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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계에서 무시당하는 '추태' 호날두...FIFA 22 TOTY 베스트11에도 제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세계 축구계에서 무시당하고 있다. 발롱도로 수상은커녕 FIFA 올해의 선수 최종 후보 3인에도 들지 못하더니 이제는 FIFA 22 TOTY 스쿼드에도 제외되는 수모를 당했다. 20일(이하 한국시간) ESPN 등 해외 매체들에 따르면, 호날두는 FIFA 12 TOTY 이후 항상 베스트 11에 포함됐지만 이번 FIFA 22에서 처음으로 스쿼드에서 제외됐다. 모하메드 살라와 네이마르도 포함되지 않았디. 하지만, 라이벌 리오넬 메시는 포함됐다. 맨체스터시티의 케빈 더 브라위어와 킬리언 음바페, 로베르트 레바도프스키 등은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스쿼드에는 총 5명의 PSG 선수와 3명의 맨시티 선수가 FIFA 22 TOTY 최종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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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이긴 경기 아냐. 우리가 3점 헌납했어” 로저스 감독 ‘울분’ 토로
토트넘이 20일(한국시간) 스티븐 베르바인의 극장 골로 레스터시티에 극적인 3-2 역전승을 거두었다. 그러나, 브렌든 로저스 레스터시티 감독은 “토트넘이 이긴 경기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로저스 감독은 BT 스포츠2와의 인터뷰에서 “우리의 득점은 훌륭했다. 늦게 동점을 허용한 것은 실망스러웠다”며 “우리는 두 번째 골과 세 번째 골로 이어지는 중요한 순간을 놓쳤다. 유리는 결코 패스를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정말 순진했다”고 아쉬워했다. 로저스 감독은 그러나 “나는 토트넘이 게임에서 이겼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는 그들에게 승점 3점을 헌납했다. 많이 실망스럽긴 하지만 훈련장으로 돌아와 주말을 맞아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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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풀타임' 페네르바체, 알타이에 2-1 역전승…3위 도약
터키 프로축구 페네르바체의 수비수 김민재(26)가 풀타임 활약으로 팀의 승리와 순위 상승을 이끌었다.김민재는 20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쉬크뤼 사라졸루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타이와의 2021-2022 터키 쉬페르리그 22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로 출전,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이번 시즌 페네르바체로 이적해 주전을 꿰찬 김민재는 후반 35분 교체됐던 말라티아스포르와의 리그 19라운드 이후 3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했다.특히 성적 부진으로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이 물러나고 최근 이스마일 카르탈 감독이 부임한 뒤에도 김민재는 16일 안탈리아스포르와의 21라운드에 이어 2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하며 흔들림 없는 입지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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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교체 출전' 프라이부르크, 호펜하임 누르고 포칼 8강행
정우영(23)이 교체 멤버로 출전한 프라이부르크가 독일축구협회(DFB) 컵대회인 포칼 8강에 진출했다.프라이부르크는 20일(한국시간) 독일 진스하임의 프리제로 아레나에서 열린 호펜하임과의 2021-2022 DFB 포칼 16강전에서 멀티 골을 터뜨린 빈첸초 그리포 등의 활약을 앞세워 4-1로 대승, 8강에 합류했다.최근 3년간 모두 32강에 해당하는 2라운드에서 탈락했던 프라이부르크는 2014-2015시즌 이후 7년 만에 포칼 8강에 진입했다.분데스리가에서 두 계단 높은 4위를 달리는 호펜하임과의 대결에서 프라이부르크는 경기 시작 10분 만에 루카스 횔러의 패스를 받은 그리포의 득점포로 기선을 제압했다.전반 36분엔 상대 핸드볼 파울로 선언된 페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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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흐베인 극장 멀티골' 토트넘, 레스터 시티에 3-2 역전승
손흥민(30)이 부상으로 출전하지 않은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이 스테번 베르흐베인의 극적인 멀티골을 앞세워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해리 케인의 동점골과 베르흐베인의 두 골을 엮어 3-2로 역전승했다.경기 막바지까지 1-2로 끌려가 패색이 짙었던 토트넘은 후반 추가시간, 2분 사이에 두 골을 뽑아내면서 단숨에 승부를 뒤집었다.이로써 토트넘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 부임 후 정규리그 9경기 무패(6승 3무)를 이어가며 리그 5위(승점 36·11승 3무 5패)로 도약했다.다잡은 승리를 놓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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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 티켓 191만원' 카타르 월드컵 관람권 판매 개시...결승전은 4년전 러시아대회보다 46% 오른 가격
