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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선두 탈환 실패...안방서 안산과 1-1 비겨
제주 유나이티드가 선두 탈환에 실패했다. 제주는 1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안산과 치른 하나원큐 K리그2 2020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42분 김대열에게 헤딩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가다 후반 추가 시간 정운의 페널티킥 골로 힘겹게 1-1로 비겼다.이로써 최근 12경기에서 무패 행진(8승 4무)을 이어간 제주는 시즌 승점 48(14승 6무 3패)로 전날 대전하나시티즌을 1-0으로 꺾고 최근 무실점 5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간 수원FC(15승 3무 5패)와 승점은 같아졌다.하지만 다득점(수원FC 45, 제주 43)에서 밀려 1위 자리를 되찾아오지 못했다.다잡았던 승리를 날린 안산은 승점을 21(5승 6무 12패)로 하나 늘린 데 만족해야 했다.제주는 전반 볼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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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11일
◇ 2020 K리그2 중간순위(11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수원FC4815354520252제주4814634321223서울E341049262514경남33896343135대전339683132-16전남337124251967부천2264131530-158안양2156122332-99충남아산2156122036-1610안산2156121531-16※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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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FC 바르셀로나 회장 탄핵과 축구 민주주의
스페인 양대 클럽인 FC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를 비롯한 주요 서유럽 프로축구팀은 회원 중심으로 운영된다. 회원이 프랜차이즈 거주 시민들이거나 주주로 구성돼 있다. 독일과 스웨덴, 터키 클럽 등도 이들 스페인 클럽과 비슷한 형태로 운영하는게 대부분이다. 이들 클럽들은 클럽내의 모든 문제에 대해 구성원들이나 주주들이 참여한 민주주의 방식으로 해결하는 공통점이 있다. 최근 FC 바르셀로나 주제프 마리아 바르토메우 회장 탄핵안 투표를 앞두고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클럽의 민주주의 운영 방식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여부가 주목되고 있는 것이다. 바르셀로나의 인기 없는 바르토메우 회장을 축출하려는 탄핵안을 상정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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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과 맨유, 최근 가장 핫한 수비수인 라이프치히 다요 우카메카노 영입 경쟁 채비
프리미어리그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내년 여름 라이프치히 수비수 다요 우파메카노(22) 영입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이라고 독일 언론매체 빌트가 11일 보도했다.프랑스 국적의 아파마케노는 지난 7월 2023년까지 라이프치히와의 계약에 일단 서명했다. 하지만 그의 높은 인지도로 인해 내년 이적 시장에서 빅리그 클럽들이 눈독을 들일 것이라고 빌트는 전했다. 리버풀은 2019년 UEFA 올해의 선수 버질 반 다이크와 함께 호흡을 맞출 상대로 그를 지목하고 있다. 맨유는 일단 사정 거리내에 그를 두고 기회가 되면 본격적인 접촉을 할 것으로 보인다. 우파메카노는 지금 가장 떠오르는 수비수 중 하나다. 스피드와 파워, 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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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특급 미드필더 더브라위너 "빅 클럽 선수 많은 잉글랜드, 유로·월드컵 우승후보"
벨기에 축구대표팀의 특급 미드필더 케빈 더브라위너(29·맨체스터 시티)가 잉글랜드를 다가오는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와 2022 카타르 월드컵의 우승 후보로 꼽았다.더브라위너는 잉글랜드와의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조별리그 경기를 하루 앞둔 11일(한국시간) 열린 기자회견에서 "잉글랜드는 많은 잠재력을 가진 젊은 팀"이라고 상대를 추켜세웠다. '축구 종가'의 자존심이 강한 잉글랜드는 1966년 월드컵 이후 한 번도 세계 정상에 서지 못했다.유로에서는 단 한 번도 결승에 오르지 못하고 4강에만 두 번 올랐을 뿐이다.그러나 프리미어리거로 6시즌째 뛰며 잉글랜드 선수들과 실력을 겨뤄본 더브라위너는 잉글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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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긴터·고레츠카 연속골 , UEFA 네이션스리그 2무 뒤 첫 승리
