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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재개 위한 2차 진단검사서 본머스 선수 1명 코로나19 양성반응...2부리그 헐시티도 2명
재개를 준비하는 잉글랜드 프로축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프리미어리그의 본머스는 "2차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선수 1명이 양성 반응을 나타냈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구단은 "확진자 발생 시 리그의 지침에 따라 해당 선수는 7일간 자가격리되며 추후 다시 검사를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코로나19 확산으로 3월 중단됐다가 정부 허가에 따라 다음 달 재개가 가능해진 프리미어리그는 각 팀의 소규모 그룹 훈련을 시작하고 선수와 스태프 등에 대한 진단검사가 진행 중이다. 17∼18일 748명을 대상으로 한 검사에서 3개 구단 6명이 발생했고 19∼22일 996명의 검사 결과에서는 2개 구
해외축구
분데스리가 2부 이재성, 선발로 90분 활약…킬, 슈투트가르트에 3-2 승리
독일프로축구 2부 분데스리가 홀슈타인 킬의 이재성(28)이 선발 출전해 풀타임 가까이 소화하며 팀의 무패 행진에 힘을 보탰다.이재성은 24일 독일 킬의 홀슈타인-슈타디온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의 2019-2020 2부 분데스리가 27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 후반 45분 알렉산다르 이그뇨프스키와 교체될 때까지 뛰었다.16일 레겐스부르크와의 26라운드에서 '독일프로축구 재개 1호 골'의 주인공이 됐던 이재성은 이날은 공격 포인트를 추가하진 못했다.킬은 3-2로 승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에 중단됐던 리그가 재개된 이후 1승 1무를 포함해 최근 3경기 무패(1승 2무)로 7위(승점 38)에 자리했다.3위(승점 45) 팀인 슈
해외축구
전북, 대구 꺾고 3연승 단독 선두…울산은 부산과 무승부
전북 현대가 대구FC에 시즌 첫 패배를 떠안기고 개막 3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전북은 2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와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0 3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1분 무릴로의 결승골과 후반 24분 조규성의 추가골이 이어지며 2-0으로 이겼다.개막 3연승을 따낸 전북(승점 9)은 신바람을 냈지만 대구는 시즌 첫 패배로 3경기 연속 무승(2무 1패)에 그쳤다.대구는 패배와 더불어 전후반을 합쳐 '슈팅 1개'라는 굴욕까지 당했다.울산문수구장에서는 울산이 부산과 펼친 '현대가(家) 맞대결'에서 1-1로 비겼다.울산은 2승 1무(승점 7)를 기록, 3연승에 성공한 전북에 선두 자리를 내주고 2위로 한 계단 내
국내축구
[프로축구 울산전적] 울산 1-1 부산
◇ 24일 전적(울산문수구장)울산 현대 1(0-0 1-1)1 부산 아이파크△ 득점= 이정협①(후9분·부산) 주니오⑤(후33분 PK·울산)
국내축구
K리그2 경남, 설기현 감독, 프로 첫 승.... 안양에 3-2 역전승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경남FC의 설기현 감독이 프로 사령탑으로 세 경기 만에 첫 승리를 신고했다.경남은 24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과의 하나원큐 K리그2 2020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지난해 승강 플레이오프(PO)에서 부산 아이파크에 져 강등된 경남은 10일 전남 드래곤즈(0-0), 17일 서울 이랜드(2-2)와 연속 무승부 이후 기다리던 시즌 첫 승을 거둬 승점 5를 쌓아 4위로 도약했다.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설기현 감독은 프로 감독으로 첫 승을 기록했다.반면 안양은 3연패에 빠지며 최하위에 머물렀다.올해 프로 무대에 뛰어든 또 다른 '스타 사령탑'인 서울 이랜드의 정정용 감독은 3번째 경
국내축구
K리그2 경남 설기현 감독 프로 첫 승 ... 안양에 3-2 역전승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경남 FC의 설기현 감독이 프로 사령탑으로 세 경기 만에 첫 승리를 신고했다.경남은 24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 안양과의 하나원큐 K리그2 2020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지난해 승강 플레이오프(PO)에서 부산 아이파크에 져 강등된 경남은 10일 전남 드래곤즈(0-0), 17일 서울 이랜드(2-2)와 연속 무승부 이후 기다리던 시즌 첫 승을 거둬 승점 5를 쌓았다.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설기현 감독은 프로 감독으로 첫 승을 기록했다.반면 안양은 3연패에 빠지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24일 전적(안양종합운동장)경남 FC 3(1-1 2-1)2 FC안양△ 득점 = 이정빈①②(전21분, 후41분·안양
