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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광주-울산, 1점씩 주고 받으며 무승부...부산-수원도 득점없이 비겨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가 울산과 비겼다.광주는 2020하나원큐 K리그1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의 홈 경기에서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광주는 시즌 첫 득점과 함께 3연패 후 시즌 첫 승점을 챙겼다.5골로 득점 선두에 올라있는 주니오를 최전방에 배치한 울산은 이청용을 벤치에 앉혀두고 이동경을 먼저 오른쪽 윙포워드로 내보냈다. 광주는 두현석, 펠리페, 엄원상 3각 공격 편대로 울산에 맞섰다.첫 골은 광주FC가 뽑았다. 울산이 전반 11분 불의의 일격을 당했다.광주의 역습 상황에서 엄원상이 펠리페에게 공을 연결했고 펠리페가 문전으로 몰고 가며 울산의 밀집 수비 속에서 슈팅한 게 막히자 엄원상이 다시 잡아 오른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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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K리그1 중간순위
◇ 2020 하나원큐 K리그1 중간순위(30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득실차1전북93015232울산82209453강원72115414상주721145-15서울62014406성남51203127포항41114318수원411234-19대구303124-210부산202225-311인천202101-112광주101315-4※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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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대전, 10명 뛴 경남 상대로 2-2 무승부...안드레 5경기 연속골
프로축구 K리그2 대전하나시티즌이 30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5라운드 경남FC와 무승부를 거뒀다. 대전은 전반 8분 경남 하성민의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점했지만 2-2로 간신히 비겼다. 후반 2분 박진섭의 선제골로 앞선 뒤 후반 40분 어이없는 수비 실수로 박창준에게 동점골을 내주고 자책골로 역전까지 허용했으나 후반 추가 시간 안드레의 페널티킥으로 겨우 무승부를 만들었다. 이 날 양 팀은 볼점유율 50-50을 기록할 정도로 팽팽한 승부를 벌였다.대전은 올 시즌 개막 이후 5경기 연속 무패(3승 2무) 행진을 이어가며 선두를 지켰다. 개막 후 3경기에서 1승 2무로 패배를 몰랐다가 지난 27일 수원FC에 1-3으로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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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전남, 후반 추간시간 PK골로 안양과 극적 무승부...5경기 연속 무패행진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전남 드래곤즈가 후반 추가시간 터진 PK골로 FC안양과 극적으로 비겼다.전남은 30일 전남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5라운드 홈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전반 28분 안양 아코스티에게 헤딩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가다 패색이 짙던 전남은 후반 추가 시간 쥴리안의 페널티킥 동점 골로 승점 1씩을 나눠 가질 수 있었다. 이로써 전남은 올 시즌 1승 4무(승점 7)로 5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했다.안양은 선발 출전한 미드필더 이선걸의 경기 초반 부상으로 뜻하지 않은 상황을 맞았다. 이선걸은 전남 이유현과 공중볼을 다투다 눈두덩이를 다쳐 이후 붕대를 감고 뛰다 결국 전반 23분 권기표와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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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열 결승골' 강원, 홍정호 퇴장 당한 전북에 1-0 승리
2020시즌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강원FC가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의 상승세를 멈춰 세웠다.강원은 30일 강릉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4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36분 터진 고무열의 결승 골을 잘 지켜 10명이 뛴 전북에 1-0으로 승리했다.K리그1에서 유일하게 개막 3연승을 달려온 전북은 전반 15분 센터백 홍정호의 퇴장으로 대부분의 시간을 10명이 뛴 가운데 첫 패를 떠안았다. 전북에서 임대된 김승대가 결장한 강원은 고무열과 조재완이 공격 선봉에 섰고 지난 라운드의 퇴장으로 조규성이 빠진 전북은 벨트비크를 최전방에 배치해 맞섰다.전북은 벨트비크의 머리를 겨냥한 플레이 위주로 골문을 노린 반면 강원은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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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징야 ·송승민 장군멍군…K리그1 대구-상주 1대 1 무승부
