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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받은만큼 돌려준다... ACL 히로시마 상대 홈경기 '복수' 다짐
프로축구 대구FC가 홈 구장에서 히로시마를 상대로 복수를 노리고 있다. 대구는 23일 오후 8시 포레스트아레나(DGB대구은행파크)에서 산프레체 히로시마를 상대로 2019 AFC챔피언스리그(이하 ACL) F조 조별리그 4차전 경기를 치른다.대구가 갚어줄 차례다. 지난 10일 대구는 ACL 히로시마 원정경기에서 0-2 패배를 경험했다. 당시 대구는 수비에 치중하면서 역습을 노리는 히로시마를 상대로 고전했다. 원정경기의 부담외에도 빡빡한 일정으로 인한 체력적인 부담을 이겨내지 못했다. ACL 경기에서 포레스트 아레나로 불리는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치러지는 홈 경기인만큼 선수들의 정신무장도 남다르다. 올 시즌 개장 후 대구는 홈경기에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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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대팍' 효과 '대박'... 23일 히로시마 상대 ACL 홈경기도 매진 '기대'
프로축구 대구FC가 올 시즌 관중 수입에서도 '대박'을 기대케하고 있다. 시즌 5경기만에 지난 한해 입장수입을 넘어섰다. 새집 'DGB대구은행파크'개장과 함께 물오른 경기력까지 더해지며 대구FC가 역사상 가장 찬란한 시즌과 함게 역대급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예전 대구FC가 아니다. 올 시즌 대구FC는 말 그대로 최고 인기구단으로 변신했다. 지난 해 19차례 홈경기 때 경기당 평균관중이 3518명(리그 7위)에 불과했던 대구FC가 올 시즌에는 경기당 1만1천명 이상의 팬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리그 평균 관중수도 서울과 전북에 이어 3위다. ACL 출전에 따른 관심증대는 물론 리그에서 선보이는 화끈한 경기력이 더해진 결과다. 새구장 '대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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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깬 성남, 1위 도장깨기... 이번엔 전북이다
프로축구 성남FC가 또 한번 리그선두 '도장깨기'에 나선다. 성남FC는 오는 27일 인천을 상대한 뒤 5월 4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2019 K리그1' 울산을 다득점으로 따돌리고 선두로 올라선 전북을 상대한다. 성남FC는 지난 20일 리그 무패를 달리며 선두를 달리고 있던 울산현대를 상대로 원정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통곡의 벽'으로 불리며 리그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던 울산의 수비벽을 허물어버린 성남은 이 경기 승리와 함께 순위도 5위로 뛰어올랐다. 이번엔 '1강' 전북을 홈에서 상대한다. 시즌초반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던 전북은 경기가 이어질 수록 두터운 선수층을 앞세워 예전의 '1강' 다운 면모를 뽐내며 1위 자리에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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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최순호 감독 경질... 김기동 코치 대행체제 유력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 최순호 감독이 경질됐다. 최 감독은 "나가라고 통보받았습니다. 감독 인생에 처음 잘렸네요"라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최순호 포항 스틸러스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지난 2016년 9월 포항으로 돌아온 뒤 2년 7개월만이다. 시즌 초반 부진한 성적에 경기력이 나아지지 않는 것이 결정적이었다는 분석이다. 최 감독은 한 매체와를 통해 "과거에는 나 스스로 물러났는데 이번에는 통보를 받았다. 경질은 처음이다. 감독 인생에 처음 잘렸다"고 말했다. 포항은 현재 2승 1무 5패, 승점 7점으로 10위에 머물고있다. 기대했던 포워드 데이비드는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고 김승대와 짝을 이룬 이진현과 이석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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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에버턴에 참패...챔스진출 위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다음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 맨유는 22일 오전(현지시간) 영국 리버풀 구디슨파크에서 열린 에버튼과의 2018-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4로 참패하며 6위로 내려앉았다. EPL 팀들의 챔피언스리그 출전 마지노선은 리그 4위까지다. 다음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노리는 맨유에겐 뼈아픈 패배였다. '구디슨 참사'라 불릴만큼 여파가 크다. 시즌 막판 4위 싸움에서 불리해졌고 선수들에 대한 혹평도 이어지고 있다. 현지 매체인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에버턴전에 선발로 나선 선수들에게 무더기로 평점 1점을 부여했고 마티치와 마르시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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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센 토트넘 남을까? 토트넘 주급 2배 인상 제안
