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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시즌 3호 도움…마인츠, 묀헨글라트바흐와 1-1 무승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에서 뛰는 이재성(30)이 시즌 3호 도움으로 팀의 무승부를 이끌었다.이재성은 4일(한국시간) 독일 묀헨글라트바흐의 보루시아 파크에서 열린 2021-2022 분데스리가 2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28분 카림 오니시워의 동점골을 도왔다.이날 후반 24분 레안드루 바헤이루와 교체 투입된 이재성은 그라운드를 밟은 지 4분 만에 자신의 시즌 3번째 도움을 올렸다.지난 2월 5일 호펜하임과 21라운드에서 시즌 4호 골을 터트린 이재성은 약 두 달 만에 공격 포인트를 쌓았다.그는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4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마인츠는 이날 후반 동점골에 힘입어 묀헨글라트바흐와 1-1로 비겼다.승점 1씩을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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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코로나19 확진…여자축구 대표팀 합류 불발
한국 여자 축구 '에이스' 지소연(첼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대표팀 합류가 불발됐다.대한축구협회는 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지소연과 부상을 당한 홍혜지(인천현대제철), 강지우(세종스포츠토토), 문미라(수원FC) 등이 대표팀에 합류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장창(인천현대제철), 고유진, 문은주(이상 화천KSPO), 김상은(경주한수원)이 대체 발탁됐다.고유진이 대표팀에 뽑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이날 파주 NFC(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로 소집돼 9일 베트남과의 평가전을 준비한다.대표팀은 7월 중국에서 열리는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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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 1도움' 손흥민, 뉴캐슬전 '킹 오브 더 매치'…시즌 10번째
1골 1도움으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4위 도약을 이끈 손흥민(30)이 경기 최우수선수로 뽑혔다.손흥민은 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21-2022 EPL 31라운드 홈 경기 뒤 EPL 공식 홈페이지에서 팬 투표로 선정하는 '킹 오브 더 매치'(King of the Match)에 이름을 올렸다.총 1만7천493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그는 65.1%의 지지를 받아 맷 도허티(16.8%), 데얀 쿨루세브스키(12.1%) 등을 제쳤다.손흥민이 올 시즌 '킹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된 건 이번이 10번째다.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횟수이며, 손흥민이 '롤 모델'로 꼽는 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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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골 1도움 맹활약' 토트넘, 뉴캐슬 5-1 완파하고 4위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30)이 리그 14호 골과 6번째 도움을 올리며 소속팀의 4위 도약을 이끌었다.손흥민은 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21-2022 EPL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43분 벤 데이비스의 동점골을 도운 데 이어 후반 9분에는 3-1을 만드는 추가 골을 터트렸다.토트넘은 손흥민과 데이비스를 비롯해 5명이 골 맛을 보며 뉴캐슬에 5-1로 대승을 거뒀다.3연승을 달린 토트넘은 마침내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마지노선인 리그 4위(승점 54·골 득실 +15)로 올라섰다.5위 아스널(승점 54·골 득실 +13)과 승점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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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깨고 자고 먹고 사는 이유는 손흥민 때문"...토트넘 팬, SON 122호골에 '감격'
손흥민(토트넘)이 122호 골을 터뜨렸다.손흥민은 4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리그 시즌 14호 골을 넣으며 팀의 5-1 대승에 힘을 보탰다.손흥민은 2-1로 앞선 상황에서 데얀 쿨루셉스키의 크로스를 침착하게 골로 연결했다.2015-2016 시즌 토트넘에 입단한 손흥민은 지금까지 총 317경기를 소화했다. EPL에서 84골, 각종 컵대회에서 총 38골을 터트리면서 122골을 넣었다. 로비 킨과 함께 역대 구단 최다 득점 11위에 올랐다. 10위인 테디 셰링엄에 2골 차로 따라붙었다. 아직 시즌 8경기가 남아 있어 톱10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2024~2025시즌까지 계약된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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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후반 교체 투입' 울버햄프턴, 애스턴 빌라에 2-1 승리