3연승에 도전한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상주 상무와 시즌 첫 승을 노린 대구FC가 1-1 무승부를 기록, 승점 1을 나눠 가졌다.두 팀은 29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4라운드에서 후반 대구 세징야와 상주 송승민이 한 골씩 주고받았다.상주는 최근 2연승 뒤 1무를 추가하며 3위(승점 7)로 올라섰고, 대구는 개막 4경기째 승리 없이 9위(3무 1패·승점 3)에 자리했다.선발 라인업에 22세 이하(U-22) 선수를 제외해 교체 카드가 2장으로 줄어든 대구는 초반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하던 중앙 수비수 홍정운이 시작 10분 만에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나가면서 1장을 너무 일찍 쓰게 돼 불안하게 출발했다.<aside clas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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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대구, 골키퍼 구성윤 영입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대구FC가 일본 무대에서 뛰던 국가대표 골키퍼 구성윤(26)을 영입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조현우를 울산 현대로 보낸 뒤 최영은을 주전 골키퍼로 내세웠던 대구는 구성윤 영입으로 뒷문을 강화했다.대구는 "구성윤은 197㎝의 큰 키를 활용한 공중볼 장악 능력과 반사 신경, 발밑 기술 등이 좋은 골키퍼"라며 기대감을 전했다.구성윤은 구단을 통해 "대팍(DGB대구은행파크)의 뜨거운 분위기에서 축구하는 팀에 오게 돼 벌써 가슴이 뛴다. K리그는 처음이라 신인의 자세로 왔다"면서 "파이널A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 나아가 리그 우승이라는 목표를 갖고 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대구는 29일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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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여자 축구대표팀 감독, WK리그 구단들과 내달 1일 간담회
대한축구협회와 한국여자축구연맹은 "다음 달 1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벨 감독과 WK리그 8개 구단 감독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열어 대표팀 소집, 운영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고 29일 밝혔다.여자 대표팀 감독과 WK리그 전 구단 사령탑이 공식적인 자리에서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간담회는 벨 감독의 요청으로 이루어진다. 축구협회는 벨 감독이 WK리그 감독들과 긴밀한 소통으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여자 축구 관련 정보를 교류하며 신뢰를 쌓고자 직접 요청해 이번 간담회를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간담회에는 정성천 인천 현대제철 감독을 비롯한 WK리그 8개 구단 감독과 스태프, 김판곤 축구협회 부회장 겸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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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리그 삿포로서 뛰던 GK 구성윤, 병역의무 이행 위해 '국내 유턴' 물색
일본 프로축구 J리그 콘사도레 삿포로에서 활약하는 국가대표 골키퍼 구성윤(26)이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K리그 팀과 이적 협상 중이라는 현지 언론 보도가 나왔다.일본 스포츠호치는 28일 "구성윤이 삿포로에서 탈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면서 "구성윤은 이달 초 한국으로 돌아가 K리그 클럽과 이적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매체에 따르면 구성윤은 애초 병역을 위해 이번 시즌을 끝으로 삿포로와 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시즌이 중단된 J리그는 재개 시기가 미정인 데다 국군체육부대에 입대하려면 국내 팀 소속이어야하기에 일정을 앞당겨 귀국을 결정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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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리빙 레전드' 이동국 조명
아시아축구연맹(AFC)도 불혹의 나이를 넘겨서도 여전히 매서운 득점 감각을 자랑하는 이동국을 집중 조명했다.AFC는 27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16년 10월 16일 발간된 'AFC Quarterly Issue 16'에서 소개됐던 이동국의 인터뷰를 기반으로 현재의 활약상을 소개했다.AFC는 "이동국에게 보통의 규칙은 적용되지 않는다. 대부분 선수가 충분히 번 돈으로 은퇴의 결실을 즐기고 있을 나이지만 이동국은 여전히 둔화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라며 "여전히 전북 현대를 위해 골을 넣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이동국은 "전주월드컵경기장의 잔디를 밟는 것은 나에게 영광스러운 일"이라며 "팬들에게 즐거운 기억 거리를 주는 게 행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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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아프리카TV와 MOU 체결협약