국제축구연맹(FIFA) 2022 카타르 월드컵 관람권 판매가 시작됐다고 AP·AFP 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FIFA는 오는 11월 21일부터 12월 18일까지 열리는 카타르 월드컵 경기 관람권 판매를 개시했다고 이날 밝혔다.결승전에서 가장 좋은 좌석의 가격은 1천607달러(약 191만4천원)로 책정됐다. 이는 2018년 러시아 대회(1천100달러)보다 약 46% 오른 가격이다.결승전 2등급 좌석의 가격은 1천3달러, 3등급 좌석은 604달러다.개막전 1등급 좌석은 618달러, 2등급 좌석은 440달러로 정해졌다.일반 경기의 티켓 가격은 69달러(약 8만2천원)부터 시작한다. 이는 4년 전 러시아 대회 때보다 약 33% 저렴한 수준이다.카타르 영주권자나 이주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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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63분 선발출전' 마인츠, 독일컵 8강 좌절…보훔에 1-3 역전패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30)이 선발로 나선 독일 프로축구 마인츠가 보훔에 역전패해 독일축구협회(DFB) 컵대회(DFB 포칼) 8강 진출에 실패했다.마인츠는 19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독일 보훔의 보노비아 루르슈타디온에서 열린 2021-2022시즌 DFB 포칼 16강 원정경기에서 보훔에 1-3으로 졌다.선발 출전한 이재성은 3-5-2 포메이션에서 2선 중앙에 배치돼 63분을 뛰고 1-2로 끌려가던 후반 18분 장 폴 보에티위스와 교체됐다.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고, 전반 14분 한 차례 경고를 받았다.마인츠는 전반 36분 카림 오니시워의 선제골로 전반을 1-0으로 앞선 채 마쳤다.하지만 후반 11분 밀로시 판토비치에게 동점골을 빼앗기고는 급격하게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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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손흥민’을 팔다니...토트넘 팬들, 마컨데이 50만 파운드 블랙번 이적에 “미친 짓” 분노
토트넘이 ‘인도의 손흥민’ 딜런 마컨디(20)을 달랑 50만 파운드를 받고 블랙번에 팔자 토트넘 팬들이 분노했다. 블랙번은 1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컨데이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마컨데이는 토트넘이 미래를 바라보고 키워온 선수다.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 2에서 12골을 터뜨렸다, UEFA 유로파 콘퍼런스 리그에서는 시니어 선수로 뛰기도 했다. 하지만 1군에서 뛸 수 있는 기회가 드물자 블랙번 1군 선수로 뛸 수 있는 블랙번 이적을 결심했다. 블랙번은 잉글랜드 프로 축구 2부리그인 챔피언십리그 3위에 올라 있다. 다음 시즌 플미아리그 승격을 노리고 있다. 마컨데이는 “블랙번에서 새로운 경력의 장을 열게 되어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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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올해의 선수에 레반도프스키…메시 따돌리고 2년 연속 수상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폴란드·바이에른 뮌헨)가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남자 선수에 2년 연속 선정됐다.레반도프스키는 18일(한국시간) FIFA 본부가 있는 스위스 취리히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열린 FIFA 시상식에서 올해의 남자 선수 최종 후보로 경쟁했던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파리 생제르맹)와 무함마드 살라흐(이집트·리버풀)를 따돌리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레반도프스키는 2021년 한 해 독일 분데스리가 경기에서만 43골을 터뜨려 게르트 뮐러가 1972년에 세운 연간 42골 기록을 49년 만에 경신했다.이 상은 FIFA 회원국 대표팀 감독과 주장, 미디어, 팬 투표 결과 등을 반영해 수상자를 정하는데 레반도프스키는 감독과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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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보고 있나? 레반도프스키 FIFA) 올해의 남자 선수 2연패...메시와 살라 따돌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가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 2연패를 달성했다. 레반도프스키는 18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열린 FIFA 시상식에서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파리 생제르맹)와 모하메드 살라(이집트·리버풀)를 제치고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 레반도프스키는 지난해 독일 분데스리가 경기에서만 43골을 터뜨려 게르트 뮐러가 1972년에 세운 연간 42골 기록을 49년 만에 경신한 바 있다. 2010년 이후 11년 만에 FIFA 올해의 선수 최종 후보 3명에도 들지 못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A매치 통산 112골을 터뜨려 이 부문 신기록을 세운 공로로 특별상을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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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트라오레와 개인적 조건 구두 합의" vs "바르셀로나 복귀"...반전의 반전
