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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여자축구 최강' 미국 '천적' 스웨덴에 0-3 충격패
'세계 최강' 미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2020 도쿄올림픽 첫 경기에서 '천적' 스웨덴에 충격의 영패를 당했다.미국은 21일 일본 도쿄의 도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조별리그 G조 1차전에서 스웨덴에 0-3으로 졌다.미국은 여자축구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96년 애틀랜타 대회부터 2016 리우 대회까지 6차례 올림픽에서 4차례(1996·2004·2008·2012)나 정상에 오른 최강팀이다.이전까지 미국이 올림픽 첫판에서 진 것은 2008년 베이징 대회 노르웨이(0-2 패)전, 딱 한 번뿐이었다.스웨덴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낸 적은 없지만 리우 대회에서 은메달을 한 차례 거머쥔 바 있다.당시 스웨덴은 16강에서 미국(1-1·승부차
해외축구
'손흥민의 엉덩이춤이 기가 막혀'...손흥민, 올시즌 첫 출근해 모라와 신나는 댄스
손흥민(29)이 소속팀인 토트넘 홋스퍼의 프리시즌 훈련에 합류했다.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구단 트위터를 통해 손흥민이 팀 훈련에 복귀하는 영상을 올렸다.지난달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3경기를 치른 후 휴식을 취한 손흥민은 밝은 표정으로 구단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었다.토트넘이 공개한 손흥민의 이날 훈련 영상에 따르면, 손흥민은 밝은 미소로 동료와 하이 파이브를 하고 루카스 모라와는 신나는 '엉덩이춤'을 추기도 했다.그러나 일부 팬들은 손흥민의 얼굴 표정이 굳어 있었다며 과잉 반응을 보였다.한 팬은 "토트넘이 지구상에서 가장 행복한 선수에게 상처를 줬다"고 비아냥댔다.또 다른 팬
해외축구
'이영재 결승골' 수원FC, '수원 더비'서 2-1 역전승…6위 도약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약 2달의 휴식기를 마치고 치른 시즌 두 번째 '수원 더비'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수원FC는 2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 하나원큐 K리그1 2021 2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라스의 동점골과 이영재의 페널티킥 결승골을 엮어 2-1로 이겼다.후반기 첫 경기에서 연고지 라이벌을 잡은 수원FC는 정규리그 2연승을 달리며 6위(승점 24)로 뛰어올랐다.수원FC가 수원과 정규리그 맞대결에서 승리한 건 2016년 10월 이후 약 5년 만이다.반면 승점을 쌓지 못한 수원은 3위(승점 33·30득점)를 지켰다.휴식기 전 8경기 무패(5승 3무)로 상승세를 달리던 수원은 기세를 이어가지 못한 채 9경기 만에 패배를 맛봤
국내축구
K리그2 경남, 부천에 2-0 승리…6경기 만에 값진 승리
프로축구 K리그2 경남FC가 '꼴찌' 부천FC을 제물로 삼아 5경기 무승 행진에 마침표를 찍고 6경기 만에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경남은 19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부천과 하나원큐 K리그2 2021 21라운드 홈 경기에서 백성동의 페널티킥 결승골과 윌리안의 추가골을 앞세워 2-0으로 이겼다.최근 2무 3패의 부진에 빠졌던 경남은 승점 26을 챙겼지만 순위는 7위로 제자리걸음을 했고, 부천은 5경기(3무 2패)째 승리를 따내지 못하고 최하위 탈출의 발판 마련에 실패했다.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는 서울 이랜드FC와 김천 상무가 0-0으로 비겼다.승점 1을 따낸 김천(승점 34)은 전남 드래곤즈(승점 34)와 승점이 같아졌지만 다득점에서 앞서며 2위로 한
국내축구
성남FC, 코로나19 확진자 7명 추가…총 22명 감염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7명(선수 5명·스태프 2명)이 추가됐다.성남 구단은 19일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구단 내 코로나19 최종 확진자는 22명(선수 14명·스태프 8명)"이라며 "전날 추가 증상 발현 검사자가 없었고, 잠복기를 고려했을 때 더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지난 5~10일까지 강원도 고성에서 전지 훈련을 치른 성남은 11일 첫 확진자가 발생 이후 선수단 46명 전원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시행했고, 음성 반응을 보였던 이들 중에서 뒤늦게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다.성남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20일 인천전, 24일 대구전, 28일 포항
국내축구