프로축구 K리그2 경남FC가 아프리카TV와 라이브 콘텐츠 및 VOD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공식 미디어 파트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전했다.경남과 아프리카TV는 이번 협약을 통해 '2020 시즌 편파중계 방송 및 VOD 영상 서비스'와 '구단 라이브 콘텐츠 방송 진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경남은 아프리카TV 내 공식 방송국(http://bj.afreecatv.com/gyeongnamfc)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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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준 4경기 연속골' 수원, 경남에 3-1 완승…전남과 충남아산은 무승부
북한 축구대표팀의 공격수로 활약한 안병준의 4경기 연속골(5골)을 앞세운 수원FC가 경남FC에 시즌 첫 패배를 안기고 3연승 행진과 함께 2위로 상승했다.수원FC는 27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남과 하나원큐 K리그2 2020 4라운드 홈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작성한 안병준의 원맨쇼와 마사의 멀티 골을 앞세워 3-1로 승리했다.개막전 패배 이후 3연승을 따낸 수원FC(3승 1패·11득점)는 승점 9로 부천FC(3승 1패·5득점)와 어깨를 나란히 했지만, 다득점 원칙에 앞서 부천을 3위로 끌어내리고 2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특히 북한 축구대표팀에서 공격수로 뛴 경력 때문에 '제2의 정대세'로 불리는 안병준은 페널티킥으로 골 맛을 보면서 4경기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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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이랜드 꺾고 시즌 첫 승리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정정용 서울 이랜드 감독에게 프로 무대 첫 패배를 떠안기면서 이번 시즌 첫 승리에 성공했다.안양은 27일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이랜드와 하나원큐 K리그2 2020 4라운드 원정에서 후반 12분 터진 아코스티의 결승 골을 앞세워 2-0으로 이겼다.<aside class="aside-article01 article-boxad hide-appview" data-position="2" data-minimum="2" data-includeyna="false" data-force="false" style="font-size: 16px; margin: 20px auto; padding: 0px; font-family: sans-serif;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inherit; overflow: hidden; width: 320px; text-align: center;">개막 3연패에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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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선수선발 비리 재판'에 김호 전 대표 증인 채택
프로축구 K리그2 대전시티즌(현 대전하나시티즌) '선수 선발 비리 사건' 재판에 김호 전 대표가 증인으로 채택됐다.대전지법 형사12부(이창경 부장판사)는 27일 230호 법정에서 김종천 대전시의회 의장과 고종수 전 대전시티즌 감독 등의 업무방해와 뇌물수수 혐의 등 사건 공판 준비 절차를 진행했다. 재판부는 이번 사건 실체 파악을 위해 검찰과 피고인 측에서 요청한 12명의 증인을 대거 채택했다. 대전시티즌 김호 전 대표를 비롯해 고종수 전 감독과 당시 코치진도 증인 명단에 포함됐다.고 전 감독은 지난 2018년 12월께 김종천 대전시의회 의장으로부터 지인 아들 선발 요청을 받고 프로선수 자질이 부족한 지인 아들을 1차 합격자 명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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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 결승골' K리그2 대전, 1-0으로 안산 꺾고 2연승
대전 하나시티즌이 안산 그리너스를 제압하고 2연승을 달렸다.전반 6분 박용지의 헤딩 패스를 윤승원이 잡아 슈팅한 공이 골키퍼 맞고 흘러나왔다. 안드레는 이를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경기를 유리하게 가져갈 수 있는 선취골을 따냈다.대전은 전반 6분 터진 안드레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 1-0 승리를 거뒀다.3승 1무로 개막 무패 행진을 이어간 대전은 단독 선두(승점 10)로 올라섰다. 개막전부터 4경기 연속 골을 기록한 안드레는 시즌 득점 수를 5골로 늘리며 수원FC의 안병준을 뒤로하고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1승 3패를 기록한 안산은 8위(승점 3)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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