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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넣을 선수가 없다" 웬햄 "손흥민 부상은 형언할 수 없는 타격" 한숨
손흥민의 부상이 토트넘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토트넘 인사이더 웬햄은 12일(한국시간) 풋볼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토트넘은 손흥민의 부상으로 형언할 수 없는 타격을 입었다"고 말했다.손흥민은 첼시와의 2경기, 레레스와의 원정 경기와 노스 런던 더비 원정 경경에 결장한다. 웬햄은 이 중요한 경기에서 토트넘의 골이 고갈될 것을 우려했다.그는 "문제는 토트넘에는 손흥민을 대체할 수 있는 선수가 없다는 사실이다. 케인은 있는 그대로의 공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며 "토트넘에서 가장 창의적인 선수가 빠지면 토트넘은 골을 넣을 수 없다"고 말했다.웬햄은 또 토트넘은 손흥민을 대체할 선수를 영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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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의 힘' 강용미 씨, 미국여자프로축구 우승팀 워싱턴 스피리츠 대주주 된다
재미 경제인 강용미 씨(미국명 미셸 강)가 2021시즌 미국여자프로축구(NWSL) 우승 팀인 워싱턴 스피리치의 대주주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포스트는 12일(한국시간) 워싱턴 공동 소유주인 강용미 씨가 클럽의 과반수 소유권을 갖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앞서 디 애슬레틱은 강 씨가 8명의 채무자들에게 자신의 채무를 자기 자본으로 전환하도록 설득하면서 구단 내 과반수 의결권을 갖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강 씨는 리그의 구단주 변경 승인 후 단독으로 구단을 운영할 수 있게 된다. 강 씨는 지난 2020년 12월 워싱턴의 공동 구단주가 됐다. 당시 강 씨는 구단 보도자료를 통해 “월드컵이 끝난 뒤 팀을 만났을 때 이 팀을 이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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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엉망진창" 뿔난 맨유 레전드 스콜스 "포체티노 아닌 콘테가 와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폴 스콜스가 작심 발언을 했다.스콜스는 최근 웨비 앤 오닐 채널과의 인뎌뷰에서 랄프 랑닉 감독이 온 후 맨유는 더 엉망진창이 됐다고 질타했다.스콜스는 랑닉은 그리 유능한 감독이 아니라며 맨유가 왜 그를 영입했는지 아직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그는 현재 세계적인 감독은 토마스 투헬, 클롭, 과르디올라라며, 맨유가 이들 중 한 명을 데려오기는 불가능하다고 인정했다.포체티노 감독에 대해선 "그는 훌륭한 감독이다. 사우스햄튼과 토트넘에서 성공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엘리트 감독임을 올시즌 입증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거론했다.스콜스는 "콘테는 아마도 상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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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문제 호날두 결장' 맨유, 애스턴 빌라 1-0으로 꺾고 FA컵 32강행…맥토미니 결승골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애스턴 빌라를 잡고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2강에 진출했다.맨유는 1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 2021-2022 FA컵 3라운드(64강)에서 스콧 맥토미니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이 대회에서 12차례 우승을 차지한 맨유는 다음 달 초에 열리는 32강전에서 챔피언십(2부) 소속 미들즈브러와 맞붙는다.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경미한 근육 문제로 결장했지만, 맨유는 경기 시작 8분 만에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 나갔다.프레드가 뒤에서 올린 날카로운 크로스를 맥토미니가 헤딩으로 받아 넣었다.애스턴 빌라가 반격에 나섰으나 쉽게 골로 연결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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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풀타임' 터키축구 페네르바체, 데미르스포르에 역전패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26)가 풀타임을 소화한 터키 프로축구 페네르바체가 아다나 데미르스포르에 1-2로 역전패했다.페네르바체는 11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쉬크뤼 사라졸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터키프로축구 쉬페르리그 20라운드 데미르스포르와 홈 경기에서 전반 29분 터진 페널티킥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1-2로 졌다.김민재는 선발로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지난달 14일 가지안테프와 16라운드 경기 2-3 패배 이후 세 경기에서 1승 2무를 기록한 페네르바체는 약 한 달 만에 패배를 당했다.이 경기 전까지 4위였던 페네르바체가 5위(9승 5무 6패·승점 32)로 내려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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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돔벨레, 호날두, 네이마르, 루카쿠, 오바베양 ...이 진상들을 어찌하나, 유럽 축구 빅클럽들 '골머리'
