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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수원FC 4-3 꺾고 K리그2 3위 도약...안산은 아산 제치고 탈꼴찌
전남 드래곤즈가 수원FC를 꺾고 3위로 뛰어올랐다. 전남은 1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치른 하나원큐 K리그2 2020 2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수원을 4-3으로 눌렀다.최근 5연승 포함, 9경기 무패(7승 2무)를 기록 중이던 수원의 상승세에 제동을 건 전남은 올 시즌 첫 연승과 함께 승점을 36(8승 12무 4패)으로 늘리고 6위에서 3위로 도약했다.4위까지 나서는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반면, 승점 48(15승 3무 6패)에서 제자리걸음을 한 수원은 전날 제주 유나이티드(승점 51)에 내준 1위 자리를 되찾는 데 실패했다.최근 5연승을 달리는 동안 무실점을 기록했던 수원의 탄탄한 수비벽을 전남이 와르르 무너뜨렸
국내축구
정우영·권창훈 동반 교체출전…프라이부르크, 브레멘과 무승부
권창훈(26)과 정우영(21) 듀오가 후반 교체 출전한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가 시즌 두 번째 홈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뒀다.권창훈과 정우영은 17일(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슈바르츠발트 경기장에서 열린 베르더 브레멘과 2020-2021 분데스리가 4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24분 동시에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팀은 1-1로 비겼다. 지난달 28일 볼프스부르크와 시즌 첫 홈 경기에서도 무승부를 거둔 프라이부르크는 이날도 승부를 내지 못하면서 정규리그 첫 홈 승리를 다음으로 미뤘다.전적은 1승 2무 1패가 됐다.프라이부르크가 이른 시간 선제골을 터트렸다.전반 16분 빈첸초 그리포의 코너킥에 이은
해외축구
황희찬 복귀전서 골 침묵 …라이프치히, 아우크스 2-0 완파
황희찬(24)이 부상을 떨쳐내고 3주 만에 그라운드로 복귀한 독일 프로축구 라이프치히가 아우크스부르크를 완파했다. 황희찬은 18일(한국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임풀스 아레나에서 끝난 2020-2021 분데스리가 4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와 원정 경기에서 라이프치히가 2-0으로 앞선 후반 34분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지난달 26일 2라운드 레버쿠젠전 뒤 엉덩이에 통증을 느껴 3라운드 샬케전에선 벤치에만 앉았던 황희찬은 A매치 기간을 지나 약 3주 만에 실전을 소화했다. 오른쪽 2선 공격수로 나서 활발하게 움직이던 황희찬은 후반 48분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을 날렸으나 크로스바를 맞춰 리그 첫 공격포인트 기회를
해외축구
'황의조 3경기 연속 교체 투입' 보르도, 마르세유에 1-3 완패
한국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28)가 3경기 연속 교체 출전한 가운데 소속팀 지롱댕 보르도는 마르세유 원정에서 완패했다.보르도는 18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의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마르세유와 2020-2021시즌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7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러 1-3으로 졌다.이날 패배로 보르도의 시즌 성적은 2승 3무 2패(승점 9)가 됐다.벤치에서 시작한 황의조는 보르도가 0-3으로 끌려가던 후반 20분 야신 아들리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은 뒤 경기가 종료될 때까지 뛰었다.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리그 개막 이후 4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던 황의조는 이후 3경기에서는 모두 교체 투입됐다.보르도는 전반 5분 만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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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략가' 맨시티 과르디올라 감독, 아스널 꺾고 '사령탑 통산 500승'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를 지휘하는 '지략가' 페프 과르디올라(49·스페인) 감독이 사령탑 통산 '500승 고지'에 안착했다.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1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아스널과 정규리그 5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23분 터진 라힘 스털링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내 1-0으로 이겼다.개막전 승리 이후 1무1패에 그쳤던 맨시티는 3경기 만에 승리를 따내고 부진 탈출의 신호탄을 알렸다.맨시티는 전반 23분 필 포든이 페널티지역 왼쪽 부근에서 시도한 오른발슛이 골키퍼 선방에 막혀 흘러나오자 스털링이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왼발슛으로 결승골을 꽂았다.이날 승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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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그건 아니야...' 즐라탄, 밀란 더비서 멀티골…AC밀란 2-1 승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이겨내고 그라운드에 복귀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AC밀란)가 '밀란 더비'에서 멀티골을 쏘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이브라히모비치는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주세페 메아차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터 밀란과 2020-2021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4라운드 원정에서 전반 13분 선제골과 전반 16분 결승골 잇달아 터트리며 멀티골을 완성했다.AC밀란은 전반 29분 추격골을 허용했지만 추가 실점하지 않고 2-1 승리를 따내며 개막 후 4연승을 내달렸다. 승점 12를 기록한 AC밀란은 이날 나폴리에 1-4로 무너지며 시즌 첫 패배를 맛본 아탈란타(승점 9)를 따돌리고 선두로 올라섰다.AC밀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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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엘 클라시코' 앞둔 레알 마드리드·바르셀로나 '동반 패배'
스페인 프로축구 강호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엘 클라시코'로 불리는 맞대결을 앞두고 나란히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먼저 레알 마드리드가 15년 만에 1부로 승격한 카디스에 안방에서 무릎 꿇었다.레알 마드리드는 18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에스타디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5라운드 홈 경기에서 카디스에 0-1로 졌다.전반 16분 카디스의 안토니 로사노에게 선제골을 내줘 기운 승부를 끝내 되돌리지 못했다.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후반 시작하면서 4명의 선수를 교체하는 등 분위기를 바꿔보려 애썼지만, 별 소용이 없었다.후반 37분 카림 벤제마의 중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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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매치 레드카드' 매과이어 동점골·페르난데스 결승골…맨유, 뉴캐슬에 4-1 역전승