아다마 트라오레(울버햄튼)의 행선지가 혼선을 빚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매체 ‘Calcio In Pillole’의 에크렘 코너르에 따르면, 토트넘은 이번 달 잠재적인 이적을 앞두고 울버햄튼의 윙어 트라오레와 개인적인 조건에 구두 합의했다.토트넘은 지난 몇 주 동안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스쿼드를 강화하기 위해 트라오레에 영입에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콘테 감독은 트라오레를 에머슨 로열 대신 오른쪽 윙백으로 활용할 것으로 전해졌다. 토트넘은 올 시즌이 끝날 때 2천만 파운드에 구매해야 하는 의무가 있는 임대 계약 체결을 원하고 있다. 그러나, 울버햄튼은 임대 대신 이번 달 완전 이적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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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리치 선제 결승골' 레알 마드리드, 12번째 스페인 슈퍼컵 우승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팀 레알 마드리드가 아틀레틱 빌바오를 꺾고 통산 12번째 스페인 슈퍼컵(수페르 코파) 우승을 차지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7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 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스페인 슈퍼컵 결승에서 전반 38분 루카 모드리치의 선제 결승골과 후반 7분 카림 벤제마의 페널티킥 추가골을 묶어 아틀레틱 빌바오를 2-0으로 눌렀다.이로써 레알 마드리드는 2019-2020시즌 이후 2년 만이자 통산 12번째 대회 정상에 올랐다.이 대회 최다 우승팀은 바르셀로나(13회)다.지난 시즌 챔피언 아틀레틱 빌바오는 2회 연속 우승을 노렸으나 불발됐다.스페인 슈퍼컵은 지난 시즌 스페인 프로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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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페르난데스와 드레싱룸에서 '충돌'(풋볼인사이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브루노 페르난데스(이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드레싱룸에서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풋볼인사이더는 16일(한국시간) 최근 맨유 드레싱룸에서 발생한 선수들 간 충돌은 호날두와 페르난데스 사이에서 일어났다고 전했다.페르난데스는 호날두가 맨유에 온 후부터 불만이 쌓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호날두가 자신의 역할을 빼앗았다는 것이다.이들은 경기 중에도 서로를 향해 불만을 터뜨리는 장면이 자주 목격됐다.울버햄튼과의 경기에서 프리킥을 놓고 호날두와 페르난데스는 서로 자기가 차겠다고 우겼다.결국, 페르난데스가 프리킥을 찼다. 그러나 골과는 거리가 멀었다. 이에 호날두는 지난 14일 카이스포츠와의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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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적 열세' 보르도, 렌에 0-6 대패…황의조 83분 활약
|_$}황의조가 선발 출전한 프랑스 프로축구 지롱댕 보르도가 수적 열세를 이겨내지 못하고 상위권의 스타드 렌에 대패했다.보르도는 16일 프랑스 렌의 루트 드 로리앙에서 열린 2021-2022 리그1 20라운드 렌과 원정 경기에서 0-6으로 졌다.올 시즌 보르도가 당한 최다 골 차 패배다.황의조는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38분까지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연속 3경기째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황의조는 정규리그에서만 6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3연패에 빠진 보르도는 1부 리그 잔류 마지노선인 17위(승점 17·3승 8무 10패)에 자리했다.렌은 4위(승점 34·10승 4무 7패)로 올라섰다.보르도의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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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프턴, 사우샘프턴에 3-1 승리…트라오레 드디어 1호골
황희찬이 부상으로 빠진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프턴이 사우샘프턴을 꺾고 2연승을 내달렸다.울버햄프턴은 16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홈 경기에서 사우샘프턴에 3-1로 이겼다.지난달 중순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을 다친 황희찬은 정규리그 5경기 연속 결장했다.21라운드에서 '거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거꾸러뜨린 울버햄프턴은 시즌 두 번째 연승을 기록하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4경기(3승 1무) 무패를 기록한 울버햄프턴은 8위(승점 31·9승 4무 7패)에, 사우샘프턴은 12위(승점 24·5승 9무 7패)에 자리했다.울버햄프턴으로서는 후반 추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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