탕귀 은돔벨레(토트넘)가 결국 ‘진상짓’을 확실히 했다. 토트넘을 떠나고 싶은 심정을 온 몸으로 표현했다.9일(현지시간) 모어큼과의 FA컵 3라운드 경기에서 팀이 0-1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교체될 때 빨리 경기장에서 벗어나지 않고 ‘산책’하듯 천천히 경기장을 빠져나왔다.이에 토트넘 팬들은 은돔벨레에게 야유를 퍼부으며 분노했다. 이로써 은돔벨레는 ‘루비콘’ 강을 확실히 건너게 됐다. 토트넘은 즉각 트레이드하기로 했다. 문제는, 그의 이적료다. 800억 원을 들여 데려온 그를 헐값에 팔기가 쉽지 않다. 20만 파운드에 달하는 그의 주급도 걸림돌이다. 팔자니 밑지는 장사고, 데리고 있자니 골칫덩어리인 셈이다. 델레 알리는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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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입 닥치고 있으라고? 호날두, 싱클레어 ‘호통’에 “계속 일하자” ‘응수’
전 잉글랜드 대표 출신 트레버 싱클레어는 최근 토크스포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맨유에 차기 감독 선임에 대한 최후 통첩을 보낸 호날두를 향해 “계속입 다물고 있어(Keep your mouth shut)”라고 호통을 쳤다. 데일리 스타에 따르면, 호날두는 '미래를 고려 중'이며 맨유의 차기 감독이 자기가 원하는 인물이 아니면 맨유를 떠날 수도 있다.에호날두는 에이전트를 불러 맨유가 처한 문제와 자신으 가취 문제를 논의하기도 했다. 사실상 구단주 행세를 하고 있는 셈이다. 호날두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유로 복귀했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올 시즌 맨유는 프리미어 리그의 선두인 맨체스터시티에 무려 승점 20 이상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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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FA컵 64강 탈락…2부리그 노팅엄에 0-1 충격패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이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64강에서 2부 팀에 덜미를 잡히는 수모를 겪었다.아스널은 10일(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의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1-2022 FA컵 3라운드(64강)에서 챔피언십(2부) 노팅엄 포레스트에 0-1로 졌다.이로써 FA컵 최다 우승팀(14회)인 아스널은 이번 시즌 4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한 채 일찌감치 대회를 마무리하게 됐다.1996년 이후로 아스널이 FA컵 3라운드에서 탈락한 건 이번이 두 번째다.공교롭게도 아스널은 2017-2018시즌에도 노팅엄에 2-4로 패해 4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한 바 있다.아스널은 초반부터 상대를 압박했으나 득점으로 연결하지는 못했다.전반 17분 마르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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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근육통증 호소' 손흥민, FA컵 3R 결장…토트넘 3부팀에 역전승
다리 근육 통증에 시달리는 손흥민(30·토트넘)이 결국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경기에 결장한 가운데 팀은 3부리그 팀에 역전승을 거두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손흥민은 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모어컴과의 2021-2022 FA컵 3라운드(64강)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8골 3도움 등 공식전 전체 9골 4도움을 기록 중인 손흥민은 최근 부상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이같은 사실은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이 경기를 앞둔 기자회견에서 전했다.손흥민은 6일 첼시와의 카라바오컵(리그컵) 준결승 1차전(토트넘 0-2 패)에 선발로 나서서 후반 34분까지 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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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급도 주지 마라” 토트넘 팬들 ‘격앙’...2진급 선수들, 3부리그 팀에 ‘쩔쩔’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토트넘은 9일(현지시간) 토트넘 홈 구장에서 열린 모어큼과의 2021~2022 FA컵 3라운드(64강) 경기에서 선제 골을 허용한 뒤 후반전 3골을 퍼부어 3-1로 승리했다. 콘테 감독은 상대 팀이 3부 리그 21위팀인 데다 13일 열릴 첼시와의 컵대회 4강 2차전을 대비하기 위해 해리 케인, 루카스 모우라 등 주전 선수들을 대거 벤치에 대기시켰다. 그러나, 이들을 대신해 들어간 탕귀 은돔벨레, 델레 알리 등 그동안 출전 기회가 별로 없었던 선수들은 모어큼에 쩔쩔매며 선제 골까지 내줬다. 전반전을 0-1로 뒤진 채 끝내자 토트넘 팬들이 분노했다. 한심한 경기력을 보인 이들을 향해 “돈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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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주 행세하는 그라운드의 '악동' 호날두, 세계가 '외면'...발롱도르에 이어 FIFA도 올해의 선수 최종 후보에 호날두 탈락시켜
