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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대승' 잘츠부르크, 리그 선두...황희찬은 후반 32분 교체 출전
황희찬(24)이 경기 막판 교체 투입된 가운데 그의 소속팀인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의 잘츠부르크가 6점 차 대승을 거뒀다.잘츠부르크는 8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하르트베르크의 프로퍼틸 아레나에서 열린 하르트베르크와의 2019-2020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챔피언십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6-0으로 크게 이겼다.이날 승리하며 16승 6무 2패를 기록한 잘츠부르크는 승점 30점으로 단독 선두를 다졌다. 2위 볼프스베르크(승점 23)와의 격차는 더욱 벌어졌다.지난 라피드 빈과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83분을 뛴 황희찬은 이날 경기에서는 후반 32분 교체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잘츠부
해외축구
라리가, 일부 지역은 관중 입장 허용할 것...카나리아 제도 추진 중
12일(이하 한국시간) 시즌 재개를 앞둔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가 준비되는 구단부터 '유관중 홈 경기' 개최를 허용하기로 했다.AP통신은 하비에르 테바스 라리가 회장이 스페인 방송 무비스타와의 인터뷰에서 "올 시즌 안에 유관중 라운드로 전환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고 8일(한국시간) 보도했다.테바스 회장은 "방역 활동으로 안전해진 지역은 올 시즌이라도 팬들이 경기장에 돌아올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라리가는 지난 3월 중순 팀당 11경기씩을 남겨놓은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중단됐다. 오는 12일 가까스로 2019-2020시즌을 재개하지만 '무관중'으로 시작한다.라리가
해외축구
잉글랜드 프로축구 2부리그서 2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시즌 재개를 준비하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잉글랜드 프로축구 2∼4부 리그를 관장하는 잉글랜드풋볼리그(EFL)는 8일(한국시간) "최근 시행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챔피언십 두 개 클럽의 두 명이 양성 결과를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진단검사는 챔피언십 소속 24개 전 구단의 선수와 구단 직원 1천179명을 대상으로 현지시간 3∼6일 이뤄졌다.EFL은 "확진자는 자가격리에 들어가고, 음성 결과가 나온 이들만 구단 훈련 시설 입장이 허용된다"고 덧붙였다.챔피언십은 지난 3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중단된 2019-2020시즌을 오는 20일부터 재개할 예정이다.하
해외축구
황희찬 13분 뛴 잘츠부르크, 하르트베르크에 6-0 대승
황희찬(24)이 경기 막판 교체 투입된 가운데 소속팀 잘츠부르크가 6점 차 대승을 거뒀다. 잘츠부르크는 8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하르트베르크의 프로퍼틸 아레나에서 열린 하르트베르크와의 2019-2020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챔피언십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6-0으로 크게 이겼다.이로써 16승 6무 2패를 기록한 잘츠부르크는 승점 30점으로 단독 선두를 다졌다. 2위 볼프스베르크(승점 23)와의 격차는 더욱 벌어졌다.지난 라피드 빈과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83분을 뛴 황희찬은 이날 후반 32분 교체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잘츠부
해외축구
광주FC, 5경기만에 첫승
광주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45분 터진 펠리페의 헤딩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지난해 K리그2(2부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3년 만에 K리그1로 승격한 광주는 1무 3패 뒤 5경기 만에야 올 시즌 첫승리를 신고했다.광주가 K리그1에서 승리의 기쁨을 맛본 것은 2017년 10월 22일 상주 상무와의 홈 경기(1-0 승) 이후 2년 8개월여만이다.골대를 두 차례나 맞추는 불운 속에 안방에서 무릎 꿇은 수원은 1승 1무 3패가 됐다.지난 시즌 20골로 K리그1(1부) 득점왕에 오른 수원 타가트와 19골로 K리그2(2부) 득점 1위를 차지한 광주 펠리페 간의선발 맞대결로도 관심을 끈 이날 경기에서 결국 펠리페 덕에
국내축구
