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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김민재 대신 조 로돈 영입
스완지시티(2부)에서 뛴 센터백 조 로돈(23·웨일스)이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토트넘은 16일(현지시간) “로돈을 영입했다. 계약 기간은 5년이며 등 번호는 14번”이라고 발표했다.스완지시티 유스 출신인 로돈은 2018-2019시즌 스완지시티에서 프로에 데뷔했다.두 시즌 동안 챔피언십(2부) 48경기에 출전했고 이번 시즌에도 정규리그 4경기를 소화했다.웨일스에서는 연령별 대표를 거쳐 지난해 성인 대표팀에 발탁됐고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 7경기에 나섰다.앞서 풀백 매트 도허티와 측면 수비수 세르히오 레길론을 영입한 토트넘은 얀 페르통언과 후안 포이스의 빈 자리를 채울 중앙 수비수를 물색해 왔다.안토니오 뤼디거(첼시),
해외축구
'월급 31만원' 호비뉴, 1주 만에 산투수와 계약 중단...성폭행 혐의 논란
호비뉴(36)와 산투스(브라질)의 계약이 1주 만에 없었던 일이 되고 말았다. 이유는 호비뉴가 과거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산투스는 16일(이하 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호비뉴가 이탈리아에서 진행되는 재판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상호 합의를 통해 이달 10일 맺은 계약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호비뉴는 AC밀란(이탈리아)에서 뛰던 2013년 이탈리아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다른 5명의 남성과 함께 알바니아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당시 이탈리아 언론에 따르면 이들 일행은 여성에게 술을 마시게 한 뒤 여러 차례 성폭행했다.이탈리아 법원은 2017년 호비뉴에게 징역 9년을 선고했으나 호비뉴
해외축구
리버풀 엘리엇이 2부 블랙번으로 간 까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하비 엘리엇(17)이 챔피언십(2부) 블랙번 로버스에서 뛰게 됐다. 리버풀은 17일(한국시간) “공격수 엘리엇이 블랙번으로 임대 이적했다. 엘리엇은 남은 2020-2021시즌을 블랙번에서 뛴다”고 밝혔다.지난해 여름 풀럼에서 리버풀로 이적한 엘리엇은 프리미어리그 최연소 출전 기록을 가진 유망주다.엘리엇은 16세 30일의 나이로 지난해 5월 풀럼 유니폼을 입고 울버햄프턴과의 2018-2019시즌 원정 경기에서 후반 막판 교체 투입돼 리그 역사상 가장 어린 나이에 데뷔전을 치른 선수가 됐다.앞서 2018년 9월에는 잉글랜드풋볼리그(EFL) 컵대회인 카라바오컵에서 15세 174일의 나이로 역대 대회 최연소 출전 기록도 새
해외축구
FC 바르셀로나, 올림피크 리옹 멤피스 데페이 내년 1월 계약 체결 합의
FC 바르셀로나가 올림피크 리옹의 멤피스 데페이(26)와 계약하기로 합의했다. 16일 미국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이날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바르사가 데페이와 직접 계약을 했든지, 아니면 데페이의 소속팀과 계약에 합의를 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고 전했다. 데페이는 최근 끝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로널드 코만 신임 바르셀로나 감독의 최고 목표물 중 하나였다. 코만 감독이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으로 있을 때 그를 가장 좋아했다. 스포르트는 “데페이 계약이 거의 끝나가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몇 주 안에 자리를 함께 할 것으로 보인다”며 “ 내년 1월 이적에 합의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리옹과
해외축구
4년만에 독일 무대로 돌아 온 추포모팅, 뮌헨 데뷔전 멀티골로 장식…팀은 포칼 2라운드 진출