국내축구
전북 무릴로· 조규성 연속골로 대구에 2-0 승리…신바람 3연승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가 대구FC에 시즌 첫 패배를 떠안기고 개막 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전북은 2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와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0 3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1분 무릴로의 결승골과 후반 24분 조규성의 추가골이 이어지며 2-0으로 이겼다.개막 3연승을 따낸 전북(승점 9)은 신바람을 냈지만 대구는 시즌 첫 패배로 3경기 연속 무승(2무 1패)에 그쳤다.대구는 패배와 더불어 전후반을 합쳐 '슈팅 1개'라는 굴욕까지 당했다.대구는 2-0으로 뒤진 후반 40분 미드필더 김선민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해 10명이 싸우는 악재를 떠안으며 스스로 무너졌다. 대구는 후반 44분까지 '슈팅 제로'의 굴욕을 당하다가
국내축구
뮌헨·도르트문트, 나란히 분데스리가 6연승 질주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선두를 달리는 바이에른 뮌헨과 뒤쫓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나란히 리그 6연승을 이어갔다.뮌헨은 23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 분데스리가 27라운드 홈 경기에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를 5-2로 물리쳤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시즌이 중단됐다가 재개한 뒤 2연승을 포함해 최근 리그 6연승, 13경기 무패(12승 1무)를 이어간 뮌헨은 승점 61로 선두를 유지했다.코로나19로 분데스리가가 중단되기 전까지 2007년 1월부터 224경기 연속 바이에른 뮌헨의 리그 홈 경기 매진을 기록 중이던 알리안츠 아레나도 이날은 예외 없이 텅 비었다.리그 재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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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가치, 866억원으로 아시아 1위… 이강인은 183억원으로 공동 4위
손흥민(토트넘)이 유럽 축구 무대에서 활약하는 아시아 출신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몸값을 평가받았다. 또 이강인(발렌시아)은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려 가능성을 인정받았다.유럽축구의 이적 소식과 이적료를 다루는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는 23일(현지시간) 아시아 출신 선수들의 '추정 이적료' 순위를 올렸다.손흥민의 이적료는 6천400만유로(약 866억원)로 평가돼 아시아 선수 가운데 가장 '값비싼' 선수 1위를 기록했다. 올랐다.2위를 차지한 일본의 나카지마 쇼야(포르투·1천600만유로)보다 무려 4천800만유로가 많은 독보적인 선두였다.특히 아시아 선수 '몸값 톱10'에 포함된 4명의 일본 선수들의 추정 이적료를 모두 더해도 손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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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2개 구단,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총 8명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재개를 앞두고 이어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EPL 사무국은 23일(이하 현지시간) "19일, 21일, 22일에 걸쳐 996명의 선수와 클럽 스태프를 검사한 결과 2개 구단의 2명에게서 양성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했다.사무국은 확진자의 소속 클럽 등 개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은 채 이들이 7일간 자가격리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앞서 EPL은 17∼18일 748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시행했고, 이 중 3개 구단 6명에게서 양성 결과를 받은 바 있다. 이들은 이번에 발표된 결과에는 포함되지 않았다.사무국의 두 차례 발표 결과를 종합하면 EPL 구성원 1천744명이 검