'에릭센이 토트넘에 잔류할 수 있을까' 트토넘 홋스퍼가 크리스티안 에릭센 지키기에 팔을 걷어부쳤다. 토트넘은 에릭센에게 기존보다 2배 인상된 주급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골닷컴은 지난 20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에릭센과 재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 양 측은 지난해부터 재계약 대화를 나눴고, 에릭센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등장하며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대화에 진전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토트넘은 에릭센에게 2배 인상된 주급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에릭센은 75000 파운드(1억 1000만 원)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2배의 주급은 델레 알리와 비슷한 금액이다. 지지부진 한 재계약 협상과 레알 마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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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스, UCL 돌풍타고 선수단 가치 '3배 껑충'
'아약스 선수단 가치는 얼마?' 아약스 선수단 가치가 치솟고 있다. 1년 새 3배가 뛰었다. 강호를 연달아 침몰시키며 UCL 4강에 오른 아약스의 상승세 속 선수단 가치는 더욱 치솟을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 축구 통계 업체 ‘트랜스퍼마크트’는 최근 5년 간 아약스 선수단 가치를 비교한 그래프를 작성해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14년 아약스 선수단 가치는 1억 유로(약 1,280억 원)도 채 되지 않았지만 2019년에는 바교할 수 없을만큼 달라졌다. UCL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4강에 오른 아약스 선수단 가치는 현재 4억 5,010만 유로(약 5800억 원)으로 올랐다.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활약이 아약스 선수단 가치 폭등을 이끌었다. 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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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여름 이적시장 '2200억원' 쏜다
토트넘 홋스퍼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을 위해 두둑하게 실탄을 장전한다. 영국 매체 ‘미러’ 19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 영입 예산은 1억 5,000만 파운드(약 2200억 원)로 잡았다고 밝혔다. 사상 첫 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진출을 이룬 토트넘 홋스퍼가 다가오는 여름에 대대적인 리빌딩에 돌입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겨울 홈구장 신축 등을 이유로 단 한명의 영입도 없었던 토트넘이 신구장 완공과 사상 첫 UCL 4강 이상의 성적을 바탕으로 이적시장의 '큰 손'으로 떠오를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물론 2200억원 중에는 선수 이적을 통한 수입도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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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제2의 조현우를 찾아라... 유소년 공개테스트
프로축구 대구FC가 U-12(신흥초) 공개 테스트를 연다. 공개테스트 접수는 축구선수가 되고자 하는 대구광역시 소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3~5학년(2019년 기준) 누구나 가능하다. 접수방법은 대구FC 사무국 유소년 담당자에게 전화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다. 전화상담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별도의 현장 접수는 받지 않는다.공개테스트는 대구FC 유소년 축구센터에서 5월 6일 15시부터 18시까지 진행되며 이후 공개테스트 결과는 합격자에게 개별 통보, 2차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 측 관계자는 "1차 테스트를 통해 기초 운동수행능력, 기본기 숙련도를 평가해 1차 합격자를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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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몸값, 5년 새 '400배 이상 폭등'
손흥민의 몸값이 5년 새 400배가 넘게 올랐다. 독일의 이적 정보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손흥민 몸값은 최근 5년 사이 15만 유로(약 2억원)에서 6500만 유로(약 830억원)까지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트랜스퍼마크트는 토트넘과 맨체스터 시티의 경기가 끝난 뒤 SNS채널을 통해 손흥민의 몸값 상승세를 그래프로 정리해 소개했다. 'SON'S JOURNEY'라는 제목과 함께 게재된 그래프에는 함브르크 시절 15만 유로에서 시작해 바이어04 레버쿠젠 이적(1400만유로), 토트넘 핫스퍼 이적(2500만유로)를 거쳐 현재 6500만 유로까지 폭등한 몸값 변동이 담겼다.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트랜스퍼마크트는 자체적으로 선수의 이적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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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6월 호주와 이란 상대 국내 평가전