독일이 우크라이나를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에서 통산 7경기 만에 첫 승리를 거뒀다.독일은 11일 오전(한국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의 NSK 올림피스키 경기장에서 우크라이나와 원정 경기로 치른 2020-2021시즌 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 A 조별리그 3차전에서 2-1로 이겼다.이로써 독일은 2무 뒤 첫 승리를 챙겨 스페인(2승 1무)에 이어 조 2위로 올라섰다.아울러 2회째를 맞은 UEFA 네이션스리그에서 통산 4무 2패 뒤 7경기 만에 첫 승리를 기록했다.네이션스리그는 UEFA가 관심을 덜 받는 평가전 등을 줄이는 대신 새로 만든 격년제 국가대항전으로 2018-2019시즌 첫 대회를 치렀다. 독일은 첫 대회에서는 2무 2패로 조별리그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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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새 보물' 18세 파티, 1군 승격하자마자 라리가 '9월의 선수'
'바르사 새 보물' 안수 파티(18)가 1군으로 정식 승격하자마자 프리메라리가(라리가) 이달의 선수로 뽑혔다.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사무국은 11일(한국시간) 파티가 2020-2021시즌 9월의 선수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파티는 EA스포츠 웹사이트에서 진행한 팬 투표에서 미켈 메리노(레알 소시에다드), 이아고 아스파스(셀타 비고), 세르히오 카날레스(레알 베티스), 호세 루이스 모랄레스(레반테), 루이스 수아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루이스 미야(그라나다)를 제치고 올 시즌 첫 프리메라리가 이달의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파티는 바르셀로나의 올 시즌 프리메라리가 첫 경기였던 지난달 28일 비야 레알과의 홈 경기에서 두 골을 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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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회 생일 맞는 '축구황제' 펠레…브라질 축구박물관서 기념행사
올해로 80번째 생일을 맞는 '축구황제' 펠레를 위한 기념행사가 브라질 상파울루 시내 축구박물관에서 열린다.10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상파울루 시내 파카엠부 경기장 안에 있는 축구박물관은 펠레의 80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펠레 80'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펠레의 생일은 10월 23일이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입장권은 인터넷으로만 판매되며 하루 입장객 수도 제한될 것으로 알려졌다.전시회에서는 펠레가 남동부 미나스 제라이스주 트레스 코라송이스에서 보낸 유소년 시절과 상파울루주 산투스 클럽 활동, 세 차례의 월드컵 우승, 1977년 미국 뉴욕 코스모스 클럽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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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10일
◇ 2020 K리그2 중간순위(10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수원FC4815354520252제주4714534220223경남33896343134대전339683132-15서울E319492325-26전남306124241957부천2264121527-128안양2156122332-99충남아산2156112035-1510안산2055121430-16※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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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정재용 결승골로 대전 잡고 선두 '탈환'...경남은 안양 제치고 3위 '도약'
수원FC가 대전하나시티즌을 잡고 다시 선두에 나섰다. 수원FC는 1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의 하나원큐 K리그2 2020 2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22분 터진 정재용의 벼락같은 중거리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이겼다.무실점 5연승을 내달리며 승점 48점을 쌓은 수원은 한 경기를 덜 치른 제주 유나이티드(승점47)를 승점 1차로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시즌 종료까지 4~5경기를 남겨놓은 가운데 제주가 11일 안산 그리너스전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수원FC는 K리그1으로 곧바로 승격하는 1위 자리를 당분간 지킨다.수원은 제주와 25라운드 맞대결을 남겨두고 있다.2연패를 당한 대전은 승점 33에 머물러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