세계 축구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외면하고 있다.'천상천하 유아독존'식 행동을 자행하고 있는 호날두가 세계 축구 최고 귄위의 단체들로부터 '철퇴'를 맞고 휘청거리고 있다.최고 귄위의 발롱도르는 호날두 대신 리오넬 메시에게 영예의 상을 주었다. 호날두는 그 근처에도 가지 못했다.호자신의 수상이 불발되자 이에 앙심을 품고 시상식에 불참하는 결례를 저질렀다. FIFA도 이런 호날두를 '패싱'했다.FIFA는 최근 올해의 선수 최종 후보로 로베르트 레반토프스키(바이에른 뮌현), 리오넬 메시(PSG),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을 선정했다.이제 팬들이 이들 중 한 명을 뽑게 된다.그러나 호날두의 이름은 없었다.발로도르에 이은 또 한번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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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포체티노와 모리뉴 ‘데자뷰’ 간신히 모면...손흥민 결장 토트넘, 3부리그 21위 팀에 '혼쭐'
지난 2019년, 마우리시우 포체티노 감독은 4부리그 콜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카라바오컵 32강전에서 손흥민을 선발로 내세우지 않았다가 승부차기 끝에 탈락했다.포체티노 감독은 콜체스터를 상대로 17살의 유망주 트로이 패럿과 20살의 젊은 수비수 자핏 탕강가 등 사실상 2군 전력 선수들을 대거 출전시켰다.해리 케인을 아예 출전 선수 명단에서 제외했고 손흥민, 크리스티안 에릭센, 무사 시소코, 얀 페르통언 등 주전급 선수들을 교체 멤버로 벤치에 앉혔다.경기는 포체티노 감독의 뜻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좀처럼 골이 터지지 않자 포체티노 감독은 후반 21분 벤치에서 대기하던 손흥민과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동시에 투입하는 승부수를 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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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정우영, 분데스리가서 나란히 골 맛…팀 승리는 무산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이재성(30·마인츠)과 정우영(23·프라이부르크)이 새해 치른 첫 경기에서 나란히 득점포를 가동했으나, 팀 승리로 이어지지 않았다.이재성은 9일(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끝난 라이프치히와 2021-2022시즌 분데스리가 18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이 0-2로 끌려가던 후반 12분 만회골을 넣었다.이는 이재성의 시즌 3호 골로, 지난달 15일 헤타페 베를린과 16라운드에서 골 맛을 본 뒤 두 경기 만에 다시 득점포를 가동했다.그는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만 3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이재성의 분전에도 소속팀인 마인츠는 라이프치히에 1-4로 크게 졌다.마인츠는 전반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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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혹사?...선수 스스로 관리해야
손흥민(토트넘)이 또 '혹사' 논란에 빠졌다.손흥민은 첼시전에서 후반전 15분을 남기고 교체됐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휴식 차원에서 빼준 것이다.그러나 다음날 다리 통증을 호소했고, 검사 결과 근육 부상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콘테 감독은 손흥민이 1월 말까지 훈련을 할 수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콘테 감독은 "이상한 상황"이라고 했다. 그러자, 손흥민의 혹사 문제가 제기됐다.손흥민이 최근 18일 동안 6경기에 출전하는 등 무리했기 때문에 탈이 났다는 것이다.손흥민은 조제 모리뉴 전 감독이 있을 때도 혹사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감독 입장에서는 팀의 주전을 계속 쓸 수밖에 없다. 관리를 한답시고 1주일에 1경기만 소화하게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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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1월 완전 이적 '무산'...라즈 감독 "시즌 후 결정"
결국 브루노 라즈 울버햄튼 감독도 한 발 물러섰다.리즈 감독은 지난해 RB라이프치히에서 임대돼온 황희찬의 완전 이적 문제를 올 1월 이적 시장때 해결해줄 것을 구단주에게 요청했다.당시만 해도 황희찬은 4골을 몰아넣으며 주가를 한층 올리고 있었다.그러나 이후 황희찬은 침묵했다. 7경기 연속 무득점이었다. 설상가상으로 햄스트링 부상까지 입어 언제 복귀할지도 불투명하다.그러자 라즈 감독도 더 이상 황희찬의 완전 이적을 재촉할 수 없게 됐다.라즈 감독은 "선수로서, 한 인간으로서, 프로로서 그를 많이 좋아한다"며 "나는 내 생각을 바꾸지 않았다"고 말했다.여전히 황희찬의 완전 이적을 원한다는 것이다.그는 "하지만 시즌이 끝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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