황희찬(26)이 후반 교체로 출전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이 승리를 따냈다.울버햄프턴은 3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끝난 애스턴 빌라와 2021-2022 EPL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2-1로 이겼다.승점 49가 된 울버햄프턴은 리그 7위(15승 4무 12패)가 됐고, 3연패에 빠진 애스턴 빌라는 10위(승점 36·11승 3무 16패)에 자리했다.지난달 한국 축구대표팀에 소집돼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9, 10차전을 소화한 뒤 복귀한 황희찬은 이날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그는 후반 23분 다니엘 포덴세와 교체 투입돼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였으나, 공격포인트를 쌓지는 못했다.울버햄프턴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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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84분' 페네르바체, 카이세리 4-0 완파…리그 3연승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26·페네르바체)가 A매치를 마치고 복귀한 뒤 소속팀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무실점 승리에 힘을 보탰다.김민재는 2일 터키 카이세리의 카디르 하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이세리스포르와의 2021-2022 터키 쉬페르리그 31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로 출전, 후반 39분 어틸러 설러이와 교체될 때까지 뛰었다.3월 A매치 기간 24일 이란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9차전 홈 경기, 29일 아랍에미리트(UAE)와의 10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 뒤 터키로 돌아간 김민재는 어김없이 페네르바체의 중앙 수비진을 지키며 풀타임 가까이 소화했다.페네르바체는 카이세리스포르를 4-0으로 완파, 최근 리그 3연승을 비롯해 7경기에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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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에 은퇴하라고?" 알리 은퇴 논란 '격화'...램파드 감독, 알리 은퇴 주장에 강력 반발
델레 알리(에버튼) 은퇴 논란이 격화하고 있다. 전 리버풀 미드필더 스탠 콜리모어는 지난달 2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매체 미러에 기고한 칼럼에서 “알리는 축구가 그의 미래인지에 대한 질문에 답해야 하며 축구하기 싫으면 은퇴하라”고 조언했다. 콜리모어는 “더 이상 축구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결정하면 더 열정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한다. 다른 프리미어 리그 클럽 주변을 맴돌며 팬들을 속이지 마라"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어 ”알리는 거울에 비친 자신에게 정직하게 질문해야 한다. 앞으로 5년간 또 표류하는 것은 자신에게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자 프랭크 램파드 에버튼 감독이 콜리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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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의' 손흥민, 전 토트넘 감독 "이적 루머 없어 혼란스럽다"
유럽 축구계는 세계 프로 스포츠 시장 중 이적이 가장 활발하게 이뤄지는 곳이다. 원하는 선수가 있으면 소속팀과의 계약 기간과 관계 없이 이적을 추진한다. 선수들도 좀 더 큰 무대에서 뛰거나 더 좋은 대우를 받을 기회만 생기면 뒤도 돌아보지 않고 소속팀을 떠난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는 선수가 있다. 손흥민(토트넘)이 그다.손흥민은 2015년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 이적 후 사실상 이적 루머가 전혀 나오지 않았다. 대부분 유럽 클럽은 이적료를 많이 주겠다고 하면 거래를 한다. 월드클래스급 선수도 예외는 아니다.그러나 유독 손흥민에 대해서는 영입을 하겠다고 나서는 클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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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손흥민이 어떻게 할지 다 알고 있다" 아스널 골키퍼, 세이브 하나 해놓고 '너스레'
어쩌다 슈퍼세이브 한번 한 골키퍼가 손흥민에 대해 다 알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아스널 골키퍼 베른트 레노는 최근 자신의 슈퍼세이브 5걸을 유튜브에 소개하면서 손흥민의 슛을 막은 '비결'을 공개했다.그는 지난 2019년 토트넘과 2-2로 비긴 경기에서 손흥민이 날린 회심의 일격을 슈퍼세이브한 후 "나는 손흥민의 움직임을 다 읽을 수 있다"고 큰소리쳤다.당시 손흥민은 왼쪽 상단 구석을 노리고 절묘한 스핀킥을 했으나 레노는 손흥민이 슛하기 전에 이미 몸을 날렸다. 덕분에 공은 레노의 손가락을 맞고 골대를 아슬아슬하게 벗어났다.이에 손흥민은 믿을 수 없다는 듯 머리를 감하며 아쉬워했다.레노는 선방 비결에 대해 "나와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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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4조8천억원에 팔리나...엄청난 부호(富豪), 토트넘 훈련장 살펴
