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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A매치 30호골' 벤투호, 이라크 완파하고 카타르행 성큼 다가서
한국 축구가 이라크를 완파하고 최종예선 2연승을 달리며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한국 축구대표팀은 17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타니 빈 자심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조별리그 A조 6차전에서 전반전 이재성(마인츠), 후반전 손흥민(토트넘)·정우영(프라이부르크)의 연속골로 3-0으로 크게 이겼다.이번 최종예선에서 한국이 기록한 최다 점수 차 승리다.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5위인 한국은 4승 2무로 승점 14점을 쌓았고, 1시간 뒤 끝난 경기에서 시리아를 역시 3-0으로 누른 이란(승점 16·5승 1무)에 이어 조 2위를 유지했다.한국은 아랍에미리트(UAE)와 5차전(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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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벽 높네' 박항서호 승점 획득 또 실패...베트남, 사우디에 0-1 패배 6전 전패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이 또 승점을 따는 데 실패했다. 베트남은 16일 사우디아라비아와 가진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6차전에서 0-1로 아쉽게 패했다. 이로써 베트남은 6전 전패했다. 베트남은 이날 기존의 수비수를 교체하는 등 승점 1을 따내기 위해 총력전을 펼쳤으나 사우디아라비아의 공격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베트남은 전반전 30분까지는 잘 버텼으나 31분 골을 허용해 0-1로 끌려갔다. 이후 베트남은 만회 골을 위해 안간힘을 썼으나 실패했다.박항서 감독은 경기 전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가지라고 독려했으나 스트라이커가 없는 베트남으로서는 어쩔 도리가 없었다. 이날 승리로 사우디아라비아는 6전 5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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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한수원, WK리그 챔프전 첫판 1-1 비겨…19일 결판
여자 실업축구 WK리그 통합 9연패를 노리는 인천 현대제철과 창단 첫 우승에 도전하는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이 챔피언결정전 첫판에서 한 골씩을 주고받으며 팽팽히 맞섰다.두 팀은 16일 경북 경주 황성3구장에서 열린 한수원과의 한화생명 2021 WK리그 챔피언결정 1차전에서 전반 3분 한수원 수비수 김혜영의 자책골과 후반 추가시간 아스나의 페널티킥 동점 골로 1-1로 비겼다.WK리그에선 2013년부터 현대제철이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모두 한 번도 놓치지 않고 패권을 지키고 있다.올해도 현대제철이 정규리그에선 1위를 차지하며 챔프전에 직행했지만, 플레이오프를 거쳐 올라온 한수원과의 챔프전 첫 경기에서 다잡은 승리를 놓치며 위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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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강원, 새 사령탑에 '독수리' 최용수 감독 선임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최용수(48)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강원 구단은 16일 "제9대 사령탑으로 최용수 감독을 낙점했다"고 발표했다.이달 4일 성적 부진 등의 이유로 김병수 감독을 경질한 강원은 최 감독을 '소방수'로 투입한다.강원은 올 시즌 K리그1에서 11위(승점 39·9승 12무 15패)에 그쳐 강등 위기에 놓여 있다.최 감독은 선수와 감독으로 굵은 족적을 남겼다.1994년 안양 LG(FC서울의 전신)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한 그는 그해 K리그 신인상을, 2000년에는 팀의 리그 우승을 이끌며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이후 제프 유나이티드, 교토 퍼플상가, 주빌로 이와타 등 일본 J리그를 거쳤고, 2006년 플레잉 코치로 서울에 복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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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후임 감독도 한국인...베트남 축구협회, 23세 대표팀 감독 물색 중
박항서 감독을 대신한 베트남 23세 대표팀 감독도 한국인이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매체 ‘징’에 따르면, 베트남 축구협회(VFF)는 23세 대표팀 감독에 한국인을 선임하기로 하기로 했다. 박항서 감독도 이 작업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항서 감독은 최근 VFF와 2023년 1월 31일까지 대표팀 감독 계약 기간을 연장했다. 박 감독은 VFF에 성인 대표팀에 전념하기 위해 23세 감독에서 사퇴하기로 했다. 박 감독은 그동안 23세 및 성인 대표팀 감독을 겸임해 왔다. 박 감독이 23세 감독 선임 작업에 참여함에 따라 후임 감독은 박 감독과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인물이 선임될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 축구는 지난 4년 간 박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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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약한 벤투호 득점력...“손흥민은 더 많은 골을 원한다”(해외 매체)
