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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슬기 해트트릭' WK리그 현대제철, 화천 KSPO 6-1 완파
여자 실업축구 WK리그 인천 현대제철이 장슬기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화천 KSPO에 대승을 거뒀다.현대제철은 16일 인천 남동경기장에서 열린 2020 WK리그 7라운드 홈 경기에서 화천 KSPO에 6-1로 이겼다.개막 7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간 현대제철은 단독 선두(승점 19) 자리를 지켰다.화천 KSPO는 2승 2무 3패로 한 계단 내려선 6위(승점 8)에 자리했다. 전반에는 화천 KSPO가 선제골을 넣으며 앞섰다.전반 20분 역습 상황에서 후미나의 패스를 받은 이새움이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오른발 감아 차기 슛으로 현대제철의 골망을 흔들었다.하지만 현대제철은 전반 45분 페널티 지역 왼쪽으로 파고든 장슬기가 오른발 슛으로 동점 골을 꽂으며 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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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의 왕' 하대성, K리그 해설위원으로 돌아온다
올해 초 현역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상암의 왕' 하대성(35)이 마이크를 잡고 프로축구 K리그 무대로 돌아온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6일 FC서울 출신 미드필더 하대성을 K리그 중계제작팀의 해설위원으로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인천 부평고를 졸업하고 K리그 울산 현대, 대구FC, 전북 현대 등에서 활약했던 하대성은 2010년 FC서울로 이적해 선수 생활의 꽃을 피웠다. 데얀, 몰리나 등의 공격진을 묵묵히 받쳐주는 역할을 소화했던 하대성은 서울에서 두 차례 K리그 우승(2010, 2012)에 큰 힘을 보태면서 팬들로부터 '상암의 왕'이라는 애칭을 얻었다.이후 중국과 일본 무대를 두루 경험한 하대성은 2017년 친정팀 서울로 복귀했으나 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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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언택트 소통'…대구FC, '펜 프렌들리 클럽'상 수상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가 2020시즌 초반 가장 팬 친화적인 마케팅을 펼친 구단으로 뽑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6일 "2020시즌 K리그1 1∼9라운드 구단별 마케팅 성과를 평가한 결과 대구FC가 '팬 프렌들리 클럽'(Fan-friendly Club) 상을 받았다"고 발표했다.대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경기장을 찾을 수 없는 팬들과 비대면(언택트)으로 소통했다.사회 공헌 브랜드 '함께 하늘'을 통해 인형 기부 캠페인 '착한 S석 응원 퍼포먼스'와 '착한 헌혈 캠페인' 등을 진행했고, 집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팬들에게 '집관' 티켓과 기념품을 증정하는 '안방에 대팍 배송' 이벤트를 열기도 했다.K리그2에서는 대전하나시티즌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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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15일 경기 종합] 최용수 감독의 서울, FA컵 8강행…디펜딩 챔프 수원도 합류
'독수리' 최용수 감독이 이끄는 K리그1(1부) FC 서울이 '황새' 황선홍 감독의 K리그2(2부) 대전하나시티즌을 승부차기 끝에 어렵게 잡고 대한축구협회(FA)컵 8강에 진출했다.서울은 15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0 하나은행 FA컵 16강전에서 전·후반과 연장전까지 1-1로 맞선 뒤 승부차기에서 대전을 4-2로 제압했다.1998년, 2015년 FA컵 우승팀인 서울은 준우승한 2016년 이후 4년 만에 8강에 진입했다.반면 2012년 이후 8년 만에 8강 진출을 노리던 대전은 경기 초반 잡은 리드를 지키지 못한 채 올해 홈 경기에서 첫 패배를 기록하며 돌아섰다.최 감독은 2015년 11월 K리그 경기 이후 4년 8개월 만에 성사된 황 감독과의 맞대결에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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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vs 황선홍 ....서울, 대전에 승부차기 승 거두고 FA컵 8강행
