손흥민은 겨냥했다. 손흥민이 속임수를 써서 골이 취소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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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4호골' 황희찬, 파워랭킹 14위로 껑충…손흥민은 33위
황희찬(25·울버햄프턴)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파워랭킹 14위에 올랐다.영국 스카이스포츠가 25일(현지시간) 발표한 2021-2022 EPL 파워랭킹에서 황희찬은 6천39점으로 14위를 기록했다.직전 27위에서 13계단을 껑충 뛰어올랐다.스카이스포츠 파워랭킹은 특정 기준에 따라 선수들의 점수를 매기는 개인 순위표다.EPL 최근 5경기를 바탕으로 득점, 도움, 차단, 태클 등 다양한 활약을 평가하고, 이중 더 최근에 치른 경기에 가중치를 둔다.황희찬은 이달 23일 리즈 유나이티드와 2021-2022 EPL 9라운드 원정 경기(1-1 무)에서 전반 10분 시즌 4호 골을 작성했다.독일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에서 뛰다 올해 8월 임대돼 EPL 무대를 밟은 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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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판’ 프랑스 축구...‘공연음란’에 팬들끼리 난투극, 그라운드 난입은 ‘기본’
프랑스 축구가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한 주에도 프랑스 축구 경기장에서는 팬들과 관련된 불미스러운 장면이 다수 연출됐다. 일단의 랑스 팬들이 경기장에 난입해 경찰과 대규모 싸움이 벌어지는 와중에 지난 시즌 리그1 챔피언인 릴의 한 팬은 랑스 팬들을 향해 ‘공연음란’ 행위를 하는 장면이 포착됐다고 러시아 매체 RT가 보도했다. 공공장소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 팬은 기소될 경우 최대 1년의 징역과 15,000유로에 달하는 벌금형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르세유와 앙제 경기에서도 관중이 경기장에 난입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경기가 0-0으로 끝난 후 앙제 팬과 마르세유 팬이 맞붙어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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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뉴 공포’ 때문에...” 제이미 캐러거 “맨유가 솔샤르 경질 못하는 이유는 모리뉴가 맨유를 망쳐 놓았기 때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을 경질하지 않고 있는 것은 ‘모리뉴 공포’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전 리버풀 수비수 제이미 캐러거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맨유는 과거 루이 반 할과 조제 모리뉴 감독의 실패 때문에 솔샤르의 경질을 주저하고 있다”고 말했다. 솔샤르가 이끄는 맨유는 25일 리버풀전에서 0-5로 참패했다. 그러자, 솔샤르의 경질 확률이 치솟았다. 이날 전반전에서만 내리 4골을 허용하자 맨유를 응원하던 관중들은 하프 타임과 경기가 끝난 후 솔샤르를 야유했고, 맨유에 가장 충성스러운 지지자들조차도 불만을 표시했다. 맨유는 이날 패배로 지난 7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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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흐 해트트릭 원맨쇼' 리버풀, 맨유에 5-0 대승…개막 9경기 무패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라이벌전에서 대승을 거뒀다.리버풀은 25일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맨유와 원정 경기에서 '이집트 왕자' 무함마드 살라흐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5-0으로 이겼다.개막 후 9경기 무패를 이어간 리버풀은 첼시(승점 22·7승 1무 1패)에 이은 2위(승점 21·6승 3무)로 올라섰다.맨유는 7위(승점 14·4승 2무 3패)로 처졌다.<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 style="margin: 10px 0px 30px 30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normal; font-variant-east-asian: normal; font-stretch: normal; font-s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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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부상 결장' 보르도, 로리앙과 1-1…'5경기 무승'
황의조(29)가 부상으로 빠진 프랑스 프로축구 보르도가 로리앙과 무승부에 그쳐 5경기 연속 무승의 사슬을 끊지 못했다.보르도는 24일 프랑스 로리앙의 무스트아르 경기장에서 열린 로리앙과의 2021-2022시즌 리그1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1분 나온 앨버스 엘리스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키지 못하고 1-1 무승부를 기록했다.4골 1도움을 기록 중인 황의조는 지난 10라운드 낭트전에서 입은 오른 발목 부상 탓에 결장했다.황의조가 보르도 명단에서 빠진 것은 올 시즌 2번째다.<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 style="margin: 10px 0px 30px 30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normal; font-variant-east-asian: no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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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풀타임' 토트넘, 웨스트햄에 0-1 패배
손흥민(29)이 풀타임을 소화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다.토트넘은 24일 영국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2021-2022 EPL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1로 패했다.22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UECL) 피테서전 원정을 떠나지 않고 휴식을 취한 손흥민은 이날 4-2-3-1 포메이션에서 2선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득점포는 침묵했다.리그 3경기에서 2골 1도움을 올리며 이어온 연속 공격포인트 기록도 멈춰 섰다.손흥민은 이번 시즌 공식 경기에서 4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앞서 2연승을 달린 토트넘은 '단짝' 해리 케인과 손흥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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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라모스 빠진 엘 클라시코...R 마드리드, 바르셀로나에 2-1 승리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가 시즌 첫 '엘 클라시코'에서 FC바르셀로나를 잡았다.레알 마드리드는 25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노우에서 끝난 2021-2022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1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바르셀로나에 2-1로 이겼다.이로써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바르셀로나와 4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이겨 1965년 이후 56년 만에 엘 클라시코 4연승을 기록했다.승점 3을 더한 레알 마드리드는 라리가 2위(승점 20)에 자리했고, 바르셀로나는 9위(승점 15)까지 내려앉았다.이번 엘 클라시코는 리오넬 메시와 세르히오 라모스(이상 파리 생제르맹)가 이적한 뒤 열린 첫 더비다.유스 시절부터 바르셀로나에만 몸담았던 메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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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에 불 났어?’ 맨유 팬들, 전반전 끝나자 썰물 빠지듯 경기장 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리버풀에게 치욕적인 0-5 패배를 당한 25일(한국시간) 맨유 홈 구장인 올드 트라포드에서 기이한 광경이 펼쳤다. 전반전에 내리 4골을 허용하자 경기장을 꽉 메운 맨유 관중들이 마치 썰물이 빠지듯 나갔다. 관중석이 듬성듬성해지자 한 해외 매체는 “화재라도 난 것처럼 관중들이 경기장을 빠져나갔다”고 전했다. 맨유는 이날 2021~2022시즌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에서 리버풀에게 0대5로 참패했다. 맨유는 10년 전 맨체스터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1-6으로 진 후 처음으로 홈에서 5골 차로 패했다. 또 맨유가 전반에 0-4로 뒤진 것은 EPL 출범전인 1990년 5월 노팅엄 포레스트전 이후 31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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