토트넘도 팔리나?최근 토트넘이 매각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는 가운데 토트넘 홋스퍼웨이 훈련장 주변에 '매우 부유한' 사람이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디 애슬레틱은 지난 달 토트넘이 현재 그 어느 때보다 매각될 가능성이 높으며, 잠재적 투자자는 토트넘을 사기 위해 30억파운드(약 4조8천억 원)을 지불해야 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싱가포르 사업가 포레스트 리와 미국 사업가 토드 볼리를 포함한 여러 투투자자들이 토트넘 인수에 관심을 보였다는 것이다.데일리 레코드도 미국에 기반을 둔 특수 목적 인수 회사인 LAMF 글로블 베처스는 인수 제안까지 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이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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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칫국 마시고 있는 맨유’...케인은 오직 맨시티만 바라보고 있는 듯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해리 케인(토트넘) 영입을 위해 온갖 방법을 다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SPN은 최근 맨유는 토트넘에 '안토니 마르시알+이적료'와 케인을 맞교환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케인의 1억 파운드 이상의 이적료를 마르시알 카드로 다소 상쇄하겠다는 것이다. 문제는 마르시알의 태도다. 그는 현재 라리가 세비야에서 임대 선수로 뛰고 있다. 마르시알은 맨유가 자신을 버릴 경우 프리미어리그가 아닌 다른 리그에서 뛰기를 원하고 있다. 세비야는 올 시즌 후 마르시알과 완전 이적을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 토트넘도 케인을 설득해야 하는 문제가 남아 있다. 케인은 맨유가 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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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가 월급보다 많다니’ 맨유 vs 리버풀 방콕 프리시즌 경기 입장료 91만원에 태국 축구팬 불만
오는 7월 방콕에서 열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대 리버풀의 프리시즌 경기 입장료가 너무 비싸 태국 축구 팬들이 불만을 터뜨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콕 포스트는 3얼 31일 “7월 12일 방콕에서 열릴 예정인 맨유와 러버풀의 프리시즌 경기 입장료가 2500바트(역 91만 원)에 달하자 축구 팬들이 불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방콕 시민의 평균 월급은 약 77만 원이고, 태국 국민 평균 월급은 약 51만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입장료가 월급보다 많은 셈이다. 또 이달 초 두 구단의 고위 관리들이 방콕을 방문해 5만1000석 규모의 시설을 점검했다고 전했다. 방콕 포스트는 “과거 아시아를 순회하는 프리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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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먹는 하마' 네이마르, 유럽 축구 ‘연봉킹’ 660억원...손흥민은?
네이마르(PSG)가의 연봉이 유럽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3월 31일(한국시간) 유럽 5대 리그(프리미어리그, 라리가, 분데스리가, 세리에A, 리그1) 선수들의 연봉을 벌표했다. 이에 따르면, 네이마르가 4899만6천 유로(약 660억 원)으로 가장 높았다. 2위는 리오넬 메시(PSG)로 4050만 유로였다. 3위는 3400만 유로를 받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의 가레스 베일이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156만 유로로 4위에 머물렀다. 킬리안 음바페(PSG)는 2640만 유로로 7위였다. PSG 소속 3명(네이마르, 메시, 음바페)이 톱10에 들었다, 각 리그의 경우, 잉글랜드 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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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미국,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코스타리카 PO행
멕시코와 미국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축구대회 본선행을 확정했다.멕시코는 31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아스테카 경기장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북중미 최종예선 마지막 14차전에서 엘살바도르를 2-0으로 제압했다.이로써 멕시코(승점 28·8승 4무 2패·골득실 +9)는 앞서 본선 진출을 확정한 선두 캐나다(승점 28·8승 4무 2패·골득실 +16)와 승점은 같지만 골득실에서 뒤진 2위로 상위 3개 팀에 주는 카타르행 티켓을 따냈다.멕시코는 전반 17분 우리엘 안투나의 선제골에 전반 43분 라울 히메네스의 페널티킥 추가골을 더해 승리로 8회 연속 본선행을 자축했다.같은 시각 코스타리카 산호세의 코스타리카 국립경기장에서 진행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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