'독수리' 최용수 감독이 이끄는 K리그1(1부) FC 서울이 '황새' 황선홍 감독의 K리그2(2부) 대전하나시티즌을 승부차기 끝에 어렵게 잡고 대한축구협회(FA)컵 8강에 진출했다.서울은 15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0 하나은행 FA컵 16강전에서 전·후반과 연장전까지 1-1로 맞선 뒤 승부차기에서 대전을 4-2로 제압했다.1998년, 2015년 FA컵 우승팀인 서울은 준우승한 2016년 이후 4년 만에 8강에 진입했다.반면 2012년 이후 8년 만에 8강 진출을 노리던 대전은 경기 초반 잡은 리드를 지키지 못한 채 올해 홈 경기에서 첫 패배를 기록하며 돌아섰다.최 감독은 2015년 11월 K리그 경기 이후 4년 8개월 만에 성사된 황 감독과의 맞대결에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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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대전, 분데스리가 2부 출신 서영재 입단 공식 발표
독일 2부 분데스리가 홀슈타인 킬에서 뛰다가 귀국한 측면 수비수 서영재(25)가 공식적으로 K리그2(2부) 대전하나시티즌 선수가 됐다.지난달 서영재와의 입단 합의 사실을 밝혔던 대전은 독일에서 2019-2020시즌이 끝난 뒤 귀국해 2주 자가격리를 마친 서영재가 메디컬 테스트 등을 거쳐 15일 입단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유니버시아드 대표팀과 23세 이하(U-23) 대표팀 발탁 경험을 지닌 서영재는 한양대 재학 중이던 2015년 8월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와 계약해 독일에 진출, 지난달까지 2부 분데스리가에서 주로 뛴 왼쪽 풀백이다.함부르크에서는 2군에서 주로 생활하다 2018년 뒤스부르크로 옮겨 2부 분데스리가와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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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전종혁 승부차기 선방, 대구 제압…FA컵 8강행
프로축구 성남FC가 승부차기 끝에 대구FC를 제압하고 6년 만의 대한축구협회(FA)컵 우승을 향해 전진했다.성남은 15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대구와의 2020 하나은행 FA컵 4라운드(16강) 경기에서 연장전까지 120분간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이겨 8강에 진출했다. 2014년 FA컵에서 마지막으로 우승했던 성남은 6년 만의 정상 탈환까지 세 걸음을 남겨두게 됐다.정규리그에서 7경기 연속 무승(2무 5패)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성남은 이날 FA컵에서 극적으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2018년 FA컵에서 창단 첫 우승을 일궜던 대구는 2년 만의 정상 탈환에 실패했다.양 팀 모두 준주전급 전력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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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 수원FC 꺾고 FA컵 8강 진출
프로축구 K리그1 부산 아이파크가 K리그2 수원FC를 꺾고 대한축구협회(FA)컵 8강전에 진출했다.부산은 1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0 하나은행 FA컵 4라운드 수원FC와 원정 경기에서 박종우의 결승 골을 앞세워 1-0으로 이겼다.1일 화성FC와 FA컵 3라운드에서 4-0 완승을 한 데다 최근 K리그1에서도 5경기 무패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달리는 부산은 이날로 공식전 7경기 무패를 이어갔다.조덕제 감독이 사령탑을 맡았던 두 팀의 경기로 이목을 끌었던 두 팀의 맞대결은 후반 이동준, 이동협, 이규성을 투입하며 공격에 총력을 가한 부산의 승리로 끝났다.2013년 수원FC의 사상 첫 FA컵 8강 진출을 이뤄냈던 조 감독은 이날 부산의 2017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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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우승팀 수원, 연장 승부서 제주 꺾고 FA컵 8강 진출