해외축구
프라이부르크 권창훈, 코로나19이후 첫 출전한 브레멘전서 0-1 패
독일 분데스리가의 프라이부르크에서 뛰괴 있는 권창훈(26)이 4경기 출전만에 첫 패배를 안았다. 프라이부르크는 24일(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슈바르츠발트 경기장에서 끝난 2019-2020시즌 분데스리가 27라운드 홈 경기에서 베르더 브레멘에 0-1로 졌다.권창훈은 팀이 0-1로 뒤지던 후반 36분 교체 출전해 한 차례 슈팅을 날리는 등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권창훈이 경기에 출전한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리그가 중단되기 전 열린 23라운드 포르투나 뒤셀도르프전 이후 처음이다.<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프라이부르크는 라이프치히전(1-1 무승부)에 이어 2
해외축구
K리그2 대전, 제주에 3-2 대역전승…부천은 8연승(종합)
프로축구 K리그2(2부) 대전하나시티즌이 짜릿한 역전승으로 개막 이후 무패행진을 이어갔다.대전은 2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3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에서 먼저 두 골을 내주고 끌려가다 후반 안드레, 박진섭, 윤승원의 연속골로 3-2 역전승을 거뒀다.이로써 올해 시민구단에서 기업구단으로 새 출발한 대전은 개막 후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 행진을 벌였다 반면 지난해 K리그1(1부)에서 최하위에 그쳐 창단 이후 처음 K리그2로 강등된 제주는 1무 2패로 첫 승 신고에 다시 실패했다.<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부천은 개막 이후 3연승 및 지난 시즌 5연승을 포함해 8연승의
국내축구
수원 염기훈 PK 결승골, 인천 상대로 5경기 만에 시즌 첫 승(23일 경기 종합)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인천 유나이티드의 '질식 수비'를 이겨내고 공식전 5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수원은 2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1부리그) 2020 3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15분 나온 염기훈의 페널티킥 결승골을 앞세워 인천을 1-0으로 물리쳤다.1라운드 전북 현대 원정에서 진 데 이어 울산 현대와의 홈 개막전에서는 2-3 통한의 역전패를 당해 2연패에 빠졌던 수원은 이로써 3경기 만에 정규리그 첫 승을 거뒀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되기 전 치러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전적까지 더하면 4연패 뒤 거둔 올해 첫 승리다.앞서 대구FC와 성남FC를 상대로
국내축구
스위스 비공식 축구 경기에 1천명 모여, 법적 처벌 논란
스위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규모 집회가 금지된 가운데 비공식 축구 경기에 1천 명 가까운 젊은이들이 모여 논란이 일고 있다.23일(현지시간) 현지 공영방송 RTS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로잔 교외에서 로잔 팀과 이베르동 팀의 비공식 축구 경기가 파티 분위기 속에서 열렸다.경기 참가자와 관람자 수는 약 1천 명이었으며 대부분 16∼20세 젊은이들이었다.이는 5인 이상 모임을 금지한 정부 지침을 위반한 것이지만 경찰은 현장에서 누구도 체포하지 않았다.앙투안 골레이 시 경찰 대변인은 "참가자 수를 고려했을 때 경찰이 개입하는 것은 역효과를 낳거나 위험할 것이라고 봤다"고 설명했다.그는
해외축구
K리그2 대전, 제주에 3-2 대역전승…개막 무패행진
프로축구 K리그2(2부) 대전하나시티즌이 짜릿한 역전승으로 개막 이후 무패행진을 이어갔다.대전은 2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3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에서 먼저 두 골을 내주고 끌려가다 후반 안드레, 박진섭, 윤승원의 연속골로 3-2 역전승을 거뒀다.이로써 올해 시민구단에서 기업구단으로 새 출발한 대전은 개막 후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 행진을 벌였다. 반면 지난해 K리그1(1부)에서 최하위에 그쳐 창단 이후 처음 K리그2로 강등된 제주는 1무 2패로 첫 승 신고에 다시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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