국내축구
'전원 유럽파' 일본 축구, 올해 첫 A매치 유럽경기서 카메룬과 0-0 무승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유럽 리그에서만 뛰는 선수로 팀을 꾸린 일본 축구가 2020년 첫 A매치에서 카메룬과 득점 없이 비겼다.일본은 9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위트레흐트의 스타디온 할헨바르트에서 열린 카메룬과의 평가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지난해 12월 부산에서 열린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이후 코로나19 확산으로 국가대표 경기를 치르지 못하던 일본은 이달 A매치 데이에 유럽 원정 평가전을 마련했다.코로나19 방역을 위한 격리 등을 고려해 대표팀은 처음으로 '100% 해외파'로 구성했다.지난해 11월 네이션스컵 예선 이후 첫 A매치에 나선 카메룬도 마찬가지로 유럽 리그 소속 선수
해외축구
맨유 래시퍼드, '결식아동 돕기 선행'으로 대영제국 훈장 영광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마커스 래시퍼드(23)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결식아동 돕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대영제국훈장(MBE)을 받았다.BBC와 스카이스포츠 등 영국 언론들은 10일(한국시간) "취약 계층 아동들이 여름방학 기간에도 무료 급식을 받을 수 있도록 도운 래시퍼드가 MBE를 받았다"라고 보도했다.대영제국 훈장은 가장 높은 1등급 대(大)십자 기사(GBE), 2등급 사령관 기사(KBE 또는 DBE), 3등급 사령관(CBE), 4등급 장교(OBE), 5등급 단원(MBE) 등 5단계로 훈격을 구분한다.영국 정부는 코로나19 여파로 학교가 문을 닫자 지난 3월부터 취약계층 아동에게 음
해외축구
'코로나19 공포에서 해방'된 즐라탄, 코로나19 음성 판정…'밀라노 더비' 뛸 수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던 이탈리아 프로축구 AC밀란의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9)가 진단검사에서 마침내 음성 판정을 받았다.AC밀란 구단은 9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이브라히모비치가 두 번의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밀라노 보건당국은 자가격리 조치를 해제했다"고 발표했다.이브라히모비치도 자신의 SNS를 통해 "나았다. 보건당국이 격리를 끝내도 된다고 했다. 나갈 수 있다"고 전했다.이브라히모비치는 지난달 24일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앞서 AFP 통신 등이 그가 최근 진행한 재검사에서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17일에 열리는 인터 밀란전 출전이 불투명하다고 보도했
해외축구
벤투호 국가대표팀 vs 김학범 올림픽 대표팀, '장군 멍군'…24년만 맞대결 2-2 무승부
24년 만의 국가대표-올림픽대표 맞대결 1차전은 무승부로 끝났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팀은 9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학범 감독의 올림픽 대표팀과 스페셜 매치 1차전에서 1-2로 끌려가던 후반 44분 이정협(부산)의 동점골이 터지면서 2-2로 비겼다.이번 경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일정이 내년으로 미뤄진 벤투호와 역시 코로나19 여파로 도쿄올림픽이 내년으로 연기된 김학범호의 '선수들 기량 점검' 차원에서 성사됐다. A대표팀과 올림픽 대표팀이 맞붙은 것은 1996년 4월 21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박종환 감독의 국가대표팀과 아나톨리 비쇼베츠 감
국내축구
아르헨티나, 월드컵 남미예선 첫 경기....메시 PK 결승골로 에콰도르 제압
아르헨티나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남미예선 첫 경기에서 리오넬 메시(33)의 페널티킥 결승 골에 힘입어 에콰도르를 꺾었다.아르헨티나는 9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알베르토 J. 아르만도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남미예선 1차전에서 에콰도르에 1-0으로 승리했다.3월 열릴 예정이던 남미예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9월로 미뤄진 뒤 다시 이달로 연기되면서 우여곡절 끝에 시작됐다.4차례(2006년·2010년·2014년·2018년) 월드컵 무대에서 우승을 경험하지 못한 채 사실상 마지막 월드컵을 준비하는 메시는 이날 결승 골을 기록하며 본선 진출을 향한 시동을 걸었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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