'박인혁 결승골' K리그2 대전, 선두 안양 2-1로 제압
프로축구 K리그2 대전하나시티즌이 선두 FC안양을 잡고 3경기 만에 승리를 따냈다.대전은 18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3분 박진섭의 페널티킥 선제골과 박인혁의 결승골에 힘입어 안양을 2-1로 꺾었다.정규리그 2연패를 포함해 앞선 5경기에서 1승(1무 3패)만을 거두며 부진했던 대전은 3경기 만에 승리를 챙겼다.승점 31(27득점)이 된 대전은 4위 부산 아이파크(승점 31·31득점)와 승점이 같아졌지만, 다득점에서 밀려 5위를 지켰다.반면 최근 2연승과 함께 8경기 무패(4승 4무)를 달리던 안양은 무패 행진을 이어가지 못했다.안양은 선두(승점 36)를 유지했으나, 2위 전남 드래곤즈(승점
국내축구
K리그2 충남아산, 2위 전남 3-0 격파…31세 한용수 데뷔골
프로축구 K리그2(2부 리그) 하위권의 충남아산이 2위 전남 드래곤즈를 원정에서 3골 차로 대파하고 시즌 2번째 연승을 올렸다.충남아산은 17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남에 3-0으로 이겼다.지난 부천FC와 경기에서 이겨 6경기 무승의 사슬을 끊어냈던 충남아산은 리그 최소 실점(14점)을 기록 중이던 전남의 골문에 3골을 꽂으며 시즌 2번째 연승을 기록했다. 올 시즌 전남이 3골 이상을 내주고 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충남아산은 서울 이랜드(20득점)를 다득점으로 제치고 8위(승점 23·6승 5무 10패·21득점)로 한 계단 올라섰다.2위 전남은 승점 34(9승 7무 5패)를 기록했다. 안양FC(승점
국내축구
김학범호, 결전지 도쿄 입성
세계 최초로 9회 연속 올림픽 남자축구 본선 진출을 이룬 김학범호가 결전지 일본에 입성했다.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축구 올림픽대표팀은 2020 도쿄올림픽을 치르러 17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 오후 일본 나리타 국제공항에 도착했다.대표팀은 도착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거쳐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내기까지 4시간가량 걸렸다.인천공항에서는 별도의 행사 없이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나와 장도에 오르는 선수단을 잠시 격려하고 배웅했다.
국내축구
'축구 신동' 섬기는 마라도나교, 멕시코에도 진출
'축구 신동' 디에고 마라도나(1960∼2020)를 진짜 신으로 섬기는 '마라도나교' 교회가 멕시코에도 들어섰다.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멕시코 중부 푸에블라에 지난 7일 멕시코 첫 마라도나교 교회가 문을 열었다.마라도나교는 지난 1998년 10월 아르헨티나 축구 영웅 마라도나의 38번째 생일을 맞아 현지 축구 팬 3명이 창설한 일종의 패러디 종교다.가톨릭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마라도나가 생전 했던 말인 '공은 절대 더럽혀지지 않는다'를 비롯해 '축구를 무엇보다 더 사랑하라', '첫아들 이름을 디에고로 지어라' 등을 십계명으로 두고 있다.<figure class="image-zone" data-stat-code="mapping_photo" style="margin: 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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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호, 올림픽 최종리허설서 프랑스에 뼈아픈 1-2 역전패
남자축구 올림픽 대표팀이 2020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치른 모의고사에서 수비 불안을 노출하며 프랑스에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남자축구 올림픽 대표팀은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랑스와 친선경기에서 1-2로 졌다.후반 18분 권창훈(수원)의 페널티킥 골로 리드했으나 후반 28분 랑달 콜로 무아니에게 동점 골을 내준 뒤 후반 44분 나타나엘 음부쿠의 중거리 슛 때 골키퍼 송범근(전북)의 어이없는 실책이 나와 역전패했다.지난 13일 아르헨티나와 평가전에서 2-2로 비겼던 한국 대표팀은 22명의 도쿄올림픽 최종엔트리를 확정한 후 치른 두 차례 공식전을 1무 1패로 마감했다.프랑스와 23세 이하(U-23) 올림픽대표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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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양치기 소년'...손흥민 연장 계약 도대체 언제 하나? 8개월째 '임박' 소문만
