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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연맹, 광주전용구장 K리그 경기 개최 최종 승인
한국프로축구연맹이 11일 광주FC의 새 안방인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의 K리그 경기 개최를 최종 승인했다.이로써 광주는 오는 16일 강원FC전부터 2020시즌 종료 시까지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홈 경기를 열 수 있게 됐다.광주월드컵경기장 부지 내 보조구장에 가변석을 설치하는 형태로 신축된 1만석 규모의 전용구장은 애초 이번 시즌 시작부터 광주의 안방으로 쓰일 예정이었다.하지만 준공이 수차례 지연되면서 광주는 K리그2(2부) 소속이던 지난해까지 밟았던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올 시즌에도 홈 경기를 치러왔다.이후 공사가 끝나자 프로축구연맹은 지난달 관련 규정에 따라 시설을 점검했고, 보완 사항을 광주 구단에 전달하고 같은 달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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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J리그 사간 도스 김명휘 감독, 코로나19 확진
일본 프로축구 J1(1부리그) 사간 도스의 김명휘(39) 감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사간 도스는 11일 구단 홈페이지에 "김명휘 감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고 양성 반응이 나왔다"며 "병원에 입원해 회복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김 감독은 8일 컨디션 난조를 호소했으나 코로나19 증상은 나타나지 않았고, 이날 저녁 가시마 앤틀러스와 원정 경기에도 나섰다.하지만 다음날 밤부터 38도의 고열 증상을 보여 10일 검사를 받은 결과 감염이 확인됐다.현재까지 구단 내 추가 확진자는 확인되지 않았다.사간 도스는 "김 감독이 구단 직원 세 명과 가까운 접촉이 있었고 선수들과는 접촉하지 않았다"며 "공중
해외축구
제28회 여왕기 전국 여자축구대회 창녕서 무관중 개최
경남 창녕군은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창녕스포츠파크에서 제28회 여왕기 전국 여자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대한축구협회와 스포츠서울이 주최하고 한국여자축구연맹과 창녕군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무관중 경기로 치러진다.집중호우 영향으로 이 기간 합천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19회 전국 여자축구선수권대회 개최가 불가능해짐에 따라 오는 10월 예정됐던 본 대회 개최가 앞당겨졌다.이번 대회에는 초등 12개, 중등 14개, 고등 13개, 대학 7개 등 전국 46개 팀 1천여명 선수가 참가해 조별 리그와 토너먼트 형식 대진을 통해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한
국내축구
이강인, 발렌시아 프리시즌 합류...팀 잔류하나
이강인(20·발렌시아)이 소속팀인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의 프리시즌 훈련 첫날부터 합류해 팀 잔류에 무게가 쏠리는 모양새다.발렌시아는 10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 오전 시우다드 데포르티바에서 2020-2021시즌 준비를 위한 프리시즌 훈련이 시작됐다"라며 "1군 선수단 전원과 VCF 아카데미(유소년팀)에서 호출된 6명의 선수가 프리시즌 훈련에 합류해 프로토콜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다. 선수들은 11일부터 이번 주 동안 체력 점검을 받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구단은 선수들의 소집 영상을 공개했고, 이강인은 흰색 티셔츠에 검은색 마스크를 끼고 카메라를 향해 손을
국내축구
ATM, 코레아·브르살리코 코로나19 확진에도 UCL 8강은 '예정대로'
