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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2022 카타르월드컵 남미 예선 연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2022년 카타르월드컵 남미 예선이 연기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2일(이하 현지시간) "남미축구연맹(CONMEBOL)과 협의한 끝에 카타르 월드컵 남미 예선 경기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FIFA의 이번 조처는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치를 예정이었던 남미 예선경기에 해당한다. 경기들을 언제 치를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남미 국가대표팀의 여러 선수들이 유럽 리그에서 뛰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자국 입국 시 일정 기간 격리 조치를 받아야 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FIFA는 "코로나19 상황을 계속 점검하면서 카타르 월드컵 남미 예선과 관련된 모든 개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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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미켈 아르테타 감독 코로나19 확진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날을 이끄는 미켈 아르테타(38·스페인) 감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것으로 확인돼 구단이 비상이 걸렸다. 아스널은 13일(한국시간) 성명을 내고 "아르테타 감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면서 "런던 콜니 훈련센터를 폐쇄했고, 아르테타 감독과 밀접 접촉한 이들을 정부 방침에 따라 자가 격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럽 내 코로나19 환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이탈리아와 독일에서 프로축구 선수의 확진 사례가 있었으나 현직 감독이 감염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아스날은 이미 지난달 28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에서 맞붙었던 올림피아코스(그리스)의 구단주인 에반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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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유로파리그 린츠원정서 5-0대승, UEL 8강 진출 유력
잉글랜드 프로축구팀 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13일 오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린츠의 린처 경기장에서 LASK 린츠(오스트리아)와 치른 2019-2020시즌 UEFA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 5-0으로 대승을 거뒀다. 맨유의 오디온 이갈로가 전반 28분 골 잔치의 시작을 알렸다.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패스를 받은 이갈로가 페널티아크에서 왼발슛으로 린츠 골문을 열었다. 경기를 지배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간 맨유는 후반에 소나기골을 퍼부었다. 후반 13분 이갈로의 패스를 받은 대니얼 제임스가 왼쪽에서 페널티박스 중앙으로 치고 들어가며 수비수를 제치고 오른발슛으로 마무리했다. 후반 17분 이갈로의 슈팅이 골대를 맞는 등 공격의 고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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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K리그1 모의투표, MVP 이청용, 영플레이어 조규성 각각 선정
·코로나19의 여파로 K리그 개막이 연기된 가운데 2020 K리그1 최우수선수·영플레이어 모의투표에서 각각 이청용(울산)과 조규성(전북)이 뽑혔다.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K리그1 12개구단 감독과 주장, 미디어가 참여한 모의투표는 K리그1 12개 구단이 소속 선수 중 2명을 MVP와 영플레이어 후보로 추천했다. 12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감독(30%),주장(30%),K리그 취재 미디어(40%)가 1인 1표씩 행사했다. MVP부문은 김보경(전북), 세징야(대구), 이청용(울산)의 3파전 양상에서 28표(전체 54표)를 얻은 이청용이 선정되었다. 이청용은 "개인 타이틀보다는 팀의 우승이 목표다"며 "새로운 마음으로 훈련하고 있다. 새로운 동료들과의 호흡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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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도 코로나19 공포..세리에A 중단에 이어 빅리그 선수 확진판정
유럽프로축구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판정을 받는 선수가 늘어남에 따라 각국 리그 중단과 경기 연기, 무관중 경기 등이 속출하고 있다. 이탈리아 프로축구 최강팀 유벤투스는 소속선수인 다니엘레 루가니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12일 공식 발표했다. 구단측은 루가니와의 접촉자를 파악해 필요한 조처를 할 계획이다. 코로나 확진선수가 나옴에 따라 오는 18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펼쳐지는 유벤투스와 리옹과의 챔피언스리그 2차전 개최가 불투명한 상태이다.지난 9일 루가니가 인터밀란과의 홈경기에 대기선수로 출전함에 따라 상대팀이었던 인터밀란도 헤타페와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원정경기를 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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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연장전 3실점으로 AT마드리드에 역전패…챔피언스리그 2연패 무산