파리 생제르맹(프랑스·PSG)에서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에리크 막심 추포모팅(31)이 뮌헨에서의 첫 공식 경기에서 멀티 골을 작성했다.추포모팅은 16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FC 뒤렌(5부)과 2020-2021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64강) 경기에서 두 골을 터트려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포칼 최다 우승팀이자 최근 두 시즌 연속 대회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뮌헨은 1라운드에서 가볍게 상대를 제압하고 기분 좋게 2라운드에 진출했다.당초 두 팀의 경기는 지난달 열릴 예정이었으나 뮌헨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치르는 등 지난 시즌을 늦게 마치면서, 이날 경기를 치
해외축구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해외 축구 클럽은 토트넘....손흥민 인기 효과
손흥민(28)이 뛰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해외 축구 클럽인 것으로 조사됐다.최근 조사를 진행한 닐슨 팬 인사이트는 15일(한국시간)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해외 축구팀은 토트넘이다. 설문조사에 참가한 한국인 21.4%가 토트넘을 선택했다"고 발표했다.이어 "16세∼69세의 한국인 다섯 명 중 한 명 이상이 토트넘을 좋아한다. 숫자로 따지면 1천100만명이다. 이는 영국에 있는 토트넘 팬의 숫자보다 많다"고 덧붙였다.이유는 단연 손흥민이다. 이 업체는 "이전까지 북런던 클럽인 토트넘은 한국인에게 거의 인기가 없었다. 하지만 손흥민의 이적과 동시에 인기 순위가 급상승했다"고
해외축구
[프로축구 중간순위] 16일
◇ 2020 K리그1 중간순위(16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파이널 A1울산5416625118332전북5116353920193포항4413564731164상주3811583032-25대구35987393366광주2567113138-7파이널 B7강원3396103438-48수원2776112427-39서울2574132142-2110부산2459102334-1111성남2257122034-1412인천2156142234-12※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국내축구
강원, 인천 꺾고 파이널B 3연승
강원FC가 최하위 인천 유나이티드를 홈에서 물리쳤다. 강원은 16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파이널B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김수범과 김지현, 이현식의 릴레이 골을 앞세워 무고사가 만회골을 터뜨린 인천을 3-1로 물리쳤다.이미 24라운드에서 사실상 잔류를 확정했던 강원은 이날 승리로 최하위 인천과 승점 차 12로 확실하게 격차를 벌렸다.파이널 라운드 전승과 7위 수성을 새로운 목표로 삼은 강원은 3연승을 기록하며 파이널B(7∼12위) 선두(승점 33)를 지켜냈다.4일 수원 삼성에 0-1로 져 다시 12위로 하락한 인천은 이날 승리가 누구보다 간절했으나 2연패를 당하며 최하위(승점 21)를 벗어나지 못했다.전반 초반 인
국내축구
토트넘서 성공 시대를 준비하는 모리뉴 감독, 올 합류한 가레스 베일을 손흥민과 함께 'KBS' 공격 편대로 운용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의 조제 모리뉴 감독이 1년여만에 성공적인 무대를 마련하고 있다. 16일 미국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모리뉴 감독은 잉글랜드 국가대표 차출로 2주간의 휴식기를 가지며 새로운 팀 전략 구상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이다. 토트넘에 온 지 12개월이 된 모리뉴 감독은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하며 손흥민(28) 등 소속 선수들로부터 깊은 존경심과 믿음을 사는데 성공했다.처음 토트넘에 왔을 때 모리뉴 감독은 다소 어색한 모습이었다. 역동적이며 현대적인 면모를 구축했던 전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에 비해 다소 보수적인 면모를 보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해고된 지 12개월여 된 모리뉴 감독을
해외축구
베일, 손흥민에 '경악' 왜?