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모두 선수인 것으로 확인됐으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토너먼트는 예정대로 치러질 전망이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두 명의 1군 멤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1군 선수와 코치진을 대상으로 다시 시행한 진단검사에서 전원 음성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했다.전날에는 두 명이 선수인지조차도 공개하지 않았던 구단은 이날은 확진자가 공격수 앙헬 코레아와 수비수 시메 브르살리코라고 밝혔다.코레아는 이번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3경기에서 5골을 포함해 44차례 공식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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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소속팀 보르도, 장 루이 가세 감독으로 선임
한국의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28)의 소속팀인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1부리그) 지롱댕 보르도의 새 사령탑에 장 루이 가세(67)가 선임됐다.보르도는 10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장 루이 가세를 새 감독으로 임명했다. 계약 기간은 2년"이라고 밝혔다.가세 감독은 보르도의 전성기였던 2008∼2010년 코치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당시 보르도는 리그 준우승(2007-2008시즌)과 우승(2008-2009시즌), 프랑스 리그컵 우승(2008-2009시즌)을 차지했다.이어 파리 생제르맹의 코치를 지낸 가세 감독은 2017년 몽펠리에 지휘봉을 잡았고 같은 해 11월 생테티엔으로 자리를 옮겨 2019년까지 팀을 이끌었다.보르도는 "가세 감독의 재능과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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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K리그 U-18 챔피언십 14일 무관중으로 개막...차두리 감독으로 출전
프로축구 K리그의 미래를 책임질 유소년 선수들의 '축구 잔치' 2020 K리그 18세 이하(U-18) 챔피언십이 14일 개막해 13일 동안 열전에 들어간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1일 "K리그 유스 선수들의 하계 토너먼트 대회인 2020 K리그 U-18 챔피언십이 14~26일까지 경북 포항시에서 개최된다"라며 "K리그 프로팀 산하 22개 U-18 팀이 모두 출전한다"고 밝혔다.K리그 유스 챔피언십은 프로연맹이 2015년부터 K리그 산하 유소년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매년 개최됐다.지난해 K리그 유스 챔피언십에는 U-18뿐만 아니라 U-15 팀과 U-12 팀까지 참가했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대회 규모를 축소해 U-18 팀만 참가
국내축구
축구협회 "K리그1 15라운드 울산-수원전, 판정 적절했다"
대한축구협회가 8일 치러진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오심은 없었다고 판단했다.축구협회는 11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이날 경기에서 논란이 됐던 심판의 판정이 적절했다고 설명했다.8일 울산과 수원의 경기에서 전반 36분 수원 한석희가 울산의 페널티 지역 왼쪽으로 침투하다 박주호에게 걸려 넘어졌다.당시 주심은 박주호가 발을 걸어 넘어뜨린 것이 아니라고 판단해 파울을 선언하지 않았고, 비디오판독(VAR) 후에도 정심을 유지했다.강치돈 축구협회 심판 수석강사는 "영상을 보면 한석희가 박주호의 발에 걸려 넘어지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며 "정심을 유지한 건 잘한 결정"이라고 말
국내축구
일본축구 기대주 구보, 비야 레알로 1년간 35억원에 '임대 이적'
일본 축구의 기대주로 꼽히는 미드필더 구보 다케후사(19)가 다음 시즌 스페인 프로축구 비야 레알의 유니폼을 입는다.비야 레알은 1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구보의 원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와 임대 이적에 합의해 구보는 2020-2021시즌에 비야 레알을 위해 뛰게 됐다"고 발표했다. 비야 레알 구단은 구보가 계약서에 서명하는 사진을 곁들였으며, 이에 앞서 메디컬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통과했다고도 알렸다.스페인 스포츠전문 매체 아스는 비야 레알이 구보를 1년 빌려 쓰면서 레알 마드리드에 250만유로(약 35억원)를 지불할 것이라고 보도했다.구보는 2019-2020시즌을 앞둔 지난해 6월 일본 축구선수 최초로 스페인 명문 클럽 레알
해외축구