한국 축구대표팀이 6월 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 기간에 호주, 이란과 국내에서 평가전을 치른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19일 “호주는 작년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경기를 치르기로 합의함에 따라 6월에 국내에서 평가전을 치를 차례다”며 “이란과는 계약서 사인만 남겨뒀을 뿐 친선경기 개최는 확정적”이라고 전했다. 벤투호는 6월 3일 소집돼 같은 달 7일(금요일)과 11일(화요일)에 국내에서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그러나 날짜별 경기를 치를 상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한국이 상대하게 될 호주와 이란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강호다. 이란은 FIFA 랭킹 21위로 아시아 국가 중 랭킹이 가장 높고 호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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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U-20 월드컵 출전 확정...뮌헨 정우영 엔트리 합류도 '기대'
이강인(18) 이 U-20 월드컵에 출전한다. 대한축구협회는 18일 이강인의 합류를 공식 발표했다.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에 소속된 이강인은 오는 23일 파주 NFC에 합류, 소집 훈련을 실시한다. 정정용 U-20 대표팀 감독은 최근 유럽으로 날아가 발렌시아 구단과 차출에 합의했다. 이강인이 내달 폴란드에서 개최되는 U-20 월드컵에 참가하게 되면서 아르헨티나, 포르투갈, 남아공과 죽음의 조에 속한 한국도 힘을 받게 됐다. 이강인은 지난달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팀에 승선했으나 A매치 데뷔는 이루지 못했지만 U-20월드컵을 통해 다시한번 A대표팀에서의 경쟁력을 증명할 기회를 잡았다. 정정용호는 오는 22일 파주 NFC에서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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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환상 발리' MLS 데뷔골... 팀 리그 첫승 '선물'
황인범(23)이 데뷔골을 터트리며 소속팀 벤쿠버에게 시즌 첫 승을 선물했다. 황인범은 18일 오전(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에 위치한 BC 플레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사커 로스앤젤레스FC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27분 환상적인 발리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이날 4-3-3 포메이션의 중앙 미드필더로 나선 황인범은 0-0으로 맞선 전반 26분 동료 빅토르가 슈팅한 공이 골대를 맞고 튀어나오자 재차 왼발 슈팅을 시도해 득점에 성공했다.밴쿠버 구단 SNS는 이 골에 대해 "황인범의 엄청난 기술"이라고 설명하며 황인범의 첫 골을 축하했다.밴쿠버는 오늘 승리로 7경기만에 시즌 첫 승과 함께 웨스턴 컨퍼런스 단독 선두를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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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3월 가장 재미있는 경기하는 팀 '1위'
프로축구 전북현대가 3월 한 달간 팬들에게 가장 재미있는 경기를 선사한 '팬 테이스티(Fan-Tasty) 팀'에 꼽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축구데이터 분석업체 인스텟(Instat)을 통해 3월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전 경기에 대한 데이터 분석을 실시한 결과, 전북현대가 ‘인스텟 지수(Instat Index)’ 245점으로 1위를 차지하며 3월의 팬 테이스티 팀으로 뽑혔다. ‘인스텟 지수’는 인스텟이 세계 여러 리그들에 공통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선수평가지표다. 각 선수들의 포지션에 따라 12개 내지 14개의 항목의 평가점수들이 계산되며, 해당 리그와 경기의 난이도를 추가적으로 고려해 산출된다. 전북은 3월 치른 4경기서 슈팅수 16.3회, 경기당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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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챔스 4강 1차전 경고누적 '결장'
손흥민(27·토트넘)이 아약스를 상대하는 2018-19 UEFA 챔피언스리그 4강전 1차전에 결장한다. 손흥민은 조별리그에서 받은 경고에 이어 8강전 2차전에서 경고를 추가해 경고누적으로 4강전 1차전에 나설 수 없게됐다. 경고 이력은 4강부터 소멸되지만, 8강 2차전에서 세 번째 경고를 받은 경우에는 4강 1차전에 징계가 적용된다. UEFA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다음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이 소식을 뒤늦게 알았다. 영국 언론등에 따르면 손흥민은 경기 후 독일 언론과의 인터뷰 중 경고누적에 따른 1차전 결장소식을 알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들은 손흥민이 "아약스와의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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