개러스 베일이 손흥민의 볼 트래핑 실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구단은 16일(이하 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팀 훈련 장면을 공개했다.A매치 기간 소집 없이 푹 쉰 손흥민과 개러스 베일은 물론, 잉글랜드 대표팀에 소집돼 실전을 뛴 해리 케인까지 훈련에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훈련 마지막에는 가벼운 ‘농구 게임’으로 긴장을 풀었다.베일은 백업 골키퍼 파울로 가사니가의 어시스트를 받아 점프슛을 성공했다. 소리를 지르며 기쁨을 표현했다.수비수 매트 도허티는 발로 공을 차 농구대에 넣는 신묘한 기술을 선보여 동료들을 열광시켰다.올 시즌 6골로 리그 득점 공동 선두로 나서며 토트넘의 확
해외축구
"매과이어! 좀 쉬는 게 어때?" 맨유 레전드 퍼디낸드 조언
해리 매과이어(27)에게 맨유 레전드 리오 퍼디낸드가 따뜻한 말로 격려했다.퍼디낸드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공영방송 BBC를 통해 “매과이어에게 휴식을 줄 때가 됐다. 자신을 추스르고 자신감을 회복할 시간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다가오는 18일 뉴캐슬과의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 매과이어가 나가지 않는 게 낫겠다는 것이다.매과이어의 경기력이 저하됐으니 라인업에서 빼라는 단순한 질책은 아니었다.2002년부터 2014년까지 10년 넘게 맨유의 센터백으로 활약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포함해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린 퍼디낸드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이었다.퍼디낸드는 “나도 현역 시절 비슷한 상황
해외축구
움직이면 '말썽'...호날두, 방역 지침 위반 의혹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가 방역 지침을 위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5일(이하 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빈첸초 스파다포라 이탈리아 체육부 장관은 자국 라디오 방송에서 호날두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위반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조별 경기 출전을 위해 포르투갈 대표팀에 소집됐던 호날두는 13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무증상 감염으로 격리에 들어간 그는 다음날 포르투갈에서 응급의료 전용기를 타고 이탈리아 토리노로 돌아갔다.소속팀 유벤투스는 호날두가 자택에서 격리 생활을 이어간다고 밝혔다.집으로 돌아간 호날두는 포르투갈과 스웨덴의 UEFA 네이션스리그
해외축구
WK리그 현대제철, 8년 연속 정규리그 우승…챔피언결정전 직행
여자실업축구 WK리그 인천 현대제철이 8년 연속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하고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다.현대제철은 15일 인천 남동경기장에서 열린 2020 WK리그 최종 21라운드 홈 경기에서 화천 KSPO를 2-0으로 제압했다.시즌 마지막까지 우승팀과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3위 팀을 둘러싼 경쟁이 이어진 가운데 21경기에서 18승 1무 2패를 거둔 현대제철이 승점 55를 쌓아 8시즌 연속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2013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WK리그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통합 우승을 이뤘던 현대제철은 올해 통합 8연패에 도전한다.올 시즌 정규리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개막이 미뤄지면서 기존 28라운드에서
국내축구
U-21 축구대표팀, U-19팀에 3-1 낙승
21세 이하(U-21) 축구 대표팀이 19세 이하(U-19) 대표팀을 물리쳤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1 대표팀은 15일 파주 NFC(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U-19 대표팀과 연습경기 1차전에서 3-1로 완승했다.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 소속의 김현우가 전반 10분과 41분 연속골을 넣으며 U-21팀을 승리로 이끌었다.이호재(고려대)도 후반 38분 추가골을 넣어 승리를 거들었다.U-19 대표팀에서는 매탄고 출신으로 수원 삼성의 우선지명을 받아 내년 프로 무대에 직행하는 정상빈이 후반 45분 만회골을 넣었다.두 팀은 17일 한 번 더 맞붙는다.
국내축구
맨유 주장 매과이어 '트러블메이커' 전락..폭력 사건 연루에 덴마크전서는 퇴장
해리 매과이어(27)가 ‘트러블메이커’로 전락했다. 1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덴마크와의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조별리그 경기에 잉글랜드 대표로 선발 출전한 매과이어는 전반 31분 만에 퇴장당했다.전반 5분 한 차례 경고를 받은 매과이어는 카스페르 돌베르에게 깊고 거친 태클을 가해 경고 누적으로 그라운드를 떠나야 했다.수적 열세를 떠안은 잉글랜드는 결국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페널티킥 결승골에 0-1로 졌다.잉글랜드는 2조 3위로 내려앉아 4강 토너먼트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매과이어는 대표팀은 물론 소속팀에서도 ‘재앙’이라고 표현할 만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프리시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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