A매치에서 레드카드를 받고 팬들의 비난에 휩싸였던 해리 매과이어가 동점골을 넣고 브르노 페르난데스가 역전 결승골을 터트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대역전극을 펼쳤다.맨유는 18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과 2020-2021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원정에서 1-1로 팽팽하던 후반 41분부터 내리 3골을 쏟아내며 4-1로 승리했다.4라운드에서 토트넘을 상대로 손흥민에게 2골(1도움)을 내주며 1-6 치욕패를 당했던 맨유는 뉴캐슬을 상대로 자책골로 먼저 실점하며 끌려갔지만 후반 막판 '폭풍 득점'으로 연패를 막고 시즌 2승(2패)째를 따냈다.맨유는 전반 2분 만에 왼쪽 풀백 루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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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프로축구 이승우, 7경기 연속 선발출전…팀은 3-6 완패
벨기에 프로축구 주필러리그 신트트라위던에서 뛰는 이승우(22)가 7경기 연속 선발로 출전했지만 득점포를 올리지 못했고, 팀도 수비 붕괴 속에 6실점 패배를 당했다.이승우는 18일(한국시간) 벨기에 앤트워프의 올림피쉬 슈타디온에서 열린 베이르스홋과 2020-2021 주필러리그 9라운드 원정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따내지 못하고 후반 17분 교체아웃됐다.3라운드부터 7경기 연속 선발로 나선 이승우는 지난 9월 14일 앤트워프와 5라운드에서 2골을 터트린 이후 4경기 연속 '골 침묵'을 이어갔다.신트트라위던은 전반에만 5실점으로 무너지면서 3-6으로 완패했다. 개막전 승리 이후 무려 8경기 연속 무승(3무 5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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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17일
◇ 2020 K리그2 중간순위(17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제주5115634421232수원FC4815354520253서울E351059272614경남33897343225대전339693133-26전남337124251967부천2574131630-148안양2257122433-99충남아산2156122036-1610안산2156121531-16※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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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경남에 1-0 승리…선두 재탈환
제주 유나이티드가 경남FC를 꺾고 K리그2 선두를 탈환했다.제주는 1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24라운드 경남과 원정 경기에서 정운의 결승 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이번 시즌 정규리그가 3경기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수원FC와 선두 경쟁을 이어가는 제주는 11일 안산 그리너스 전에서 무승부를 거둬 2위로 내려앉았으나, 이날 승점 51을 쌓아 한 경기를 덜 치른 수원FC(승점 48)를 제치고 다시 1위로 올라섰다.경남은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4위(승점 33·34득점)를 유지했다.다만 한 경기를 덜 치른 6위 전남 드래곤즈(승점 33·25득점)와 승점이 같다.18일 열리는 수원FC와 전남의 맞대결 결과에 따라 제주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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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중간순위] 17일
◇ 2020 K리그1 중간순위(17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파이널 A1울산5416625118332전북5116353920193포항4413564731164상주4112583233-15대구35988403556광주2567113138-7파이널 B7강원3396103438-48서울2884132242-209수원2776112427-310부산2459102334-1111성남2257132035-1512인천2156142234-12※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국내축구
조영욱 천금 결승골...서울, 성남 잡고 K리그1 '잔류'
FC서울이 성남FC를 잡고 K리그1에 잔류했다. 서울은 17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2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성남에 1-0으로 이겼다.이로써 승점 28점을 쌓은 서울은 시즌 종료까지 2경기를 남기고 최하위 인천 유나이티드(승점 21)와 격차를 승점 7점 차로 벌려 1부 잔류를 확정했다.서울은 한 경기를 덜 치른 수원 삼성을 제치고 순위를 9위에서 8위로 한 계단 끌어올렸다.성남은 두 달 만에 경기장을 찾은 홈 팬들 앞에서 5연패를 당해 11위(승점 22)를 유지했다. 인천과 격차를 벌리지 못해 여전히 강등 위기에 놓였다.성남이 왼쪽 윙백 유인수와 오른쪽 측면 공격수 이재원의 돌파를 앞세워 전반전 주도권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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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바, 맨유와 2022년까지 동행…R마드리드행 불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폴 포그바(27)와 2022년까지 같이 하기로 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맨유가 포그바와 1년 계약 연장 옵션을 행사했다고 17일(한국시간) 보도했다.포그바와 맨유의 계약 기간은 원래 내년 여름까지다.그가 이적료 없이 어떤 팀으로 가게 될지를 두고 소문이 무성했다.포그바는 10월 A매치 기간 중 프랑스 대표팀에서의 인터뷰에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에서 뛰는 게 꿈”이라고 말해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하지만 맨유가 계약 연장 옵션을 발동해 포그바는 2022년까지 올드 트래퍼드에서 뛰게 됐다.그가 당장 내년에 레알 마드리드로 쉽게 이적하기는 어려워졌다.BBC는 “포그바가 레알 마드리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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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이 목표" 큰소리
개러스 베일(31)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과 우승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정규리그에서 4위권에 들어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내면서 리그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UEFA 유로파리그 등 올 시즌 참가 중인 하나 이상의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는 것이다.2007-2008시즌 리그컵 우승 이후 어떤 대회에서도 정상에 서지 못한 토트넘에 '스페인 거함' 레알 마드리드에서 여러 차례 우승을 경험한 베일의 가세는 '천군만마'다.베일은 “토트넘은 더 나은 대접을 받아야 한다. 구단 장식장에 우승컵을 더하면서 파티를 벌일 때가 됐다”고 큰소리쳤다.이어 “내가 마드리드로 떠났던 7년 전보다 토트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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