손흥민이 더 많은 골을 원한다고 인도 매체가 전했다. 인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월드이즈원뉴스(WIONEWS)’는 14일 “손흥민이 17일 자정 도하에서 열리는 이라크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경기에서 한국 대표 팀의 득점력 부족을 떨쳐버리고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파울로 벤투호가 1986년 이래 월드컵 본선 연속 진출 기록을 유지하기 위해 순조럽게 나아가고 있다”며 “그러나 11일 아랍에미리트(UAE)전을 상대로 손흥민과 동료들의 맹활약에도 불구하고 1-0으로 간신히 승리했다”고 지적했다. 한국은 예선 5경기에서 5골을 얻는 데 그쳤다. 이 매체는 이어 “토트넘의 스트라이커인 손흥민은 이날 골대를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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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호, 5전전패 승점 ‘제로’에도 베트남 노동자의 평균 월수입 92배 보너스 받아(VOV)
박항서호가 승점 1도 올리지 못하고 있음에도 두둑한 보너스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풋볼존은 12일 베트남축구협회가 박항서호에 5억 돈(약 2605만 원)의 보너스를 지급하기도 베트남 국영 방송국(VOV)가 보도했다고 전했다. 5억 돈은 베트남 노동자 평균 월수입의 92배에 달하는 액수라고 이 매체는 베트남 대표는 11일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5차 전에서 일본 대표에게 0-1로 패했다. 5연패의 베트남은 승점 없이 B조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그러나, 베트남축구협회는 지금까지의 경기 내용을 높이 평가하고 박항서호에 5억 보너스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는 것이다. VOV는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 진출한 것이 이번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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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회장과 감독 아웃!”...일본 축구팬들, 베트남과의 졸전에 ‘분노’
일본 축구팬들이 베트남과의 경기에서 승리하자 축하하기는커녕 분노를 표출했다. 일본 대표팀은 11일 베트남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베트남과의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간신히 이겼다. 이에 실망한 일본 축구팬들이 모리 일본 대표팀 감독의 퇴진을 요구하는 등 강한 불만감을 드러났다고 닛칸스포츠가 12일 전했다. 아이디가 ‘요시’인 팬은 “아이디어가 없는 단조로운 공격에 수정도 하지 않는다. 추가점을 내지 못하고 끝까지 헐렁한 내용의 얇은 경기였다. 상태가 좋은 선수는 왜 기용하지 않는지, 벤치에도 들어가지 않는 것은 왜인가. 전혀 질이 다른 이 상대(베트남)와 대등한 경기를 한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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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 듀오' 손흥민과 황희찬이 남긴 감동적인 글에 축구팬들 ‘열광’
손흥민과 황희찬이 한국 축구 팬들에게 감동적인 글을 남겼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각각 토트넘과 울버햄튼에서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과 황희찬은 11일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아랍에미리트(UAE)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한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글을 올렸다. 환상적인 드리블에 이은 슈팅이 아쉽게 골대를 맞고 튀어나오는 바람에 득점하지 못한 손흥민은 인스타 스토리에 “추우신데 귀가길 조심히 들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많이 부족한 모습 보여드려서 죄송합니다. 다음 기회에 좋은 찬스들 골로 약속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누구보다 아쉬운 Sonny가...”라고 적었다. 손흥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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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리그 한수원, 수원도시공사에 5-4 역전승…현대제철과 챔프전 격돌
여자 실업축구 WK리그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이 수원도시공사와의 플레이오프에서 대역전승을 거두며 2년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한수원은 12일 경주 황성 3구장에서 열린 한화생명 2021 WK리그 플레이오프 단판 승부에서 수원도시공사를 5-4로 물리치고 챔피언결정전에 올랐다.WK리그에선 정규리그 1위 팀이 챔피언결정전에 선착하고, 2위와 3위 팀 간 플레이오프 승자가 챔피언결정전 합류해 우승팀을 가린다.올해는 '1강' 인천 현대제철이 정규리그 21경기에서 승점 52를 쌓아 9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챔프전에 직행한 가운데 플레이오프에선 2위 한수원(승점 51)과 3위 수원도시공사(승점 30)의 맞대결이 펼쳐졌다.두 팀은 3년 연속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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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 “승점 1을 따는 게 얼마나 힘든지 이제 알겠다”...일본에 0-1 패한 후 "선수들 자신감 결여" 지적