'EPL 챔피언' 리버풀, 그리스 출신 왼쪽 풀백 치미카스 영입…5년 계약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챔피언 리버풀이 새 시즌을 앞두고 '그리스 명문' 올림피아코스에서 활약한 그리스 대표팀 출신 '젊은 수비수' 코스타스 치미카스(24)를 영입했다.리버풀은 10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그리스 대표팀에서 A매치 3경기를 소화한 치미카스가 오늘 계약서에 서명했다"라며 "치미카스는 챔피언 타이틀 방어를 위한 위르겐 클롭 감독의 스쿼드에 포함돼 새 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리버풀은 치미카스의 계약 내용을 밝히지 않았지만 영국 언론들은 계약 기간 5년에 이적료는 1천175만 파운드(약 182억원)에 달한다고 보도했다.2015년 12월 올림피아코스에서 프로에 데뷔한 치미카스는 올림피아코
해외축구
도르트문트 "제이든 산초 팀에 남는다" 발표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영입을 추진했던 독일 프로축구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제이든 산초(20)가 팀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영국 BBC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미하일 조르크 도르트문트 단장은 산초가 팀에 잔류한다고 10일(이하 현지시간) 밝혔다.조르크 단장은 "산초는 다음 시즌에도 우리 팀에 남을 것이다. 최종 결정이다"라고 말했다.이어 "지난여름 그의 기량에 걸맞게 연봉도 맞춰줬다. 사실상 2023년까지 계약을 연장한 셈"이라며 산초와 재계약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2017년 맨체스터 시티 유스팀에서 도르트문트로 이적한 산초는 2019-2020시즌 분데스리가 32경기에서 17골 16도움을 올리며 맹활약했다
해외축구
맨유, 천신만고 끝에 유로파리그 4강 진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천신만고 끝에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4강에 진출했다. 맨유는 11일(한국시간) 독일 쾰른의 라인 에네르기 슈타디온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8강전에서 연장 전반 브루누 페르난데스의 페널티킥 결승 골에 힘입어 코펜하겐(덴마크)을 1-0으로 힘겹게 물리쳤다.맨유는 이날 전반 21분 페널티킥을 얻었으나 비디오 판독(VAR) 결과 오프사이드로 판정돼 선제 득점에 실패했다. 전반 45분에도 메이슨 그린우드의 슛이 골대 안으로 들어갔으나 또다시 VAR 결과 오프사이드로 판정됐다. 맨유는 후반에서도 코펜하겐을 거세게 몰아붙였으나 득점에 실패한 뒤 연장전에 돌입했다. 마침내 연장 전반 4분 마르시알이
해외축구
K리그2 제주, 임동혁 결승골에 힘입어 아산에 2-1 승리
제주 유나이티드가 3경기 만에 승리를 챙기며 프로축구 K리그2(2부) 선두 추격의 불씨를 다시 피워올렸다.제주는 10일 서귀포의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충남아산을 2-1로 따돌렸다.최근 리그 무승을 2경기(1무 1패)에서 끊어낸 제주(승점 24·18득점)는 전날 서울 이랜드(승점 21)에 내줬던 3위 자리를 되찾았다.2위 대전하나시티즌(승점 24·24득점)과는 승점이 같고, 선두 수원FC(승점 25)에는 승점 1차로 따라붙었다.반면 2연패에 빠진 아산은 최하위인 10위(승점 11)에 머물렀다.공민현-임동혁-이규혁의 스리톱을 앞세운 제주가 초반부터 경기를 대체로 주도했지만, 결정적 기회를 만드는 데는 어려
국내축구
[여자축구 중간순위] 10일
◇ 2020 WK리그 중간순위(10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득점1인천 현대제철31101028312경주 한수원2473113213수원도시공사186055164화천 KSPO15434-5145세종 스포츠토토14425-9146창녕WFC13344-4167서울시청5128-13138보은 상무4119-1511※ 순위는 승점→득실차→승자승→다득점→다승 순
국내축구
WK리그 세종 스포츠토토, 보은 상무 꺾고 3연패 마감
여자실업축구 WK리그 세종 스포츠토토가 보은 상무를 꺾고 3연패를 마감했다.스포츠토토는 10일 세종중앙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2020 WK리그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김상은과 김지혜의 득점포에 힘입어 상무에 2-1로 이겼다.최근 3연패에 빠졌던 스포츠토토는 이번 시즌 홈 경기에서 첫 승을 거두며 부진을 끊었다. 6위에서 한 계단 오른 5위(승점 14)에 자리했다.상무는 지난달 경주 한국수력원자력과 9라운드 경기에서 시즌 첫 승을 올린 뒤 2연패를 당해 최하위(승점 4)에 머물렀다.치열한 중원 싸움 속에 0-0 균형이 이어지던 후반 10분 스포츠토토가 선제골을 뽑아냈다.오연희가 하프라인 근처에서 길게 넘겨준 패스를 김상은이 받아 골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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