'세징야 맹활약' 대구, 성남에 2-1 역전…5경기 만에 시즌 첫 승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가 세징야의 특급 패스를 앞세워 성남FC를 제압하고 개막 5경기 만에 시즌 첫 승리를 거뒀다.대구는 7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세징야가 세트피스 상황에서 시즌 1, 2호 도움을 올리며 대구에 귀중한 승리를 안겼다.1승 3무 1패(승점 6)를 기록한 대구는 8위로 두 계단 올라섰다.4경기 무패를 달리던 성남은 시즌 첫 패배를 떠안으며 2승 2무 1패로 5위(승점 8)에 자리했다.전반전 경기의 흐름을 틀어쥔 건 대구였다. 강력한 전방 압박으로 성남의 공격을 사전에 차단한 대구는 왼쪽 날개 김대원의 날카로운 돌파를 앞세워 여러 차례 위협적인 장
국내축구
두 골 넣고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교체된 이청용, 검사 결과 '단순 타박상'
멀티 골로 프로축구 K리그 복귀 골을 신고한 뒤 부상으로 교체됐던 미드필더 이청용(32)이 검사 결과 단순 타박 진단을 받아 한 시름 놓았다.울산 구단 관계자는 7일 "이청용이 오늘 오전 울산대병원에서 오른 무릎에 대한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을 한 결과 단순 타박이라는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뼈나 인대에는 다행히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다만, 아직 통증이 있어 다음 경기 출전 여부에 관련해서는 며칠 경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이청용은 6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1(1부리그) 2020 5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에만 혼자 2골을 몰아넣고 울산의 4-0 대승을 이끌었
국내축구
신태용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 감독 "출국 미정, 원격으로 선수단 관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일시 귀국한 신태용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 감독이 인도네시아 출국 계획에 대해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신 감독은 7일 "코로나19 사태가 인도네시아와 한국에서 모두 안정 국면에 접어들면 우리를 부르겠다는 게 인도네시아 축구협회의 입장"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신 감독과 김해운 수석코치, 김우재 코치, 공오균 코치, 이재홍 피지컬코치 등 이른바 '신태용 사단'은 코로나19 사태가 악화하자 인도네시아 축구협회와 협의해 지난 4월 4일 일시 귀국했다. 이중 공 코치가 현지 병원에서 유일하게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바 있으나 국내에서 진행된 검사에서 음성 결과가 나와 놀란
국내축구
EPL 재개 D-10, 6차 코로나19 진단검사서 확진자 없어..연습경기도 허용
시즌 재개를 앞두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전 구단을 상대로 6번째 시행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EPL 사무국은 6일(이하 현지시간) 홈페이지에 "20개 구단 선수와 직원 1195명을 대상으로 지난 4∼5일 시행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전원 음성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EPL은 코로나19로 3월 중순 이후 중단된 2019-2020시즌의 재개를 준비하면서 지난달 17∼18일 1차 검사를 시작으로 이번까지 총 6차례 전 구단을 상대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했다. 5차 검사까지는 총 13명에게서 양성 결과가 나왔다.5차 검사에서 토트넘 홋스퍼 구단 소속 한 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해외축구
수아레스, 재개 첫 경기 앞두고 부상 털고 바르사 복귀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33)가 시즌 재개에 맞춰 부상을 떨치고 팀에 복귀했다.바르셀로나는 7일(이하 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수아레스가 부상에서 회복해 팀에 복귀한다고 밝혔다.구단은 "수아레스는 팀 닥터로부터 완치 판정을 받고 팀 훈련 복귀를 허락받았다"면서 "리그 재개 뒤 첫 경기인 오는 14일 마요르카와의 원정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고 전했다.수아레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라리가 2019-2020시즌이 중단되기 전인 지난 1월 13일 오른쪽 무릎 반월판을 다쳤다.수아레스는 곧바로 관절경 수술을 받은 뒤 재활에 전념해왔다.당시 4개월은 결장해야 한다는 팀 닥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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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슈타트 백승호 후반 출전 , 레겐스부르크에 0-3 완패