대한축구협회(FA)컵 최다 우승팀(5회)이자 지난 해 우승팀 수원 삼성이 연장 승부 끝에 제주 유나이티드를 꺾고 대회 2연패를 향한 시동을 걸었다.수원은 15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0 하나은행 FA컵 4라운드(16강) 원정 경기에서 연장 전반 7분 터진 타가트의 헤딩 결승 골로 제주에 1-0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올 시즌 K리그1(1부리그)에서 8위에 처져 있는 수원은 K리그2(2부리그) 3위 제주를 맞아 고전했지만 지난해 우승팀의 자존심은 힘겹게 지켰다.수원은 이번 4라운드부터 출전했다. 8강전은 새로 대진을 추첨해 이달 29일 개최된다. 수원은 2010년 이후 제주와의 다섯 차례 FA컵 맞대결에서 두 차례 승부차기 승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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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 대한민국 체육 100년, 100인, 100장면
2020년 7월14일, 대한민국 체육은 선진화 기치 속에 새로운 100년을 시작했습니다. 굳이 이날을 기점으로 삼는 것은 1920년 7월 13일 조선체육회 출범을 대한민국 체육 시발점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체육 100년을 장식한 100인 또는 100장면을 나름대로 추렸습니다. 최대한 객관화했지만 주관적입니다. 또 다른 장면이나 인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추후 하나하나의 장면을 재조명하면서 보강하도록 하겠습니다. 1895년 2월 대한제국의 고종황제는 교육조서를 반포했다. “몸을 튼튼히 길러야 한다. 게으름을 피우지 말고 떳떳한 몸 움직임으로 맡은바 일에 힘쓰라. 괴롭고 어려운 일을 피하지 않는 강한 정신력을 키우라. 근육을
골프
K리그2 충남아산, 제주서 멀티플레이어 이은범 임대 영입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충남아산은 13일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멀티 플레이어 이은범(24)을 임대 영입했다고 밝혔다.최전방과 측면 공격수, 풀백을 소화하는 이은범은 2017년 제주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데뷔했으며, 지난해 여름 남기일 현 제주 감독이 이끌던 성남FC로 이적했다가 올해 초 다시 제주로 돌아왔다.올해로 프로 4년 차인 이은범은 K리그 통산 38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국내축구
프로축구 중간순위] 12일
◇ 2020 K리그1 중간순위(12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울산26821268182전북25812177103상주21632121114포항20623221395대구19542221486강원144251619-37부산14353141408수원102451215-39광주103171018-810서울10317923-1411성남10245814-612인천3038517-12 ※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국내축구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12일
◇ 2020 K리그2 중간순위(12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수원FC196132110112대전18532171343제주1752212844부천1651311835서울E154331113-26전남143529637경남112531416-28충남아산8154816-89안양71451316-310안산7217616-10 ※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국내축구
울산 주니오 2골, 대구 3-1 제압…K리그1 선두 도약
프로축구 K리그1(1부) 울산 현대가 7경기 무패의 상승세를 달리던 대구FC를 잡고 선두로 도약했다.울산은 12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멀티 골을 폭발한 주니오의 활약을 앞세워 3-1로 이겼다.울산은 10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를 4-1로 완파한 데 이어 2연승을 달려 승점 26을 기록, 최근 2경기 무승에 그친 전북 현대(승점 25)를 밀어내고 선두를 탈환했다.반면 대구는 리그 7경기 무패(5승 2무)에 제동이 걸리며 5위(승점 19)를 유지했다.올해 K리그1 5월의 선수 주니오(울산)-6월의 선수 세징야(대구)의 맞대결, 국가대표 골키퍼 조현우(울산)와 구성윤(대구)의 만남 등으로 화제를 모은 경기
국내축구
대전 윤승원·안드레 연속골 , 안산에 2-0 승리…2위 점프
'교체 카드' 윤승원의 결승골이 터진 대전하나시티즌이 안산 그리너스를 잡고 최근 2경기 무승의 부진에서 벗어나 2위로 올라섰다.대전은 12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과 하나원큐 K리그2 2020 10라운드 원정에서 후반 교체 출전한 윤승원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승점 18을 쌓은 대전은 이날 악천후로 경기가 취소된 제주 유나이티드(승점 17)와 부천FC(승점 16)를 제치고 4위에서 2위로 두 계단 올라섰다.반면 2연패를 당한 안산은 승점 7에 묶이면서 9위에서 10위로 추락했다. 더불어 안산은 이번 시즌 10경기를 치르면서 단 6골(경기당 0.6골)로 K리그2 10개 팀 가운데 '최소 득점'에 머물렀다.출발은 안양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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