박항서 베트남 대표팀 감독이 “승점 1을 따는 게 얼마나 힘든지 이제 알겠다”고 말했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이날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베트남은 5전 전패를 기록했다. ‘tuoitre’ 등 베트남 매체들에 따르면, 박항서 감독은 경기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오늘 우리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두 팀의 레벨 차이가 너무 커서 일본 축구의 발전을 완전히 평가할 수는 없다”며 “베트남 선수들은 동남아 선수들과 경쟁하는 데 익숙하다. 일본과 같은 최고의 팀들과 경기할 때는 다소 자신감을 잃는다. 우리는 그들의 수준을 따라잡기 위해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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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한국-UAE전, '3만152명' 입장...코로나 시대 최대 관중
'위드 코로나'와 함께 태극전사들의 A매치에 3만여 명 관중이 입장했다. 11일 오후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 축구 대표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5차전이 열리는 고양종합운동장은 경기 시작 3시간 전인 5시부터 북적였다.추운 날씨에 대비해 따뜻한 옷으로 중무장을 한 축구 팬들이 모여든 경기장 앞에는 태극기와 붉은 악마 머리띠 등 각종 응원 도구를 판매하는 상인들까지 진을 이루며 활기를 띠었다.UAE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이후 한국 대표팀이 치르는 첫 100% 관중 입장 경기다.대한축구협회는 이달 정부가 단계적 일상 회복을 시작하면서 UAE전에 100% 관중 입장을 허용하기로 했다.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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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대 불운 징크스는 없었다' 벤투호, 황희찬 PK 골로 UAE에 1-0 승리
한국 축구가 골대 불운에도 승리를 챙기며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1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아랍에미리트(UAE)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5차전 홈 경기에서 전반 36분 황희찬(울버햄프턴)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전반에만 조규성(김천)과 손흥민(토트넘)의 슈팅이 연달아 골대를 맞고 나오고, 후반에도 손흥민의 헤딩슛이 크로스바에 막히는 등 골 운이 따르지 않았다. 하지만 '골대를 맞으면 불운이 따른다'는 징크스는 없었다.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5위인 우리나라는 이로써 3승 2무로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승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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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에서 축구 배운 황희찬 "부천 저소득층 위해 써달라" 6천만원 기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 중인 황희찬이 저소득층을 위해 써달라며 거액을 경기도 부천시에 기탁했다.11일 부천시에 따르면 황희찬(25·울버햄프턴)은 지난 9일 부친을 통해 6천만원을 시에 기탁했다.강원도 춘천 출신인 황희찬은 현재 본가를 부천에 두고 있으며 부천시 작동 까치울초등학교에서 축구를 시작하는 등 어린 시절을 부천에서 보냈다. 그는 이 같은 인연으로 지난해에도 부천희망재단에 5천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부친 황원경씨는 "장애인·소상공인·저소득층 자녀 등에 후원금이 지원돼 어려운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기부가 마중물이 되어 기부 릴레이로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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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수의 사람 ‘人’] "경기도 축구를 알면 한국 축구가 보인다"...9년간 경기도 축구협회장을 이끄는 이석재 회장
회장실 창문 너머로 웅장한 수원 월드컵 축구 경기장의 모습이 보인다. 경기도축구협회 이석재 회장(63)의 회장실은 수원 월드컵 축구 경기장 정문 건너 5층 빌딩에 있다. 월드컵 경기장에서 축구 경기라도 열리면 협회 사무실은 곧장 축구 열기로 빨려들어가기라도 할 것 같은 아주 가까운 거리에 협회가 있었다. 기자가 회장 인터뷰를 위해 찾은 10일 오후, 월드컵 축구 경기장에선 실제 경기가 없었지만 협회 내부는 한껏 바쁜 모습이었다. 3일 뒤인 13일부터 21일까지 주말 4일동안 양평군종합운동장 등 12개 경기장에서 열린 경기도 최대동호인 축구대회인 2021 경기도지사기 어울림 축구대회 준비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협회 직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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