2018-2019 유럽챔피언스리그 디펜딩챔피언 리버풀이 8강 진출에 실패, 2연속 우승의 꿈이 무산됐다. 리버풀은 12일(한국시간) 홈구장인 안필드에서 펼쳐진 2019-2020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AT마드리드를 상대로 2-3으로 역전패했다. 리버풀은 2-0로 앞서나가고 있던 연장 전반7분, 골키퍼 아드리안의 실수로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다. 아드리안이 찬 공은 AT마드리드의 공격수 주앙 펠릭스로 향했고, 펠릭스는 재빨리 동료 요렌테에게 연결했다. 요렌테는 벼락같은 중거리슛을 성공시키며 2-2로 동점을 만들었다. 원정다득점 원칙에 의해 유리한 고지를 점한 AT마드리드는 기세를 몰아 추가골을 넣었다. 골을 넣은 AT마드리드의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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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국 올림픽 여자축구 PO, 4월 9·14일 개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미뤄진 한국과 중국의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최종예선 플레이오프(PO)가 4월 9일과 14일 개최된다.아시아축구연맹(AFC)은 9일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중국의 도쿄올림픽 최종예선 플레이오프 1, 2차전을 4월 9일과 14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개최 장소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최종예선 플레이오프는 애초 지난 6일 용인시민체육공원에서 1차전을 치르고, 11일 호주 시드니 인근 캠벨타운 스타디움에서 2차전을 개최할 예정이었다.차전은 중국의 홈 경기지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중국 내에서 경기를 치를 수가 없게 돼 호주로 장소가 옮겨졌다.하지만 이후 국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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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왼쪽 허벅지 근육 파열로 '4주 결장'
'황소' 황희찬(잘츠부르크)이 허벅지 부상으로 4주 동안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한다.잘츠부르크는 7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황희찬이 왼쪽 허벅지 근육 파열 진단을 받았다"라며 "4주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황희찬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발표했다.황희찬은 전날 치러진 LSKA 린츠와 2019-2020 오스트리아축구협회(OFB)컵 준결승에서 후반 5분 결승골을 터트리면서 잘츠부르크의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하지만 황희찬은 후반 38분 허벅지 통증으로 교체되면서 팬들의 우려를 자아냈고, 결국 허벅지 근육이 찢어졌다는 진단을 받았다. 황희찬은 지난해 3월과 12월에도 허벅지 부상으로 한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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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멈춘 일본 프로축구, 4월까지 리그 중단 연장할 듯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된 일본 프로축구 J리그의 재개가 당초 계획보다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7일 스포츠호치 등 일본 매체들에 따르면 오는 12일 열리는 J리그 이사회에서 리그 재개 시점을 내달 3일까지 2주 늦추는 방안이 논의된다.J리그 관계자는 스포츠호치를 통해 "전국 초중학교가 휴교하는 상황에서 당초 예정된 18일 리그 재개는 불가능하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이미 2월 중순 리그를 개막해 1라운드를 소화한 J리그는 코로나19가 확산하자 지난달 25일 이사회를 열어 28일부터 3월 15일 사이에 열릴 예정이던 정규리그와 컵대회 경기 개최를 3월 18일 이후로 연기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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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축구스타 호나우지뉴, 위조여권 혐의로 결국 구속