토트넘 홋스퍼는 오는 8월 16일(한국시간) 지난 시즌 챔프 매체스터시티와 2021~20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을 치른다. 불과 한 달밖에 남지 않았다. 지금 쯤이면, 소속 선수들이 다 모여 정규 경기를 위한 몸을 만들어야 할 시기다.유로2020 때문에 선수들의 합류가 늦어지는 탓은 있다. 그러나, 적어도 선수 구성은 어느 정도 마쳐져 있어야 한다. 그래야 전술 훈련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지금 토트넘은 뭐 하나 제대로 정한 게 없다. 우여곡절 끝에 특급 감독 반열에 있지 않은 누누 산투를 사령탑에 앉혀 놓은 게 전부다. 그동안 토트넘은 가히 혁명적인 선수단 구성을 할 듯 설쳤다. 기존 주전들을 대거 갈아 치우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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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20 MVP' 이탈리아 골키퍼 돈나룸마, 프랑스 명문 PSG 입단…2026년까지 계약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에서 이탈리아의 우승을 이끈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22)가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생제르맹(PSG) 유니폼을 입었다.PSG는 15일(한국시간) "돈나룸마와 2026년 6월 30일까지 5년 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돈나룸마는 AC 밀란(이탈리아) 유스팀을 거쳐 2015년 10월 프로 데뷔전을 치렀고, 6시즌 동안 AC 밀란에서 251경기를 소화했다.2020-2021시즌이 끝난 뒤 계약이 만료된 그는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PSG에 새 둥지를 틀었다.22살의 어린 나이에도 돈나룸마는 이탈리아 대표팀에서 주축으로 뛰는 유망주다.이탈리아 연령별 대표팀에서 꾸준히 활약한 돈나룸마는 2016년 9월 프랑스와 친선경기에서 잔
해외축구
BBC 등 언론 매체 "메시, 연봉 50% 깎고 2026년까지 바르셀로나서 뛴다"
리오넬 메시(34)가 연봉을 50% 깎고 2026년까지 스페인 프로축구 '거함' FC바르셀로나에서 뛰기로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BBC, ESPN, 스카이스포츠 등 주요 외신들은 15일(한국시간) 일제히 메시가 연봉을 대폭 깎고 바르셀로나와 5년 계약을 하기로 했다는 내용을 전했다.메시는 계약 종료일인 6월 30일까지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을 마무리하지 못해 지난 1일부터 소속팀이 없는 자유계약(FA) 선수 신분으로 바뀌었다. 바르셀로나와 처음 인연을 맺은 2000년 이후 무려 7천504일 만에 결별 위기에 빠졌다.2004년 17세 114일에 1군에 데뷔한 메시는 17시즌 동안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공식전 778경기에서 672골 305도움을 작성했다. 구단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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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케인 이적료 1억 파운드보다 많게 제시..."실바와 헤수스 팔아 케인 영입해야"(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맨체스터시티가 여전히 해리 케인 영입을 목표로 토트넘과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디 애슬레틱스는 맨시티와 토트넘이 유로2020 기간에 케인 이적료를 놓고 협상을 진행했다고 최근 보도했다.다만, 양측은 대회 기간 중 케인에게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 비밀리에 협상을 진행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맨시티는 토트넘에 이미 한 차례 케인의 이적료로 1억 파운드를 제시했다가 거절당한 바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이후 토트넘은 케인을 이적시킬 생각이 없다며 연막을 쳤다. 이적료를 올릴 속셈인 것이다. 토트넘은 최소 1억5천만 파운드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맨시티도 인상된 이적료를 제시한다는 것이다.맨시티는 그래도 토
해외축구
'무고사 결승골' 인천, 10명이 싸운 서울에 1-0 승리
무고사의 결승골을 앞세운 인천 유나이티드가 양한빈의 퇴장으로 10명이 싸운 FC서울을 12경기 연속 무승에 빠뜨리며 5경기 연속 무패의 상승세를 이어갔다.인천은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 하나원큐 K리그1 2021 17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최근 5경기(2승 3무) 무패를 이어간 인천은 승점 23을 쌓아 8위에서 6위로 2계단 상승했다.반면 무려 12경기(5무 7패) 연속 승리를 따내지 못한 서울(승점 17)은 하위권인 11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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