독일프로축구 2부 분데스리가 다름슈타트의 백승호(23)가 후반전에 교체출전했지만 팀의 완패를 막지 못했다.백승호는 6일(한국시간) 독일 아레나 레겐스부르크에서 열린 레겐스부르크와의 2019-2020 2부 분데스리가 3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벤치 대기하다가 후반전 시작과 함께 투입돼 끝까지 뛰었다.4경기 연속 교체 출전한 백승호는 팀의 0-3 완패 속에 공격 포인트를 추가하지는 못했다.최근 3경기 무승(2승 1무)이 중단된 다름슈타트는 5위(승점 43)에 자리했다.전반 7분 마르셀 코레이라에게 헤딩 결승 골을 내준 다름슈타트는 후반전을 시작하며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마티아스 혼자크 대신 백승호를 투입하고, 최전방 공격수 펠
해외축구
일본 하세베, 차범근 전 감독 앞질러....분데스리가 309경기 출전으로 아시아 신기록
일본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하세베 마코토(36·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가 한국의 '레전드' 차범근(67) 전 감독을 앞질러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아시아 선수 역대 최다 출전 기록을 세웠다.하세베는 6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코메르츠방크-아레나에서 열린 마인츠와의 2019-2020 분데스리가 30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로 나서 풀타임을 소화했다.이로써 자신의 분데스리가 통산 309번째 경기에 나선 하세베는 차범근 전 감독의 308경기를 넘어선 아시아 선수 분데스리가 최다 출전 신기록을 썼다.차 전 감독은 1978년 SV 다름슈타트를 시작으로 프랑크푸르트, 바이어 레버쿠젠을 거쳐 1989년 은퇴까지 분데스리가에서만 308경기에
해외축구
전북 이동국 멀티골로 서울 꺾고 선두 탈환
전북 현대가 2020시즌 프로축구 최고령 선수 이동국(41)의 멀티 골을 앞세워 시즌 첫 패배 여파를 딛고 선두를 되찾았다.전북은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FC서울에 4-1로 대승했다.강원FC와의 4라운드에서 센터백 홍정호의 이른 퇴장으로 수적 열세 속에 져 리그 3연승을 중단했던 전북은 이날 조제 모라이스 감독이 지난 경기 퇴장으로 벤치를 비운 가운데 시즌 최다 득점 경기로 승점 3을 따내 선두(승점 12)를 탈환했다.반면 서울은 4라운드 성남FC에 0-1로 덜미를 잡힌 데 이어 시즌 첫 연패에 빠지며 7위(승점 6)에 자리했다. 서울은 2017년 7월(2-1 승) 이후 전북과의 10차례 리그 맞대결
국내축구
지소연 속한 첼시 위민, 리그 조기 종료에 '역전 우승'
한국 여자축구의 에이스 지소연(29)이 뛰는 첼시 위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조기 종료된 2019-2020 잉글랜드 여자 슈퍼리그(WSL) 정상에 올랐다.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5일(현지시간) "2019-2020시즌 WSL과 여자 챔피언십 결과를 '경기당 승점'을 토대로 정하기로 이사회가 다수결로 결론 내렸다"면서 "WSL에서는 첼시 위민이, 챔피언십에서는 애스턴 빌라 위민이 우승했다"고 밝혔다.FA는 3월 중순부터 코로나19 영향으로 중단됐던 여자 최상위리그인 WSL과 2부리그인 챔피언십을 지난달 25일 그대로 끝내기로 했다. 당시 우승과 강등,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 출전팀 등은 결정을 유
해외축구
차두리 오산고 감독, 축구부 제자들과 인종차별 반대 퍼포먼스 펼쳐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멤버인 차두리(40) 오산고 축구부 감독이 제자들과 함께 인종차별을 반대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차두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FC서울 U-18 유스팀인 오산고 축구부 선수들과 함께 운동장 센터서클에서 오른쪽 무릎을 꿇고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했다.이번 퍼포먼스는 최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벌어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 사건을 추모하면서 인종 차별에 항의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차두리는 인스타그램에 "피부색, 태생, 환경 그 무엇도 차별의 이유가 되어서는 안 된다. 스코틀랜드 시절 (기)성용이가 볼을 잡으면 원숭이 소리를 내던 관중. 경기 후 마늘 냄새난다고 너희 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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