위조 여권 사용 혐의로 체포된 브라질 축구영웅 호나우지뉴(39)가 결국 구속됐다. 형사처벌도 피할 수 없어 보인다.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은 7일(한국시간) 파라과이 경찰이 호나우지뉴와 그의 형 호베르투를 위조 여권 사용 혐의로 구속했다고 보도했다.호나우지뉴와 호베르투가 여권 위조 범죄조직 수사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해 파라과이 검찰이 이들을 불기소 처분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그러나 법원이 검찰의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아 호나우지뉴 일행은 구속 수사를 받게 됐고, 차후 기소돼 유죄가 확정되면 형사 처벌을 받을 처지가 됐다.호나우지뉴와 호베르투는 지난 4일 파라과이에 입국해 수도 아순시온에 있는 한 호텔에서 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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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김민지 부부, 코로나19 피해 아동 위해 1억원 기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박지성 JS파운데이션 이사장(전 국가대표 축구선수)·김민지 전 SBS 아나운서 부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위기를 겪는 아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1억원을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의 기부금은 지역아동센터 휴관과 학교 개학 연기로 집안에서만 생활해야 하는 취약계층 아동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박 이사장은 "비록 고국에서 떨어져 살고 있지만 어려움에 부닥친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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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70m 질주 원더골', 런던 연고팀 최고의 골로 뽑혀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의 '70m 질주 원더골'로 런던 풋볼 어워즈 '올해의 골' 상을 받았다.손흥민은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라운드하우스에서 열린 '런던 풋볼 어워즈 2020'에서 '올해의 골' 수상자로 선정됐다.손흥민의 번리전 골은 시상식에 앞서 주최 측이 진행한 팬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손흥민은 지난해 12월 번리와의 프리미어리그 홈 경기에서 70여m를 내달리며 수비수 6명을 제친 뒤 골을 터뜨려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열광케 했다. 런던 풋볼 어워즈는 런던을 연고로 하는 12개 팀을 대상으로 최고의 선수와 감독 등을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손흥민은 '올해의 선수' 후보에도 올랐지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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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축구 월드컵 스타 ,코로자 확진으로 프로축구 선수 13명 격리
덴마크 프로축구에서 현역 선수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됐다. 확진자는 월드컵에도 출전한 은퇴 선수다.영국 방송 BBC는 덴마크 구단 브뢴뷔에서 수비수 조엘 카봉고(21)를 비롯해 수석 코치·스태프 등 13명이 격리된 상태라고 6일(한국시간) 보도했다.현재 덴마크 수페르리가 4위 자리에서 순위 싸움에 한창인 브뢴뷔를 이런 상황으로 만든 것은 현역에서 은퇴 선수인 토마스 칼렌베르였다.칼렌베르는 브뢴뷔 유소년팀 출신으로 이 팀에서 프로 선수로 데뷔해 독일 분데스리가 무대를 경험하고,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도 출전한 덴마크의 스타다. 말년에 브뢴뷔로 복귀해 4년을 더 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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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만에 K리그로 돌아온 이청용 "우승하고 싶어 울산 선택했다"
프로축구 울산 현대의 유니폼을 입고 11년 만에 K리그로 복귀한 이청용(32)이 "우승을 하고 싶어서 울산에 왔다"고 힘줘 말했다.이청용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울산 입단 기자회견을 하고 K리그 복귀 소감과 새 출발에 대한 각오 등을 밝혔다. 독일 분데스리가 2부 VfL 보훔에서 뛰던 이청용은 3일 울산으로 완전히 이적했다.이로써 2009년 FC서울 떠나 잉글랜드 볼턴 원더러스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에 오른 이후 11년 만에 K리그로 돌아오게 됐다. 이청용은 잉글랜드 크리스털 팰리스를 거쳐 2018년부터 보훔에서 뛰어왔다. 3년 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진 울산은 이청용에게 구단 역대 최고 대우를 약속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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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케인 빠진 토트넘, 연장 혈투 끝에 FA컵 16강 탈락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모두 부상으로 전열에서 빠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연장 혈투 끝에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16강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토트넘은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리치시티와 2019-2020 FA컵 16강전에서 120분 연장 접전 끝에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2-3으로 무릎을 꿇었다.프리미어리그 최하위 팀인 노리치시티에 승부차기 승리를 내준 토트넘은 FA컵 8강 진출에 실패했다.선제골을 토트넘의 몫이었다. 토트넘은 전반 13분 만에 왼쪽 측면 프리킥 상황에서 지오바니 로셀소가 올린 볼을 얀 페르통언이 헤딩으로 골맛을 보면서 앞서갔다.전반을 1-0으로 마친 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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